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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호, 중점관리저수지 최종 지정…수질 개선 본격 추진

평택시, 3대 중점사업과 시민 체감형 사업 병행 추진

2026-03-05 06:43:56

평택호 전경   이미지 확대보기
평택호 전경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호가 지난해 7월 ‘중점관리저수지 지정계획’을 거쳐 지난 2월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최종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평택시는 환경부·경기도·충청남도·한국농어촌공사 등과 협력해 평택호 수질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평택호는 도시·산업·축산·비점오염 등 복합적인 오염원이 유입되는 호수로, 구조적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주요 추진 방향은 ▲축산 오염부하 저감을 위한 공공 처리 시설 확충과 유기성 자원 에너지화 ▲총인(T-P) 저감 시설 도입으로 녹조·부영양화 관리 강화 ▲강우 시 유입 비점오염 차단을 위한 평택형 수질정화습지 조성 등이다.

또한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친수공간 개선, 악취·부유 쓰레기 등 생활 불편 저감, 시민 참여 확대, 성과 정기 공개 등 현장 중심 사업도 병행한다.

평택시는 ‘계획–실행–점검–보완’ 체계를 적용, 전담 T/F 운영, 전문가 자문, 연차별 실행계획 구체화, 수질·수생태계 연례 평가를 통해 5년·10년 단위 재평가와 추가 대책 마련도 추진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국가 관리체계 속 평택호 수질개선 출발점이자, 시민 체감형 개선까지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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