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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CA협의체 의장직 사임
13일 카카오는 김범수 창업자가 건강상의 이유로 CA협의체 공동 의장직에서 물러나고 정신아 대표가 단독 의장을 맡게 된다고 발표했다.카카오 관계자에 따르면 김 창업자는 최근 방광암 초기 진단을 받아 당분간 수술 및 입원 등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다. 다만 김 창업자는 그룹의 비전 수립과 미래 전략을 담당하는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 직책은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카카오는 또한 2023년 11월부터 김 창업자가 위원장을 맡아 한시적으로 운영해 온 경영쇄신위원회 활동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그간 경영쇄신위원회는 준법과신뢰위원회 신설, 인적 쇄신, 거버넌스 개편 등 그룹 쇄신의 기본 틀을 만들어 왔다. 향후 과제는 주요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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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연금보험 새 대표에 임문택 전 기업은행 부행장 취임
IBK연금보험은 12일 신임 대표로 임문택 전 기업은행 부행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임 신임 대표는 1989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인천지역본부장, 기업고객그룹장(부행장) 등을 지냈다. 전남 함평 학다리고와 청주사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핀란드 알토대에서 경영학석사 과정을 마쳤다. 금융권에서는 현장 경험이 많은 금융 전문가로 평가된다.취임식에서 임 대표는 “더 튼튼하게 성장하는 IBK연금보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지속가능 성장기반 확충,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조직문화 정착, 고객 신뢰 강화 등의 경영방침을 제시했다.IBK연금보험은 2010년 기업은행 전액 출자로 설립돼, 현재 기업은행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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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최정윤 우리맛 연구실장,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 한국∙대만 의장으로 임명
우리맛연구중심 샘표의 최정윤 연구실장이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의 한국∙대만 의장으로 임명됐다.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미쉐린 가이드와 함께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미식 평가 가이드다. 매년 전 세계 27개 지역 1000여명의 우수한 셰프와 레스토랑 운영자, 기자, 비평가, 여행 경험이 풍부한 미식가들이 투표한 결과를 토대로 세계 50대 레스토랑을 선정하며, 올해도 6월에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2025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샘표 내 연구소 ‘우리맛연구중심’을 이끄는 최정윤 실장은 한국∙대만 지역 의장으로서 자신을 포함해 지역 내 최고의 전문가들로 약 40여명의 패널을 구성하는 중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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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신임 사외이사에 오광수 변호사·서은숙 교수 선임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3월 6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신임 사외이사로 오광수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와 서은숙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를 선임하기로 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또한 서정원 現 사외이사 및 문연우 現 비상임이사를 재선임하기로 의결했으며,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위한 자사주 매입·소각 및 배당금 지급을 결정했다.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선정된 오광수 변호사는 성균관대 법학 학사 및 박사를 취득하고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대구지검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등을 역임한 명실상부한 법률전문가이다. 책무구조도 도입에 따른 내부통제위원회 신설 등 내부통제시스템 관리가 강화되는 시점에 기존 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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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현장 간 양종희 KB금융 회장…'금융·통신 융합' 모색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MWC25에 그룹 회장이 직접 참석하여 대한민국 대표 통신사인 SKT, KT, LG U+ 부스를 비롯해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 IBM 부스 등을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MWC 참관은 국내 통신사들이 예고한 신기술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행사로 글로벌 선도기업들의 혁신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상호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결정됐다.KB금융 양종희 회장은 MWC 현장에서 KT 김영섭 대표와 만나 양사의 강점(금융/통신)을 활용한 시너지 창출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고, 각 통신사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디지털 전환이 금융 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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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사람 중심 AI" 제시
