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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가치 제고에 총력”...미래에셋생명, 자사주 대규모 소각 공시
미래에셋생명이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보유 중인 자기주식의 93%에 해당하는 약 6천296만주를 소각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미래에셋생명은 4일 이사회를 열고, 임직원 보상 등 목적의 자사주 470만 주를 제외한 보통주 및 전환우선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소각 결정으로 미래에셋생명의 총 발행주식 수는 기존 대비 31.8% 감소하게 된다. 특히 시장의 관심이 높은 보통주는 전체의 23.6%가 줄어, 주당 순이익(EPS) 증대 등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미래에셋생명이 이처럼 대규모 소각을 결정할 수 있었던 바탕에는 견고한 재무 구조가 있다. IFRS17 도입 초기부터 보수적인 계리 가정을 적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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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소상공인 디자인 지원사업 추진
용인특례시와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지역 소상공인의 홍보·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용인시 소상공인 디자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와 디지털 중심 소비 환경에 대응해 소상공인의 브랜드 경쟁력과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지원 분야는 ▲브랜드 로고(CI·BI) 및 홍보물 디자인 ▲카탈로그·전단지 등 인쇄물 제작 ▲제품·매장 홍보 영상 제작 ▲홈페이지 및 홍보용 웹페이지 제작 등이며, 분야 간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시에서 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총 47개소 내외를 선정하며 소상공인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김홍동 진흥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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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지역 대표 음식문화 브랜드 '와구리맛집' 사업 추진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026년도 ‘와구리맛집’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와구리맛집’은 음식의 품질·가격 경쟁력, 위생, 서비스 등을 종합 평가해 시가 공식 인증하는 우수음식점 제도로, 현재 총 53개 업소가 지정·운영 중이다.시는 올해 우수음식점 지정·지원 규칙을 제정해 지정 절차와 평가 기준을 체계화하고, 평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또한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해 지정 업소에는 연 1회 위생 진단 컨설팅과 현장 지도 등 ‘책임형 운영체계’를 운영한다.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식품위생 전문가 참여를 통한 현장 평가 전문성 강화 ▲지역 음식문화 축제 연계, 메뉴 경쟁력 평가로 업계 참여 확대 ▲사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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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인구감소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 나선다
충남도는 5일 인구감소지역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해 ‘충남 청년 로컬창업 경진대회’와 ‘충남 로컬창업 청년멘토’ 모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창업 구상을 발굴·육성하고, 경험 있는 청년 창업가를 멘토로 위촉해 지역별 청년 창업 관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공주·보령·논산·금산·부여·서천·청양·예산·태안 등 도내 인구감소지역에서 창업 예정인 청년 예비창업가와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가가 신청할 수 있다. 도는 9개 시군별 최소 1팀 이상, 총 30팀을 선발하며, 팀 구성은 1인 원칙이나 공동대표 최대 2인까지 가능하다.선발된 팀에는 ▲창업 필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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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년정책 정보 통합 '청년뉴스레터' 매월 발행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4일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고양시 청년뉴스레터’를 매월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뉴스레터 발행은 분산돼 있던 청년정책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사업과 프로그램을 적시에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뉴스레터에는 ▲이달의 청년정책(일자리·교육 등 지원사업)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 소식(대관·프로그램 안내) ▲고양시 주요 행사 및 청년 생활정보 등이 포함된다.제작된 뉴스레터는 고양시와 내일꿈제작소 공식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에 게시되며,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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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경부선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 조속 발표 촉구
