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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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1,300개 매장 활용해 보이스피싱 철벽 방어 나서
최근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일상 접점인 철도역이 적극적인 예방 전초기지로 거듭나고 있다. 코레일유통은 경찰청과 손잡고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전국 철도역 내 상업시설을 활용한 대규모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스토리웨이 편의점, 카페스토리웨이, 식음료 매장 등 전국 철도역 상업시설에 설치된 약 1,300여 개의 결제 단말기(POS)와 키오스크를 매개로 진행된다. 이용객들은 매장에서 결제하는 자연스러운 과정 속에서 반복적으로 예방 메시지를 접하게 되며, 이는 철도 이용객의 동선을 고려한 전략적인 배치로 평가받는다. 화면에는 주요 보이스피싱 수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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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선, 미 해군 함정 MRO 시장 본격 진출… 'MSRA 인증'으로 신성장 동력 확보
대한조선이 기존 상선 건조 중심의 사업 구조를 탈피해 미 해군 함정 정비·보수·유지(MRO)라는 새로운 방위산업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최근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맞물려 미 해군의 아시아 지역 정비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대한조선이 핵심 자격 요건인 MSRA 인증 획득을 발판 삼아 K-방산의 새로운 수출 주역으로 부상하고 있다.미 해군 MRO 시장 진출을 위한 ‘MSRA 인증 지원사업’ 최종 선정지난 6월 5일, 대한조선은 방위사업청과 경상남도, 부산·울산·전라남도가 공동 주관하는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의 대상 사업자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99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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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유도단, 구미 도개중·고 찾아 '유도 꿈나무' 육성 위한 재능기부 나서
한국마사회 유도단이 미래 유도계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을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섰다. 경북 구미에 위치한 도개중·고등학교를 방문한 유도단은 일대일 맞춤형 기술지도와 실전 노하우 전수를 통해 지역 유소년 선수들에게 잊지 못할 성장의 시간을 선물했다.엘리트 선수들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김재범 감독이 이끄는 마사회 유도단은 지난 1일 도개중·고등학교를 찾아 재능기부 강습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기술을 전수하는 것을 넘어, 지역 유소년 선수들이 국가대표급 선수들의 훈련 방식을 직접 체험하며 유도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일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평소 겪는 훈련의 어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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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 in Picture] "피지컬 AI로 뭉친다" 젠슨 황-박정원 회장, 야구장서 나눈 미래 전략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올라 한국 야구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이번 방한은 단순히 야구 관람을 넘어, AI 산업의 핵심 파트너인 두산그룹과의 긴밀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는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잠실벌에서 마주한 AI 거물들과 야구장 시구지난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홈경기는 특별한 손님들의 등장으로 열기가 뜨거웠다. 젠슨 황 CEO는 엔비디아 창립 연도인 1993을 의미하는 등번호 93번 유니폼을 입고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그를 맞이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두산의 창립 연도인 1896을 새긴 96번 유니폼을 착용하고 시타자로 나서며 화기애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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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의왕·성남서 헌당식…"지역사회 화합·소통에 기여"
수도권 발전을 견인하는 경기도 의왕시와 성남시에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지난 6일 새 성전 헌당식을 개최했다.이날 ‘의왕 하나님의 교회’와 ‘성남중앙 하나님의 교회’에서 차례로 열린 헌당기념예배에는 의왕·안양·군포·광명·성남 등 경기 지역 신자와 시민 1,200여 명이 참석해 새 성전 건립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안식일예배를 겸해 진행된 기념예배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새 성전이 따뜻한 교회이자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먼 바다에서 살던 연어가 태어난 강으로 돌아가기 위해 신체적 변화를 견뎌내듯, 우리도 영의 본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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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맥주축제서 쏘아 올린 K-상품, 중국 8조 원 시장 ‘정조준’
칭다오 맥주축제서 쏘아 올린 K-상품, 중국 8조 원 시장 ‘정조준’한한령 이후 위축되었던 한중 무역의 장벽을 허물고, 대한민국 우수 중소기업의 상품을 중국 전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대규모 수출 유통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중국의 거대 소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실질적인 유통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방점을 찍고 있다. 특히 현지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는 현지 법적 요건 검토부터 맞춤형 마케팅 전략 수립까지 아우르는 정교한 비즈니스 솔루션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어서 실질적인 성과가 기대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 수출을 넘어 현지 트렌드에 최적화된 제품 현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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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경제] 노후준비, 월급만으로는 부족하다
들어가는 말평생을 성실하게 일한 근로자가 은퇴 후 빈곤의 그늘에 놓이는 역설이 우리 사회의 구조적 현실이 되고 있다. 임금은 오르지만 기업 이익보다 훨씬 느리게 오르고, 가계 자산은 여전히 부동산과 저금리 예금에 치우쳐 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근로자'의 시각을 넘어 기업 성장에 함께 올라타는 '자본가'로의 패러다임 전환이다.1. 뜨거워진 주식시장, 가계자산 형성의 새로운 환경최근 국내 주식시장은 눈에 띄는 변화를 겪고 있다. 코스피는 2025년 한 해 동안 약 41.9%라는 1999년 이후 26년 만의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2026년 5월에는 8,2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연간 기준으로 비교하면 작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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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요직 꾀 차는 네이버 출신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김민석 국무총리의 후임자로 지명되면서 이재명 정부 내 네이버 출신 인사들의 잇따른 약진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네이버라는 단일 기업에서 배출된 인물들이 정부 요직을 차례로 장악하면서, 이는 단순한 인사 문제를 넘어 정부의 정책 기조와 방향성까지 시사하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여성 CEO 출신, 국무총리 지명된 한성숙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한 장관을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브리핑에서 한 후보자에 대해 "네이버 대표이사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라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적 과제인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국민 일부가 아닌 대한민국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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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 Why] 카카오는 왜 젠슨 황 ‘삼겹살’ 못 먹었나
