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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7 세계청년대회 성공 개최 위해 업무협약
성수석 이천시장이 2일 천주교 수원교구청에서 열린 ‘2027 세계청년대회(WYD)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이천시는 이날 (사)수원교구가톨릭문화원과 협약을 맺고 2027 세계청년대회 교구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공동숙박시설 확보와 현장 안전, 교통·편의 제공, 지역 문화행사 연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행사는 세계청년대회를 300일 앞두고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황대사와 천주교 수원교구장, 경기도지사·경기도교육감, 이천시 등 19개 시·군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이천시는 대회 기간 관내 천주교 성지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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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 ‘희망ON바자회’ 개최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가 지난달 30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지역복지 사업 기금 마련을 위한 ‘희망ON바자회’를 개최했다.이번 바자회는 지역 기업·기관·단체와 개인 후원자들이 기부한 물품으로 마련됐으며, 물품 판매와 무료 나눔, 천원 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바자회 수익금은 복지 사각지대 이웃의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고립 예방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센터는 지난해 바자회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아동 가구의 여름방학 가족여행을 지원하고,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에 입원 생활용품 꾸러미를 제공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정준 센터장은 “지역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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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등 성남 공공기관, 장애인 생산시설·사회적기업 판로 지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지난 2일 성남시 소재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원자력안전재단과 함께 ‘2026년 지역사회 기반 공공기관 우선구매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상담회는 성남시 소재 9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성남시 공공기관협의회’의 2026년도 과제로, 관내 중증장애인 생산시설과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담회에는 성남시 장애인 재활시설 등 10개 기업이 참여해 제품을 홍보하고, 한난 등 성공협 7개 기관과 일대일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참여 기관들은 공공기관별 구매 수요와 성남 지역 장애인 생산물품 등을 사전에 파악해 기관별 수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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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제도 정비…포상휴가 최대 10일로 확대
경기도의회가 공무원 복무 기준을 정비하고 적극적인 업무수행과 성과에 대한 보상을 강화한다.도의회는 지난달 18일 본회의에서 의결한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오는 12일 공포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개정 조례는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등 상위법령과 중복되거나 현행 제도와 맞지 않는 규정을 정비하고, 의회 자체 특별휴가와 성과보상 제도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에 따라 상위법령에 규정된 당직·비상근무와 법령상 특별휴가 등은 조례에서 중복해 규정하지 않도록 정리했다. 해당 조항이 삭제되더라도 상위법령에 따라 기존과 동일한 기준이 적용돼 실제 제도 운영에는 변화가 없다.반면 상위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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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수출 중소기업 해외물류비 지원…13개사 모집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이 용인시 소재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해외물류비 지원사업’ 3차 참여기업을 오는 13일부터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올해 마지막 지원으로, 앞서 진행된 1·2차 사업을 통해 지원기업들이 누적 수출액 58억원, 42개국 진출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추진된다. 진흥원은 그동안 사업에 참여하지 못한 기업과 연말 수출 성수기를 앞둔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용인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수출제품 보유 중소기업이다. 2026년 1월부터 9월까지 수출신고필증이 발급된 수출 건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이 부담한 해외물류비의 90%를 기업당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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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운영 PWCC, 마이스 최고등급 획득
킨텍스(대표이사 이민우)가 운영하는 말레이시아 페낭 워터프런트 컨벤션센터(PWCC)가 말레이시아 관광예술문화부(MOTAC)의 관광품질인증(MyTQA) 마이스(MICE) 부문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했다.킨텍스는 PWCC가 지난 9월 인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MyTQA는 말레이시아 관광예술문화부가 관광시설의 품질과 서비스 수준을 평가해 부여하는 인증제도다.PWCC는 페낭 지역 전시장 가운데 유일하게 마이스 부문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인증서는 킨텍스 현지 자회사인 킨말레이시아(KinMalaysia Management Sdn Bhd) 오석 법인장에게 전달됐다.PWCC는 2025년 개장 이후 말레이시아 최대 여행박람회인 마타 페어(MATTA Fair)를 비롯해 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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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서 만나는 중장년 일자리…'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개최
경기도와 평택시,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오는 20일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중장년 구직자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평택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중장년 구직자와 지역 기업 간 채용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 채용면접과 취업상담, 인공지능(AI) 기반 취업지원 서비스 등을 한자리에서 제공한다.평택 지역 첨단·제조, 물류·유통 산업을 기반으로 삼아알미늄, CJ프레시웨이 등 중장년 우수고용기업 40개사가 참여한다. 참여기업은 현장에서 구직자와 1대1 채용 면접을 진행하며, 박람회 이후에도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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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제천시, 18년 우정 바탕으로 교류·협력 확대
광명시(시장 박승원)와 충북 제천시(시장 이상천)가 18년간 이어온 상호결연을 바탕으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한다.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한 광명시 방문단 12명은 지난 2일 상호결연도시인 제천시를 찾아 두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광명시와 제천시는 2008년 4월 상호결연을 체결한 이후 관광·문화·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박 시장은 이날 의림지 등 제천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둘러본 뒤 제천시청을 방문해 이상천 시장과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박 시장은 “18년간 이어온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제천시의 자연·역사·관광자원과 광명시의 탄소중립·평생학습·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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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e스포츠·게임산업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e스포츠와 게임산업을 미래 콘텐츠산업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에 나선다.