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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교 용인특례시의원, 처인구 기반시설 확충 촉구
용인특례시의회 임준교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처인구 기반시설 확충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예산 대책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임 의원은 15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대규모 개발에 맞춰 시민 생활을 뒷받침할 기반시설 확충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원삼·백암·양지 일대에서 물 사용량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수돗물 공급이 불안정해지는 문제를 제기하며 안정적인 생활용수 확보를 요구했다.임 의원은 시가 제출한 ‘생활용수 수급현황 및 안정적 공급 대책’을 근거로 2040년 도시기본계획상 계획인구는 146만 명이지만 수도정비계획은 118만 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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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가동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안광률)이 다음 달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집행부 견제와 감시, 정책 대안 발굴을 위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더불어민주당은 15일 의회 청사 대표의원실에서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감사 준비에 들어갔다.올해 행정사무감사 방향은 ▲집행부 견제·감시 기능 강화 ▲도정 우수사례 발굴 및 대안 제시 ▲경기도 역점사업 추진 상황 점검 등 3가지다.종합상황실은 이날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운영된다.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의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 시책 개선 및 건의사항, 예산 낭비 사례 등에 대한 제보를 접수하고 쟁점을 발굴해 소관 상임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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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7년 주민참여예산 133건·87억원 확정
광주시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133건, 총 87억2천200만원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지난 12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고 공모사업 10건에 30억2천800만원, 일반사업 123건에 56억9천400만원을 각각 선정했다.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과 위원을 대상으로 예산학교를 두 차례 운영하고, 주민e참여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는 등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공모사업은 온라인 투표 결과 20%와 위원회 심의 결과 80%를 합산해 선정했다.주요 사업은 목현2통 마을안길 도로 환경 개선, 추자동 마을안길 모퉁이 정비, 신현동 새말길 도로 재포장, 초월읍 주민자치센터 환경 개선, 오포 주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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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홍보·기업 유치 나서
안성시는 지난 14일부터 열린 ‘SEDEX 2026(반도체대전)’에 참가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와 테스트베드 등 지역 산업 인프라를 홍보하고 기업 유치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SEDEX는 국내외 반도체 기업과 관계자들이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행사다.안성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안성사업단, 안성산업진흥원과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동신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사업을 소개했다.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에 구축 중인 실장 평가 테스트베드의 기능과 기업 투자·기술 실증 연계 방안도 알렸다.또 ‘안성시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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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16일 여성 진로 페스티벌…AI 직종 체험·현장 채용
안양시는 오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롯데백화점 평촌점 앞 범계역 광장에서 경력 보유 여성 등 구직 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제31회 여성 진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하고 안양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내일(Job)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여성의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은 직종 정보 체험관, 여성 창업 지원관, 취업 지원관 등 3개 구역으로 운영된다.직종 정보 체험관에서는 AI 윤리·보안 전문가와 프롬프트 전문가, 디지털 금융 교육 전문가, 사회복지 실무 전문가 등 미래 유망 직종을 소개하고 관련 체험 기회를 제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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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경기남부 철도사업 6개 국가계획 반영 촉구
용인특례시의회가 경기남부 교통난 해소와 반도체 산업단지 연계 교통망 확충을 위해 철도사업 6개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했다.시의회는 15일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한민국과 경기남부지역 발전을 위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은 이상욱 의원(더불어민주당·보정·죽전1·죽전2·죽전3·상현2동)과 강영웅 의원(국민의힘·풍덕천1·동천동)이 공동 대표발의했다.두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용인시가 반도체 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면서 국가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인구와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한 광역교통망 확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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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형 경기도의원, 광주 매양중 IB 교육혁신 현장 살펴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3)은 지난 14일 광주시 매양중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2학기 IB 월드스쿨 공개수업’에 참석해 탐구 중심 수업과 학생 주도 교육활동을 살펴보고 미래교육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공개수업은 IB 월드스쿨 인증 이후 학교에서 운영 중인 교육과정과 수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사고력 향상을 위한 IB 교육과정 운영 사례가 소개됐다.매양중은 2023년 IB 관심학교 운영을 시작해 후보학교 과정을 거쳤으며, 2025년 11월 27일 국제 바칼로레아 본부(IBO)로부터 중학교 프로그램(MYP) 월드스쿨 인증을 받았다.학교는 교육과정을 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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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하남·광주서 교육 현안 청취…지원청 신설 논의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15일 하남과 광주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교육 현안과 학교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안 교육감은 이날 오전 감일초등학교에서 학생 100여 명과 ‘오아시스(오늘도 아침은 스포츠로 시작)’ 활동에 참여하고, 감일중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과 인사를 나눴다.이어 열린 하남 타운홀미팅에는 학부모와 학교장, 이현재 하남시장,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오지훈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하남교육지원청 분리·신설, 학교시설 개방, 유휴교실 활용, 과밀학급 해소 등을 논의했다.오후 광주 타운홀미팅에는 학부모와 학교장, 장경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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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AI 일상감사 도입…감사자료 1만4000건 분석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축적된 감사자료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업무 효율화를 지원하는 ‘AI 일상감사’ 제도를 지난 13일부터 시행했다.한난 감사실은 제도 도입에 앞서 2015년 1월부터 2026년 9월까지 수행한 일상감사 약 1만4000건을 분석했다. 