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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도내 근로자 위한 지역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 개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조성한 공동직장어린이집을 공식 개원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경기도일자리재단은 1일 공동직장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밝혔다.어린이집은 재단 임직원뿐 아니라 도내 중소기업과 지역 근로자 자녀도 이용할 수 있는 지역상생형 보육시설로 운영된다. 일하는 부모의 보육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공공기관의 보육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한다는 취지다.재단은 전문 위탁운영기관을 통해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보육교직원과 원아 안전관리, 교육프로그램, 예산 집행 등 운영 전반에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적용한다. 학부모 만족도 조사와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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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추석 맞아 100억원 규모 '명절 전용 특례보증' 시행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추석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명절 전용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이하 경기신보)은 명절 시기에 집중되는 운영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명절 전용 특례보증’을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보증 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5억 원, 소상공인 최대 5000만 원이며 기업별 심사를 거쳐 최종 한도가 결정된다. 대출은 인터넷전문은행과 저축은행을 제외한 시중은행에서 이용할 수 있다.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한 우대 조건도 적용한다. 보증비율은 95%, 보증료율은 연 0.9%로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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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평온의 숲’ 봉안담 7116기 준공
용인특례시가 증가하는 화장·봉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용인평온의 숲’에 7116기 규모의 야외 벽식 봉안시설인 봉안담을 조성했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일 용인평온의 숲 봉안담을 준공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안담 조성은 기존 봉안시설의 안치율이 높아짐에 따라 수용 능력을 보완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사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재 용인평온의 숲에는 ▲봉안당 3만4564기(안치율 83.2%) ▲봉안묘 3526기(99.4%) ▲수목장 708기(86.3%) ▲잔디장 5338기(63.7%) 등의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시는 7116기를 수용할 수 있는 봉안담이 추가됨에 따라 기존 시설의 수용 여력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장사시설 선택 폭도 넓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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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제326회 제1차 정례회 개회…결산 등 17건 심사
광주시의회가 9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제32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안과 조례안 등 17건의 안건을 심사한다.이번 정례회는 제10대 광주시의회 출범 이후 첫 정례회다.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상영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이 진행된다.의원들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집행부의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특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통합용수 관로 문제와 초월~곤지암 간 지방도 325호선 및 광남동·태재고개 일대 교통난, 농업시설 현대화와 스마트팜 확대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대응을 주문한다.이번 정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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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임진강 평화정원’ 조성 본격화…30만㎡ 규모로 추진
파주시가 ‘파주 임진강 평화정원’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파주시는 ‘파주 임진강 평화정원’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 방침을 확정하고 발주 절차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2026년 9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16개월간 진행되며 사업비는 6억 원이다. 후보지 발굴과 입지 선정, 사업 타당성 조사, 정원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 수립, 지방정원 조성 예정지 지정 등의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한다.특히 단순한 공간계획을 넘어 총사업비와 주요 인허가 사항, 단계별 시행 방안, 재원 조달계획 등을 구체화해 실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특수상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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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첫 기업박람회 ‘GM TECH EXPO 2026’ 개최
광명시가 시 개청 이후 처음으로 기업박람회를 열고 지역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알리는 동시에 판로·투자 확대를 지원한다.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11월 20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광명시 기업박람회(GM TECH EXPO 2026)’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기업과 시민, 투자자, 산업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공유하고 성장과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업의 실질적인 성장 지원을 위해 벤처투자회사(VC)·창업기획자(AC)와 함께하는 1대1 투자자 현장 컨설팅을 비롯해 기업·제품 인터뷰 영상 제작, 자금·노무·세무 등 경영 상담, 기업 간 비즈니스 네트워킹, 1대1 마케팅 컨설팅 등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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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백운호수공원서 ‘돗자리 문화살롱’ 개최
의왕시가 가을밤 시민들이 공원에서 공연과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야외 문화행사를 마련한다.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오는 9월 5일 백운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돗자리 문화살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돗자리만 준비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이다.오후 6시 30분부터 7시 20분까지 팝페라 가수 구현모와 퓨전국악밴드 ‘국악인가요’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상영된다.행사장에는 푸드트럭도 마련돼 관람객들이 간단한 먹거리를 구매하며 공연과 영화를 즐길 수 있다.김성제 의왕시장은 “가을밤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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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도내 우수기관 선정
성남시가 경기도 환경개선부담금 징수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성남시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환경개선부담금 징수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환경개선부담금이 부과되는 자동차 대수에 따라 시·군을 1·2·3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성남시는 1만1000대 이상 2만2000대 미만인 2그룹에 속해 있으며, 같은 그룹 10개 시·군 가운데 약 51%로 가장 높은 징수율을 기록했다.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제도다. 경유 자동차를 대상으로 배기량과 연식 등을 고려해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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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생활SOC·미래산업 공공건축 속도
