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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하남시가 가을철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관내 지정 동물병원 33곳에서 ‘2026년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접종 대상은 하남시에 동물등록을 완료한 생후 2개월령 이상의 개와 고양이다. 보호자는 접종비 1만원을 지참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수의사 상담 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시는 원활한 접종을 위해 광견병 백신 2천50마리분을 지원한다. 백신이 소진될 때까지 접종을 진행하며 동물병원별 잔여량에 따라 조기에 종료될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병원에 백신 잔여량을 확인해야 한다.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퀴었을 때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시는 반려동물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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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평택산업진흥원 원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회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2일 평택산업진흥원 원장 임용후보자인 정광용 씨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이날 청문회에는 최준구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해 김래현 부위원장, 이학섭·최두성·이종원·오치성 위원이 참석해 후보자의 직무 수행 능력과 경영 전문성, 직무 적합성 등을 검증했다.청문회는 「평택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공개로 진행됐으며 후보자 선서와 모두발언, 위원들의 질의 및 답변, 후보자 마무리발언 순으로 진행됐다.위원들은 ▲원장으로서의 경력과 직무 전문성 ▲평택산업진흥원의 역할·조직·예산에 대한 이해도 ▲평택 산업정책에 대한 이해 ▲경영 및 조직관리 역량 ▲직무수행계획과 비전의 구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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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1천230명 대상 정기 확인조사
의왕시가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정기 확인조사를 오는 12월 31일까지 3개월간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 1천115가구, 1천2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급자의 소득·재산 변동과 부양의무자 관련 사항 등을 확인해 복지급여가 적정하게 지급되고 있는지를 점검한다.시는 차세대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회신되는 141개 금융기관과 20개 공공기관의 69종 공적 자료를 활용해 수급 자격과 급여 수준을 확인할 예정이다.조사 결과 자격이나 급여에 변동이 발생한 가구에 대해서는 관련 절차에 따라 급여를 조정하거나 중지한다. 다만 급여 감소·중지 등 변동이 발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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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15기 주민자치대학 개강…주민자치 역량 강화
안양시가 주민자치위원과 시민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제15기 주민자치대학’을 개강했다.시는 지난 1일 오후 7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개강식을 열고 100여 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첫 강의는 ‘양성평등과 성인지 감수성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다.제15기 주민자치대학은 다음 달 5일까지 운영된다. 만안구청과 동안구청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강의가 진행된다.교육과정은 주민자치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강의는 ▲참여와 협력을 이끄는 주민자치 리더십 ▲사례를 통해 본 주민자치의 이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주민자치회 업무 등이다.시는 주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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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주가 예술이야’ 행주산성서 개최
고양특례시 대표 야간 축제인 ‘고양 국가유산 야행-행주가(街) 예술이야(夜)’가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행주산성 일원에서 열린다.‘별빛 아래 행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오후 9시까지 입장할 수 있다.‘행주가 예술이야’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가유산 야행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올해는 기존 야경·야사·야로·야시·야설 등 ‘5야(夜)’에 야화와 야식을 추가해 ‘7야’로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어린이·대학생 등 미래세대와 지역 상권이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 방식도 도입했다.야사 프로그램 ‘그날 밤, 행주에서’에서는 ‘행주산성 어린이 해설사’ 교육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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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관외 택시 불법 영업 집중 단속…올해 1500건 적발
