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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탄벌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격화
광주시는 탄벌동 일원(산100-4번지 일대) 약 11만㎡ 규모의 탄벌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지난 5월 22일 경기도 도시계획(분과)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의결돼 구역 지정 고시를 앞두고 있다고 4일 밝혔다.탄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환지 방식으로 추진되며, 경강선 개통 이후 지속적인 인구 유입에 따른 주택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변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구역 외 주차장 조성 등 공공기여 방안을 마련하는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이번 심의 결과에 따라 탄벌지구는 인접한 중앙근린공원과 연계한 약 1천100세대 규모의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특히 국도 43·45호선인 회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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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캠페인 실시
안성시는 지난 28일 아양동 일대에서 청소년 비행 예방과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 및 유해환경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안성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으로 지정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안성지구위원회와 안성시, 안성경찰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거리 캠페인반과 점검반으로 나눠 활동을 진행했다. 거리 캠페인반은 상가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보호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시민과 업주들에게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점검반은 주류·담배 판매업소와 청소년 출입 가능 업소를 대상으로 유해물질 판매 여부와 신분증 확인 이행 실태 등을 점검하고 업주 계도 활동을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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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시민 뜻 받들어 민선 9기 성과로 답하겠다"
용인특례시 역사상 첫 재선 시장에 당선된 이상일 시장이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협치와 반도체 프로젝트 추진을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 시장은 4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당선 기자회견에서 “부족한 저를 용인특례시 첫 재선 시장으로 만들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밝혔다.그는 “지난 4년간 시민과 공직자들의 힘을 모아 용인의 도약 기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결과는 그 노력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이자 더 큰 성과를 내라는 명령”이라고 말했다.이번 선거에 대해서는 “권력과 시민의 대결에서 시민이 승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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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AI·디지털 시대 맞춤형 교육…여성 전문직 진출 지원
광명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소프트웨어(SW) 품질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여성들의 디지털 전문직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광명시(시장 박승원)는 4일 너른교실에서 ‘인공지능(AI) 활용 SW 테스팅 실무과정’ 수료식과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여성의 디지털 직무 역량 강화와 고부가가치 직종 진출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SW테스팅협회와 협력해 지난 4월부터 2개월간 총 2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생 20명 전원이 수료했으며, 국가공인 자격증인 CSTS(SW테스팅 전문가) 시험에서는 15명이 합격해 75%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교육생들은 광명시 소재 기업 ㈜메이크에서 7일간 현장훈련을 받으며 테스트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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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베트남서 'K-Med Expo Vietnam 2026' 개막
킨텍스는 4일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K-Med Expo Vietnam 2026’을 개막했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오는 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킨텍스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코트라(KOTRA),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 주관한다. 특히 베트남 경제 중심지인 호치민에서 개최되는 만큼 후에중앙병원(Hue Central Hospital) 등 현지 주요 종합병원 관계자들이 핵심 바이어로 대거 참가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 판로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이번 전시회에는 80개 기업이 1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디지털 헬스케어를 비롯해 진단·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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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건설분야 AI 활용 전략 수립 착수
경기도가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건설 분야 인공지능(AI) 활용 및 콘테크(Con-Tech) 기업 육성 방안 마련에 나섰다.경기도와 경기연구원은 지난 2일 오후 3시 북부청사 회의실에서 ‘도내 건설분야 AI 활용 및 콘테크 기업 육성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기도는 전국 건설업 등록업체의 약 22%, 건설인력의 약 29.4%가 집중된 국내 건설산업의 핵심 거점이다. 하지만 도내 건설업체의 90% 이상이 중소·전문건설업체로, 경기 침체와 산업 양극화 심화에 따른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는 상황이다.콘테크는 건설(Construction)과 기술(Technology)을 결합한 개념으로, 드론 측량과 빅데이터 분석,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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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형 인재 키운다… 컴투스, 성균관대와 'AI 기반 게임 클라이언트' 교육 과정 개설
컴투스가 인공지능(AI) 기술을 게임 개발 현장에 접목할 핵심 실무 인재 육성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게임 산업의 기술적 진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이번 프로그램은 차세대 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기술 습득과 취업의 발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실무 역량 중심의 'AI-Native' 커리큘럼컴투스는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AI 기반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 전문가 양성과정(이하 AI캠퍼스)’ 1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 습득에 방점을 둔다. 교육생들은 C#, AI Agent 서버 구축, ML-Agents 강화학습 등 게임 개발 전반에 AI를 접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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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현직자와 지역 인재의 만남, 스포츠산업 일자리 센터 전국 순회 성료
스포츠산업 현장으로 나아가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던 지역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준 소중한 기회가 마련되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주관한 ‘2026 찾아가는 스포츠산업 일자리 센터’가 경상권과 제주권을 차례로 방문하며, 지역 인재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진로 설계를 돕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지역별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가동 체육공단은 스포츠산업 분야의 현직 직무 경험을 전달하고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월 하순부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우선 동아대학교에서 경상권 스포츠 전공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롯데 자이언츠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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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국가보훈부 맞손… 호국보훈의 달, 감사함을 배달한다
