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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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AI 기반 주민생활 혁신 정책 발굴 나서
충남도의회가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디지털 복지 실현을 위한 정책 연구에 나섰다.충남도의회 ‘불당동 주민 생활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한 연구모임’은 8일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AI 기반 주민생활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했으며, ▲AI 기본사회 실현 방안 ▲스마트경로당 활성화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참석자들은 인공지능 기술이 사회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모든 도민이 AI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정책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생활밀착형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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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의 ‘로봇투어’ … 젠슨 황, 현대차 미래를 보다
현대차그룹의 정의선 회장과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양재 사옥에서 만나 로봇과 자율주행 기술을 함께 살펴봤다. 정 회장이 직접 현대차의 AI·로보틱스 전략을 선보인 자리는 작년 체결한 30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진입했음을 의미한다.현장에서 통하는 비전의 언어정의선 회장은 8일 오후 1시30분 젠슨 황 CEO를 양재 사옥으로 초대했다. 지난 7일 을지로 우래옥에서의 오찬 이후 이틀 만의 재회였다. 두 사람은 포옹으로 인사를 나눈 뒤 사옥 곳곳을 함께 둘러봤다.정 회장이 택한 코스는 현대차의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 보여주는 경로였다. 로비에 전시된 수소차 넥쏘의 설명으로 투어가 시작됐다. 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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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13년만에 이마트 등기이사 복귀 노림수는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이 8일 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의 대표이사(각자대표)로 내정됐다. 지난 3월 스타벅스코리아의 부적절한 마케팅 사태로 촉발된 경영 쇄신 약속을 본격 실행하는 동시에, AI 데이터센터 등 미래 성장 사업까지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다.“대표이사로서 이사회와 주주 평가받겠다”정 회장은 경영 일선에 나선 이유를 분명히 했다. "회사 경영에 대해 명확한 책임을 지라는 시장의 요구를 엄중하게 받아들인다"며 "앞으로 대표이사로서 이사회와 주주의 평가를 받겠다"고 밝혔다.정 회장은 신세계그룹 부회장이던 2013년 3월 신세계와 이마트 등기이사직을 사임했다. 당시 회사는 "각사 전문경영인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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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주주 권익 보호 나선 휴온스글로벌…자회사 합병 신주 26만 주 현물 배당
휴온스글로벌이 자회사 간 합병 과정에서 소수주주의 권익을 적극 보호하기 위한 파격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확정했다. 이번 결정은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자사주를 제외한 일반주주에게만 합병 신주를 현물 배당하는 방식으로, 일반주주들이 자회사 합병을 통한 성장 결실을 가장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구조화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정책은 지주사 차원에서 주주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강화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대외적으로 공표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자회사 합병에 따른 소수주주 권익 보호휴온스글로벌은 휴온스와 휴온스랩의 흡수합병에 따라 취득하게 될 합병 신주 중 일부를 일반주주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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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사업, 지난해 547억 전액 사회 환원하며 공익 가치 실현
지난해 경륜·경정 사업이 거둔 수익금 전액이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들며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해 발생한 수익금 547억 원 전액을 사회에 환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레저 산업을 넘어, 그 결실이 국민체육과 문화예술 등 공공 분야로 재투자되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한 결과다. 특히 이번 환원 활동은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 있어 그 의미가 더욱 깊다.수익금, 공익기금과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으로지난해 조성된 수익금 547억 원은 투명하게 배분되어 공익기금과 지방재정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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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 광명스피돔 어린이 문화교실 성황