LG유플러스는 6일 홍범식 사장이 New AI 시대의 청사진으로 '사람 중심 AI로 만드는 밝은 세상'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5 기자간담회에서 LG유플러스 홍범식 사장은 "LG유플러스는 AI 기술 자체보다는 AI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집중하는 '사람 중심 AI'를 지향한다"며 밝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4A(Assured, Adaptive, Accompanied, Altruistic) Intelligence 전략을 공개했다.고객이 신뢰하고, 안심(Assured)하고 쓸 수 있는 AI 기술에 집중하고, 이를 토대로 고객에게 딱맞는(Adaptive) 경험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어서 고객의 모든 일상을 함께 하는(Accompanied) AI를 거쳐 궁극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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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롯데쇼핑 사내이사 복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5년 만에 롯데쇼핑 이사회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그는 석유화학과 유통을 포함한 그룹 내 핵심 사업군의 주요 상장 계열사 등기임원 자리에 모두 이름을 올리게 됐다.롯데쇼핑은 3월 7일 공시를 통해 오는 24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신 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고 밝혔다. 신 회장이 롯데쇼핑 이사회에 복귀하는 것은 2020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사임한 이후 5년 만이다.이에 앞서 롯데칠성음료는 3월 5일 오는 25일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신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신 회장은 2023년 책임경영을 강조하며 롯데칠성음료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된 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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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 전승호 전 대웅제약 대표 영입... 인보사 글로벌 상업화 박차
코오롱그룹이 '신약 상업화 전문가'로 평가받는 전승호 전 대웅제약 대표를 코오롱티슈진의 각자 대표이사로 영입했다. 이와 함께 전 대표는 지주사 바이오헬스케어 고문직도 맡게 되었다. 이번 인사는 현재 미국에서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TG-C)의 글로벌 상업화를 위한 전략적 행보로 보인다.코오롱티슈진 고위 관계자는 "내년 미국에서 인보사 임상 3상이 끝나면 상업화에 집중해 매출을 4조 원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코오롱그룹 제약·바이오 사업을 어떻게 새로운 먹거리로 성장시킬지 로드맵을 그리고 추진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고 밝혔다.전 대표는 지난 4일부터 코오롱티슈진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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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경제인협회 박창숙 신임회장, 펨테크 산업 육성에 앞장선다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 신임 회장이 취임 2개월을 맞아 '펨테크' 산업 육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지난 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박 회장은 임기 중 중점 추진 과제와 협회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박 회장은 올해 1월 제11대 협회장으로 취임한 후 '펨테크 지원사업'을 핵심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펨테크(Femtech)는 여성(Femal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여성의 생리, 임신, 출산, 육아 등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의미한다. 난임 AI 솔루션, 여성용품 구독 서비스, 출산 훈련 애플리케이션 등이 대표적인 예다."임신과 출산은 개인 문제가 아니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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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원규 대표 연임한다…경영 성과·그룹 신뢰 '재확인’
임기 만료를 앞둔 김원규 LS증권 대표이사 사장의 연임 가능성이 커졌다. 2019년 이베스트투자증권(현 LS증권) 대표로 취임했고, 2022년 연임에 성공한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김 대표를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임추위의 후보 추천에 따라 21일로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의결되면, 이사회 결의를 거쳐 연임이 최종 확정된다.김 대표가 그간 LS증권의 성장세를 이끌면서 준수한 성과를 거둔 데다, LS그룹 편입 이후 실적 반등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안정적인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김 대표는 2019년 대표로 취임한 이후 조직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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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명노현 부회장, “LS GPT로 혁신적 업무 프로세스 도출할 것”
명노현 부회장이 최근 LS미래원에서 'LS 팀장 컨퍼런스 2025'를 개최하여 그룹 내 리더십 역량 강화에 앞장섰다.컨퍼런스에서 명 부회장은 차세대 AI 기술의 부상과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져온 격변의 시대를 언급하며, "판이 흔들릴 때일수록 새로운 기회가 생긴다"고 강조했다. 그는 팀장들에게 LS GPT와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여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최적의 실행 전략을 수립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명 부회장은 조직 리더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각 구성원이 향상된 업무 방식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팀마다 두각을 나타낼 스타 플레이어를 배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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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 2인자 이상운 부회장, 경찰 소환조사! 왜?
