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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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스 코리아, 네이버와 협력해 공식 온라인 판매처 개시
영국 제화 브랜드 클락스의 한국 법인 클락스 코리아(C&J Clark Korea Ltd.)가 한국 직진출 전환 2년 만에 공식 온라인 판매망을 연다. 오는 11월 초 문을 여는 온라인 판매처는 단독 웹사이트가 아닌 네이버 쇼핑 내 ‘클락스(Clarks)’ 및 ‘클락스 오리지널스(Clarks Originals)’ 브랜드 스토어 형태로 구축된다.클락스 코리아는 2024년 국내 총판 사업자와의 파트너십을 정리하고 직진출을 공식화했다. 현지 법인 인력 구성과 시장 접근성을 고려해 최적화된 온라인 유통 체계를 검토해 왔으며, 네이버와의 실무 협의를 통해 플랫폼 입점 방식을 낙점했다.공식 스토어에서는 클락스 오리지널스 라인 외에도 해외 협업 한정판,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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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코스모스, ‘KLPGA 스타’ 박현경과 공식 후원 계약 체결
트랜스코스모스 주식회사(transcosmos inc., 이하 TCI)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대표하는 프로골퍼 박현경 (26, 메디힐)과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10월 7일 부산에서 TCI와 한국 법인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의 주요 임원진, 박현경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계약 체결식을 열고 박현경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파트너십을 약속했다.이번 계약에 따라 박현경은 향후 출전하는 공식 대회에서 트랜스코스모스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게 된다.2018년 KLPGA에 입회한 박현경은 KLPGA 챔피언십 2연패를 포함해 정규투어 통산 8승을 달성한 명실상부 한국 여자골프의 간판스타다. 또한 지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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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안테룸 서울' 이어 헤럴드 갤러리로... ‘TASTE OF GREEN Part2’ 통해 패션과 예술의 경계를 넓히다
패션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패션 아티스트 그룹 '팀토그(TEAMTOG)'가 전시 프로젝트 ‘TASTE OF GREEN(테이스트 오브 그린)’을 통해 동시대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팀토그(TEAMTOG)의 전시 프로젝트는 호텔 안테룸 서울 '갤러리 9.5'에서 선보인 전시에 이어 현재 헤럴드 갤러리에서 진행 중인 그룹전으로 이어지며 관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서로 다른 공간에서 전시를 이어가며 패션과 공예, 시각예술을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하는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테이스트 오브 그린(TASTE OF GREEN)'은 단순히 친환경적 가치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데 머무르지 않는다. 소재와 형태, 감각과 경험을 매개로 지속가능성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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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사회공헌 ‘안전’ 분야 확대
치안 현장에서 밤낮없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경찰관들에게 작은 간식 한 상자가 전해지고 있다. 하이트진로가 사회공헌 4대 핵심 사업 가운데 ‘안전’ 분야의 지원 대상을 소방공무원에 이어 경찰관으로 넓히며, 충청남도 일대의 경찰 관서를 직접 찾아가는 '감사의 간식차’를 운영하고 있다. 공공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이번 행보가 지역 사회에 어떤 울림을 줄지 주목된다.하이트진로는 14일 천안서북경찰서를 시작으로 충남지역 7개 관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경찰관 2,918명을 격려했다. 방문 대상은 충남경찰청이 올해 공공안전, 수사, 생활안전 분야의 우수 경찰관 선정 대상자가 다수 소속된 관서를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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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머스·한국사회복지관협회 업무협약 체결
누구나 건강한 먹거리를 누릴 권리가 있다는 원칙을 실천으로 옮기는 협약이 체결됐다.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가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맺은 업무협약은 취약계층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물품 후원에서 사회공헌 캠페인까지 아우르는 이번 협력이 복지 현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인다.풀무원푸드머스는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풀무원푸드머스 문현기 영업본부장과 한국사회복지관협회 김건태 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취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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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콜라보 2차 업데이트 진행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의 인기 캐릭터들이 모바일 RPG 속 전장으로 돌아왔다. 넷마블이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에서 진행한 콜라보 2차 업데이트는 신규 영웅 두 명과 새로운 보스 스테이지를 더해, 지난 1차 업데이트에 이어 이용자들의 관심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접속만 해도 주인공 탄지로를 얻을 수 있다는 점까지 더해지면서, 원작 팬과 게이머 모두가 주목할 만한 이벤트가 됐다.넷마블은 15일, 2차 콜라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영웅 '토미오카 기유’와 ‘코쵸우 시노부’ 2종이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오는 10월 29일까지 픽업 소환을 통해 두 콜라보 영웅을 얻을 수 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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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플랫폼, 도쿄서 일본 게임사 대상 B2B 세미나
