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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의 대중화’ 통했다… 하이트진로, 25년 연속 세계 1위 증류주 위상 입증
전 세계인의 일상 속으로 깊숙이 파고든 대한민국 대표 소주 브랜드 ‘진로(JINRO)’가 또다시 글로벌 시장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영국 주류 전문 매체 ‘드링크 인터내셔널’이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 순위에서 진로가 25년 연속 1위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세우며, 소주가 단순한 한국의 술을 넘어 세계적인 메인스트림 주류로 진화하고 있음을 증명했다.글로벌 시장을 압도하는 판매량진로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총 9,450만 상자(상자당 9리터 기준)가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2위를 기록한 진(Gin) 카테고리 전체의 판매량을 뛰어넘는 수치로, 글로벌 경기 둔화와 급변하는 주류 소비 트렌드 속에서도 흔들림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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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외식업주 맞춤형 상생 프로그램으로 자영업 성장 이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진행하는 ‘배민가게 성장 컨설팅’이 매출 정체로 고민하는 외식업주들에게 실질적인 돌파구를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가게 운영 전반에 대한 1:1 맞춤형 진단과 실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 프로그램은, 참여한 사장님들의 매출과 주문 수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구체적인 성과를 내며 단순한 교육을 넘어선 상생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맞춤형 컨설팅의 범위를 더욱 넓히기 위해 소규모 매장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며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더 정교한 자영업자 대상 맞춤형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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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음료의 진화, 롯데칠성 '오트몬드' 제품군 강화
최근 음료 시장은 갈증 해소를 넘어 간편한 영양 섭취의 수단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롯데칠성음료가 건강과 균형 잡힌 영양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오트몬드 라인업을 강화하며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한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일상 속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채우는 것은 물론, 소비자들의 기호까지 세밀하게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식물성 음료의 새로운 강자 '오트몬드 검은콩단백'식물성 음료인 '오트몬드 검은콩단백'은 기존 오트와 아몬드를 1대 2 비율로 배합해 깔끔한 음용감을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검은콩 추출액과 검은깨 페이스트를 더해 고소함을 극대화했으며, 검은콩 음료 특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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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새만금에 국내 최초 ‘김 육상양식 R&D센터’ 착공… 미래 수산업 판도 바꾼다
김 양식 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기후 변화로 인해 전통적인 해상 양식의 불안정성이 커지는 가운데, 풀무원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국내 최초로 ‘김 육상양식 R&D센터’를 착공하며 미래 수산업 혁신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특히 이번 센터는 단순한 생산 시설을 넘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고품질의 김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첨단 푸드테크 기술의 집약체가 될 전망이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K-김의 위상이 나날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육상양식 기술의 도입은 국내 수산식품 수출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킬 핵심 전략으로 평가받는다.연중 생산 가능한 ‘바이오리액터’ 기술의 핵심 기지새만금 R&D센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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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텔릭스-타워피엠씨 손잡고 프리미엄 주거단지에 ‘AI 로보틱스’ 심는다
SK인텔릭스가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주거시설 운영·관리 기업인 타워피엠씨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고, 하이엔드 주거 시장을 겨냥한 AI 웰니스 서비스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아파트 입주민들은 로비와 커뮤니티 공간 등 일상 속에서 혁신적인 AI 로봇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주거 경험을 누리게 될 전망이다.AI 로보틱스 솔루션으로 여는 차세대 주거 라이프지난 8일 서울 종로구 SK인텔릭스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타워피엠씨가 관리하는 강남, 서초, 반포 등 국내 유수의 프리미엄 주거 단지에 SK인텔릭스의 기술력을 접목하는 것이 핵심이다. SK인텔릭스는 세계 최초 웰니스 로보틱스인 ‘나무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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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폭염 속 현장 직원 건강 지킨다… 4년째 이어지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무더위 속에서 야외 현장을 누비는 노동자들의 건강 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동아오츠카가 폭염에 노출된 임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서며, 현장 중심의 건강 보호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4년 연속 이어온 '혹서기 안전' 프로젝트동아오츠카는 혹서기 야외 근무 임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음료 지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폭염 속 장시간 현장 업무에 노출되는 직원들의 온열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영업, 물류, 판촉, 장비 A/S 담당자 등 총 542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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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소상공인의 온라인 성장 사다리, ‘2026 쿠팡 디지털 점프업 아카데미’ 시작
쿠팡이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판로 개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2026 쿠팡 디지털 점프업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온라인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역 소상공인 위한 맞춤형 온·오프라인 교육쿠팡은 오는 6월 19일까지 영남권 및 호남권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총 100개사를 선발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교육부터 멘토링, 품평회, 기획전 연계까지 성장의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교육 과정은 소상공인의 영업 환경을 배려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한다.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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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비디아 '깐부 동맹', 2세 경영진까지 확대
SK-엔비디아 ‘깐부 동맹’ 이 2세 경영진까지 이어졌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간의 신뢰가 양가 2세들의 만남으로까지 이어진 것. 8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 7일 서울 강남구의 한 깐부치킨 매장에서 최 회장과 황 CEO가 만났다. 이 자리에는 최 회장의 장녀이자 SK바이오팜 전략본부장인 최윤정과 황 CEO의 딸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그리고 매디슨 황의 약혼자가 함께했다.흥미로운 점은 최 본부장의 움직임이다. 황 CEO가 자리를 떠난 뒤 오후 8시께 남편과 함께 다시 매장을 방문했고, 매디슨 황 수석이사와 약 1시간 동안 치맥을 즐기며 대화를 나눴다는 것이다. 양가 2세들은 CEO 회동이라는 공식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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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상륙작전] 농심 3세 신상열, 대권 행보 ‘동분서주’
