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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풀필먼트, 9월 전국 8차례 채용 페스타… “상담부터 면접까지 한 번에”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9월 한 달간 수도권과 충청, 경남 지역에서 전국 순회 채용 페스타를 개최한다. 학력과 경력,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구직자가 실제 업무 환경을 확인하고 당일 입사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CFS는 2일부터 18일까지 총 8차례에 걸쳐 채용 행사를 진행한다.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시작하는 '인천 채용 페스타’를 필두로 이천시청, 경기 광주시 복지행정타운, 창원, 수원시, 서울 등 주요 거점에서 순차적으로 행사를 열 예정이다. 경인 지역의 수요층을 겨냥해 18일에는 인천에서 추가로 'CFS 인천·경기북부 채용 페스타’를 개최하고, 충청 지역에서는 천안 일자리 종합지원센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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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지사, 15개 시군 순방…민선9기 '현장 소통' 본격화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민선9기 첫 시군 방문을 통해 도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도민과 공유하고, 도와 시군의 상생협력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2일 도에 따르면 박 지사는 오는 7일 금산군을 시작으로 11월 13일 예산군까지 15개 시군을 차례로 방문해 도민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이번 시군 방문은 민선9기 도정 슬로건인 ‘통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를 바탕으로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제는 ‘도정 7대 목표’다.주요 일정은 △시장·군수 환담 △언론인 간담회 △시군의회 방문 △도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되며, 행사는 도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박 지사는 도민과의 대화에서 ‘충효예 충청정신’을 바탕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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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원, "공공의료, 지원과 책임 함께 가야"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원(천안1·국민의힘)은 2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공공의료원 활성화 대책’과 교육행정의 인사 문제,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확보 방안 등을 질의했다.홍 의원은 지방의료원의 적자를 단순한 경영 부실로만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방의료원은 민간병원과 달리 응급의료, 취약계층 진료, 감염병 대응 등 수익성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공공의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4개 의료원의 적자는 공공의료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손실과 과거 누적손실, 차입금과 부채에 따른 이자 부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구조적인 문제”라고 밝혔다.이어 “한 번은 도가 책임을 가지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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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대한해운, 현대글로비스와 730억 규모 PCTC 장기계약 체결… 자동차운반선 사업 본격 확대”
SM그룹의 해운 계열사 대한해운이 현대글로비스와 730억원 규모의 자동차운반선(PCTC) 장기대선계약을 새로이 체결했다. 이 계약은 대한해운이 2015년부터 9년간 축적해온 선박 관리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결과물이다. 11월부터 5년 4개월간 진행될 이번 계약을 통해 두 회사의 파트너십이 한 단계 강화되는 한편, 대한해운은 자동차운반선 사업 확대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다. 대한해운은 이미 보유하고 있던 자동차운반선 1척에 더해 최근 중고 PCTC 1척을 추가로 매입했다. 이로써 현대글로비스와의 장기대선 운영에 투입되는 선박은 기존의 1척에서 2척으로 확대됐다. 장기대선계약의 구조는 현대글로비스가 전체 선박 운항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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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소프트-토스플레이스, 안면인식 출결 ‘페이스패스’ 전국 2만 5천 곳 학원에 무료 제공
학령인구 감소와 비대면·디지털 중심의 교육 환경 재편 속에서 학원 운영 인프라의 스마트화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에듀테크 전문 기업이 핀테크 보안 기술을 결합한 혁신 출결 서비스를 선보이며 교육 현장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에듀테크 솔루션 전문 기업 비에이치소프트(대표 소병혁)는 토스의 결제 단말기 및 POS 솔루션 자회사 토스플레이스와의 전략적 공동사업 협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차세대 안면인식 출결 서비스 ‘페이스패스(FacePass)’를 정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비에이치소프트의 대표 학원 관리 플랫폼 ‘에듀OK’ 및 모바일 출결·수납 서비스 ‘출결톡’과 실시간 완벽 연동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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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전력 병목 해결한다” 두산퓨얼셀, 美 시장 첫 진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인프라 확충에 막대한 투자를 쏟아붓고 있지만, 예상 밖의 장벽에 맞닥쳤다. 바로 전력 부족이다.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증가 속도가 발전소와 송배전망 건설 속도를 크게 앞지르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AI 경쟁에서의 생사를 결정하는 요소로 떠올랐다. 송배전망 증설에 보통 수년이 걸리는 반면, 데이터센터 구축은 통상 18개월 내에 완료된다는 점에서 이러한 시간 격차는 더욱 큰 문제다.온사이트 전원, AI 시대의 해법이 난제를 풀기 위해 글로벌 기업들이 주목한 것이 ‘온사이트(On-Site) 전원’ 방식이다. 전력이 필요한 현장에 직접 발전설비를 설치·운영하는 분산형 전원으로, 송배전 부담을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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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EV, 평택 지제역세권에 8번째 전시장 오픈… 경기 남부권 판매망 강화