일본 게임 시장에서 백엔드 인프라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일본 게임사 마이넷, 한국 리워드 플랫폼 기업 플레이오와 손잡고 도쿄에서 B2B 세미나를 열어, 현지 게임업계 관계자 50여 명의 시선을 끌었다. 세 회사는 각자의 기술과 사업 역량을 나누며 글로벌 서비스 성공 전략을 함께 고민했고, 이 자리는 한일 게임사가 서로의 시장에 안착하는 길을 모색하는 출발점이 됐다.이번 세미나는 일본 도쿄에서 열렸으며, 현지 주요 게임 개발사와 퍼블리셔 등이 참석했다. 세 회사는 플랫폼 기술과 사업 역량을 공유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서비스 전략과 협력 가능성을 다각도로 탐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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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시니어모델 8기 7인, 외식 브랜드 광고모델 발탁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시니어모델 퍼스널 브랜딩 과정 8기 공현정, 김수연, 오명근, 장은석, 조숙, 최양순, 희제가 명동 닭한마리 거성점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이번 광고 이미지에는 모델 7인의 서로 다른 개성과 표정이 담겼다. 닭한마리 음식을 앞에 두고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한 모습으로, 음식의 친근한 매력과 시니어모델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함께 표현했다.광고모델로 선정된 공현정·김수연·오명근·장은석·조숙·최양순·희제는 이번 작업을 통해 교육과정에서 쌓아온 표현력을 브랜드 광고 콘텐츠로 선보이게 됐다. 각자의 이름과 얼굴을 알리는 동시에 외식 브랜드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모델로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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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오피스텔 11월 분양
서울 동북권 상봉동 옛 터미널 부지에 주거형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포스코이앤씨가 11월 분양을 앞둔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은 앞서 공급된 아파트가 3개월 만에 일반분양을 마친 입지에 이어 지는 상품이라는 점에서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5개 노선이 지나는 펜타역세권이라는 교통 프리미엄과 전 실 전용 84㎡로 구성된 상품 구조가 맞물리며, 서울 신축 주거 공급을 찾는 수요에 어떤 답을 내놓을지 주목된다.상봉동 옛 터미널 부지, 대단지 주거 공급의 연장선'더샵 퍼스트월드 서울’은 서울 중랑구 상봉동 83-1번지 일원, 상봉9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된다. 지하 8층부터 지상 49층까지 1개 동으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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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민 위원장, 서울디자인위크 개막식과 서울디자인어워드 시상식 참석
디자인이 도시의 풍경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가 서울 한복판에서 울려 퍼졌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고광민 위원장은 10월 1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서울디자인위크’ 개막식과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에 참석해, 창의적 아이디어가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라는 점을 강조했다.'2026 서울디자인위크’는 'The Design Recipe’를 주제로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DDP와 서울 전역에서 열린다. 디자이너, 대학, 기업, 시민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시, 컨퍼런스, 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고 위원장은 축사를 전한 뒤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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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서울시의원, 제2회 백의종군길 도보행진 출정식 참석
임진왜란의 격랑 속에서 이순신 장군이 걸었던 길을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다시 잇는 행사가 도심 한복판에서 시작됐다. 15일 서울 종각에서 열린 '제2회 백의종군길 도보행진 출정식’에는 충의와 책임의 정신을 되새기려는 이들이 모여, 약 670km에 이르는 여정의 첫발을 함께 내디뎠다.서울특별시의회 이정미 의원은 이날 출정식에 참석해 백의종군길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서울 구간 복원과 역사문화자원으로서의 활용을 향한 여정의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에는 최재형 종로구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한국노총 관계자, 백의종군길 조직위원회 관계자와 많은 시민이 자리해 길의 의미를 나누고 도보행진의 성공적인 진행을 기원했다.백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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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년 정기선, 선택과 집중으로 HD현대 재편 가속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취임 1년을 맞았다. 그는 1년 사이 조선과 건설기계 계열사를 합쳐 조직을 재편했고,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늘어난 전력 수요를 겨냥해 신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서면서 그의 경영 방향은 성과로 확인되는 단계에 들어섰다.37년 만의 오너 경영, 그룹 수장에 오르다정기선 회장은 지난해 10월 17일 수석부회장에서 회장으로 승진했다. 2009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한 뒤 16년 만에 그룹을 이끄는 자리에 올랐다. 권오갑 전 회장은 경영의 바통을 넘기고 명예회장으로 물러났다. HD현대는 이로써 37년 만에 오너 경영 체제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게 됐다.조선 계열사 합병,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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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투트랙' 전략, 태양광에서 전력 운영까지
