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상원은 21일 양평 본원 대교육장에서 TF 발족식을 열고 기관 전반의 성과 점검과 미래 성장과제 발굴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상원은 지난 7월 발표된 ‘2026년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83.46점을 받아 전년보다 7.4점 상승했다. 평가 대상 20개 공공기관 가운데 10위를 기록했으며, 전체 평가기관 중 점수 상승 폭이 가장 큰 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도 받는다.
이번 TF는 경영평가 성과에 그치지 않고 기관의 우수한 경영·사업 성과를 체계적으로 발굴·확산하고, 급변하는 소상공인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TF는 앞으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성과 창출 체계를 강화하고, 기존의 개별 사업 실적 관리에서 벗어나 ‘성과 발굴-분석-확산-환류’로 이어지는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AI·디지털 전환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정책 수요를 반영한 미래 성장과제도 발굴해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이번 경영평가 성과는 임직원 모두가 기관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잘하고 있는 부분은 발전시키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평가만을 위한 성과가 아니라 경기도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이루는 전문 지원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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