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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전용 앱 15일 출시
광명시가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는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전용 앱을 개발해 15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걸음 수 자동 인증과 소등 캠페인 인증 간소화 등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오는 12월에는 전자영수증 인증 기능도 도입할 예정이다.시는 기존 홈페이지 기반으로 운영하던 서비스를 독립형 앱으로 전환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민의 탄소중립 실천 내역을 정확하게 인증하고 승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으며, 향후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자동 인증 기능도 도입할 수 있도록 확장성을 높였다.기존 앱은 15일부터 이용할 수 없으며, 기존 가입자도 새 앱을 설치해야 한다. 기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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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제308회 제1차 정례회 개회
고양특례시의회가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 제308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시정질문과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회기 첫날인 12일과 13일 열리는 제1·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13명이 고양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을 진행한다. 주요 질문은 미래 교통망 구축과 대중교통 개선, 체육복합시설 및 산책로 조성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집중될 예정이다.13일 오후부터 19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가 조례안 등 일반 안건과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한다.이어 20일부터 23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상임위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결산과 예비비 지출 내역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이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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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307회 임시회 개회
용인특례시의회가 12일 본회의장에서 제307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6일까지 15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장정순 의장은 개회사에서 2026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용인시 소속 선수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용인시민의 날과 각 읍·면·동민의 날 등 지역 행사와 축제 준비에 힘쓴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장 의장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누구나 문화·예술·체육을 즐길 수 있는 문화도시 용인이 되길 기대한다”며 “의회도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임시회 안건 심사와 관련해서는 의원들에게 예상되는 문제점과 미비점을 살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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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11월 30일까지 징수
시흥시가 지방재정 확충과 체납액 감소를 위해 10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6년도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시는 행정 게시대와 버스 전광판, 버스정보안내기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체납액 자진 납부를 안내할 계획이다.일제 정리 기간 이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으면 부동산과 차량 등 체납자 재산을 압류하는 등 체납처분을 추진한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영세기업과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체납자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 활동을 병행한다.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한 모바일 체납안내문 발송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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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청년축제 ‘청춘은 보라’ 성료
안양시가 개최한 ‘제7회 안양청년축제’에 시민 4000여 명이 참여해 청년 문화와 예술을 즐겼다.시는 지난 10일 오후 4시 평촌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올해 축제 슬로건은 안양청년축제기획단이 직접 선정한 ‘청춘은 보라’다. 열정의 빨강과 쉼을 상징하는 파랑이 만난 청춘의 색을 통해 서로 다른 청춘의 모습을 함께 바라보고 나누자는 의미를 담았다.축제장에는 청년축제기획단이 준비한 ‘청춘 메시지’, ‘청춘 고글 꾸미기’를 비롯해 행운 토템 키링 만들기, 미니 동화책 제작, 화분 케이크 만들기, 캐리커처 체험 등 총 26종의 체험·전시 부스가 운영됐다. 청년단체와 동아리,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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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2026 GHOST 페스티벌’ 성료
경기관광공사가 처음 개최한 ‘2026 GHOST(경기 한류 OST) 페스티벌’에 1만5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공사는 음악과 비무장지대(DMZ)를 결합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글로벌 관광 브랜드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콘텐츠와 DMZ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결합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에는 YB와 김창완 밴드를 비롯해 백지영, 거미, 린, 비, 위너(WINNER), 웬디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를 포함한 30여 팀이 참여해 사흘간 공연을 펼쳤다.공연장 주변에는 K-뷰티 메이크업 체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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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교육감, 고양·파주에 이어 김포까지... 현장 소통 행보
경기도교육감 안민석이 8일 김포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과밀학급 해소와 통학 안전, 특수학급 확충 등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안 교육감은 이날 오전 고양, 오후 파주에 이어 김포를 방문했다. 행사에는 학부모와 학교장, 김주영·박상혁 국회의원, 최명진 경기도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교육 현안과 학교 운영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과밀학급 해소와 통학로 안전 확보, 특수학급 증설, 원거리 통학 문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안 교육감은 “과밀학급과 특수학급 부족 문제는 학생을 중심에 두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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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동백2동·신갈동 동민의 날 참석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동백2동과 신갈동에서 열린 동민의 날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현안과 발전 계획을 공유했다.이 시장은 이날 오전 동백호수공원에서 ‘스무살 동백을 기념하다’를 주제로 열린 ‘2026 동백2동민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개회식에서는 박은미 동백2동 중4통장 등 주민 3명에게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수여하고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이 시장은 “동백 입주 이후 많은 시간이 흘렀고 시민들이 힘을 모은 결과 지역이 크게 발전했지만, 여전히 불편한 점도 있다”며 “시민들과 힘과 지혜를 모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교통 개선 계획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영동고속도로 (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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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한글 매개로 시민 화합·지역 문화 역량 키울 것”