주말마다 광명스피돔이 책장을 넘기는 아이들의 설렘과 창의적인 웃음소리로 활기가 넘치고 있다. 단순한 경륜 경기장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은 광명스피돔이 이번 6월에도 다채로운 어린이 문화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이한다.동화와 체험이 하나로, '스피돔 상상라운지'매주 토요일 광명스피돔 2층 어린이 북카페에서 열리는 '스피돔 상상라운지'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특별한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전문 강사가 들려주는 구연동화를 통해 아이들이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보며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길러간다. 특히 5세부터 9세까지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하루 4회 운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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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구광모-젠슨 황 ‘전략 회동’ … 미래 산업지도 바꾼다
LG와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시대의 새로운 산업 지도를 함께 그린다. 글로벌 AI 칩 업계를 주도하는 엔비디아의 최첨단 기술과 제조·인프라 분야 역량을 갖춘 LG가 손을 맞잡으면서 피지컬 AI부터 차세대 데이터센터, 자율주행까지 차세대 AI 산업 전반에 걸친 전략적 협력이 본격화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제휴를 넘어 AI 모델 개발부터 로봇 운영, 디지털 트윈 구축에 이르는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려는 것으로, 일상과 산업을 아우르는 AI 혁신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최고경영진 회동으로 중장기 협력 확대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와 엔비디아의 최고경영진이 만났다. 구광모 LG 대표와 젠슨 황 엔비디아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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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젠슨 황 "AI 팩토리 시대 개막"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가 서울 종로구에서 양사의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 계획을 공식화했다. SK와 엔비디아는 AI 가속기부터 데이터센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AI' 협력으로 나아가기로 했으며, 이는 과거 메모리 협력의 범위를 훨씬 초과하는 전략적 동맹이다.광화문 한복판 500명 인파8일 오전 9시, SK서린빌딩 로비는 취재진과 시민들로 북적거렸다. SK는 로비 게시판에 'SK Welcomes Jensen Huang and the NVIDIA Team'이라는 환영 문구를 게시했고, 젠슨 황이 오전 8시 42분경 로비에 모습을 드러내자 일부 참석자들은 그의 이름을 연호했다.약 20분간 진행된 공동 브리핑에서 최 회장과 황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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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풀생활사박물관 특별기획전 ‘오리지널 잇-백: 망태’ 개최
전통의 재해석, 현대적 감각으로 탄생한 ‘오리지널 잇-백: 망태’과거 농촌과 어촌에서 곡식과 땔감을 나르던 소박한 생활도구 ‘망태’가 시대를 넘어 현대적인 ‘잇-백(It-Bag)’으로 주목받고 있다. 짚풀생활사박물관(관장 정승혜)은 우리 민족의 삶과 노동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망태를 조명하는 특별기획전 ‘오리지널 잇-백(Original It-Bag) : 망태 – 생산자의 문화에서 창작자의 언어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과거의 유물 나열을 넘어, 전통 기술 속에 숨겨진 조상의 지혜를 현대적인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30년의 기록, 15종의 망태에 담긴 삶의 기술이번 전시는 짚풀생활사박물관이 1990년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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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체육시설 안전 경영 인증' 공모 시작... 안전한 체육 환경 조성 나선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체육 시설의 자율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체육시설 안전 경영 인증 사업(KSPO45001)'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 아래, 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 및 민간 시설의 안전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신청 대상 및 자격 요건이번 인증 사업은 공공 체육시설과 민간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체육관, 수영장, 실외 골프연습장을 운영하는 공공 시설은 물론, 종합체육시설업, 수영장업, 실외 골프연습장업, 골프장업 등을 운영하는 민간 시설도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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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는 하림, ESG 경영 실천으로 14년째 이어온 아름다운 동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지역사회의 미래를 짊어질 꿈나무들을 위해 14년째 변함없는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하림은 지난 5일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하림과 함께하는 제14회 초등 장학생 도서 수여식’을 개최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향한 상생 경영의 보폭을 넓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 아동의 독서 의욕을 북돋기 위해 2012년부터 시작된 하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미래 세대를 위한 따뜻한 동행하림은 이번 장학생 선발을 위해 익산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관내 55개 초등학교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초등학생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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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엔비디아, '피지컬 AI' 앞세워 산업 현장의 지능형 혁신 가속화
