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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3회 성남시 건축상’ 공모
성남시가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제3회 성남시 건축상’ 공모를 진행한다.올해 공모 주제는 ‘성남 건축의 현재와 미래 가치의 기록’으로, 창의성과 작품성은 물론 공공성·시공성·친환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대상은 2021년 1월 1일부터 2026년 7월 30일까지 사용승인을 받은 성남시 소재 건축물이다. 건축물 소유자 또는 설계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4점, 입선 3점 등 총 10점 이내를 선정한다.수상 건축물의 소유자와 설계자, 시공자에게는 상패와 건물동판을 수여한다. 신청은 성남시청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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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국지도57호선 개량사업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용인특례시의 숙원사업인 국지도57호선(원삼~마평) 개량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뒷받침할 교통망 확충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용인시는 기획예산처가 26일 제6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국지도57호선 개량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시키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0월 이후 건설계획을 최종 확정·고시할 예정이다.사업은 처인구 마평동 용인예술과학대 삼거리에서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까지 약 12.3㎞ 구간의 도로 선형과 교통시설을 개선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2천219억 원이다.특히 경사가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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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선 의원, 예결특위 활동으로 '체감하는 변화' 약속
박춘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새로이 선임됐다. 3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는 이번 예결특위에서 박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가 예산에 제대로 반영되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박 의원은 예결특위 활동 방향으로 '규모보다 가치’에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사업은 충분히 뒷받침하되, 실효성이 떨어지거나 우선순위가 낮은 사업은 면밀히 따져 예산의 실질적 효과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예산 심사를 넘어 시민 세금의 쓰임을 극대화하려는 책임 있는 자세를 반영한다.교육 분야에서는 교육환경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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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청년 기능인력 양성
건설 현장의 황무지를 걷고 있다. 고령화된 기능인력과 청년층의 외면으로 인해 건설산업이 직면한 위기는 단순한 인력 부족을 넘어선다. AI와 디지털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손끝 기술과 현장 경험, 상황 판단을 요구하는 건설 분야의 전문 기능인력은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청년 세대를 미래의 건설기능인으로 키우기 위한 실질적인 움직임을 시작했다.건설근로자공제회는 고용노동부 위탁사업으로 추진하는 특성화고 연계 청년건설인력 양성과정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 단계부터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건설산업이 직면한 인력 공백을 메우기 위한 선제적 투자로, 청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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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 종목 첫 올림픽 금메달의 주인공, 한현숙이 남긴 24점의 역사"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한현숙 전 국가대표 선수가 서울올림픽과 바르셀로나올림픽에서 획득한 금메달을 포함해 총 24점의 소장품을 국립스포츠박물관에 기증했다. 구기 종목 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이자, 2연패의 위업을 달성하게 해준 이 메달들은 단순한 개인의 영광을 넘어 대한민국 스포츠의 저력을 상징하는 문화유산이 되었다.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립스포츠박물관에서 추진 중인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 8월 주자로 참여한 한현숙 선수는 1988년 서울올림픽의 금메달과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의 금메달, 그리고 당시 주역들이 함께 제작한 사인볼 등을 기증했다. 현재 대한핸드볼협회 홍보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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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학대피해아동 치유에 1000만원 후원
학대로 인한 심리적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아이들이 다시 미소 지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한 기업의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았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24일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한 것이다. 올해만 두 차례에 걸쳐 총 1000만원을 기부한 이 회사의 사회공헌 활동은 단순한 기업의 책임을 넘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발적으로 나눔에 참여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학대 피해로 인한 심리·정서적 어려움은 아동의 성장 과정에서 깊은 상흔을 남긴다. 이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이번 후원을 통해 피해 아동들이 안정적인 치료를 받고 정상적인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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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협-넷플릭스, 재계약 체결. 5년간 미정산액 징수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가 넷플릭스와의 음악저작권 재계약을 체결했다. 무려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쌓인 2021년부터 2025년까지의 음악 사용료가 완전히 정산될 예정이다. 이번 합의는 단순한 계약 건이 아니다. 국내 OTT 산업과 음악 창작자의 권리가 어떻게 보호되어야 하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그동안 OTT 플랫폼과의 음악저작권 정산은 쉽지 않은 과제였다. 2018년 음저협과 넷플릭스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의 이용분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 적 있지만, 이후 신규 및 후속 계약은 장기간 답보 상태에 빠져 있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승인한 OTT 음악저작권 징수규정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사용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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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제266회 제1차 정례회 개회
파주시의회(의장 최유각)가 26일 제26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8일까지 24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의원 발의 안건 10건, 집행부 제출 안건 21건 등 총 31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도 주요 심의 대상이다.27일부터 9월 4일까지는 행정사무감사 현지확인과 주요 업무 추진사항 청취가 진행되며, 7일부터 9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일반안건 심의가 이어진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0일부터 17일까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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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경기도의원, 평화·안보 역사자원 보존·활용 논의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25일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열린 「평화·안보 역사자원의 체계적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에 참석해 평화·안보 역사자원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곳곳에 산재한 평화·안보 역사자원을 발굴·보존하고 이를 교육·문화·관광 자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입법·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기획재정위원회 윤종영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정대영 경기연구원 연구기획실장이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역사·통일안보·관광·행정·생태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들도 참여해 역사자원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다양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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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석 이천시장, 환경사업소 찾아 폭염 속 현장근무자 격려