경기도 의왕시가 2010년부터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추진한 의왕백운밸리 아파트 건설 과정에서 공사비 부풀리기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로 인해 효성그룹의 2인자인 이상운(73) 부회장이 경찰 소환조사를 받았다.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주 이 부회장을 소환해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해 조사했다고 5일 밝혔다. 의혹의 핵심은 2015년 9월 이루어진 의왕백운밸리 아파트 시공사 선정 과정이다. 사업 시행사인 '의왕백운 PFV'는 신도시 아파트 2480가구 시공사로 효성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선정했다. 이 계약은 4400억원대 규모로, 공개경쟁 입찰이 아닌 수의계약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이 논란이 되고 있다.아파트 입주민들은 효성이 시공사로 선정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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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리스크 휩싸인 LS증권 김원규 대표 연임 될 듯
사법 리스크에 휩싸인 LS증권 김원규 대표이사 사장이 3연임 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LS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김 대표를 위원 전원의 찬성으로 차기 대표이사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이에 따라 오는 21일로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의결되면 이사회 결의를 거쳐 연임이 최종 확정된다.김 대표는 지난 2019년 LS증권의 전신인 이베스트투자증권의 대표로 취임했으며, 2022년 연임에 성공했다. 김 대표는 우리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앞서 김 대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7일 불구속 기소됐다. 회사 임원의 830억원대 배임 행위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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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인도서 새로운 기준 세울 것"
현대자동차의 첫 외국인 최고경영자(CEO)인 호세 무뇨스 사장이 인도에서 첫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며, 인도 시장에 대한 현대차의 야심찬 전략을 밝혔다. 4일(현지시간) 인도 하리아나주 구르가온에 위치한 현대모터인디아(HMIL) 본사에서 열린 이번 미팅에서 무뇨스 사장은 인도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했다.무뇨스 사장은 인도를 현대차의 글로벌 사업에서 세 번째로 큰 시장으로 평가하며, HMIL이 인도에서 두 번째로 큰 완성차 제조업체임을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HMIL의 기업공개를 통해 현대차는 인도에서 신제품 개발과 추가 생산 능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현대차는 2030년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차 200만대 판매라는 야심찬 목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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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신임 대표에 유태호 티시스 대표 내정
태광그룹은 섬유·석유화학 계열사 태광산업 대표에 유태호 티시스 대표를 내정했다고 4일 밝혔다. 또 금융 계열사인 흥국생명 대표에는 김대현 전 KB손해보험 경영관리부문장(부사장)을, 흥국생명의 판매자회사인 HK금융파트너스 대표에는 유재준 전 KB라이프생명 부사장을 내정했다.유 대표는 1980년 흥국생명에 입사, 총무와 자산관리 담당 임원을 거쳤다. 이후 2002년 태광산업으로 자리를 옮겨 부동산 관리와 홍보 담당 임원을 지낸 뒤 2023년 8월부터 태광그룹의 인프라·레저 계열사인 티시스를 이끌었다. 김 대표 내정자는 1990년 LG화재에 입사한 이후 2015년 KB손해보험으로 옮겨 전략영업부문장, 장기보험부문장, 경영관리부문장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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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양인집·전묘상 신임 사외이사 후보 추천. 여성 비율 45%
신한금융지주회사(회장 진옥동)는 4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양인집 후보자와 전묘상 후보자 총 2명의 신규 사외이사 후보를 신규 추천했다.신한금융은 양인집 신임 사외이사 후보의 추천 사유와 관련해 "후보자는 빅데이터, 머신러닝,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 및 소프트웨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ICT 품질 검증 등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는 회사를 오랜 기간 이끌어왔다"고 말하며 "디지털 사업과 ICT 기술에 대한 전문적 이해도를 갖고 있으며 손해보험사와 국내 대기업의 해외사업총괄사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보유한 전문 경영인"이라고 말했다.또한 "향후 후보자의 디지털 및 ICT 기술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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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중동 찾은 구광모 ㈜LG 대표, "지금이 1등 위한 골든타임. 새로운 30년 도약하자"
구광모 ㈜LG 대표가 세계 최대 잠재시장인 인도를 방문하여 미래 성장전략을 모색했다. 구 대표는 지난 2월 24일부터 나흘간 인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벵갈루루와 수도 뉴델리를 찾아 R&D, 생산, 유통에 이르는 밸류체인 전반의 경쟁력을 점검했다.인도는 인구 약 14억 5천만 명으로 세계 1위, GDP 세계 5위의 경제대국이며, 전체 인구 중 25세 미만이 약 40%에 달하는 젊은 국가다. 글로벌 신용평가사 S&P는 2030년 인도가 세계 3위 경제대국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구 대표는 뉴델리의 LG전자 노이다 생산공장을 방문해 "인도 시장에서 어떤 차별화를 통해 경쟁 기업들을 앞서 갈 것인지는 앞으로의 몇 년이 매우 중요하고,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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