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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배출가스 4·5등급 차량 폐차 지원 확대
파주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2차 신청 접수를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시는 추가로 확보한 10억 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 약 400대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등급 기준에 따라 구분된다. 배출가스 4등급과 5등급 경유 차량이 포함되며, 5등급의 경우 경유 외 연료 차량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도로용 건설기계는 2009년 8월 31일 이전 제작된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이 해당된다. 지게차와 굴착기는 2004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차량이 지원 대상이다.보조금은 차량의 배출가스 등급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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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 에듀-키퍼’ 시스템 강화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와 교직원의 법적 분쟁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경기 에듀-키퍼(Edu-Keeper) 법률지원 시스템’을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도교육청은 지역별 법률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경기교육 변호사 인력풀’을 384명으로 확대 구축했다. 또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소송비용 신청 서류 간소화로 실질적인 현장 지원 체계를 조성했다.올해 초 도교육청은 경기중앙 및 경기북부 지방변호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연장하고 경기교육 변호사 인력풀을 보완했다. 이를 통해 도내 전 지역의 법률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고, 교육활동 침해뿐 아니라 직무 수행 중 발생하는 다양한 법적 분쟁에 즉각적인 자문과 수사·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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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탄소중립 데이터 하나로 연결한다… ‘데이터스테이션·통합플랫폼’ 구축
광명시가 도시 전역에 흩어진 다양한 탄소중립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연결하는 데이터 통합 체계를 만든다.시는 시 전역의 탄소중립 관련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스테이션’과 수집한 데이터를 공직자,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시각화해 제공하는 ‘통합플랫폼’을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광명시가 지난 2024년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추진하는 사업 중 하나이다. 사업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와 기존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연계·통합해 이를 시민 체감형 서비스와 데이터 기반 탄소 감축 정책에 활용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부서별·사업별로 개별 관리되던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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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신규 공직자 오리엔테이션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경동인재개발원과 농업기술센터 등에서 2025년 이후 임용된 신규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 공직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장과의 시정공감토크를 시작으로, ▲분야별 전문가 초빙 직무 역량 강화 교육, ▲시정 주요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신규 공직자의 조직 적응과 실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민원 응대 역량 강화, 공문서 작성 및 스마트 업무보고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이 가능한 사례 중심의 실무 강의와 삼성전자, 평택아트센터 등 지역 주요 거점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활동은 새내기 공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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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물빛정원’ 우수 행정사례 수상…28년 방치 공간의 변신
성남시가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구미동 성남물빛정원 조성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공공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정책과 행정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13년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중앙부처와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총 167개 기관이 참여했다.수상 사례인 ‘성남물빛정원’은 28년간 방치돼 있던 옛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2만9041㎡)를 시민을 위한 문화·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도시재생 사업이다.해당 부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994년 착공해 1997년 준공했으나 시험 가동 과정에서 주민 반대로 운영이 중단되며 장기간 방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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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유사·중복 지하차도·교차로 명칭 정비
용인특례시는 기흥구와 수지구 내 유사·중복 명칭으로 혼선 우려가 있었던 지하차도와 교차로의 명칭을 정비한다고 14일 밝혔다.기존에는 삼막곡제1지하차도, 삼막곡제2지하차도, 죽전지하차도, 죽전지하차도2, 죽전교차로(중복) 등 숫자나 유사 명칭이 혼재돼 있어 긴급상황 발생 시 오인 신고나 출동 지연 우려가 제기돼 왔다.시는 혼선 우려가 있는 지하차도와 교차로 명칭을 제정하기 위해 12~13일 지명위원회를 열었다.심의 결과 ▲삼막곡제1지하차도→삼막곡지하차도 ▲삼막곡제2지하차도→석성지하차도 ▲죽전동 1432번지 지하차도→죽전역지하차도 ▲죽전동 119-17번지 교차로→대지교차로 각각 명칭 제정을 추진키로 했다.명칭 선정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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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상권 매니저 기초통합교육 실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이 상권 매니저의 역량 강화와 지역 상권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초통합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경상원은 도내 상권 매니저의 행정 역량과 상권 이해도를 높이고 상인회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상권 매니저 역량강화 교육’ 사업을 기획했으며, 지난 4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들어갔다.이번 기초통합교육은 남부와 북부 권역으로 나눠 지난 12일과 14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상권 매니저 역할 ▲전산시스템 등 행정 실무 ▲인공지능(AI) 활용 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현직 상권 매니저인 이선민 매니저(화성시 반월신영통상가)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행정 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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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충남대와 글로벌 물관리 협력체계 구축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물산업의 글로벌 진출 확대와 공적개발원조(ODA) 활성화를 위해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한국수자원공사는 14일 대전 유성구 충남대학교에서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물산업 글로벌 진출 확대 및 ODA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K-water의 해외 물관리 사업 수행 경험과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연구·교육 및 전문 인력 양성 역량을 연계해 물 분야 국제개발협력 사업의 실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개발협력 대상국의 현지 수요에 부합하는 ODA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국내 물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공적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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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진위천유원지 청보리 체험 프로그램 운영
