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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발달장애인과 함께한 여름 나눔 펼쳐
코레일유통 호남본부가 지역 발달장애인들과 함께한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한여름의 무더위 속에서 따뜻한 봉사의 손길을 건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한 코레일유통의 활동이 주목된다.무더위 속 특별한 식사 경험 제공코레일유통 호남본부(본부장 김형래)는 28일 전북 지역 한마음주간이용센터에서 개최된 '제13회 한마음 나눔데이’에 참여했다. 무더운 여름철을 고려하여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코레일유통 호남본부의 임직원들은 약 200인분 규모의 삼계탕과 팥빙수를 이용자들에게 직접 배식하고 식사를 돕는 등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여름 보양식과 시원한 디저트는 무더위로 지친 발달장애인들에게 활력을 더하고,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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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해양생태계 보전 나섰다…울산 울주군에 바다숲 조성
울산의 바다가 다시 살아난다. 고려아연이 울산광역시, 한국수산자원공단과 손을 맞잡고 해양생태계 복원 사업에 나섰다. 사업장 인근 바다 환경을 지키려는 기업의 책임감이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겨지는 사례다.해조류 심고 생육환경 개선, 바다생명의 터전 만든다고려아연이 28일 밝힌 ‘바다숲 가꾸기’ 사업은 울산 울주군 서생면 평동 해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해조류를 이식하고 서식 기반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사라진 해양생태계를 되살리는 프로젝트다. 고려아연은 이 사업에 1억원을 후원하며,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전문적인 업무 관리를 맡는다. 울산시는 행정 지원으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돕는다.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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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스포츠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성료…혁신 스타트업 3팀 본선 진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 추진한 '2026년 스포츠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기발한 스포츠 창업 아이디어들이 한데 모였다. 지난 27일 올림픽공원 스포츠코리아랩에서 열린 시상식은 단순한 시상을 넘어 스포츠산업의 미래를 보여주는 자리가 됐다. 마그네슘 소재를 활용한 골프 퍼터라는 혁신적인 아이템으로 대상을 차지한 '오우거’를 비롯해 창의성 넘친 스타트업들이 함께 모여 한국 스포츠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최우수상부터 장려상까지…상금과 진출권 함께 제공이번 공모전의 최우수상은 '오우거’가 수상했다. 마그네슘 소재를 활용한 골프 퍼터 제작 아이템을 제안한 이 기업은 문화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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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 Why] 코오롱 이규호, 3상 실패 1주일만에 티슈진 2억 매수 왜?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이 코오롱티슈진 주식 2억원어치를 처음 사들였다.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의 미국 3상 첫 시험에서 통계적 유의성 확보에 실패한 일주일 후인 7월 말 이뤄진 오너 4세의 동반 매수다. 그룹이 급락한 주가 속 신뢰 회복에 나선 책임경영 신호로 읽히는 한편, 계열사 영향력 확대와 함께 차기 승계 준비의 밑작업이라는 시장 해석도 제기된다.오너 4세의 첫 지분 매입이규호 부회장은 7월 27일 코오롱티슈진 주식예탁증서(KDR) 1만3158개를 주당 1만5200원에 장내 매수했다. 취득 금액은 약 2억원이고, KDR 기준 지분율은 0.02%다. 국내 상장된 코오롱티슈진은 미국 법인이라 KDR 형태로 거래되며, KDR 5개가 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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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창립 20주년 맞는 대학생 해외봉사단 29기 파견
LS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29기’가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로 출국했다. 국내 대학생 40여 명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내달 6일까지 9박 11일간 현지에서 교육 환경 개선과 문화교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07년 첫 시작 이래 지난 20년간 지속되어 온 이 프로그램은 국내 기업이 운영하는 대학생 해외봉사활동 중 가장 오래된 사례로, 내년 20주년을 앞두고 있다.현지 아이들을 위한 풍부한 교육·문화 프로그램봉사단은 현지 초등학교에서 제트엔진 선풍기와 탐사 로봇 만들기 등 과학 교실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과학적 흥미를 자극한다. 이와 함께 체육대회와 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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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사육농가·협력사와 손잡고 ‘동반성장 파트너십’ 재확인
여름 성수기 동안 안정적인 닭고기 공급을 위해 함께 노력한 하림과 사육농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신뢰와 동반성장의 의지를 다졌다. 전북 완주군에서 펼쳐진 '하림-농가협의회 동반성장 상생대회’는 단순한 감사의 자리를 넘어 폭염 속에서도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려 노력한 모든 이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미래를 함께할 파트너로서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자리였다.위기를 함께 극복하며 다진 신뢰의 끈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지난 24일 전북 완주군에서 개최한 '동반성장 상생대회’에는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를 비롯해 사육사업본부장, 이광택 하림농가협의회장과 임원진, 석천운수와 창대컨설팅 등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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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마카오와 손잡은 교원투어, 가족·젊은층 겨냥한 마카오 상품 확대
