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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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안전 공사, 광명시민과 함께 끝까지 지켜본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신안산선 건설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포스코이앤씨에 구성을 요구했던 ‘신안산선 시민안전민관협의체’가 첫발을 뗐다.시는 27일 ‘신안산선 시민안전민관협의체’가 오후 일직동 자이타워 에이(A)동 3층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공사 현장의 안전 확보 방안과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광명시와 신안산선 공사 관계기업, 일직동 주민 대표가 함께 참여하는 상설 소통·안전관리 기구이다.사고 현장 인근 주민·소상공인의 의견을 듣는 수준을 넘어, 사고 재발 방지와 공사 전 과정의 안전 확보를 위해 공정·안전관리 현황을 함께 점검하고 공유할 공식 협의기구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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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팔당물안개공원 조성 사업 착공…총 215억 원 투입 수변공원 조성
광주시는 27일 남종면 귀여리 596 일원에서 ‘팔당물안개공원 조성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했다. ‘팔당물안개공원 조성 사업’은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약 215억 원을 투입해 27만4천436㎡ 규모의 수변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관식물원, 수생식물원, 허브 견본원 등 다양한 주제 정원과 함께 산책로(페어로드), 부유식 화장실, 주차장 등 시민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개발제한구역과 상수원보호구역, 하천구역 등 각종 규제로 인허가 및 행정절차 과정에서 일부 지연을 겪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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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무료 상담 운영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지원 강화를 위해 2월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무료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시민이 증가함에 따라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매주 수요일 오후 센터 내 상담실에서 진행되며 광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의 1대1 심층 상담을 통해 개인의 심리·정서 상태를 평가하고 필요 시 추가 검사와 치료 방향에 대한 조언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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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과 전통의 동반성장, 평택시-안동시 자매결연 협약 체결
경기도 평택시와 경상북도 안동시가 27일, 안동시청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행정, 경제, 문화, 관광,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를 약속했다.이번 협약식에서는 정장선 평택시장, 이종원 평택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김영주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장을 비롯하여 양 도시 관계공무원 및 민간대표단 등이 함께 자리해 실질적인 교류 협력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양 도시는 행정교류를 넘어 재난 상황에서도 협력관계를 이어오며 상호 신뢰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 3월 평택시는 안동 대형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등짐펌프 100개를 긴급 지원했으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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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경기과기대, 대학생 손잡고 의회 마스코트 만든다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가 지역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의회 상징물(마스코트)을 제작한다. 시흥시의회는 27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이하 경기과기대) 본관에서 경기과기대와 '지역사회 상생 및 의회 마스코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학생들이 직접 의회 마스코트를 기획·디자인한다는 점에서 기존 관학 협력 모델을 뛰어넘는 혁신 사례로 주목받는다. 전문 업체에 의뢰하는 일반적인 방식 대신,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의 인적 자원과 의회의 플랫폼을 결합한 비예산 협력 사업으로 진행된다. 예산 절감은 물론,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까지 제공하는 일석이조 효과가 기대된다.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시흥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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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기후변화 속 녹조 대응체계 고도화 위한 '녹조 신기술 포럼' 개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2월 27일 대전 대덕구 대전디자인진흥원에서 ‘녹조 신기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민·관·학·산 전문가 등 180명이 참석해 효과적인 녹조 저감을 위한 다양한 신기술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녹조 발생 양상이 변화하고 있다. 녹조 발생 시기와 지속 기간이 달라지는 등 관리 여건 전반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존 대응 체계에 대한 점검과 고도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날 포럼은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기술 사례와 댐 녹조 관리 방안, 기술 도입 지원제도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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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엠프티, 압구정 갤러리아점 오픈
무신사가 운영하는 고감도 패션 편집숍 무신사 엠프티가 서울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웨스트 3층에 신규 매장을 열고 하이엔드 패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실험적인 브랜드 큐레이션 정체성은 유지하되, 럭셔리 고객층에 맞춘 ‘뉴 하이엔드’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2월 26일 문을 연 ‘무신사 엠프티 압구정 갤러리아점’은 엠프티의 첫 유통사 입점 사례이자 성수점, 압구정 베이스먼트점에 이은 세 번째 오프라인 매장이다. 갤러리아 명품관 입점을 계기로 럭셔리 수요가 집중된 상권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셀렉션을 고도화할 계획이다.이번 매장은 글로벌 브랜드 비중을 90% 이상으로 구성했다. 하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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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26년 상반기 통큰 세일’ 영상 공모전 개최…3월 9일까지 접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2월 13일부터 3월 9일까지 총 상금 200만 원 규모의 ‘2026년 상반기 통큰 세일 쇼츠 영상 공모전 - 통큰 세일이 무엇인가요?’를 개최한다. 영상 공모전은 경상원 대표 사업으로 자리 잡은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의 매력을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영상을 통해 도민들에게 알리고자 기획됐다. 