평택도시공사가 봄철 청보리 시즌을 맞아 진위천유원지에서 청보리 경관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현재 진위천유원지는 청보리가 절정을 이루며 계절 특유의 아름다운 풍경을 선보이고 있다. 방문객들은 운영시간 내 자유롭게 청보리밭을 관람할 수 있으며, 레일바이크를 이용하면 탁 트인 자연 경관과 함께 청보리밭을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평택도시공사는 청보리 시즌에 맞춰 오는 5월 16일부터 31일까지 ‘진위천 따라, 청보리밭 따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청보리 사진 공모전(5월 16~31일) ▲새싹보리 화분 만들기 체험(5월 16·23·30일) ▲사진 인화 이벤트(같은 일정) 등으로 구성된다.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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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최우수상 수상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2026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출자·출연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우수 정책사례를 공모해 진행됐으며, 총 167개 사례가 접수됐다. 이후 학계와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경기도일자리재단은 ‘데이터로 설계하는 일자리 정책: 경기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 사례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존 관행적 행정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지능형 행정으로 전환을 선도했다는 점이 주요 성과로 인정됐다.핵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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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FITI, R&D 기업 기술경쟁력 강화 업무협약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FITI시험연구원과 경기도 R&D 지원사업 수행기관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험·분석·인증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업 구조 변화와 기술 고도화로 전략산업 분야의 기술 검증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도내 R&D 지원사업 수행기업이 연구개발 과정에서 겪는 시험·평가·인증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경기도 R&D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과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술혁신 지원사업이다.FITI시험연구원은 수행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목표의 적정성과 검증 가능성을 진단하고,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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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이세걸 상임감사위원, "현장중심 리스크 선제적 대응" 강조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은 이세걸 신임 상임감사위원이 지난 4월 29일 취임 후 4대 감사방침을 제시하고 지사 현장 방문 등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세걸 상임감사위원은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서울시 정책비서관과 한국환경공단 상임감사위원 등을 역임한 정책·감사 분야 전문가다.이 상임감사위원은 감사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경영 핵심 리스크를 점검하는 ‘핵심감사’ △문제의 구조적 원인을 분석하는 ‘심층감사’ △제도의 실질적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현장감사’ △공공성과 재무 책임을 함께 고려하는 ‘신뢰감사’ 등 4대 원칙을 제시했다.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는 판교지사를 방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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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몽골상공회의소, 전시회·비즈니스 협력 추진
킨텍스가 몽골 최대 경제단체인 몽골상공회의소와 양국 기업 교류 및 전시산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킨텍스는 지난 13일 1전시장 중역회의실에서 이민우 대표이사와 바타르자브 르하그바자브 몽골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한국과 몽골의 산업적 강점을 결합해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고 기업 교류 확대 및 산업 협력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시회 정보 공유 및 홍보, 전시회를 통한 비즈니스 기회 확대, 양국 주최 전시회에 대한 기업 참가 지원, 전시 산업 및 시장 정보 교류, 기업·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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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건강검진·예방접종 최대 20만 원 지원
경기도가 청년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비용을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는 ‘2026년 경기청년 메디케어 플러스 사업’을 시범 추진하고, 오는 20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4기 제안을 통해 기획된 청년참여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각각 2,200명씩 총 4,400명을 지원한다.건강검진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위·대장 내시경, 뇌 MRI·MRA, 갑상선·복부·유방 초음파 등 주요 검진 항목 비용을 지원한다.예방접종 분야는 중위소득 120%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HPV 백신(가다실9가), A·B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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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유기동물 보호 봉사활동…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 실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지난 12일 경기 양평군에 위치한 ‘품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경상원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전통시장 플로깅, ‘경기바다 함께해’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특히 유기동물 보호 봉사활동은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올해로 4회째 이어지고 있다.이날 봉사자들은 보호실 청소, 입소 동물 사료 급여, 산책 및 놀이 활동 지원, 시설 환경 정리 등 유기동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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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름철 재난 대비 현장점검 강화
광주시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풍수해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김충범 광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2일 지역 내 주요 방재시설인 정지 배수펌프장을 방문해 펌프 가동 상태와 비상 발전기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하며 여름철 재난 대비 태세를 확인했다.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와 태풍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비해 우기 이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장에서는 배수펌프장 운영 상태와 함께 시 전역의 빗물받이 준설 현황도 보고됐다. 김 권한대행은 침수 예방을 위한 배수시설이 적기에 정상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유지·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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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화학물질 유출사고 대응 합동훈련’ 실시
의왕시가 12일 오후 1시 30분경 왕송공공하수처리장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 화학물질 유출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하수처리 과정에서 사용되는 화학물질 유출 등 돌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능력을 배양하고,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재난 공조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의왕시 하수과, 의왕소방서 부곡119안전센터, 하수처리장 위탁운영사 등 관계자 다수가 참여했다.훈련은 응집제 주입 중 밸브 이탈로 300리터(L)가 유출되고 작업자 1명이 부상을 입는 가상 상황으로 진행됐다.사고 발생 직후 위탁운영사는 신속한 119 신고와 모래주머니를 활용한 초기 차단 조치를 실시했다. 이어 출동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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