혼잡한 일상을 벗어나 짧고 효율적인 해외여행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교원투어가 이러한 시장 수요에 발맞춰 마카오 대형항공사 에어마카오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여행 상품을 선선보인다. 노팁·노옵션·노쇼핑이라는 투명한 구성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인 이번 상품은 가족 여행객과 젊은층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해 보인다.에어마카오 직항으로 더 가까워진 마카오교원투어가 이번에 출시한 ‘스튜디오시티 in 마카오’ 상품은 에어마카오의 인천~마카오 직항 노선을 적극 활용한 결과물이다. 마카오 국적 항공사이면서 동시에 대형항공사(FSC)인 에어마카오는 안정적인 서비스와 쾌적한 여행 환경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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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수 한세예스24문화재단 명예이사장,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 기부
한세예스24문화재단의 조영수 명예이사장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조 명예이사장은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을 기부하고 고액기부자 커뮤니티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ed Cross Honors Club)'의 전국 358호 회원(서울 33호)으로 가입했다. 2024년 모교인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에 1억 원을 기부한 지 채 1년이 지나지 않아 다시 한번 사재를 내놓은 것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눈길을 끈다.학문에서 나눔으로 이어지는 삶조영수 명예이사장의 사회 기여는 오랜 학계 경력과 맥을 같이한다. 그는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을 졸업한 후 미국 피츠버그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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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무라벨 포카리스웨트 확대…분리배출 편의성과 환경 모두 챙겼다
라벨을 제거한 포카리스웨트 500ml가 출시되면서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이 한 걸음 더 진전됐다. 동아오츠카가 선보인 이 제품은 단순한 포장 변화를 넘어 소비자 편의성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추구하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철학을 담아내고 있다.무라벨 라인업 확대, 소비자 수요를 반영하다포카리스웨트의 무라벨 도입은 작년 340ml 제품에서 시작됐다. 이번 500ml 무라벨 출시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대용량 제품까지 라인업을 확대한 것으로, 기업의 환경 개선 노력이 소비자의 구매 패턴을 반영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포카리스웨트 무라벨 출시는 소비자의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이고, 자원순환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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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케이바이오메드 BluEX-C, 경추시장 뒤흔든다
척추 임플란트 전문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가 미국에서 경추용 높이확장형 케이지 'BluEX-C’를 활용한 고난도 4레벨 경추 수술을 성공시키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복잡한 다분절 수술에서도 정밀한 경추 정렬과 안정성을 구현한 이번 사례는 프리미엄 척추 임플란트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게임 체인저’로 평가받고 있다.미국 척추 전문의의 신뢰를 얻다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스파턴버그 메디컬센터의 의료진이 BluEX-C를 활용한 고난도 4레벨 전방 경추 추간판 제거 및 유합술(ACDF)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BluEX-C를 활용한 첫 고난도 다분절 경추 재건술 성공 사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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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삼환기업, 1,309억 규모 미호천교 개량공사 수주
SM그룹의 건설 계열사인 삼환기업이 88년 역사를 지닌 경부선 미호천교를 현대화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노후 인프라 개선 분야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수주를 통해 삼환기업은 공공 발주 시장에서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다시 한 번 증명했으며, 창립 80주년을 맞는 올해 안정적 실적 확보라는 성과를 얻었다.1938년생 노교, 새로운 생명을 얻다삼환기업이 낙찰자로 선정된 미호천교 개량 공사는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읍 경부선 조치원~내판 구간에 위치한 이 다리를 둘러싼 구조적 변화를 의미한다. 1938년 준공되어 85년 이상 사명을 다해온 단선교량 미호천교는 현재 철거되고 그 자리에 복선교량으로 신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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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김세미, 한양대 시니어모델과 함께 새로운 도전