지난 5일 서울 홍대입구의 한 삼겹살집.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함께 자리를 했다. 한국 기업인들과 글로벌 AI 칩 업계 최강자가 만난 자리. 그런데 이 밤 테이블에는 텅 빈 의자 하나가 남겨져 있었다. 통상 '네카오'로 묶여 온 네이버와 카카오. 같은 운명을 가진 것으로 보였던 두 기업이 이날 밤 갈라섰다. 이 의장은 초대받았고,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는 보이지 않았다.단순한 인맥의 문제일까. 아니면 경영 일정의 충돌일까. 아니다. 이 빈 의자는 훨씬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와의 경쟁 판도가 재편되는 가운데, AI 인프라 경쟁에서 한국 기업들이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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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 분석보고서 발간
충남도의회가 제368회 정례회 결산심사를 지원하기 위해 '2025회계연도 충청남도 및 충청남도교육청 결산 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충남도의회는 이번 보고서가 충청남도와 충청남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의회의 결산심의 기능을 지원하고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8일 밝혔다.2025회계연도 결산 기준 충청남도의 세입은 12조 2,421억 원, 세출은 12조 862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순세계잉여금은 920억 원이다. 충청남도교육청은 세입 5조 1,161억 원, 세출 4조 8,512억 원, 순세계잉여금 946억 원을 기록했다.보고서는 총 2권으로 구성됐으며 세입·세출 결산 현황을 비롯해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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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우수숙박업소 'ON-STAY' 참여 업소 모집
아산시가 쾌적한 숙박 환경 조성과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아산우수숙박업소 ON-STAY 지정 사업’ 참여 업소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지역 내 일반숙박업소 가운데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녹색등급을 받은 업소다. 다만 최근 1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지방세를 체납한 업소, 생활숙박업 및 관광숙박업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우수숙박업소로 지정되면 2년간 지정증과 현판이 제공되며, 시설개선 지원사업 신청 시 우선 선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위생용품 지원과 홍보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6월 10일부터 30일까지 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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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5회 곽한일 의병장 추모행사 진행
아산시는 지난 5일 송악면 외암민속마을 저잣거리 일원에서 애국지사 곽한일 의병장의 순국 90주기 추모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곽한일 의병장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손순욱 충남동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곽한일 의병장 유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추모행사는 온양문화원과 장암 곽한일 의병장 유족회가 공동 주관하고 충남동부보훈지청이 협력해 진행했다.행사는 사물놀이와 아산시립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곽한일 의병장 약력 보고, 추도사, 헌시 낭독, 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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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평가 전국 1위
충남도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시행 결과 평가’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됐다.8일 도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구강보건사업 추진 실적과 우수사례, 정량·정성지표 달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충남도는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구강건강 정책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최고 평가를 받았다.도는 영유아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구강건강 교육과 예방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어르신과 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구강보건 서비스도 확대 운영하고 있다.또 시군 보건소와 의료기관, 전문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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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섬비엔날레 개막 300일 앞두고 홍보 본격화
충남의 오색빛 섬들이 세계 예술을 품는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개막을 300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8일 충남도청 지하 1층 로비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D-데이 전광판 제막식’을 열고 성공 개최 의지를 다졌다.충남도와 보령시가 공동 주최하고 조직위가 주관하는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2개월간 보령 원산도와 고대도 일원에서 ‘움직이는 섬: 사건의 수평선을 넘어’를 주제로 개최된다.조직위는 ‘섬과 예술의 공존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리는 섬비엔날레’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섬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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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 분양
우미건설 컨소시엄이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bc-36블록에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를 공급한다.이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민간분양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20층, 11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94·101·111㎡ 총 743세대로 구성된다.단지가 들어서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배후에 둔 대규모 주거지로 조성되고 있다.특히 단지 인근에는 평택시청과 시의회 이전이 추진 중인 행정타운과 국제교류단지가 계획돼 있으며, 미국 명문 사립학교인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과 업무협약(MOA)을 체결한 고덕국제학교 조성도 추진되고 있어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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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업무 복귀…민생 현안·주요 정책사업 점검
신상진 시장이 지난 5일 시청 누리홀에서 직원들과 업무 복귀 인사를 나누고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돌입했다.신 시장은 이날 시청 광장에서 부시장과 실·국·소·단장, 구청장 등의 환영을 받은 뒤 본청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이어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들로부터 선거 기간 중 추진된 주요 현안과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민생 현안과 주요 정책사업을 점검했다.신 시장은 “선거 기간 시장의 부재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며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정을 신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복귀는 성남시의 새로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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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첫 간부회의서 미래발전위원회 구성 지시
이현재 하남시장이 선거 이후 공식 업무에 복귀해 5일 첫 간부회의인 ‘브레인스토밍타임(BST)’을 주재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날 회의에는 부시장과 국장·단장·소장·원장 등이 참석해 주요 현안과 공약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핵심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달 중 ‘미래발전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할 것을 지시했다.미래발전위원회는 기존 시민참여혁신위원회를 대체하는 기구로, 전문가와 시민대표, 공무원 등 50명 안팎으로 구성돼 약 20일간 운영될 예정이다.이 시장은 “상대 후보의 공약이라도 시민 복리에 도움이 되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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