종합 푸드테크 기업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부와 함께 특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보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실천하고자 기획되었다. 단순한 행사를 넘어, 우리 사회가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잊지 않고 예우하는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더욱 많은 시민들이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되어 눈길을 끈다.참여형 아이디어로 완성된 보훈 캠페인이번 캠페인은 지난 3~4월 국가보훈부가 개최한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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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리퍼블리카 허창익 프로듀서, “전영록과 AI 가수의 듀엣, 전 세계 200여 개 플랫폼 통해 동시 공개”
인공지능(AI)과 인간 아티스트의 고도화된 매칭 기술이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시각적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사운드리퍼블리카가 제작한 AI 보컬리스트 '채아(ChaeA)'가 한국 대중음악의 거장 전영록과 손잡고 글로벌 음원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사운드리퍼블리카 측은 두 아티스트가 함께 완성한 듀엣곡 ‘돌이키지마’의 발매일을 오는 23일 정오로 확정했다고 4일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 음원은 전 세계 200여 개에 달하는 스티리밍 플랫폼을 통해 일제히 발매되어 국내외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오는 6월 23일 정오 글로벌 200여 개 플랫폼에 동시 발매를 앞둔 전영록과 가상 가수 ‘ChaeA(채아)’의 듀엣곡 ‘돌이키지마’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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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제로화 선언,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철거 현장 직접 챙겼다
안전 경영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가운데, 한국마사회가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 31일 렛츠런파크 서울 내 말관리사 합숙소 철거 현장을 찾아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타 기관의 최근 사고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중대재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루어졌다. 현장에는 우희종 회장을 비롯해 안전관리 및 시설 부서 관계자, 공사 현장 책임자가 함께 참석하여 철거 공정 전반을 세밀하게 살폈다. 점검단은 해체 구조물의 안정성, 낙하물 방지망 설치 여부, 그리고 작업자들의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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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경마공원, 하반기 개장 앞두고 지역 상생 '첫걸음'
영천경마공원이 올 하반기 정식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시설 완공보다 앞서 지역사회와의 탄탄한 유대감 형성에 주력하고 있다. 국내 네 번째 경마공원으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대를 모으는 만큼, 개장 전부터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한 발짝 다가선다는 계획이다.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시작 한국마사회 영천경마공원은 지난 28일 자매결연 시설인 아동복지시설 ‘영천희망원’을 방문해 ‘2026년 엔젤스 데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로 구성된 ‘엔젤스 봉사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상생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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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KOTRA, K-말산업 글로벌 도약 위해 손잡았다
K-말산업이 세계 무대를 향한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한다. 한국마사회는 국내 말산업 분야 민간기업들의 성공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손을 잡고 ‘2026년 KOTRA 협업 말산업 분야 민간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자적인 해외 판로 개척과 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겪던 중소·중견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지원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콘텐츠의 영향력과 발맞추어, 단순한 기술 수출을 넘어 한국형 승마 문화와 관련 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전략적 발판이 될 전망이다. 또한, 선정된 기업들이 해외 파트너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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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챙기세요" 쿠팡 CLS, 전국 배송 캠프에 KMI 의료진 투입해 맞춤형 건강 관리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배송 현장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배송기사들의 건강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전국 캠프에 차폐식 냉방 시스템을 가동하고, 전문 의료진과 함께 현장 밀착형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시작했다.냉기 유출 차단으로 현장 온도 20도 이하 유지CLS는 물류 작업 공간의 특성을 반영하여 업무가 집중되는 구역에 냉기 유출 방지 커튼과 천장형 에어컨을 결합한 ‘차폐식 대형 냉방 구역’을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외부 기온이 29도까지 치솟은 날에도 해당 냉방 구역 내부 온도는 20도 이하로 유지되며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증명했다. 김영웅 CLS 최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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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건설본부, 건설현장 검측 절차 강화…"부실공사 뿌리 뽑는다"
충남도 건설본부가 건축·도로·하천 건설 현장의 부실 시공을 예방하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검측업무 계획 사전검토제’를 도입해 시행한다.이번 제도는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철근 누락 등 감리 부실 사례를 교훈 삼아 시공 오류와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에는 건설사업관리기술인(감리사)이 검측 업무를 수행한 뒤 그 결과를 월간 감리보고서를 통해 발주청에 사후 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 과정에서 검측 소홀이나 책임성 부족으로 인한 부실 시공을 사전에 확인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따라 앞으로는 시공사가 감리단에 검측 요청서를 제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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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찾아가는 행동중재 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교사의 행동중재 전문성 강화와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26 이음과 채움으로 함께하는 행동중재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일부터 19일까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여러 권역의 학교와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릴레이 방식의 현장 참여형 연수로 운영된다.특수교육원은 행동중재 전문성을 갖춘 현장 교사 인력풀을 구축해 지역별·주제별 맞춤형 연수를 제공한다. 교사들이 장거리 이동이나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필요한 연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연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연수는 총 10회 과정으로 ▲긍정적 행동지원(PBS) 이론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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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일산도서관, 환경 다큐 '종이 울리는 순간' 상영
고양특례시 일산도서관은 오는 14일 도서관 3층 나눔터에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공동체상영 지원사업 선정작인 다큐멘터리 영화 ‘종이 울리는 순간’을 상영한다.이번 상영은 시민들에게 우수 다큐멘터리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인문·환경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종이 울리는 순간’은 조선시대부터 ‘왕의 숲’으로 불려온 가리왕산이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과정에서 훼손된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환경 다큐멘터리다. 작품은 올림픽 개최 이면에 존재했던 자연 훼손 문제를 조명하며, 개발과 보존의 균형에 대한 사회적 질문을 던진다.이 영화는 제16회 부산평화영화제 ‘평화에 진심상’과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한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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