안양시는 용산·동작·영등포·구로·금천·군포 등 수도권 7개 기초지자체와 함께 4일 국토교통부에 경부선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의 조속한 발표를 촉구했다. 이날 서울 용산역 민자역사 회의실과 야외공간에서 열린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회의에서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발표 촉구 공동성명서’에 서명하며, 도심을 관통하는 경부선 구간 지하화 필요성을 공동으로 재확인했다.안양 구간 경부선은 총 7.5km이며, 석수역·관악역·안양역·명학역 등 4개 역이 포함된다. 현재 지상 선로로 운행되면서 장기간 소음·진동 문제가 발생하고, 주거지와 상업·업무 지역이 물리적으로 분리되는 등 시민 불편과 도시 공간 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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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육군·KRIT·KIDA와 'AX 혁신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4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육군, 국방기술진흥연구소(KRIT), 한국국방연구원(KIDA)과 함께 AX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기도 내 육군 AX 거점을 구축하고, 군 보유 국방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해 도내 기업의 방위산업 AI 신사업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내 AX 거점은 올해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 국방 AI 혁신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주요 협력 분야는 ▲민·관·군 개방형 혁신 플랫폼 구축 ▲민간 AI 기술 적용을 통한 실전배치 솔루션 확보 ▲스핀온·스핀오프 전략 고도화 ▲국방 AI 전문 인재 육성 및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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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호, 중점관리저수지 최종 지정…수질 개선 본격 추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호가 지난해 7월 ‘중점관리저수지 지정계획’을 거쳐 지난 2월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최종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평택시는 환경부·경기도·충청남도·한국농어촌공사 등과 협력해 평택호 수질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평택호는 도시·산업·축산·비점오염 등 복합적인 오염원이 유입되는 호수로, 구조적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주요 추진 방향은 ▲축산 오염부하 저감을 위한 공공 처리 시설 확충과 유기성 자원 에너지화 ▲총인(T-P) 저감 시설 도입으로 녹조·부영양화 관리 강화 ▲강우 시 유입 비점오염 차단을 위한 평택형 수질정화습지 조성 등이다.또한 시민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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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용인시의원, "용인 장애인복지, 획일적 지원 넘어 맞춤형 케어로"
용인특례시의회 김상수 문화복지위원장은 지난 3일 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장애인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존 장애인 복지정책의 한계를 점검하고,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 실행 가능한 ‘용인형 맞춤형 복지’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강창욱 전 강남대학교 교수(현 사회복지법인 좋은재단 대표이사)는 ‘용인시 맞춤형 장애인 복지의 방향’을 주제로 구체적인 정책 로드맵을 제시했다. 강 교수는 현행 복지 체계가 개별 장애인의 욕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공급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당사자 중심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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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20일 개막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이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여주시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8곳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소비 진작과 지역상권 회복을 위한 페이백 이벤트로, 여주한글시장, 여주세종시장, 창동먹자골상점가, 로타리상점가, 오학동상점가, 터미널상점가, 점봉동상점가, 여주프리미엄빌리지 등에서 진행된다.행사 기간 참여 상권에서 지역화폐 ‘여주사랑카드’로 건당 2만 원 이상 결제하면 10~20%를 즉시 환급받을 수 있다. 페이백은 1인당 하루 최대 3만 원, 기간 내 최대 12만 원까지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행사 기간이 늘어난 만큼 더 많은 시민이 지역상권을 찾아 소비 활성화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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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국제화추진협의회 개최…2026 국제교류 사업 본격
이천시는 3일 ‘2026년 이천시 국제화추진협의회’를 열고 올해 추진할 국제교류 사업의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했다.이번 협의회는 국제교류 및 협력사업의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추진을 도모하고, 변화하는 국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협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사업별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이날 심의된 주요 사업은 △리모주 국제 음악 워크숍 △세토시 고등학생 교류 △고카시 중학생 교류 △우시시 인공지능(AI)·반도체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으로, 문화·청소년·첨단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다각적 교류 사업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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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난임시술 6만999건 역대 최다 지원