성남시가 관외 택시의 불법 영업 행위를 막기 위해 오는 6일부터 29일까지 개인·법인택시 업계와 합동 단속을 벌인다.이번 단속은 관외 택시의 사업구역 외 대기 영업을 차단하고 성남지역 택시 운수종사자의 영업권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단속에는 시 공무원과 택시 운수종사자 등 하루 18명이 참여하며, 주정차 감시용 CCTV 차량 2대가 투입된다. 판교역·정자역·서현역·모란역·야탑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 8곳에서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단속한다.주요 단속 대상은 성남시 사업구역 밖에서 대기 영업을 하는 관외 택시다. 특히 서울·용인·광주 등으로 이동하는 승객을 태우기 위해 성남 시내에 장시간 불법 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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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시민과 함께 오늘의 성장 넘어 더 나은 미래 만들겠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과 함께 도시 성장에 걸맞은 행정과 책임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2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45회 광명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광명은 어려움 앞에 머물기보다 가능성을 찾고 필요한 변화를 만들며 더 나은 도시로 성장해 왔다”며 “그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 여러분이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더 큰 성장을 앞둔 지금 도시의 성장만큼 행정의 품격을 높이고, 변화의 속도만큼 신뢰와 책임의 깊이도 더하겠다”며 “중요한 정책일수록 투명하게 공개하고 현장을 더 가까이 찾으며 시민의 목소리를 깊이 듣는 책임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박 시장은 향후 시정 방향으로 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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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신입직원과 ‘온보딩 공감토크’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가 신입직원의 조직 적응과 소속감 향상을 위해 사장과 신입직원이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한난은 신입직원 교육이 진행 중인 미래개발원에서 ‘온보딩 공감토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올해 입사한 신입직원 72명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존 경영진 답변 중심의 포럼 방식에서 벗어나 사장과 신입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쌍방향 소통 프로그램으로 개편됐다.행사는 강의실 대신 야외에서 일상생활과 조직문화 등을 주제로 한 OX 공감 퀴즈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장과 신입직원들이 같은 질문에 답한 뒤 선택 이유를 공유하며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방식이다.하동근 한난 사장은 “신입직원들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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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휘 경기도의원, "광주 교통난, 지자체 협의 넘어 자립형 대책 필요"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2)이 광주시 교통난 해소를 위해 인접 지자체 협의에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광주시 주도의 도로·철도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임 의원은 지난 1일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에서 광주시청 도로사업과 관계자들과 교통 현안을 논의하고 ‘광주시 주도의 자립형 도로·철도 정책’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현재 광주시는 국도 43호선과 국지도 57호선, 국도 3호선 등을 중심으로 관외 통과차량이 집중되면서 교통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용인~광주 고속화도로와 의왕~광주 민자고속도로 등 정체 해소를 위한 사업도 인접 지자체와의 협의 과정에서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게 임 의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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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의원, ‘지속가능한 도로관리’ 용인시 제도화 검토
용인특례시의회 이주연 의원(구성·마북·동백1·3·더불어민주당)이 지속가능한 도로포장 유지관리 체계 마련을 위한 공청회에서 전문가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청취했다.이 의원은 1일 용인시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지속가능한 도로포장 유지관리 지원 조례’ 제정 공청회에서 사회를 맡았다.이번 공청회는 고찬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이 추진하는 조례 제정을 앞두고 전문가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은 도로포장을 사후 보수 중심에서 벗어나 생애주기 관점에서 관리하고, 과학적 조사 결과를 유지관리와 예산 수립에 연계하는 제도적 기반 마련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이날 경기연구원 김점산 선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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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일산대교 출퇴근 시간대 통행료 지원 추진
파주시가 2027년 7월부터 파주시 등록 차량을 대상으로 일산대교 출퇴근 시간대 통행료 무료화를 추진한다.파주시는 경기도·고양시·김포시와 출퇴근 시간대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방안을 협의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업무협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협의안은 오전 6~9시와 오후 5~8시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파주·고양·김포 등록 차량의 나머지 통행료 50%를 3개 시가 분담해 지원하는 방식이다. 현재 경기도는 2026년 1월부터 200억 원을 투입해 일산대교 통행료의 50%를 지원하고 있다.시별 부담액은 실제 통행량에 따라 정해질 예정이다. 경기도 검토 결과 일산대교 전체 통행량 가운데 파주시 등록 차량 비중은 약 1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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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착한아파트’ 6개 단지 선정
