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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펀드파트너스, 업계 최초 수탁고 1천조원 돌파...시장 지배력 강화
신한펀드파트너스가 군인공제회를 신규 펀드사무수탁사로 선정받으면서 국내 자산운용 사무관리업계 최초로 수탁고 1천조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한펀드파트너스의 총 수탁고는 이달 22일 기준 1,045.9조원으로, 2024년 말 492.1조원 대비 112.5%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종합 시장 성장률(45.5%)의 약 2.5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이번 군인공제회 수주를 계기로 기관 시장 내 지배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국민연금공단(298조원)과 주택도시기금(12조원)을 새로 확보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20조원)과 사학연금(14조원)을 재계약하는 등 대형 기관 고객을 연이어 유치했다. 기관 고객 기반 확대는 기관 시장 점유율에 직결됐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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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가정의 달 맞아 손주사랑 건강·종심보험 2종 출시
교보생명이 조부모의 손주를 향한 내리사랑을 담은 보험 2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맞벌이 가정의 증가에 따라 황혼 육아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조부모의 역할을 지원하는 상품이다.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교보손주사랑건강보험(무배당)'과 '교보손주사랑포에버종신보험(무배당)' 2종이다. 단순히 손주의 건강을 보장하거나 사망보장을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손주의 성장단계에 맞춘 맞춤 보장과 미래 자금 마련 기능을 함께 담았다.'교보손주사랑건강보험'은 태아부터 30세까지 손주를 보장한다. 임신중독증부터 신생아 보장, 소아암·양성뇌종양·뇌출혈 등 중대질병까지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보장을 제공한다. 특약으로 독감·수족구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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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희망금융센터 전국 확대…취약계층 경제적 재기 지원
KB국민은행이 취약계층 고객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KB희망금융센터'를 대구, 대전, 부산으로 확대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월 서울과 인천에 첫 문을 연 센터가 이제 주요 거점지역으로 확산되면서 포용금융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서울 상도동종합금융센터의 KB희망금융센터 서울센터를 방문해 센터의 역할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창권 KB금융지주 미래전략부문장과 송용훈 KB국민은행 여신관리그룹 부행장도 함께했다.센터는 채무조정과 신용회복위원회, 새출발기금, 개인회생, 파산제도 등 다양한 채무구제 제도를 안내한다. 또한 정책금융상품과 고금리 대출 전환방안 등 서민금융 지원제도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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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고객신뢰+PLUS 자문위원회' 출범..."소비자보호 체계 강화"
한화생명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고객신뢰+PLUS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융·학계·법률 분야 전문가들의 독립적 시각을 경영에 반영하는 본격적인 소비자보호 체계의 시작이다.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된 위원회 발족식은 한화생명의 고객신뢰 강화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이날 구성된 위원회는 단순한 민원 대응을 넘어 분쟁 예방 중심으로 체계를 전환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위원회는 소비자 권익 침해 우려 사안과 보험 분쟁 이슈에 대해 회사 내부 판단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제3자의 객관적 관점을 더함으로써 내부 시각의 한계를 보완하고 공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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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유로머니 'Private Banking Awards 2026' 2개 부문 수상
하나은행이 세계적 금융 전문지 유로머니(Euromoney)가 주관하는 'Private Banking Awards 2026'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과 '대한민국 최우수 가업승계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글로벌 무대에서 국내 자산관리 업계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받은 의미 있는 성과다.유로머니誌는 매년 글로벌 금융기관들의 자산관리 역량, 자산승계 역량, 손님 서비스 및 상품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국가별 최고 수준의 프라이빗 뱅킹 기관을 선정한다.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평가 체계 속에서 하나은행이 최고 수준의 자산관리 기관으로 인정받은 셈이다.하나은행의 이번 수상은 오랜 성과의 연장선이다. 2005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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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청소년 한부모 가정에 응원 키트 전달…"사회적 가치 실현"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동양생명이 24일 청소년 한부모 가정을 위한 응원 키트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With우리 수호천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활동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서울 마포구의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열린 행사에는 동양생명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이 함께 만든 것은 총 1천만원 규모의 응원 키트 100세트다. 영양제, 식료품, 양육 물품 등 청소년 부모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것들로 구성했으며, 각 세트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메시지 카드를 담아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전했다.이 활동이 주목되는 이유는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서기 때문이다. 경제적 자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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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고령화 시대 보험산업 영향과 대응 세미나 개최