의왕시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지난 9일 갈미한글공원과 인근 조각전시장 일원에서 개최한 ‘제13회 의왕한글한마당’에 4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인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고 환경·사회·투명(ESG) 가치를 접목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양대학교 국어문화원, 의왕시작은도서관협의회, 새마을문고 의왕시지부가 공동 주관했으며, 관내 35개 단체가 참여해 체험·전시·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행사장에서는 의왕시 옛 지명을 활용한 체험 부스와 ‘길이름 탐험대’ 전시를 통해 6개 동의 옛 지명을 소개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렸다.갈미한글공원에서는 훈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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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 파주시 취업박람회 개최
파주시가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금촌 다목적체육관에서 ‘2026년 파주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에는 35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채용 면접을 진행한다. 생산·물류·서비스직을 비롯해 관리직, 연구직, 영업직, 정비사, 간호사, 방사선사 등 다양한 직종의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본행사에 앞서 오후 1시부터는 ‘면접 완전 정복! 실전 면접 전략’을 주제로 40분간 사전 특강을 진행한다. 일반·인공지능(AI) 면접의 차이와 1분 자기소개 구성법, 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 답변법, AI 면접 준비 요령 등을 안내한다.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돕는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현장 촬영 사진을 면접용 정장 사진으로 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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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폴란드 첫 ‘한국의 날’ 참가…국악 공연으로 문화외교
성남시가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열린 첫 ‘2026 한국의 날 페스티벌’에 참가해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고 현지 도시와의 교류를 확대했다.성남시는 10일(현지시간) 브로츠와프 백년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국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참여해 성남시립국악단 특별공연을 선보였다.신상진 성남시장은 개막식에서 “한국과 폴란드는 수교 37주년을 맞은 올해 4월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맺으며 양국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며 “이번 행사가 양국 국민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브로츠와프시와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를 기대했다.성남시립국악단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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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양쓰레기 업사이클링 전시회 개최
경기도가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12일부터 11월 13일까지 경기해양안전체험관 1층에서 ‘2026 해양쓰레기 업사이클링 전시회-바다, 숨, 빛’을 개최한다.경기도 해양수산과가 주최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바다·숨·빛’ 3개 주제로 전시와 체험공간을 구성했다.‘바다’ 섹션에서는 해양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파괴 등 피해 실상을 담은 사진 15점 내외를 선보인다. ‘숨’ 섹션에서는 지역 예술작가팀 ‘낮 12시’의 업사이클링 작품 ‘만선_바다에서 건져 올린 무거움’과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의 작품, 업사이클링 제품 등을 전시한다.‘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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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AI 돌봄 로봇·병원 동행 도입…통합돌봄 확대
고양특례시가 전국 단위 통합돌봄 제도에 지역 특화서비스를 결합한 ‘고양형 통합돌봄’ 고도화에 나선다. AI 돌봄 로봇과 병원 진료 동행 서비스를 도입하고 퇴원환자 연계와 민관 협력을 강화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일 계획이다.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심한 장애인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거주지에서 의료·복지 서비스를 받으며 생활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지역 특화서비스를 ‘고양온돌’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9월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 조직과 전문인력 배치를 마쳤다. 올해 2월에는 민간 전문가와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보건의료단체 5곳을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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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2026 K-뷰티엑스포 코리아' 15일 개막
국내 최대 뷰티 산업 전시회인 ‘2026 K-뷰티엑스포 코리아’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올해 18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는 15개국 679개사(국내 597개사·해외 82개사)가 1,088개 부스로 참가한다. 전년보다 참가기업은 1.3배, 전시면적은 1.4배 늘었으며 해외 참가기업도 지난해 65개사에서 82개사로 증가했다.핵심 프로그램인 해외 바이어 초청 1대1 수출상담회에는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통해 선정한 60개국 220개사 바이어가 참여한다. 자율 방문 바이어까지 포함하면 1만여 명 이상의 글로벌 바이어가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개막 전 사전 상담에서 독점계약이 체결되는 등 성과도 나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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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가평 재선충병 방제 지원 약속…재해기금 검토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급증한 가평군의 신속한 특별방제구역 지정을 지원하고, 방제 예산 확보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추 지사는 한글날 연휴 첫날인 지난 9일 남이섬을 방문해 친환경 방제 현황을 살피고 관계자들과 재선충병 확산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이달 들어 이어진 재선충병 대응 현장 행보의 일환이다.추 지사는 지난 5일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전담조직(TF) 구성과 광역 대응체계 마련을 지시했으며, 7일에는 오산 물향기수목원을 찾아 확산 방지선 설정과 예방백신 접종 연구 등을 주문했다.이날 서태원 가평군수는 특별방제구역 지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도의 지원을 요청했다. 서 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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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2일 AI 시대 미래교육 모색 협치 포럼 개최
용인특례시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교육환경 변화와 미래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22일 오후 3시 시청 컨벤션홀에서 ‘2026년 협치 포럼’을 개최한다.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교육 분야 전문가, 민관협치위원, 시민 등이 참여해 AI 시대의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논의한다.기조강연은 신종호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가 맡는다. 신 교수는 ‘인공지능(AI) 시대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와 미래 인재의 조건’을 주제로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미래 인재 양성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국교육심리학회 회장을 역임한 신 교수는 교육심리학과 자기주도학습 분야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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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주는 말은 쓰레기통으로"…신천지자원봉사단, 한글날 소통 캠페인
“말이 잘 통하지 않더라도 같이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게 좋은 말이라고 생각해요.”지난 11일 경기 광명시 철산역 일대에서 열린 ‘전국민 소통ON 캠페인’ 현장. 여러 표현이 적힌 안내판 앞에 선 한 시민이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같이 해보자’는 문구를 골라 스티커를 붙였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소통의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담은 선택이었다.현장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평소 사용하는 말과 소통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듣고 싶은 말 고르기부터 감정 쓰레기통 체험, 한글 키링 만들기, 세종대왕에게 감사 메시지 쓰기까지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부스 입구 안내판에는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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