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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출범
광명시의회가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키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 기반 마련에 나섰다.광명시의회는 31일 의회 3층 운영위원회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윤리심사자문위원은 모두 5명으로, 임기는 2028년 7월 30일까지 2년이다.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앞으로 의원들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를 비롯해 징계 관련 사항 등에 대해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위촉식에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 등을 논의했다.이형덕 광명시의회 의장은 "시민의 대변자인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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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경기도간호사회와 정책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동규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0일 김정미 경기도간호사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간호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 경기도간호사회는 간호인력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확충, 간호·간병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다. 또한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간호정책과 돌봄 전달체계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김동규 위원장은 "초고령사회에서는 치료 중심 의료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의료와 돌봄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다"며 "도민이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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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의원 교육연수위원회 출범
경기도의회가 의원 교육체계 강화를 위한 교육연수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의정 역량 강화에 나섰다.경기도의회는 31일 '제12대 전반기 의원 교육연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신규 위원을 위촉하는 등 의회 전문성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의장 접견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는 남종섭 의장이 새롭게 위촉된 도의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체계적인 의원 교육 기반 마련을 당부했다.신규 위촉된 위원은 김일중(국민의힘), 오현정·이윤승·이자형·장민수·한운옥 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 등 6명이다. 이들은 기존 민간 전문가 위원 5명과 함께 의원 교육연수 정책 수립과 교육과정 적정성 평가, 관련 안건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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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산업진흥원 설립 앞두고 중소·벤처기업 수요조사 실시
의왕시가 내년 출범 예정인 의왕산업진흥원의 성공적인 설립과 기업 맞춤형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해 지역 기업들의 의견 수렴에 나섰다.의왕시는 7월 31일부터 8월 14일까지 15일간 관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업수요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의왕시에 소재한 중소·벤처기업의 대표와 임직원, 기업 관계자 등이다. 설문은 기업들의 참여 편의를 위해 PC와 모바일에서 온라인 링크 또는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조사 내용은 ▲기업 일반 현황 ▲의왕산업진흥원 기업지원 사업 수요 ▲기업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 총 4개 분야 24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응답 시간은 약 5분 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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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행정심판 평균 재결기간 60일로 줄여
경기도교육청이 급증하는 행정심판 청구에 대응하기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한 결과, 행정심판 재결 소요 기간을 지난해 평균 128일에서 올해 7월 기준 60일로 대폭 단축하며 도민 권리구제의 신속성을 높였다.행정심판은 위법하거나 부당한 행정처분으로 침해된 권리를 구제하는 제도다. 그러나 처리 기간이 길어질 경우 청구인의 부담이 커지고, 특히 교육 현장과 관련된 사건은 학생과 학부모, 학교의 혼란이 장기화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최근 행정심판 청구 건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행정심판 접수 건수는 2024년 681건, 2025년 951건으로 늘었으며, 2026년 상반기에만 574건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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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육지원청과 '폰 프리 스쿨' 운영 본격화
파주시는 지난 30일 지지향 다목적홀에서 열린 '폰 프리 스쿨(Phone-Free School)' 선포식에 참석해 학생들의 스마트폰 의존을 줄이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학교 일과 중 불필요한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그 시간을 독서(Reading)·예술(Arts)·스포츠(Sports) 활동으로 전환하는 'RAS 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손배찬 파주시장을 비롯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전선아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시의원, 지역 학교 교장과 교감, 학부모,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손 시장은 경기도교육감과 교육장, 학생 대표들과 함께 공동선서와 선포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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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팥배나무 추출물 탈모 완화 효과 확인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가 국내 산지에 널리 자생하는 팥배나무 추출물에서 탈모 완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관련 특허를 출원한 데 이어 이를 적용한 제품 개발까지 완료했다.연구소는 지역 산림자원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지역소득개발연구를 통해 팥배나무 가지와 열매 추출물의 생리활성을 분석한 결과, 항산화와 항염증, 모유두세포 활성 효과를 확인했다고 31일 밝혔다.연구소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3월 '팥배나무 추출물을 함유하는 탈모 완화 또는 탈모 방지용 조성물'에 대해 경기도청 직무발명 특허를 출원했으며, 7월에는 팥배나무 추출물을 적용한 제품 개발을 마쳤다. 특허 출원번호는 10-2026-0038395다.실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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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도로명판 231개 신규 설치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의 길 찾기 불편을 해소하고 위치 확인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로명판 231개를 신규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로명주소의 활용도를 높이고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길 찾기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3~4월 고양시 전역을 대상으로 도로명판이 부족한 광역도로와 주요 교차로를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7월 중 신규 도로명판 설치를 모두 완료했다.도로명판은 도로명과 진행 방향, 건물번호 등을 안내하는 주소정보시설물이다. 이번 사업으로 231개의 도로명판이 추가 설치되면서 고양시 내 도로명판은 총 1만905개로 늘어났다.