BYD 공식 딜러 삼천리EV가 경기 평택에 8번째 전시장을 새롭게 개설하며 수도권 남부 지역 판매 거점을 한층 강화했다. 서울 지하철·고속열차 접근성이 우수한 역세권 입지를 기반으로 신도시 배후 수요를 겨냥한 전략적 확장으로 평가된다.평택 전시장은 경기도 평택시 경기대로에 위치한 2,956㎡(894평) 규모의 부지에 자리했다. 건물 연면적 572.2㎡(173평) 규모로 설계된 이곳은 6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64면의 자주식 주차 공간과 충전 인프라를 갖췄다. 급속충전기 1대와 완속충전기 3대를 구비해 전기차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가장 주목할 점은 이 전시장의 우수한 접근성이다. 서울 지하철 1호선과 SRT, KTX가 모두 정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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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럴'의 중국 확장, 단순 수출 넘어 현지화 전략으로 진화
워터스포츠 브랜드 배럴이 중국 시장에서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현지 맞춤형 전략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4월 중국 파트너사 천마스포츠와 체결한 약 260억 원 규모의 총판 계약 이후 7월 첫 물량 선적을 완료하고 티몰 공식 스토어를 통해 판매를 시작한 배럴은 지속적인 추가 주문을 확보하며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진입했다. 이제 배럴은 중국을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해 상품 개발부터 마케팅까지 협력 범위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배럴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현지 수요를 반영한 전용상품 개발이다. 지금까지 국내 판매 제품을 그대로 수출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2026년 FW 시즌부터 중국 소비자의 취향과 계절별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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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상반기 실온 사업 매출 25.5% 증가… "새로운 성장의 중심"으로 급부상
종전 신선식품과 냉장·냉동 간편식으로 사업을 영위해온 풀무원이 실온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상반기 실온 제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5% 증가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기존 사업 영역의 틀을 넘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는 모습이다.풀무원식품이 2일 밝힌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실온 제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5% 증가하며 사상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단순한 수치의 증가가 아니라 회사의 중장기 전략이 실질적으로 구현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풀무원은 지난해 초 3개월간 '실온 사업 활성화 TFT’를 운영하며 전략 방향을 도출했고, 이를 바탕으로 신제품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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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혼잡도 기준 현실과 괴리… 김회근 의원 ‘제곱미터당 승객 수’ 도입 촉구”
출근 시간대 서울 시민들이 체감하는 지옥철의 고통과 공식적으로 발표되는 혼잡도 등급 사이에 커다란 괴리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특별시의회 김회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현행 지하철 혼잡도 관리기준이 시민들의 실제 체감 수준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기준의 개선을 촉구했다.김 의원이 서울교통공사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서울 지하철 최고 혼잡도는 2호선 사당→방배 구간 오전 8시30분~9시 시간대의 144.6%와 7호선 중곡→군자 구간 오전 7시30분~8시 시간대의 144.0%로 나타났다. 현행 기준에 따르면 이러한 수치는 모두 150% 이하의 ‘보통’ 등급에 해당한다.하지만 실제로 7호선 중곡→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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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팩토리약국 광교점 개점...6천여 종 취급
건강관리 제품의 범위가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넘어 반려동물과 여성·남성 건강 분야로 확대되는 가운데, 품목을 세분화한 약국이 광교 지역에서 운영을 시작했다.메가팩토리약국은 지난 26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마트 광교점 2층에 광교점을 개점했다. 이곳에서는 의약품 조제와 복약지도, 약사 상담을 제공하며 건강관리 제품도 함께 취급한다.광교점의 취급 품목은 약 6000여 종이다.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상비약 외에도 반려동물용 의약품 및 건강관리 제품, 여성·남성 건강 관련 제품 등을 갖췄다. 제품군은 이용 대상과 사용 목적을 기준으로 나눠 방문객이 필요한 카테고리를 찾은 뒤 동일하거나 유사한 목적의 제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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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디어 코리아, 세탁·건조 한 번에 되는 '워시콤보' 출시