전력 수요가 가파르게 늘어나면서 한화솔루션이 전력 공급망 전반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고 있다. 한화솔루션은 태양광 제조 기반을 지키면서 전력 거래와 운영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초고압 케이블에 쓰이는 전선 소재에서는 기술 검증과 판매 성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두 사업이 함께 움직이면서 한화솔루션은 전력 인프라 시장의 핵심 공급자로 자리잡는 중이다.국내 태양광 공급망 지키며 신사업으로 확장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고 태양광과 전선 소재 사업의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한화큐셀은 국내 셀과 모듈 생산 기반을 유지하면서 저탄소·고효율 제품 중심으로 경쟁력을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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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위, 현대차 2위… 구직자 관심기업 판도
하반기 공채를 앞둔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등록한 기업은 SK하이닉스였다. 최근 1년간 구직자 관심기업 등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SK하이닉스는 전체의 1.60%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현대자동차가 바짝 뒤를 쫓았고, 공공기관과 금융권 기업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구직자들의 관심이 반도체와 자동차, 그리고 안정적인 보상을 주는 기업에 쏠리고 있다.1년간 등록 데이터로 본 관심기업 순위취업 플랫폼 인크루트는 2025년 9월부터 2026년 9월까지 이용자들이 등록한 관심기업 데이터를 분석했다. 관심기업 설정은 구직자가 원하는 기업을 등록해 해당 기업의 채용 공고를 이메일로 받아보는 기능이다. 설문조사에서 선호 기업을 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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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에이드, 100년 넘게 이어온 주방가전의 가치... 디자인과 실용성 강조
주방가전을 선택할 때 디자인과 성능뿐 아니라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는지도 중요한 기준으로 꼽힌다. 새로운 제품이 꾸준히 출시되는 가운데,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제품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1919년 미국에서 시작된 글로벌 주방가전 브랜드 키친에이드(KitchenAid)는 10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시대를 초월하는 디자인과 견고함을 중시하며 제품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새로운 기능을 선보이는 것뿐 아니라 오랫동안 일상에서 함께할 수 있는 주방가전의 가치에도 주목하고 있다.키친에이드의 대표 제품인 스탠드 믹서는 부드러운 곡선과 클래식한 실루엣으로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이어왔다.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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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인적분할 TF 가동, 고용·근로조건 승계… 노조 요구는 과제로
카카오가 회사를 둘로 나누는 인적분할을 준비하면서 임직원 설득에 나섰다. 신설법인 카카오AI와 존속법인 카카오X로 나뉘는 이번 분할에서 전 직원의 고용과 근로조건, 복지는 그대로 이어진다는 방침이다. 다만 노조는 고용승계 원칙만으로는 부족하다며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분할 일정 속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도 남아 있다.인적분할의 목적: 빠른 실행과 자본 배분카카오는 지난 8월 인적분할을 발표했다. 회사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의사결정과 실행 속도를 높이고, 자본을 배분하는 체계를 갖추기 위해 분할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정신아 대표는 지난 15일 임직원 설명회 '오픈톡'에서 이번 분할을 단순한 기업 분리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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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창원 신공장으로 초고압 차단기 생산 2배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투자가 늘면서 전력기기 주문이 쌓이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이 흐름에 맞춰 경남 창원에 수출 전용 초고압 차단기 신공장을 준공하고 420kV 이상 차단기 생산능력을 기존의 약 2배로 끌어올렸다. 수주잔고가 17조 5070억원에 이르는 상황에서, 이번 증설은 해외 고객의 납기 요구에 응하려는 선제적 투자라는 평가다.차단기 증산이 갖는 의미이번에 늘어난 차단기는 변압기와 함께 전력망을 구성하지만 역할이 다르다. 변압기가 전기를 멀리 보내거나 수요처에서 쓰기 알맞게 전압을 높이고 낮춘다면, 차단기는 합선 등으로 이상 전류가 흐를 때 회로를 끊어 변압기와 주변 설비를 보호한다. 효성중공업은 주력인 변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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