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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오커피, 가을 신메뉴 4종 출시... 흑임자 크림 라떼·쌍화차 등
카페 프랜차이즈 하이오커피가 9월22일부터 전국 가맹점에서 가을 시즌 신메뉴 4종을 판매한다.신메뉴는 흑임자 크림 라떼, 흑임자 크림 카페라떼, 쌍화차, 유자 생강차로 구성됐다. 흑임자를 활용한 크림 라떼 두 종과 전통차 두 종으로 이뤄진 라인업이다.'흑임자 크림 라떼'는 고소한 흑임자 풍미의 달콤한 크림과 부드러운 우유를 결합해 흑임자 특유의 진한 고소함을 즐길 수 있는 메뉴다. '흑임자 크림 카페라떼'는 여기에 에스프레소를 더해 한층 깊은 풍미를 살렸다. 흑임자의 고소함과 커피의 쌉싸름한 맛이 어우러지며 달콤함과 커피 풍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함께 선보이는 전통차 두 종은 쌀쌀해지는 가을철 따뜻하게 즐기기 좋은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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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금융 차단"…성영수 하나카드 사장,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출격
하나카드가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생계에 위협을 받는 서민층을 불법사금융으로부터 보호하고, 금융권의 상생 가치를 넓히기 위해 행동에 나섰다.하나카드는 성영수 대표이사 사장이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보는 취약계층의 금융 안전망을 점검하고 포용적 금융 지원을 구체화하기 위한 취지다.'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은 저신용·저소득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돕고, 제도권 금융의 역할을 재조명하기 위해 추진되는 민·관 합동 릴레이 운동이다. 참여 기관장이 배지를 착용하고 메시지를 전파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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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살리고 소외계층 돕고"…KB국민은행, 16년 이어온 상생금융
KB국민은행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고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 융합형 상생금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단순 성금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상권 자금을 순환시키며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포용금융 모델이 현장에 정착했다는 평가다.전국 70여 전통시장서 물품 구매…취약계층 1만4천 가구 지원KB국민은행은 서울 영등포전통시장을 비롯해 전국 70여 개 전통시장에서 식료품과 생필품을 대규모로 구매해 지역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1만4천여 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KB금융그룹이 추진하는 ‘KB국민행복 희망프로젝트’의 핵심 프로그램이다.특히 최근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경남 거제 지역 전통시장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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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추석 맞이 온기 나눔…임직원·가족 송편 봉사
하나금융그룹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온정 나눔에 나섰다. 단순한 일회성 성금 전달을 넘어 임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면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진정성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임직원·가족 100여 명 결집…수제 송편·생필품 상자 전달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9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그룹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하나사랑봉사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송편 빚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명절마다 정기적으로 시행해 온 그룹 차원의 소외계층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봉사단원들은 쑥, 치자, 멥쌀 등 전통 재료를 활용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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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영토 확장' 신한금융, 베트남 빈그룹과 자본시장 맞손
신한금융그룹이 베트남 시가총액 1위 민간 기업인 빈그룹(Vingroup)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기존 자동차금융 중심의 협력을 자본시장(IB) 등 그룹 전반의 영역으로 대폭 확대한다. 현지 최대 대기업 그룹과의 밀착 행보를 발판 삼아 글로벌 핵심 거점인 베트남 내 시장 지배력을 한층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전기차 대출 1억달러 달성…모빌리티 금융 협력 성과 가시화신한금융은 그동안 부동산과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을 주도하는 빈그룹과 실질적인 리테일 거래 관계를 다져왔다. 신한베트남은행은 2024년부터 빈그룹의 완성형 전기차 제조 계열사인 빈패스트(VinFast)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누적 1억달러 규모의 자동차 대출을 안정적으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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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ADT캡스', 하나은행과 손잡고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나서