삼성화재는 지난 21일 '고령화에 따른 보험산업 영향과 대응'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인구 고령화가 국내 보험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이날 세미나에는 유주선 강남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보험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등 주요 연구기관과 학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했다.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인구 고령화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유주선 교수는 발제를 통해 인구 고령화의 진행 상황과 그에 따른 영향을 분석했다. 기대수명 증가로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는 국가 의료비 확대를 필연적으로 가져오며, 이는 공·사보험의 재정 부담을 더욱 가중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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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엠에스, 맞춤형 엔지니어링으로 글로벌 OSAT 시장 공략 가속화
반도체 후공정 자동화 설비 기업 코엠에스(CO-MS)가 표준화된 기성 장비 공급 방식을 탈피해 각 고객사의 공정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엔지니어링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도체 패키징 기술의 고집적화로 인해 파편화되는 OSAT(반도체 외주 패키징 테스트) 기업들의 요구사항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반도체 산업 내 후공정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OSAT 기업의 역할이 커지고 있으나, 제조 현장의 요구는 점차 까다로워지는 추세다. 고객사마다 설비 라인의 구조와 자재 특성, 목표 수율이 상이하여 표준화된 장비만으로는 고성능 SSD나 차세대 메모리 공정에서 발생하는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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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베트남 경제사절단 참여…K-금융 협력 기반 확대
신한은행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정부 주관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거둔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베트남 중앙은행과의 금융 협력 방안 논의를 포함해 현지 주요 금융·산업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한반도와 베트남의 금융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신한은행의 베트남 진출은 199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한국 금융기관으로는 처음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후 약 32년간 현지 영업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이번 경제사절단 참여는 그동안의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금융, 디지털 금융, 리테일, ESG 등 주요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것이다.정상혁 은행장은 베트남 중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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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베트남 현지법인 본인가 취득…10월 법인 출범 예정
IBK기업은행이 지난 23일 베트남 현지에서 열린 한·베 금융협력포럼에서 베트남 중앙은행(SBV)으로부터 현지법인 설립의 최종 허가인 본인가(Official License)를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약 9년에 걸친 인가 절차를 거쳐 거둔 성과로, 베트남에서 단독으로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외국계은행은 처음이다.이번 본인가 취득의 의미는 크다. 2017년 이후 베트남에서는 은행의 현지법인 신규 인가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IBK기업은행이 이 같은 상황에서 본인가를 획득한 것은 베트남 금융시장에서의 한국 금융기관의 입지를 한 단계 높인 의미다.본인가 취득 과정에는 한국 정부와 금융위원회의 적극적인 외교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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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RIA 잔고 2천500억원 돌파...해외자금 국내 복귀 가속화
미래에셋증권이 27일 국내시장복귀계좌(RIA)의 누적 잔고(순입고+수익률)가 2천5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 제도 시행 후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기간에 거둔 성과로, 해외 자금의 국내 복귀 추세가 뚜렷함을 보여준다.RIA 잔고의 증가세는 가파르다. 첫날 147억원으로 출발한 잔고는 2주차 1천억원, 한 달이 채 되기 전 2천억원을 달성했고, 이달 23일에는 2천500억원을 기록했으며, 26일 기준으로는 2천600억원을 넘어섰다.더 주목할 점은 실질적인 자금 이동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까지 누적된 해외주식 매도금액이 1천200억원을 상회한다. 투자자들이 단순히 계좌만 개설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해외 자산을 국내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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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2026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 개최