고양특례시가 생활 인프라와 미래산업 기반시설 확충에 속도를 내며 시민 삶의 질과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공공건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평생학습관 및 장애인종합복지드림센터 ▲원흥복합문화센터 ▲백석국민체육센터 ▲탄현체육센터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등 주요 공공건축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준공 이후 시민들이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준비에도 나서고 있다.덕양구 행신동에 조성 중인 평생학습관 및 장애인종합복지드림센터는 지하 2층~지상 7층, 연면적 9387㎡ 규모로 내년 4월 준공 예정이다. 평생교육과 장애인복지시설을 비롯해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춘 통합형 생활SOC 시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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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LG유플러스, AIoT 기반 집단에너지 안전관리 고도화 협약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이하 한난)와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가 AI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집단에너지 분야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한난과 LG유플러스는 27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사옥에서 ‘AIoT 기반 집단에너지 분야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존 지하 열수송관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상 열원 주요 시설까지 확대하고, AI와 IoT 센싱 데이터를 결합한 예지보전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사는 집단에너지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3대 핵심기술 공동 개발에 나선다.먼저 지중지열 센서(3축 가속도) 데이터와 AI 기반 위험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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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수당 미지급, 못 쓴 연차는 언제까지 받을 수 있을까
연차휴가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음에도 미사용 연차수당을 지급받지 못해 회사와 갈등을 겪는 근로자가 적지 않다. 특히 퇴직을 앞두고 사용하지 않은 연차가 상당수 남아 있는 경우, 해당 연차에 대한 수당을 청구할 수 있는지와 회사가 연차 사용 촉진 절차를 적법하게 진행했는지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른다. 근로기준법 제60조에 따르면 1년간 80% 이상 출근한 근로자에게는 15일의 유급휴가가 부여된다. 1년 미만 근로자의 경우에도 1개월 개근 시 1일의 유급휴가가 발생한다. 사용자는 근로자가 청구한 시기에 연차휴가를 부여해야 하며, 해당 기간에는 통상임금 또는 평균임금을 지급해야 한다. 다만 연차휴가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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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 669명 모집
부영그룹의 재정 지원이 빛을 발하고 있다. 부영그룹의 재정기여자 참여 이후 창신대학교는 단순한 지역 대학의 범위를 벗어나 전국적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변모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올해 수시모집에서는 전년 대비 120명이 늘어난 총 669명을 선발하며, AI·방산·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 학과 신설을 통해 교육 경쟁력 강화와 전국 단위 우수 인재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창신대학교의 변화는 단순히 숫자에 그치지 않는다. 2019년 부영그룹이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이후 지난 5년간 신입생 충원율 100%를 5년 연속 달성했으며, 더욱 주목할 점은 타 지역 학생들의 지원과 등록이 가팔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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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주민들이 집 근처에서 자전거 점검받는다… 경륜경정, 무상수리센터 확대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거나 쇼핑을 가려고 할 때, 타이어가 펑크나거나 체인이 삐걱거리면 곧바로 수리소를 찾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이동형 서비스에 나선다.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9월 7일 수원지사에서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평소 광명스피돔에서 운영해온 자전거 무상수리센터의 서비스를 지역 현장으로 확대함으로써, 주민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자신의 자전거를 점검하고 수리받을 수 있도록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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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스피돔 어린이문화교실, 동화와 창의 체험으로 상상력 키운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광명스피돔을 단순한 스포츠 시설에서 벗어나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있다. 9월부터 매주 토요일 스피돔 상상라운지에서 운영되는 '어린이문화교실’은 책 읽기와 창의 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자극하기 위해 기획됐다.광명스피돔 어린이문화교실은 한 편의 동화를 함께 읽은 후 이야기 속 주제를 다양한 창의 활동으로 직접 경험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책을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매주 새로운 동화와 체험활동을 선보여 참여한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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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국제 심판 영입한 한국마사회, 서울경마 공정성 국제 수준으로 격상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의 심판 전문성을 국내에 정착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호주 출신의 국제 경마 전문가 스캇 앤드류 켈리(Scott Andrew Kelly) 심판위원을 올해 8월부터 영입해 서울경마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한 단계 높이려는 전략이다.켈리 심판위원은 호주와 싱가포르에서 16년 이상 경마 심판 업무를 담당해 온 베테랑이다. 2008년부터 경력을 쌓기 시작한 그는 싱가포르터프클럽에서 심판위원, 선임 심판위원을 거쳐 2023년 12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최고 직책인 수석 심판위원(Chief Stipendiary Steward)을 역임했다. 이 외에도 호주 레이싱 퀸즐랜드에서 심판위원장으로 근무하며 국제 수준의 경마 운영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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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도핑검사소, K-바이오 기술력으로 세계 경마산업 선도 나선다
한국마사회가 자체 개발한 말 유전자 검사 시약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까지 인정받으며 국가의 과학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8월 28일 감사원이 주관하는 '2026년 모범부서’에 선정되어 감사원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이는 적극 행정과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혁신적 업무 수행을 인정받은 결과다.종전에 국내 말 친자확인 검사에 필요한 핵심 유전자 검사 시약은 전량 해외에서 수입되고 있었다. 이에 따라 매년 상당한 비용이 지출되었을 뿐 아니라 수급 불안정이라는 구조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었다. 이러한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마사회 도핑검사소는 오랜 세월 축적해온 전문 분석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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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보디빌딩 선수 경험 품은 박상현 교수, 스포츠과학원 혁신 리더로 부임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산하 한국스포츠과학원의 신임 원장으로 박상현 한신대학교 교수가 9월 1일 공식 취임했다. 선수로서의 현장 경험과 학자로서의 이론적 깊이, 그리고 행정가로서의 실무 역량을 두루 갖춘 박 원장의 부임은 국내 대표 스포츠 연구 기관이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는 시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박상현 원장은 용인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체육학 석사 학위를, 수원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21년부터는 한신대학교 특수체육학 전공 교수로 재직하며 차세대 체육 인재 양성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특히 대학 시절 태권도와 보디빌딩 선수로 활동한 경력은 그에게 스포츠 현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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