경기도가 입주민과 관리종사자가 서로 존중하고 상생하는 공동주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착한아파트’ 6개 단지를 선정했다.경기도는 올해 착한아파트로 500세대 미만 Ⅰ그룹에 용인시 ‘물푸레마을 호반베르디움’과 부천시 ‘사랑으로 청구아파트’, 500세대 이상 1000세대 미만 Ⅱ그룹에 구리시 ‘럭키아파트’와 고양시 ‘DMC한강호반써밋’, 1000세대 이상 Ⅲ그룹에 평택시 ‘군문주공2단지’와 군포시 ‘대림솔거아파트’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경기도 착한아파트’는 관리종사자의 고용안정과 인권보호, 근무환경 개선, 입주민과의 상생활동 등이 우수한 공동주택을 발굴해 관리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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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시행 약정 체결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 약정을 체결했다.GH는 2일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약정에 따라 GH는 사업시행자로서 정비계획 수립과 사업성 분석, 각종 용역 관리, 사업시행계획 수립 및 인허가 등 사업 전반을 맡는다. 주민대표회의 운영을 지원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광명7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광명동 270-3번지 일원 약 11만6000㎡에 약 3000세대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정비사업이다.이번 약정에는 GH와 주민대표회의의 업무 범위와 역할·책임을 비롯해 향후 시공자(민간사업자)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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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일본 구마모토, 반도체·청소년 분야 교류 확대 논의
용인특례시와 일본 구마모토시가 반도체 산업과 청소년 분야를 중심으로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용인특례시는 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31회 용인시민의 날’을 맞아 방문한 구마모토시 대표단과 양 도시 간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와키사카 마치코 구마모토시 경제관광국 산업부장 등이 참석해 산업정책과 청소년·문화·관광 분야 교류 방안을 협의했다.특히 두 도시는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과 관련 산업이 집적된 지역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반도체 산업 육성정책과 클러스터 조성 현황 등을 공유하고, 반도체 분야를 주요 교류 분야로 발전시키기로 했다.구마모토시는 TSMC 일본 자회사 JASM 진출을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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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에스토니아 교육연구부, AI·디지털 교육 협력 공동성명
경기도교육청이 에스토니아 교육연구부와 AI·디지털 교육 분야 협력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은 2일 남부청사에서 크리스티나 칼라스(Kristina Kallas) 에스토니아 교육연구부 장관과 교육 분야 협력을 위한 공동 성명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지난 9월 안민석 교육감의 에스토니아 방문을 계기로 추진됐다. 안 교육감은 9월 21일 수도 탈린의 교육연구부를 찾아 국가 차원의 AI 교육 정책인 ‘AI 리프(AI Leap)’와 교육 데이터 연계 체계를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협의했다.공동 성명서에는 ▲AI·디지털 기반 교육 및 교육기술·교육행정 시스템 발전 전략 교류와 콘텐츠 공유 ▲양 기관 및 산하기관 간 실무 협력 네트워크 구축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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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자회사 노조와 첫 단체교섭…공공부문 상생 노사관계 모델 구축
한국마사회가 자회사인 한국마사회시설관리㈜ 소속 공공산업희망노동조합과 지난 1일 과천 본사에서 기관 최초의 단체교섭을 앞두고 첫 공식 만남을 가졌다. 이는 정부의 상생 정책 기조와 노동환경 변화에 발맞춰 제도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화와 협력을 통해 합리적인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평가된다.이날 양측은 한국마사회 각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자회사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현장 소통 활성화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사업장별 근무여건과 현장의 구체적인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방안과 현장 의견을 신속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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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다운 노인"으로 초고령사회 대비…대한노인회, 제30회 노인의날 기념식 개최
대한노인회가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국회 주요 인사 등 정부·국회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이 행사는 국가와 사회 발전을 위해 평생 헌신해 온 노인 세대의 노고를 되새기고 그들의 역할과 권익, 복지 향상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노인 세대의 헌신에 감사와 경존의 뜻이재명 대통령은 기념식에서 "경제, 문화강국인 오늘의 대한민국은 어르신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정부가 세밀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또한 "노인이 청년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청년이 노인을 공경하는 성숙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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