KB국민은행이 27일 서울 코엑스 A홀에서 '2026 제1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2011년 출범 이후 누적 방문자가 125만명에 달하고 6천2백여 기업이 참가해 4만5천여 명의 새 일자리를 만들어낸, 단일 규모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취업박람회다.이날 개막식에는 이달곤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홍보모델 배우 박은빈 등이 참석했다.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추구해온 것으로 평가받는다.이번 박람회에는 대기업 협력사, 코스닥 상장사, 청년일자리강소기업 등 250여 개의 우수 구인기업이 참여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시했다. 구직자들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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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 조갑주 신임 대표 선임..."경영 안정성 강조"
이지스자산운용이 조갑주 전 신사업추진 단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배구조 변화가 진행되는 현 단계에서 고객 자산운용의 연속성을 보장하고 경영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다.조 신임 대표의 선임은 회사의 현안을 직접 챙기고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 지난 몇 년 간의 구조 변화 속에서도 고객 자산이 흔들림 없이 관리될 수 있도록 경험 많은 경영자를 전면에 배치한 것이다.조 대표는 회사의 성장 과정을 함께 해온 경력자다. 지난 2011년 창업 초기에 합류한 그는 2015년부터 2021년까지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 기간 회사가 부동산 운용업계의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과정을 주도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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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그룹 시총 첫 200조 시대 열었다
HD현대가 그룹 최초로 시가총액 200조원 고지를 넘어섰다. 조선 업황의 호전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붐에 힘입은 전력기기 부문의 돌풍이 이 같은 성과를 견인했다. 2002년 현대그룹에서 계열 분리된 이후 24년 만의 이정표로, 업계는 수익성 개선과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그룹 전체 이끈 조선 부문 약진HD현대의 상장 계열사 시가총액 합산은 201조 9천794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조선·전력기기 부문 계열사들이 성장의 주축을 담당했다. HD현대중공업(71조 2천687억원), HD현대일렉트릭(46조 3천566억원), HD한국조선해양(34조 1천834억원)이 그룹의 가치 상승을 견인한 주역이다.조선 부문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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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경쟁력 강화 속도 내는 코웨이, 생산 노조와 임금협약 조기 마무리
코웨이가 생산 노조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올해 임금 협상을 이례적인 속도로 매듭지으며 노사 화합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 2월 교섭을 시작한 지 불과 2개월 만에 합의안을 도출해낸 이번 성과는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고 미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겠다는 노사 양측의 공감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2개월 만의 '최단기 타결'…노사 상생의 결실코웨이는 지난 24일 충청남도 공주 유구공장에서 '2026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금협약은 지난 2월 교섭을 시작한 이래 이달 16일 잠정합의안 도출까지 단 2개월 만에 이루어진 성과로, 코웨이 노사 역사상 최단기 합의라는 기록을 남겼다.이후 진행된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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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기업 최초 쾌거…고려아연, 美 핵심광물 공급망 '패스트트랙' 올라탔다
미국이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국가안보 전략의 중심에 대한민국 기업 고려아연이 깊숙이 자리 잡았다. 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주에서 진행 중인 대규모 통합 제련소 건설 사업인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이 미국 연방정부의 대형 인프라·자원 인허가 패스트트랙 제도인 'FAST-41' 적용 대상으로 최종 확정된 것이다. 대한민국 기업이 주도하는 사업이 해당 제도에 편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지정은 미국 정부가 고려아연의 프로젝트를 자국 공급망 안정화의 핵심축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방증한다.인허가 절차 획기적 단축, 사업 추진에 속도 붙는다FAST-41은 미국 정부가 국가 전략적 가치가 높은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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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2026 고객보장대상' 개최..."고객 보장 완주 함께 달리는 동반자"
교보생명이 지난 2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고객보장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고객의 인생 마라톤을 함께 뛰는 페이스메이커로서 헌신해 온 보험설계사(FP) 1천500여 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임직원 등 총 1천7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시상식은 지난 1년 동안 고객 보장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FP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의 중심 테마는 '고객 보장 완주를 돕는 페이스메이커'로, 고객이 인생이라는 긴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 호흡하며 든든한 보장으로 삶을 지원하는 동반자의 역할을 강조했다.행사장은 고객과 함께하는 메시지를 시각화했다. 메인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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