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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그냥드림', 3개월 만에 1,603명 이용

경기도 내 12개소 중 ‘상담 연계 실적 1위

2026-03-05 00:26:53

그냥드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성과   이미지 확대보기
그냥드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성과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운영 중인 ‘그냥드림’ 코너가 개소 약 3개월 만에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 연계 성과를 내며 생활 밀착형 복지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 개소 이후 2월 27일 기준 누적 이용은 2,741건, 순 이용자는 1,603명이다. 이 중 301명을 동 행정복지센터 상담으로 연계했고, 135명에게 공적지원·일자리·주거·정신건강 서비스 등 맞춤형 지원을 완료했다. 이는 경기도 내 12개 ‘그냥드림’ 코너 중 가장 높은 상담 연계 실적이다.
시는 기존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상담과 복지자원 연계를 체계화했으며, 기부식품 후원 확대를 통해 하루 지원 규모를 20명에서 50명으로 늘렸다.

광명시는 오는 11일 보건복지부 주최 워크숍에서 시범운영 우수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생계가 어려운 시민은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를 방문하면 별도 신청 없이 1인당 2만 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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