SK쉴더스의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가 하나은행과 함께 진행해 온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ADT캡스는 하나은행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하나 파워 온 스토어'를 통해 전국 소상공인 500개 사업장에 디지털 솔루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2023년부터 이 사업을 함께 운영해 왔으며, 지금까지 전국 2000여 사업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했다.앞선 사업에서는 AI CCTV가 전체 지원 품목 가운데 신청 비중이 가장 높았다. 참여 업종도 요식업과 학원, 네일숍, 무인매장 등으로 폭넓게 나타났다. 이번 사업에는 이러한 현장 수요를 반영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올해 지원 품목은 △AI CCTV △IoT 매장관리 솔루션 △키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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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커리, 10월9일 킨텍스 고카프 참가... 2000Wh급 파워뱅크 등 최신 라인업 선봬
글로벌 파워뱅크 브랜드 잭커리(Jackery)가 10월9일부터 11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고카프 킨텍스)'에 참가한다.잭커리는 이번 전시에서 Jackery 2000 Plus·2000 V2·1500 Ultra·1000 Plus·1000 V2·300 Plus·300D·100Plus 등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태양광 패널을 활용한 친환경 충전 솔루션과 새롭게 출시하는 주행 충전기도 함께 공개한다. 관람객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시연 부스도 운영한다.잭커리는 캠핑·차박·야외활동은 물론 재난·비상 상황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포터블 파워뱅크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100Wh부터 2000Wh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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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가에 날개 단 KB금융…'착한푸드트럭' 170대로 확대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오는 19일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 소상공인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사회공헌 사업 'KB착한푸드트럭'의 지원 규모를 총 170대로 확대했다. 창업 초기 자본과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사장님들의 경영 기반을 다져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청년 특별모집' 30명 추가 선발…노후 차량 개조부터 1:1 마케팅 컨설팅까지'KB착한푸드트럭'은 푸드트럭 소상공인의 노후 차량 및 조리 설비를 교체해 주고 전문가 맞춤형 마케팅 컨설팅과 판로 개척을 다각도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기 60명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 청년·장애인 사업주 110명을 추가 선정하며 누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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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중앙아시아 3개국과 에너지·핵심광물 협력
LS그룹이 중앙아시아 3개국과의 협력을 통해 신흥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에너지 인프라부터 핵심광물, 희소금속에 이르기까지 다층적 사업 협력을 추진하며, 한국 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는 중앙아시아의 풍부한 자원과 성장 잠재력에 주목한 전략적 결정으로, 향후 그룹의 신시장 활로 확대와 한-중앙아시아 간 공급망 협력 강화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LS그룹은 16일 개최된 한국-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회의 및 비즈니스 서밋을 기회로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의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총 3건의 MOU를 체결했다. 이 협력안들은 통신 인프라, 광물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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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바이오랩, 15년 판매 경험 담아 온라인 시장 진출
메디바이오랩이 약국 판매 중심에서 벗어나 온라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15년간 축적한 제품 개발 경험과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식약처 개별인정 원료를 포함한 차별화된 건강기능식품 3종을 자사몰 및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선보이는 것. 온라인 채널 다각화를 통해 건강 관련 소비 니즈의 급증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온라인 판매 채널 다양화로 소비자 접근성 강화메디바이오랩(대표 이용민)은 2011년 창립 이후 잇몸 건강, 간 건강, 관절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건강기능식품 15종을 개발해 전국의 약국 채널을 통해 판매해왔다. 그동안 1억 캡슐 이상의 누적 판매 실적으로 소비자 신뢰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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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한국IR대상 '대상' 영예…'밸류업 2.0' 성과 입증
신한금융지주회사(회장 진옥동)가 한국IR협의회가 주최한 ‘2026 한국IR대상’에서 유가증권시장 최고 영예인 금융위원장상 ‘대상’을 품에 안았다. 이사회 중심의 소통 행보와 과감한 주주환원 이행으로 기업가치 제고(밸류업)의 시장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다.'밸류업 2.0' 중심 시장 소통…연 570회 미팅·ESG 11년 A+ 진기록한국IR협의회는 신한금융이 수립한 ‘밸류업 2.0’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투자자 신뢰를 확보한 점을 대상 선정 배경으로 꼽았다. 신한금융은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성장률을 연계해 예측 가능성을 높인 주주환원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시장과의 접점을 넓혀왔다.실제로 경영진과 이사회가 직접 주도하는 연 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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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투자한 임프리메드·무니스는 어떤 회사?
