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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AI시대 공교육 강화해 사교육비 줄일 것”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교육을 공교육에서 실현하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정책 방향을 밝혔다.안 교육감은 지난 6일 부천·시흥·광명에서 열린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 미팅에서 학부모들과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하며 “2027년에는 AI 시대에 필요한 교육을 공교육에서 제대로 실현하고 사교육비를 줄이는 것이 경기교육의 장기적인 목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AI 시대에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것인지에 대한 교육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사교육에 덜 의존하고 공교육 안에서 적성과 역량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지역사회와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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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부천자유시장 찾아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 동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현장 소비와 상인 소통에 나섰다.경상원은 지난 7일 부천자유시장에서 남서센터와 남부센터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상권 이용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참가자들은 시장 방문객과 상인들에게 생분해 물티슈를 배부하며 친환경 실천을 알리고, 업무용 사무용품을 직접 구매해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에 동참했다. 시장 내 음식점에서 식사한 뒤 상인회와 간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사항도 청취했다.경상원 남서센터 관계자는 “전통시장을 직접 이용하고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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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민선 9기 3대 시정 목표 발표…평화성장·자족도시 추진
파주시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균형 잡힌 평화성장도시, 풍요로운 자족도시, 모두가 누리는 행복도시를 3대 시정 목표로 제시하고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밝혔다.손배찬 파주시장은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과 함께한 100일, 평화로 도약하는 파주’를 주제로 그동안의 시정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손 시장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100일을 변화의 토대를 다지는 시간으로 평가하고, 경청과 협치, 공정과 신뢰, 실용과 성과를 시정 운영 원칙으로 제시했다. 평화도시라는 지역적 특성을 발전 가능성으로 전환하고 시민의 기회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손 시장은 현장 소통을 위한 ‘현문현답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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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주민 건의 현장 직접 방문…소통 행정 강화
고양특례시가 일산1동과 일산2동을 찾아 주민 건의 사항을 듣고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지난 6일 두 동에서 ‘2026 열린 주민소통 공감토크’를 열고 사전 접수된 건의 사항과 현장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서는 소관 부서의 사전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민경선 시장이 직접 답변한 뒤 주민들과 즉문즉답 방식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민 시장은 예정된 일정이 끝난 뒤에도 자리를 지키며 추가 의견을 들었다.일산1동에서는 현산중학교 후문 인도 확장, 주민자치위원 위촉 방식 변경, 6통 빈집 밀집지역 방범용 폐쇄회로(CC)TV 설치 등이 건의됐다. 현장에서는 일산동 605-98번지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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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적극행정 공무원 법률 지원 강화
용인특례시가 적극행정을 추진하다 고소·고발이나 소송에 휘말린 공무원에 대한 법률 지원을 확대한다.시는 ‘용인시 적극행정 공무원의 소송수행 지원 등에 관한 규칙’ 전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12일까지 시민 의견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 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공무원이 법적 부담으로 적극행정을 주저하지 않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개정안의 핵심은 ‘적극행정 보호관’ 제도 도입과 소송 지원 범위·금액 확대다.시는 정책기획과장을 적극행정 보호관으로 지정해 공무원이 민·형사상 책임을 지게 된 경우 지원 신청부터 심의·결정까지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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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장 직통문자 6800건 접수…시민 민원 884건 해결
고양특례시가 운영하는 ‘시장 직통문자’에 3개월간 6800건의 시민 의견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집단·반복 민원을 제외한 일반 민원 914건 가운데 884건이 처리돼 96.7%의 처리율을 기록했다.시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장 직통문자를 운영한 결과, 하루 평균 약 70건의 문자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주말에도 900여 건이 접수돼 시민들의 일상적인 소통 창구로 활용된 것으로 분석됐다.접수 분야별로는 도로·교통이 2385건(35.1%)으로 가장 많았고, 일자리·경제 2314건(34.0%), 주택·건축 1642건(24.1%) 순이었다. 세 분야가 전체 접수 건수의 93.2%를 차지했다.특히 인천도시철도 2호선 고양 연장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 K-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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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제28회 반도체대전’ 참가
용인특례시가 국내 대표 반도체 전문 전시회인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에 참가해 지역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의 기술력과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시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역 소부장 기업 ㈜지앤지인텍, ㈜서플러스글로벌, ㈜이큐글로벌과 공동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반도체대전은 메모리·시스템 반도체를 비롯해 장비·부품, 재료, 설비, 센서 등 반도체산업 전반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행사다. 올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300여 개 기업이 888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용인시는 전시관에서 지역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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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건설·도시안전 박람회 동시 개최…300여 기업 참여
킨텍스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제1전시장에서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와 ‘2026 도시안전기술 박람회’를 동시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건설·산업현장부터 도시 인프라와 시민 생활안전까지 아우르는 300여 개 전문기업이 참여해 인공지능(AI) 기반 사고 예측, 스마트 안전관리, 로봇·드론 등 최신 안전기술을 선보인다.올해 8회째를 맞는 한국건설·안전박람회는 건설 현장의 사고 예방과 중대재해 감축에 초점을 맞췄다. 건설AI특별관, 지하안전특별관, 해체산업선진화특별관, 중장비·어태치먼트특별관, 첨단안전산업관 등을 통해 AI·디지털 기반 위험 예측과 관리, 지하·해체 작업 안전, 추락·붕괴 및 중장비 충돌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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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정기 헌혈로 생명나눔 실천
