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에는 건설·산업현장부터 도시 인프라와 시민 생활안전까지 아우르는 300여 개 전문기업이 참여해 인공지능(AI) 기반 사고 예측, 스마트 안전관리, 로봇·드론 등 최신 안전기술을 선보인다.
올해 8회째를 맞는 한국건설·안전박람회는 건설 현장의 사고 예방과 중대재해 감축에 초점을 맞췄다. 건설AI특별관, 지하안전특별관, 해체산업선진화특별관, 중장비·어태치먼트특별관, 첨단안전산업관 등을 통해 AI·디지털 기반 위험 예측과 관리, 지하·해체 작업 안전, 추락·붕괴 및 중장비 충돌사고 예방 기술을 소개한다.
도시안전기술 박람회에서는 자연·사회재난 대응과 도시 인프라 관리, 사회적 약자 보호 기술을 선보인다. AI·딥러닝 기반 재난 데이터 분석과 조기경보, 디지털트윈 기반 도시 인프라 통합관제, GIS 기반 다중이용시설 사고 예측, AI·사물인터넷(IoT) 기반 생활안전 서비스 등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전시한다.
행사 기간에는 30여 건의 전문 콘퍼런스와 부대행사도 열린다. 해체산업선진화 컨퍼런스, 스마트건설세미나, 스마트안전테크데이, 첨단 AX 도시안전포럼, 건설안전리더스포럼, 한국건설안전학회 정기학술대회 등을 통해 안전 현안과 기술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국내외 구매·수출 상담회와 바이어 초청 도슨트 투어, K-CONSAFETY AWARDS도 마련해 공공 발주기관과 건설사, 지자체, 시설관리기관 및 참가기업 간 기술 교류와 사업 협력을 지원한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중대재해와 중대시민재해를 예방하려면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관리하는 체계가 중요하다”며 “두 박람회를 통해 건설·산업현장과 도시·시민 안전기술을 연결하고 우수 기술의 공공·민간 현장 도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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