시는 이번 확충을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보다 정확한 위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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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시·군 주거복지 담당자 실무교육 실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는 지난 30일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도내 시·군 주거복지 담당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정기 주거복지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거복지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담당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도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교육은 수강자들의 사전 수요를 반영해 ▲공공임대주택의 특성과 주요 주거복지제도 이해 ▲실제 상담사례 공유 ▲도민 유형별 공공임대주택 매칭 실무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경기도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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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행정복지센터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설치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모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시는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이동약자들이 생활권에서 손쉽게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을 지속 추진해왔다.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접근성이 높은 3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공공기관에 총 59대의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를 설치했다. 이에 따라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이용자들의 이동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앞으로도 공공시설을 충전 거점으로 활용해 충전시설을 지속 확대하고, 전동보장구 이용자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장애인 친화적 도시 환경 조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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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이천시는 지난 29일 '제6기(2027~2030년) 이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열고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사회복지시설 및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공무원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됐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해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이천시는 올해 2월부터 계획 수립 전담반(TF)을 구성·운영하며 지역사회보장조사와 지역자원조사, 주민 및 전문가 대상 집단심층면접(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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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방사업 준공지 현장점검…산사태 예방시설 안전성 확인
광주시는 '직통현장 100일' 운영의 일환으로 지난 29일 퇴촌면 관음리 사방사업 준공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 대상은 퇴촌면 관음리 98-9 일원에 조성된 사방시설이다. 시는 우기 이전 사업을 완료하고 사방댐 1개소와 계류보전시설 0.4㎞를 설치해 산사태와 토사 유출 등 자연재해 예방 기반을 마련했다.현장점검에는 광주시 기후산림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광주성남하남산림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방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비롯해 주변 토사 유출 여부와 배수 기능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시설 운영 상태를 확인했다.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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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1회 국제청소년주간축제' 개최
안성시가 세계 청소년의 날을 맞아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국제 교류 축제를 연다.안성시는 오는 8월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2026년 제1회 안성시 국제청소년주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해 동안성청소년문화의집,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원곡청소년휴카페, 안성시세계언어센터, 안성시다목적야영장 등 지역 청소년 전문기관이 연합해 안성시 전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홍보, 행사 운영까지 전 과정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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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 총동원” 한국스포츠과학원,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맞춤형 지원 시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산하 한국스포츠과학원이 오는 9월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한 차별화된 스포츠과학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인공지능(AI)과 3차원 동작분석 같은 최신 기술을 활용한 종목별 정밀 지원으로 국제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사격부터 수영까지, 각 종목별 맞춤형 기술 지원한국스포츠과학원이 준비한 지원 계획의 핵심은 종목의 특성에 맞춘 첨단 기술 활용이다. 사격 선수들을 위해서는 2·3차원 총구 진동 분석과 자세 추정 기반의 폴트 분석으로 선수별 정밀한 진단을 제공하고, 3차원 스캐너를 이용해 개인별 맞춤형 총기 구성품을 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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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혹서기 배달파트너 지원 강화…커피 15만장 무상 제공
쿠팡이츠서비스(CES)가 극심한 무더위 속에서 일하는 배달파트너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컴포즈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교환권 15만장 무상 제공을 시작으로, 쉼터 조성, 차량 점검, 안전 정보 제공 등 다층적인 혹서기 대응 대책을 펼치고 있다.커피로 채우는 배달파트너의 쉼표쿠팡이츠서비스는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배달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 교환권 15만장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는 지난 5월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경찰청과 주요 배달업체들이 체결한 '배달 플랫폼 종사자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된 것이다. 배달파트너들은 전국 3,100여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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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식품기술사협회 MOU 체결, “2030년 미래식품산업은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시대”
국내 종합식품기업 하림과 식품 분야 최고 권위의 기술 전문가 조직 한국식품기술사협회가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이 추진하는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기술 자문을 넘어 국내 육가공산업 전체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을 기반으로 한 예방 중심의 식품안전 관리라는 미래형 운영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신뢰 기반 위에 세운 전략적 협력하림은 30일 익산 본사 대회의실에서 한국식품기술사협회와 '식품산업 발전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우연의 산물이 아니다. 두 기관은 협약 이전부터 실질적인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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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AI 데이터 검증 직무로 장애인 1명→10명 확대…“핵심 기술 일자리 창출”
장애인 직원들이 단순 보조 업무를 넘어 첨단 인공지능 기술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 쿠팡이 지난해 6월부터 신설한 'AI데이터 품질 검증 직무’가 1년 만에 10배 규모로 확대되면서 포용적 고용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장애인 직원들은 단순히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넘어 쿠팡의 핵심 서비스 품질 향상을 직접 이끌어가는 주역으로 자리잡았다.시작은 작았지만 가능성은 무한했다쿠팡의 이 같은 성과는 우연이 아닌 체계적인 노력의 결과다. 장애인 직원 지원을 담당하는 사내 전담 조직인 포용경영팀은 디지털 산업의 급변하는 환경에서 장애인 임직원들도 첨단기술과 결합한 업무를 담당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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