두산그룹이 엔비디아와 손잡고 에너지, 로보틱스, 전자소재 등 핵심 사업 전반에 걸쳐 '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전방위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두산의 제조 역량과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피지컬 AI 플랫폼을 결합해, 차세대 산업 생태계의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제휴를 넘어,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작동하는 '에이전틱(Agentic)' 시대를 앞당기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AI 팩토리의 기반, 에너지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 고도화두산은 엔비디아가 제시하는 AI 팩토리 표준 아키텍처인 'DSX' 플랫폼에 자사의 에너지 솔루션을 최적화하여 공급한다. 두산에너빌리티의 가스터빈과 소형모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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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세계 해양의 날 맞아 제주 닭머르해안서 대규모 정화 활동 전개
하이트진로가 세계 해양의 날을 맞아 제주 바다의 푸른 숨결을 되찾기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단순히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손잡고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제주 해안가 환경 지킴이로 나선 60여 명의 발걸음하이트진로는 6월 8일 세계 해양의 날을 기념하여 제주 닭머르해안에서 2분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하이트진로 제주지점과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아라종합사회복지관,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 그리고 올해 새로이 협력하게 된 폴리텍대학교 제주캠퍼스까지 총 4개 외부 기관이 함께했다. 총 60여 명의 참가자는 약 1시간 30분 동안 닭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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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세계 환경의 날 맞아 3개 공장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캠페인 전개
오비맥주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전국 3개 생산공장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환경 정화 및 친환경 실천 활동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일상 속 작은 변화를 통해 기후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려는 오비맥주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정화 활동오비맥주의 광주, 이천, 청주 공장은 올해 세계 환경의 날 주제인 ‘기후 행동(Climate Action)’에 발맞춰 각 지역의 환경적 특성에 맞춘 정화 활동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가장 먼저 나선 광주공장은 지난 4일 박재연 공장장을 포함한 임직원 30여 명이 영산강 일대를 찾아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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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아카데미X서초구, 외식업 경쟁력 키울 AI 마케팅 파트너로 나선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서울 서초구와 손잡고 지역 외식업주들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 외식업계에서 인공지능(AI) 활용 전략이 생존을 위한 필수 역량으로 부상함에 따라,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가게 홍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다.AI로 만드는 경쟁력, 5주간의 실전 커리큘럼이번 교육은 ‘서초구와 배달의민족이 함께하는 외식업 경영 아카데미: 선택받는 가게를 만드는 AI 마케팅’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총 30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배민아카데미 서울센터와 서초구청 교육장에서 총 5회차 과정으로 구성됐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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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국제식음료품평회서 '우수 미각상' 쾌거…글로벌 경쟁력 입증
삼양식품이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2026 국제식음료품평회(International Taste Institute)'에서 자사의 대표 제품들이 나란히 '우수 미각상(Superior Taste Award)'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이번 수상은 단순히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삼양식품이 추구해 온 독자적인 기술력과 연구개발의 노력이 세계 미식 전문가들로부터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건강과 맛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국제 무대에서의 성과는 브랜드의 신뢰도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탱글 브랜드, 전 제품 미각상 획득 대기록이번 품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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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글로벌 12주년 기념 역대급 혜택 쏟아진다
글로벌 장수 게임의 대명사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가 글로벌 서비스 12주년을 맞이해 전 세계 소환사들을 위한 파격적인 이벤트 시리즈를 시작한다. 지난 12년 동안 동서양을 아우르며 독보적인 팬덤을 구축해온 ‘서머너즈 워’는 이번 기념일을 기점으로 게임 내 성장의 폭을 대폭 넓히는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예정이다.감사의 마음을 담은 5종의 대규모 이벤트컴투스는 오는 7월 5일까지 ‘서머너즈 워’의 12주년을 기념하는 5종의 이벤트를 전격 실시한다. 이용자들은 게임 내 던전 플레이, PvP 콘텐츠 참여, 탐색 전투 등 일상적인 미션을 수행하며 ‘12주년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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