경기도가 지난해 3만7,441쌍의 난임부부에 총 6만999건의 난임시술비를 지원하며 역대 최다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5만5,965건) 대비 5,034건(9%) 증가한 수치다. 시술비 지원에 따른 임신 건수는 1만3,981건으로, 임신성공률은 22.9%로 나타났다.도는 2023년부터 소득기준과 거주기간 제한, 여성 연령별 차등 기준을 폐지하고 지원 횟수를 21회에서 25회로 확대했다. 2024년 11월부터는 ‘부부당 25회’에서 ‘출산당 25회’로 지원 기준을 넓혔다.2024년 도내 출생아 7만1,285명 중 1만1,503명이 난임시술을 통해 태어나 6.3명 중 1명이 난임시술 출생아로 집계됐다.전국 최초로 시행한 ‘난임시술 중단 의료비 지원’은 2024년 5월부터 횟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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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신혼부부 주택·전세 대출이자 최대 100만원 지원
안양시가 ‘2026년 신혼부부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대상은 공고일(2월 13일) 기준 안양시에 주소를 두었거나 신청 기간 내 전입 예정인 세대로, 2024년 기준 부부 합산 연소득 8,000만원 이하의 무주택자 또는 안양시 소재 1주택 소유 세대다. 혼인신고 7년 이내(2019~2025년), 만 49세 이하이며 금융권 대출이 있는 신혼부부여야 한다. 공공임대주택 거주자와 유사 사업 수혜자는 제외된다.지원금은 연 1회, 대출 잔액의 1%를 최대 100만원 한도로 지급하며, 신혼부부 해당 기간 동안 최대 2회까지 받을 수 있다.신청은 이달 31일까지 시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정 시 6월 말 지원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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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한홀중 개교…이현재 시장, 신입생 302명 등교 맞이
이현재 하남시장은 3일 올해 처음 문을 연 한홀중학교를 찾아 신입생 302명의 등교를 환영했다.이날 행사에는 심상웅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조익상 교장 등이 참석해 ‘입학생 등교맞이 환영 행사’를 진행했다.한홀중 개교는 미사강변도시 내 과밀학급 문제 해소를 위해 시와 주민이 협력해 공원 부지를 학교 용지로 무상 임대하면서 성사된 상생 사례로 평가된다. 학교는 주민 개방을 고려해 체육시설을 분리 설계하고 독립 보안 시스템을 구축했다.시는 안전한 개교를 위해 33억 원을 투입해 통학로와 진입로를 정비하고, CCTV 6개소 운영, 보안등 10개소 신설 등 안전 인프라를 강화했다.한홀중은 1만5,000㎡ 부지에 31학급(정원 8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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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그냥드림', 3개월 만에 1,603명 이용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운영 중인 ‘그냥드림’ 코너가 개소 약 3개월 만에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 연계 성과를 내며 생활 밀착형 복지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 개소 이후 2월 27일 기준 누적 이용은 2,741건, 순 이용자는 1,603명이다. 이 중 301명을 동 행정복지센터 상담으로 연계했고, 135명에게 공적지원·일자리·주거·정신건강 서비스 등 맞춤형 지원을 완료했다. 이는 경기도 내 12개 ‘그냥드림’ 코너 중 가장 높은 상담 연계 실적이다.시는 기존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상담과 복지자원 연계를 체계화했으며, 기부식품 후원 확대를 통해 하루 지원 규모를 20명에서 50명으로 늘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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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투자유치 활성화 전략 수립…"공격적 실행 전환"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4일 보건소 중회의실에서 ‘이천시 투자유치 활성화 전략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2월까지 7개월간 진행됐으며, 산업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기반으로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 마련과 타깃기업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보고회에서는 ▲투자환경·역량 진단 ▲수요자 중심 지원체계 구축 ▲미래산업 기업 유치 강화 ▲타깃기업 선정 및 집중 유치 전략 등이 제시됐다.김경희 시장은 “투자유치를 도시의 미래전략으로 삼아 속도감 있고 신뢰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시는 부서 간 협업 강화와 인센티브 개선, 전문성 제도 도입 등을 통해 기업 투자 확대와 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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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이북5도민·미수복 시군민 단체 지원 조례 제정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지역 내 이북5도민과 미수복 시·군민 관련 단체 지원에 나선다.시는 2월 24일 ‘이북5도 등의 관련 단체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실향민과 후손의 권익 보호 및 통일 의지 함양을 위한 사업을 예산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이북5도는 황해도, 평안남·북도, 함경남·북도를, 미수복 시·군은 경기도와 강원특별자치도 중 휴전선 이북 지역을 뜻한다.지원 대상 사업은 ▲망향 위로 ▲통일·안보의식 함양 활동 ▲내·외부 교류 및 후세대 육성 ▲호국정신 고취와 평화통일 교육 등이다.시는 올해 1회 추경에 1,400만 원을 편성했으며, 예산 확정 후 관련 단체 신청을 받아 지원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실향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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