성수석 이천시장이 지난 26일 이천환경사업소를 방문해 여름철 폭염과 밀폐공간 안전사고 위험 속에서도 시설 운영에 힘쓰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천환경사업소는 하루 5만6천 톤 규모의 하수처리장을 비롯해 분뇨처리장 50톤, 가축분뇨처리장 130톤의 처리시설을 운영하며 약 6만 가구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처리하는 핵심 환경기초시설이다.이천시는 한강수계위원회가 실시하는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 환경기초시설 운영 분야에서 2016년부터 매년 ‘우수’ 등급 이상을 받아왔다. 또 지난해 사업비 2억4천만 원을 투입해 밀폐공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했으며, 태양광 발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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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 경기경제자유구역·경기도기술학교 현장점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장태환, 더불어민주당)가 경기경제자유구역과 경기도기술학교를 잇달아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경제노동위원회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제392회 임시회 업무보고에 이어 오는 11월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본예산 심사를 내실 있게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들은 첫날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을 찾아 평택 포승·현덕, 시흥 배곧, 안산 사이언스밸리 등 4개 지구의 개발 및 투자유치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평택포승지구 내 삼성전자 CDC물류센터 건설현장과 평택항 일원을 둘러보며 기업 입주 여건과 산업·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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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경기도 2회 추경에 따른 재정 영향 선제 대응
안성시가 경기도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따른 시 재정 영향을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안성시는 26일 ‘경기도 제2회 추경예산 편성 영향 파악 보고회’를 열고 경기도 추경안이 시 재정에 미치는 영향과 사업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시 자체 분석 결과, 이번 경기도 추경안 가운데 안성시 재정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은 총 34개로 파악됐다. 보조사업의 부담 비율과 사업비 조정 등에 따라 시가 추가로 부담해야 할 예산은 약 44억 원 규모로 추산됐다.시는 경기도 추경안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보조사업비 변경 사항과 시비 부담 규모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경안에는 포함되지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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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바이오기업 10곳과 간담회…현장 애로·지원방안 논의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관내 바이오기업과 관련기관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평택시는 지난 25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관내 바이오기업 및 관련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바이오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평택시의 기존 첨단산업 기반과 연계해 고부가가치 바이오산업 육성전략을 구체화하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최원용 시장과 시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바이오기업 10개 사 대표 및 임직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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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수 고양시의장,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찾아 격려
고양특례시의회 김미수 의장이 지난 25일 고양어울림극장 내 고양시립예술단 연습실을 찾아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원과 지도진을 격려했다.이날 현장에는 김선우 고양시 문화예술과장도 함께했다.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지휘자와 반주자, 50여 명의 어린이 단원으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으며, 이날 연습에는 30여 명의 단원이 참여해 맑고 고운 하모니를 선보였다.김 의장은 단원들의 연습 모습을 지켜보며 한 명 한 명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열정적으로 연습에 임하는 어린이들을 응원했다.김미수 의장은 “어린 단원들의 맑고 순수한 노랫소리는 시민들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전해준다”며 “단원들이 보다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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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임진각서 '경기 FOOD FESTA 2026' 개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오는 9월 19일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에서 ‘경기도 문화사계-가을’과 연계한 ‘경기 FOOD FESTA 2026’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경기도의 맛, 세계를 사로잡다’를 슬로건으로 도내 특산물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발굴하고 음식문화와 관광·문화 콘텐츠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핵심 프로그램인 ‘글로벌 퓨전 요리 경연’은 경기도 특산물을 주재료로 참가자들이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연은 오전 일반부와 오후 학생부로 나뉘며, 각 부문 30팀씩 총 60팀, 120명이 본선에서 실력을 겨룬다.참가팀은 제한된 시간 안에 메뉴를 완성해야 하며, 심사는 맛과 창의성, 식재료 활용성, 조리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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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40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착수
파주시는 지난 25일 ‘2040 파주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파주시의 장기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에 착수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6월 경기도의 승인을 받은 ‘2040 파주도시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방향을 논의하고, 파주시 전역의 지속가능한 균형발전과 체계적인 도시구조 형성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특히 파주시는 2024년 1월 행정안전부로부터 50만 대도시로 지정된 이후 시가 권한을 갖고 처음 수립하는 도시관리계획인 만큼, 토지이용 여건 변화와 생활권별 특성, 장래 도시발전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역 특성에 맞는 합리적인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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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판교서 공유차량 원격 배송·회수 서비스 첫 실증
경기도가 국내 최초로 공유차량 예약자가 원하는 장소까지 차량을 원격으로 보내고 이용 후 다시 회수하는 ‘도심지 공유차량 배송·회수형 원격운전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경기도는 오는 9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3개월간 판교 제1·2테크노밸리와 판교역 일대에서 원격운전 기술의 안전성과 서비스 가능성을 검증한다고 26일 밝혔다.원격운전은 차량에 운전자가 탑승하지 않은 상태에서 원격운전자가 별도 스테이션에서 실시간 주행영상을 확인하며 차량을 운전하는 기술이다. 4G·5G 통신망을 통해 차량에 조향·가속·제동 명령을 전달하고, 차량은 주행영상과 차량 상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송한다.완전자율주행과 달리 기존 통신망과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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