신동원 회장의 장남 신상열 부사장(32)이 경영 전면에 나섰다. 농심 오너 3세로 불리는 그가 이사회 회의실에 앉고, 글로벌 사업을 직접 챙기기 시작한 지 몇 개월 사이 이루어진 일들이다. 2월 농심태경 사내이사 취임, 3월 농심 주총에서 사내이사 선임, 4월 홍콩 법인 임원 취임까지. 서로 다른 사업 영역을 오가며 경험을 쌓는 모습이 의도적으로 설계된 듯 보인다. 신동원 회장이 만 68세인 시점에서 오너 3세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려는 신호로 읽힌다.'부재료 제조사'에서 경영능력 입증하는 무대로신상열 부사장이 처음 이사회 자리를 얻은 곳은 농심태경이다. 올 2월부터 사내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 회사는 농심이 라면과 스낵에 싸는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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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 Why] 정용진 회장은 왜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도 맡았나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기존 사업과 신사업을 동시에 직접 관리하는 체제로 전환했다. 8일 신세계그룹은 정 회장을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에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마트 회장에 이어 신세계프라퍼티까지 겸직하게 된 정 회장은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는 기존 사업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스타필드 청라 개발 같은 대형 신사업을 직접 챙기는 형태로 리더십을 집중시킨 것으로 풀이된다.미래사업 플랫폼으로의 변신신세계프라퍼티는 더 이상 단순한 부동산 계열사가 아니다. 과거 스타필드 개발과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담당하던 실적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사업 영역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신세계프라퍼티가 3월 미국 AI 기업 리플렉션AI와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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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수 경기도의원, "도시·농업 상생 모델 확대해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이 8일 경기융합타운 내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식에 참석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업인 판로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개장식에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로컬푸드 생산자, 소비자 먹거리 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사와 축사, 기후먹거리 실천 업무협약(MOU) 체결, 테이프 커팅식, 직매장 순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농산물의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생산자에게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조성됐다.이오수 의원은 축사에서 “농업은 생산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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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서울국제가구전서 도내 기업 해외 진출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서울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SOFURN 2026)에서 경기도 단체관을 운영하며 도내 가구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경기도와 경과원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SOFURN 2026)’에 참가해 도내 가구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과 신규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가구기업의 시장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7회째를 맞은 SOFURN은 가구·인테리어 산업의 최신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소개하는 국내 대표 전문 전시회다. 올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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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40 도시기본계획' 최종 승인…계획인구 76만 명 반영
파주시가 향후 20년간 도시 발전의 청사진을 담은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을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받았다.이번 도시기본계획은 파주시의 장기 발전 방향과 도시공간구조, 생활권별 발전전략, 인구 및 토지이용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미래 도시 성장의 기본 틀을 담고 있다.특히 파주시는 계획인구를 76만 명으로 설정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시·군기본계획수립지침」에 따르면 특별한 사유가 없는 경우 계획인구는 통계청 장래인구추계치의 110% 이하로 제한되지만, 파주시는 지역 특성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아 통계청 추계치의 약 130% 수준까지 반영했다.도시 미래상은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계획단의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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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6 자발적 지역검토 보고서' 발간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추진해 온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성과를 담은 ‘2026 광명시 자발적 지역검토(VLR·Voluntary Local Review) 보고서’를 발간하고 국제사회와의 공유에 나선다.광명시는 유엔(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현황과 주요 정책 성과를 담은 ‘2026 광명시 자발적 지역검토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자발적 지역검토 보고서는 지방정부가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성과와 과제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작성하는 보고서다. 유엔은 2030 지속가능발전 의제 실현을 위해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하며 VLR 작성과 국제 플랫폼 공개를 권고하고 있다.광명시는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성과와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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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돌봄 사각지대 해소 위한 전수조사 실시
고양특례시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통합돌봄 우선관리 대상자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양시는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한 달간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우선관리 대상자 전수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 등이 병원이나 요양시설이 아닌 자신이 생활하던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이번 조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장기요양 등급 기각·각하자와 재가급여 미이용자 등 복합적인 돌봄 욕구가 예상되는 위기가구 1,972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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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오색시장 야맥축제서 플로깅 사회공헌 활동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고객 중심 경영과 ESG 가치 확산을 위해 오산 오색시장 야맥축제 현장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경상원은 지난 5일 오산시 대표 축제인 ‘제13회 오산 오색시장 야맥축제’ 현장을 찾아 ‘축제장 플로깅’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경상원 남부총괄센터와 남부센터, 시장상권팀 등 3개 부서가 참여했다. 직원들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시장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아울러 축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다회용 장바구니와 에코 물티슈를 배부하며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과 자원 절약 실천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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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50만 자족도시·AI 첨단산업도시 완성"
오세현 아산시장이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비전으로 ‘50만 자족도시 완성’과 ‘AI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첨단산업도시 구축’을 제시했다.오 시장은 8일 6·3 지방선거 이후 처음 열린 6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오는 7월 시작되는 민선 9기는 그동안 추진해 온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실천하는 시기”라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그는 아산의 성장 잠재력에 대해 “우수한 지리적 여건과 탄탄한 산업 기반, 풍부한 문화·역사 자산을 갖추고 있지만 시민들은 생활·문화·소비 인프라 측면에서 여전히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소득의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 내에서 교육·문화·여가·소비가 이뤄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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