평택도시공사가 혈액 부족 문제 해소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 단체헌혈을 진행했다.평택도시공사는 지난 9월 28일 본사 주차장에 마련된 대한적십자사 헌혈 버스에서 ‘2026년 제3차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태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으며, 공사는 매년 정기적인 단체헌혈을 통해 혈액 수급에 동참하고 있다.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임직원들의 꾸준한 참여로 헌혈이 공사의 나눔 문화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평택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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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취약계층 난방비 104억원 지원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올해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총 104억원의 특별요금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전년보다 약 15% 늘었으며, 지급 절차 개선으로 지원금 지급 기간도 기존 최대 6개월에서 약 3개월로 단축됐다.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는 2023년부터 영구임대주택 거주자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취약계층 특별요금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총 104억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지원금은 영구임대주택 거주 세대에 약 58억원, 영구임대주택 외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약 46억원이 각각 지급됐다. 한난은 적극적인 안내와 지원 대상 발굴을 통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지원 절차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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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판교 기업 5곳과 미국행…글로벌 투자 유치 나선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판교 입주기업 5곳의 미국 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를 지원한다.GH는 ‘2026 GH 베이스캠프’에 선정된 인공지능(AI)·딥테크 기업 5곳이 국내 사전교육을 마치고 7일부터 16일까지 미국에서 투자 유치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GH 베이스캠프는 2024년부터 추진한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으로, 판교 제1·2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기업에는 항공·숙박·교통비 지원부터 역량 강화 교육, 현지 기업설명회(IR), 네트워킹,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참가까지 해외 진출 전 과정을 지원한다.올해 참여기업은 에이올코리아, 메디에이지, 아이리브, 팩타고라, 스위그 등 5개사다.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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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노후 소각장 대체시설 2028년 2월 완공 목표
성남시가 중원구 상대원동의 노후 쓰레기 소각장을 대체할 하루 500t 처리 규모의 새 소각시설을 2028년 2월까지 건립한다. 올해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서다.성남시는 지난 7일 새 소각시설의 현재 공정률이 36%로, 계획에 따라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새 소각시설은 환경에너지시설 전체 부지 7만6000여㎡ 가운데 기존 소각장 옆 6500㎡ 부지에 들어선다. 2024년 8월 착공했으며, 하루 500t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공사가 완료되면 1998년부터 가동해 온 기존 소각장(하루 600t 처리 규모)을 대체하게 된다.사업은 손익공유형 민간투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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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번지점프·집라인 10곳 점검…안전관리 미흡 15건 적발
경기도가 도내 번지점프와 집라인 시설 10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추락방지망 손상과 안전로프 마모, 전기설비 불량 등 모두 15건의 지적사항을 확인했다. 도는 이 가운데 6건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고 9건은 개선을 권고했다.이번 점검은 레저스포츠 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9월 7일부터 17일까지 수원·용인·고양·안산·의왕·동두천·가평 등 7개 시군에서 진행됐다. 도와 시군, 시설 운영주체가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시설 관리 상태와 안전장비, 교육·운영 관련 행정사항 등을 확인했다.점검 대상은 도내 번지점프 시설 7곳과 집라인 시설 22곳 가운데 상반기 점검 결과와 시설 규모 등을 고려해 선정한 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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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시흥시, 청년 취업·학업 연계 인재 양성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시흥시가 추진하는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이 취업과 학업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청년 일자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참여 대학의 2027학년도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수시전형 지원자는 3667명으로 전년보다 12.8% 증가했다.경기도일자리재단에 따르면 이 사업은 산업단지의 인력 수급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2025년 시범 추진됐다. 지역 청년과 기업, 대학을 연계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 이후 지역 정착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업의 성과는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2026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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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 스마트라이프위크 방문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가 최신 첨단기술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미래도시 기술이 시민의 일상과 주거환경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확인했다. 박승진 위원장을 비롯한 13명의 위원들은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 중인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을 둘러보며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정 연계 방향을 모색했다. 첨단기술의 현장 속으로10월 6일 오후 진행된 이번 현장 방문은 주택공간위원회의 소관 분야에서 첨단기술을 어떻게 정책에 반영할 수 있을지를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라이프위크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행사로, 첨단기술 전시와 국제 포럼, 도시·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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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피해자의 음주운전 무죄, 긴급피난은 면죄부가 아니다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이 성범죄 피해 현장에서 가해자의 추적을 피해 음주운전을 한 여성에게 1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사실이 지난 9월 25일 알려졌다.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기준을 넘었고 10㎞ 넘게 운전했지만, 법원은 형법 제22조의 '긴급피난'을 인정해 무죄를 선고했다.유사한 판결은 과거에도 있었다. 강간 범행 현장을 벗어나기 위한 음주운전에 같은 이유로 무죄를 선고한 사례가 있다.그러나 이러한 판결을 근거로 급한 사정만 있으면 음주운전이 정당화된다고 생각해서는 곤란하다.대표적인 사례가 응급환자 이송이다. 가족이나 지인이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데려가려고 음주운전을 했더라도 119 구급차나 택시 등 다른 수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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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한글날 100주년 맞아 이주배경 아동 지원
한글날 100주년을 맞아 롯데GRS가 국내 거주 이주배경 아동들을 위한 대규모 지원 사업을 펼친다. 국제구호개발 NGO 기아대책과 손을 잡은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언어 교육과 진로 체험을 아우르는 통합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롯데GRS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언어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사업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국어 능력 향상뿐 아니라 학교생활 적응, 또래 관계 형성, 다양한 사회 경험까지 폭넓은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한국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한글 교육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롯데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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