네이버의 벤처 투자 자회사 D2SF가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한 두 스타트업에 신규 투자했다. 주목할 점은 투자 대상 기업들의 차별성이다. 멀티모달 AI 기반의 정밀의료 솔루션으로 북미 임상 시장을 겨냥하는 임프리메드와, 개인 맞춤형 수면 관리 앱으로 아시아 시장을 빠르게 장악하는 무니스. 두 회사는 각기 다른 전략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임프리메드: 암 치료 의사결정을 바꾸다임프리메드가 개발한 정밀의료 솔루션의 핵심은 환자의 암세포를 체외에서 장시간 살아 있도록 유지하는 기술에 있다. 채취한 암세포를 실험실에서 분석해 면역표현형, 유전체, 임상 데이터를 결합함으로써 각 환자에게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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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AI 데이터센터 시장 선점에 9700억 투자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가 가파르게 확대하면서 핵심 소재 시장도 급변하고 있다. 반도체 통신 부품 제조사들의 발주 규모가 극적으로 커지는 가운데, 두산은 단순한 생산능력 확대를 넘어 '기술력 + 규모'라는 이중 경쟁력으로 무장하려고 나섰다.두산은 17일 국내와 중국에 약 9700억원의 시설투자 계획을 공시했다. 동박적층판(CCL) 생산라인을 확충하는 이 투자는 기업 역사상 최대 규모다. 2028년까지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집행하며, 가동은 2028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동박적층판 생산라인 확충 … 2028년까지 단계적 집행투자 지역은 제품 특성과 고객 수요 대응 속도에 따라 명확하게 분리됐다.국내에는 약 42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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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금융, 아부다비와 맞손…중동 '디지털 자산 실크로드' 구축
한화그룹 금융 계열사(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한화투자증권·한화자산운용)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주요 정부 기관들과 전방위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한국과 중동을 잇는 디지털 금융 영토 확장에 나선다. 블록체인 및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국경 간 결제 인프라와 자본시장 연결을 주도해 미래 신사업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한화생명·자산운용 핵심 기관 협약…스테이블코인·디지털뱅킹 생태계 조성한화금융은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 ‘아부다비투자포럼(ADIF Seoul)’ 현장에서 아부다비투자진흥청(ADIO),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과 금융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포럼을 기점으로 한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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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공공 AI·빅데이터 시장 공략…솔루션 중심 사업 개편
신한카드가 민간 데이터댐 사업 '그랜데이터(GranData)' 참여사들과 손잡고 공공 분야를 겨냥한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융합 비즈니스를 본격 추진한다. 기존의 원천 데이터 단순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자동화 솔루션 공급으로 데이터 사업 구조를 전환한다는 구상이다.'그랜데이터 퍼블릭 데이' 개최…SKT·카카오모빌리티 등 민간 연합 결집신한카드는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에서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데이터 담당 실무자를 대상으로 '그랜데이터 퍼블릭 데이 2026'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SK텔레콤, KCB, 카카오모빌리티, SK브로드밴드 등 그랜데이터 얼라이언스 참여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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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아이마음 놀이터 영등포점' 착공…민관협력 돌봄 생태계 확장
현대해상이 어린이와 양육자를 위한 열린 커뮤니티 공간인 ‘아이마음 놀이터 영등포점’ 착공식을 열고 민관협력형 돌봄 인프라 확장에 나섰다. 1등 어린이보험 사업자로서 축적해 온 사회적 자산과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양육 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영등포구·사회적기업 합작 1년 결실…문화·휴게·프로그램실 등 종합 커뮤니티 조성현대해상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어울숲근린공원 부지에서 정경선 현대해상 부사장과 영등포구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마음 놀이터 영등포점’ 첫 삽을 떴다.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10월 현대해상이 영등포구, 사단법인 루트임팩트, 사회적기업 코끼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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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충청권 첫 시니어 특화 거점 ‘하나더넥스트 대전’ 개점
하나은행이 대전광역시에 시니어 맞춤형 특화 채널인 ‘하나더넥스트 대전 라운지’를 열고 충청권 은퇴 자산관리 시장 공략에 착수했다.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정부대전청사 등 연구·공공 인프라가 집중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고도화된 연금·신탁 솔루션과 비금융 라이프케어를 결합한 전용 복합공간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4층 연금’ 종합 점검 상시 운영…비금융 라이프케어·치매안심 서비스 연계하나은행은 17일 대전광역시 대흥동에 위치한 ‘하나더넥스트 대전 라운지’의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충청지역 내 첫 시니어 전용 채널로, 지역 중장년층 복지·재도약 인프라인 ‘대전중장년지원센터’ 입주 건물에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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