㈜코리아레이싱모델협회 이사이자 24기 레이싱모델 김세미가 중국 싱츠자동차(Zhejiang Xingchi Automobile) 글로벌 프로젝트를 비롯해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시니어모델 퍼스널브랜딩 과정 홍보와 음원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최근 김세미는 디테크모빌리티의 글로벌 파트너인 중국 싱츠자동차 협력 프로젝트에서 공식 모델로 활동하며 브랜드 콘텐츠 제작에 참여했다. 특히 중국 현지에서 진행된 세대별 포즈 챌린지에서는 1기 이현진, 9기 서윤아, 14기 최예록과 함께 세대를 아우르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김세미는 2015 한류홍보미인선발대회 선, 2016 미즈모델코리아 진, 베스트드레스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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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푸디스트-사천시-농협RPC 3자 협력, 고품질 쌀 공급망 구축
사조그룹 계열 식자재 전문기업 사조푸디스트가 경남 사천시·사천농협RPC와 손을 맞잡고 국내산 쌀의 안정적 공급망을 구축한다. 정부의 농산물 소비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통해 식자재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이다.사조푸디스트는 28일 사천시청 열린시장실에서 박동식 사천시장, 이희균 사천농협RPC 조합장과 함께 고품질 국내산 쌀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선호 사조푸디스트 대표이사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3자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국내산 농산물 소비 활성화 정책에 기여하면서 동시에 사조푸디스트의 전국 유통망을 활용한 지역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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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2분기 매출 2,078억 원으로 분기 최대 기록… 전 사업 부문 동반 성장
동아ST(대표이사 사장 정재훈)가 2026년 2분기 경영 실적에서 역대급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27일 발표된 별도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액은 2,07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2% 증가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특히 전 사업 부문에서 균형 잡힌 성장을 이루어낸 점이 이번 실적의 핵심으로 평가된다.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 급증더욱 눈에 띄는 것은 수익성 개선 추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9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70.4%나 증가했다. 매출 증가에 더해 도입 품목의 매출이 증가했음에도 원가율이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이익률이 크게 개선된 결과다. 이는 사업 포트폴리오의 효율성이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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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신흥시장 중남미 공략 박차
이재명 대통령 남미 순방에 국내 화장품 기업들이 대거 동행에 눈길을 끌고 있다. K-뷰티가 국가 대표 수출 품목으로 격상되면서, 소비재 산업이 외교 무대 주역으로 부상한 것이다.역대 최대 수출 실적, K-뷰티의 위상 변화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화장품 수출액은 약 70억달러(약 10조 8천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3% 증가했다. 2000년 통계 집계 이후 상반기 기준으로는 처음 달성한 역대 최고 실적이다.28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는 이상목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사장,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 천주혁 구다이글로벌 대표, 김성운 실리콘투 대표가 참석했다.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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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K뷰티에 부는 AI혁신 바람
K뷰티 업계도 AI를 활용한 산업혁신 경쟁에 들어갔다.아모레퍼시픽이 연구 특화 생성형 AI 플랫폼 LEMON을 활용해 연구 시간을 12일에서 5분으로 단축했고, LG생활건강은 원료 개발 기간을 1년10개월에서 1일로 줄였다. 코스맥스는 색상 구현의 주관성을 수치화했고, 한국콜마는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초개인화 진단을 소비자 손에 넘겨줬다. AI가 제품 기획과 연구, 생산, 소비자 경험까지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산업 혁신을 불어오고 있는 것이다.데이터의 힘을 깨닫다, 아모레퍼시픽 ‘LEMON’아모레퍼시픽은 KT와 추진한 '데이터 하이웨이' 프로젝트를 통해 원료 정보와 처방 데이터, 연구 보고서, 특허, 논문 등을 축적해온 데이터를 AI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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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 Why] 네이버, 엔비디아 투자 받은 진짜 이유는
네이버가 엔비디아로부터 10억 달러(약 1조 4809억원)를 투자받았다는 뉴스는 단순한 자금 유치 소식이 아니다. 검색과 광고 중심의 인터넷 기업이 대규모 인프라 사업자로 변신하겠다는 선언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거액 투자의 진짜 목적이다. AI 산업에서 가장 품귀한 GPU 공급권과 글로벌 기술 생태계 접근권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전략적 선택이었다. 네이버가 산 것은 자본이 아니라 시간, 기술, 그리고 AI 시대의 입장권이었다.22년 만의 선택, 엔비디아를 3대 주주로이 투자는 지난 6월 이해진 의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합의한 ‘GW급 초대형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협약’의 후속 조치다. 약 두 달 만에 전략적 파트너십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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