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접종 대상은 하남시에 동물등록을 완료한 생후 2개월령 이상의 개와 고양이다. 보호자는 접종비 1만원을 지참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수의사 상담 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원활한 접종을 위해 광견병 백신 2천50마리분을 지원한다. 백신이 소진될 때까지 접종을 진행하며 동물병원별 잔여량에 따라 조기에 종료될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병원에 백신 잔여량을 확인해야 한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퀴었을 때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시는 반려동물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지정 동물병원 33곳의 명단과 접종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광견병은 반려동물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감염될 수 있어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며 “대상 동물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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