분야별로는 계약이 약 65%로 가장 많았으며, 기획·경영관리 7.4%, 규정·법무 5.1% 순이었다.AI 일상감사는 감사 실적을 업무 단계와 주요 문제 유형, 잠재적 위험요인, 감사의견 성격 등으로 세분화해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의 예방감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AI 관련 업무는 법령 준수와 개인정보 보호, 정보보안, 데이터 신뢰성, AI 결과의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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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경기도 쌀 주제 '체험형 미식여행' 운영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미와 지역 식문화를 체험하는 로컬여행 프로그램 ‘주말엔 경기로’의 ‘밥심위크’를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3회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농부와의 만남, 경기미 테이스팅, 밥 짓기 체험 등을 통해 쌀의 품종별 특성과 지역 식문화를 경험하도록 기획됐다.핵심 프로그램은 밥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경기미 테이스팅이다. 참가자들은 파주 참드림, 화성 수향미, 이천 알찬미, 여주 진상미 등 4종으로 지은 밥을 맛보며 품종별 향과 식감, 맛의 차이를 비교한다. 직접 밥을 짓고 이천 농촌체험마을에서 준비한 반찬과 함께 시식하는 시간도 마련된다.회차별 프로그램도 차별화했다. 17일에는 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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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마이스 업계 최초 'AI 안전관리 어워즈' 대상 수상
킨텍스가 지난 14일 킨텍스에서 열린 ‘2026 도시안전기술박람회’에서 도시재생안전협회가 수여하는 ‘AI 안전관리 어워즈’ 대상을 마이스(MICE) 업계 최초로 수상했다.킨텍스는 지난 9월 마이스 업계 최초로 도시재생안전협회의 ‘AI 안전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수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리체계와 사고예방 노력을 인정받았다.킨텍스는 대규모 전시회와 국제회의, 공연 등이 연중 열리는 시설 특성을 고려해 AI·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를 활용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전시장과 회의실, 주차장 등에 설치된 지능형 CCTV와 통합관제시스템으로 화재와 군중 밀집, 쓰러짐, 무단침입 등 이상 상황을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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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흥시, 28일 일자리박람회 개최…50여 개 기업 참여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 시흥시는 오는 28일 시흥시 정왕동 중앙공원에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시흥시 2040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에는 시흥 지역 기업 50여 곳이 참여해 구직자와 1대 1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청년층의 첫 취업부터 경력직 이직, 중장년층 재취업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참여 기업은 자동차부품, 플라스틱 제품, 화장품·생활용품 제조업을 비롯해 식품, 전자부품, 기계·금속 가공, 운수, 요양·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주요 채용 기업은 자동차부품 업체인 ㈜에스엘미러텍과 가레트모션코리아㈜, 플라스틱 기능성 제품 제조기업 ㈜아폴로산업, 화장품·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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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30년 온실가스 36% 감축…기후 대응 강화
고양특례시가 폭염과 러브버그 등 기후 위기에 따른 시민 불편에 대응하는 한편,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교육을 통해 탄소중립 정책을 강화한다.시는 올여름 폭염 기간 도로 열기를 낮추기 위해 쿨링앤클린로드와 살수차를 운영하고, 러브버그 급증에 대응해 친환경 방제도 추진했다. 지난 5월에는 정발산 일대 약 5000㎡에 파리목 유충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미생물제제를 살포했다.중장기적으로는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수립한 ‘제1차 고양특례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36% 줄이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건물·수송·폐기물 등 5개 부문에서 105개 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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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ESG 환경협력 참여 기관·단체 18곳으로 확대
성남시는 환경보호와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ESG 협업 참여 기업·기관·단체가 18곳으로 늘었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에서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동부환경본부와 ‘ESG 환경분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원용 성남시 환경보건국장과 윤현식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동부환경본부장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탄천 태평·수진·수내 습지생태원 등에서 생물서식 공간인 비오톱 조성, 밀원식물 식재, 생태계교란종 제거 등을 추진한다. 갈마치 생태통로와 맹산 반딧불이 생태원에서는 야생동물 서식 모니터링과 반딧불이 탐사 체험, 생물다양성 탐사 활동에도 협력한다. 협약 기간은 2027년까지 1년이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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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2차 이동검진 실시
용인특례시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처인구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2차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검진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여성농업인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골절 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이며, 검진 후 질환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도 제공한다.대상은 처인구에 거주하는 51~80세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다. 검진은 각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일정은 ▲10월 29일 포곡읍 ▲10월 30일 모현읍 ▲11월 2일 양지읍 순이다.신청은 ‘농업이(e)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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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룹스, '커피 크러쉬' 백화점 입점... 기념 시음 팝업 운영
독일 커피 전문 브랜드 크룹스(KRUPS)는 초슬림 전자동 커피머신 '커피 크러쉬(Coffee Crush)'의 백화점 입점을 통해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이를 기념해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시음 팝업 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백화점 입점은 지난 7월 아시아 최초로 한국 시장에 선보인 '커피 크러쉬'의 초기 호응에 힘입어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넓힌 것으로, 온라인에서만 제품을 구매할 수 있었던 소비자들이 콤팩트한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시음 팝업은 롯데백화점 잠실점 10층 행사장에서 오는 22일까지 운영된다. 방문 고객은 커피 크러쉬로 갓 추출한 커피를 직접 시음하며 크룹스의 커피 추출 기술을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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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100억달러 통화스와프 3년 연장…'안전판' 고수하며 공조 강화
한국과 일본이 다음 달 종료를 앞둔 100억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 계약을 3년 연장해 2029년까지 이어가기로 전격 합의했다. 글로벌 환율 변동성과 대외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국면에서, 양국이 환율 안정을 위한 핵심 대외 안전판을 이어가며 정책 공조의 틀을 단단히 다졌다.15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G20·G7 재무장관 회의 및 IMF·WB 연차총회 참석차 방문한 태국 방콕에서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과 양자 면담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양국 장관은 최근 외환시장이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면서도, 한일 금융협력과 경제 안보 공조의 상징적 축인 통화스와프가 지닌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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