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정책연구비 국비 5000만원에 시비 3000만원을 더해 총 8000만원 규모의 ‘고양시 e스포츠 진흥 및 게임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연구를 통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할 ‘고양형 e스포츠·게임산업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 실행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연구용역에 착수해 약 8개월간 진행한 뒤 내년 상반기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이번 연구는 2026년도 정부예산 국회 심의 과정에서 지역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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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 특별 정리…15억3000만원 집중 징수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오는 11월 30일까지를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 특별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집중 징수에 나선다.성남시의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은 현재 약 15억3000만원으로, 4566명이 체납한 금액이다. 경기도 전체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의 약 2%에 해당한다.시는 외국인 납세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다국어 안내와 홍보를 강화한다. 베트남어·우즈베크어·캄보디아어 등 6개 언어로 지방세 납부 방법을 담은 안내문과 배너를 제작해 성남시 가족센터 등 외국인 이용 시설과 시·구청 민원실,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한다.지난 9월에는 외국인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 내역과 납부 방법을 한국어·영어·중국어로 안내하는 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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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거리축제' 개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기흥구 신갈천 일대에서 ‘2026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거리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용인시가 주최하고 용인문화재단과 신갈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신갈오거리와 신갈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신갈천 기흥교에서 갈천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열린다. 거리공연과 문화예술 체험, 도시재생 홍보·체험, 어린이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등이 운영되며 가수 알리와 신용재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시민 참여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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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선 시의원 “한강, 시민과 세계를 잇는 가장 넓은 무대”
한강 야외무대가 세계 예술가들의 만남의 장으로 변신했다. 지난 10월 1일 반포 한강 예빛섬 야외무대에서 개막한 '2026 서울 한강 국제무용축제 <돌아온 하멜 WelcomeBack, Mr. Hamel>'은 360여 년 전 조선에 표류했던 하멜의 역사적 서사를 현대 무용으로 풀어내며 국제 문화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서울의 대표 야외 문화공간인 한강이 단순한 휴식처를 넘어 세계 예술 교류의 중심무대로 도약하는 순간이다.이번 축제는 현대무용단 '김남식 & Dance Troupe-DA'가 주최하고 '꽃피는 몸 프로젝트'가 주관하며, 서울특별시, 서초구, 세빛섬, 서울문화재단 등이 함께 후원하는 행사다. 서울시의 '2026 민간 국제문화교류 활성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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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전북 외식업주 위한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 개설… 4주 무료 교육
"맛의 고장" 전북의 외식업주들이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체계적인 경영 교육 기회가 마련된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전북 경제통상진흥원, 전주대학교와의 협력으로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 전북특별자치도편'을 개설하며, 10월 22일까지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지역의 외식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산·관·학 협력의 구체적 사례로 평가되는 이번 교육은 로컬마케팅부터 푸드테크까지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이번 교육은 배달의민족이 수도권 중심이던 외식업 교육 기회를 지역으로 확대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앞서 인천과 부산에서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연내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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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한국관광공사, 건설노동자 가족 위한 '힐링여행' 80명 모집
육체적 피로와 직업의 특성상 충분한 휴식을 누리기 어려운 건설노동자들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건설근로자공제회 대전지사와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가 손을 잡고 기획한 '건설노동자 가족 힐링여행' 프로그램이 오는 10월 24일 충남 보령시에서 개최되며, 현재 참가자 모집을 진행 중이다.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의 추억을 쌓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프로젝트로 주목된다.이번 프로그램은 건설근로자의 복지 향상이라는 사회적 책임과 2027 보령 섬비엔날레 홍보를 통한 지역특화 관광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공제회와 공사가 협력해 마련했다.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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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공단, 스포츠토토 '건전이용지수' 도입
도박 중독이라는 사회 문제를 데이터로 조기 감지하고 예방하는 시대가 열렸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스포츠토토 이용자의 과몰입 위험을 조기에 파악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이용자 보호 지표인 '건전이용지수'를 도입했다. 이는 단순한 이용 통계가 아니라 각 이용자의 구매빈도, 구매금액, 사이트 이용 시간 등 실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별 도박 과몰입 위험 수준을 진단하고 맞춤형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선제적 보호 체계다.건전이용지수는 체육공단에서 직접 개발한 이용자 보호 지표로, 이용자 스스로 별도의 진단 절차 없이도 자신의 스포츠토토 이용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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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레미콘업계, 위기 극복 위해 제주서 '경영혁신 포럼' 개최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라는 거센 파도 속에서 중소 레미콘업계가 생존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배조웅)는 10월 5일부터 2박 3일간 제주 메종글래드호텔에서 「회복을 넘어 단단한 성장으로 –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을 내딛다」는 주제로 '2026 제주 레미콘 경영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전국 회원조합 및 조합원사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업계의 현안을 진단하고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였다.이번 포럼의 개최는 한국 레미콘업계가 놓인 현실을 명확히 반영한다. 건설경기 부진으로 인한 물량 감소, 원부자재 가격 변동, 부실채권 증가 등 다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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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맞춤형 정책발굴 연구회', 지속가능한 성장 해법 모색
하남시의회 연구단체가 교산신도시 개발에 따른 도시 변화에 대응하고 신도시와 원도심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정책 마련에 나섰다.의원연구단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하남시 맞춤형 정책 발굴 연구회’는 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정책연구용역 착수 및 중간보고회를 열었다.이날 보고회에는 정경섭 대표의원과 조창민 부의장, 이정연 의원, 연구를 맡은 프리드먼연구원 이종길 기획국장 겸 통합연구센터장과 김민준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이번 연구는 ‘인구 팽창기 도시의 성장관리 전략과 분야별 실행과제’를 주제로 교육·보육, 광역교통, 생활SOC, 자족기능·일자리, 지방재정 등 5개 분야를 분석하고 정책 방향과 의회 차원의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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