글로벌 스마트 가전 브랜드 '마이디어'(Midea)가 세탁과 건조를 하나의 드럼에서 동시에 해결하는 일체형 세탁건조기 '2in1 워시콤보'를 9월 2일 국내 출시했다.'MF210D150WB/WK-KR' 모델은 세탁 15kg, 건조 9kg 용량을 갖춰 세탁 후 건조기로 옷을 옮기는 과정 없이 한 대로 세탁부터 건조를 마칠 수 있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받았다.신제품에는 대형 특수 드럼과 BLDC 인버터 모터를 기반으로 한 '스톰워시(Storm Wash)' 기술이 적용됐다. 세탁 중 물살의 방향과 세기를 자동으로 조절해 담금과 비빔, 침투, 흔들림, 폭포수 등 5가지 물살을 구현하는 방식이다. 세제함 내 임펠러가 물과 세제를 빠르게 섞어 용해를 돕는 '파워믹스(Powe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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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생 모집
충남 아산시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농업인과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교육에 나선다.아산시(시장 오세현)는 하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30명을 오는 10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교육은 10월 12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총 12회, 48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작물재배와 토양관리, 농업경영·세무, 농지 관련 법령, 농작업 안전 등 기초지식부터 농기계 사용과 스마트농업 등 현장 실무까지 단계적으로 교육한다.현장교육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쪽파·블루베리 농가를 찾아 귀농 정착 과정과 작목별 재배·경영 사례를 살펴보고, 오이 스마트팜에서는 환경제어와 양액·관수시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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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BBQ 회장 “인재-기술 결합해 글로벌 F&B 시장 선도”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이 글로벌 사업 확대에서 매장 수 증가보다 품질의 일관성을 우선시하는 경영 철학을 강조했다. 1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열린 창립 31주년 기념식에서 윤 회장은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경영 체계를 재편할 방침을 밝혔다.AI 기반 매장 운영 시스템 구축BBQ는 AI와 데이터 활용으로 매장 운영, 고객 서비스, 물류, 품질관리 등 핵심 영역을 연결하는 'AX 트랜스포메이션'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개선한다는 목표다.윤 회장은 "AI는 사람을 대신하는 기술이 아니라 임직원이 더 빠르고 정확하게 판단하고 가맹점주가 고객 만족과 품질에 집중하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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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s Speech] SKT 정재헌 CEO가 말한 AI 시대 인재상은?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는 1일 서울대 제1공학관 강단에 섰다. 1987년 공법학과에 입학한 지 약 40년 만의 귀향이었다. 300여 명의 학생 앞에서 그가 꺼낸 첫 말은 기술이 아니었다. "AI 전환의 최전선에 있는 한 기업이 지금 무엇을 고민하는지 나누기 위해 왔다"는 것이었다. 그 고민의 결론은 명확했다. "주도성을 가지고 스스로 방향을 정하는 통찰력과 공감 능력이 곧 경쟁력"이라는 것.이번 특강은 SK텔레콤과 서울대가 10년째 이어온 AI 공동과정의 첫 수업이자, 정 CEO가 직접 도출한 AI 시대의 실전 방법론을 처음 공식 강단에서 펼친 자리였다.AI가 바꾼 것들: 시간의 밀도와 기술 확산의 가속화정 CEO는 강의를 "우리는 지금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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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밸런싱 신동빈 또 팔았다… 롯데렌탈 매각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추진하는 대규모 포트폴리오 재편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1일 롯데렌탈의 미국 사모펀드 텍사스퍼시픽그룹(TPG) 매각을 승인하면서, 올해 롯데의 자산 정리 전략이 실질적으로 완성 국면을 맞았다. 이는 단순한 사업 매각을 넘어 롯데 그룹이 경영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의 구체적 실행이다.2015년 KT렌탈 인수 후 11년만의 거래공정위 승인을 받은 롯데렌탈 매각은 규모만으로도 상징적이다.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이 보유한 지분 61.2%를 TPG에 넘기는 이번 거래는 주당 5만9,000원, 총 1조3,105억 원에 달한다. 10월 내 최종 거래가 완료되면 2015년 KT렌탈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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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물가관리 지시 무시한 오뚜기
이재명 대통령이 추석 명절 물가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라고 주문한 날 오뚜기는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즉석밥 21개 품목의 가격을 최대 30%까지 올려 구설에 오르고 있다. 1일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인 이형일 재경부 제1차관에게 "추석 물가를 못 잡으면 장관 지명을 취소할 수도 있다"며 뼈 있는 농담을 던졌다. 이는 명절 물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신호였다. 이 대통령은 "최근 세수 상황도 괜찮고 경제 상황도 개선되고 있지만 국민이 다 누리지 못한다"며 "최소한 명절이라도 서글프지 않게 하면 좋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정부는 같은 날 발표한 '2026년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통해 명절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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