접수 기간은 2월 13일부터 오는 3월 9일 낮 12시까지이며 다양한 장르의 독창성 있는 순수 창작물(스케치 코미디, 드라마, 광고, 브이로그 등)로서 필수 사항을 나타내는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작품은 최소 40초부터 최대 120초 분량의 MP4 파일(1080ⅹ1920 픽셀 이상)로 제출해야 하며 생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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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경기도상인연합회 정기총회 참석…"경제 뒷받침하는 상인 존경"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 김민철 원장이 지난 26일 안산 에리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도상인연합회(이하 연합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상인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과 연합회 이충환 회장을 비롯한 도내 상인회가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업무보고 등이 진행됐다. 연합회는 도내 전통시장의 현대화를 촉진하고 상인들의 경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 ▲마케팅 공모 ▲경기도형 매니저 지원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총회에서 김민철 원장은 도내 전통시장 활성화 공로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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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신학기 맞이 연중 최대 '잡화 페스티벌' 개최···"가방부터 디지털까지 총망라"
무신사가 다가오는 신학기 시즌을 앞두고 올 한 해 가장 큰 규모의 잡화 축제인 ‘잡화 페스티벌’을 선보인다.지난 2월 26일부터~3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무신사의 폭넓은 잡화 큐레이션을 제안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가방, 신발은 물론 언더웨어와 디지털 기기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행사 기간 무신사는 고객의 쇼핑 부담을 낮추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 전 고객을 대상으로 발급되는 풍성한 쿠폰팩은 물론, 장바구니에 담은 상품을 한 번 더 할인 받을 수 있는 ‘더블 할인’ 혜택을 통해 신학기 필수 아이템을 실속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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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핵 유산' 문제 해결 위한 국제 웨비나 오는 28일 개최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이하 HWPL)이 한국 기준으로 오는 28일 오후 4시 ‘변화하는 기후 속 핵 유산의 지속적 영향’이라는 주제로 국제 웨비나(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HWPL은 마셜 제도 핵 유산 문제를 기후 위기와 연계해 구조적 인권 과제로 조명하고자 본 행사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태평양 한복판에 있는 작은 섬나라 마셜 제도는 지난 1946년부터 12년간 총 67차례에 달하는 핵실험이 진행된 곳이다. 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으로 방사능 유출 위험성이 높아지면서 현지 주민들은 일상 속 방사선 피폭 위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국제사회에서도 범지구적 환경 이슈로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이에 HWPL은 내달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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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빙상팀 ‘최민정·김길리·이준서·이정민’ 팬 사인회 열려
‘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2.6.~22.)’ 대회에서 5개의 메달을 딴 성남시청 빙상팀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등 4명의 쇼트트랙 선수가 2월 27일 시민들의 응원에 화답하기 위한 팬 사인회를 열었다.팬 사인회는 이날 오전 11시 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됐다.사전에 온라인으로 신청한 시민 300명이 선수들의 기념 사인을 받았다.현장에는 “성남시민 여러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쓰인 포토존과 응원의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보드가 설치 운영됐다.성남시청 빙상팀 소속 선수 4명은 밀라노 올림픽 대회 쇼트트랙 전 종목에서 활약을 펼쳐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냈다.시청 소속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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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호 중점관리저수지로 최종 지정…경기도, 체계적인 수질관리 기반 마련
경기도는 평택호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돼 국고보조사업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27일 밝혔다.평택호는 총저수용량 약 1억 톤 규모의 대형저수지로 홍수방지 및 농업용수 공급을 목적으로 1973년에 설치됐다. 그러나 최근 급속한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확대로 활하수·산업폐수·비점오염원 유입이 증가하면서 수질이 총 유기탄소(TOC) 기준 평균 4등급 수준까지 악화됐다.경기도는 평택호의 수질개선과 친환경 수변공간 확대 조성을 위해 2019년부터 평택시와 함께 환경부에 중점관리저수지 지정 신청을 계속 했다. 지난 7월 지정계획 통보를 받은 후에는 평택호를 공유하고 있는 충청남도, 관리기관인 농어촌공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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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산업진흥원’ 창립총회 개최... 지역경제 도약의 신호탄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25일 안성시청 2층 상황실에서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체계적인 기업 지원을 전담할 ‘재단법인 안성산업진흥원’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발기인 대표인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금융·교육·연구 분야 전문가 등 발기인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설립 취지문 채택 ▲정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 재단법인 설립을 위한 필수 안건들이 심의·의결되었다.안성산업진흥원은 정책기획, 기업육성, 경영지원 3개 팀 총 20명 규모로 구성되며 지역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시의 미래 전략산업 육성,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R&D) 지원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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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2025년 매출 1000억원 육박…흑자전환
바이오 기업 오스코텍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998억 3866만원, 영업이익 520억 8329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지난 2024년 매출 340억 760만원 대비 193.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됐다.오스코텍은 EGFR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의 원개발사로, 유한양행 렉라자와 얀센의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이 지난해 3월과 7월 일본과 중국에서 판매 승인을 받아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그리고 국내외 처방건수 확대에 따른 로열티 등이 포함됐다. 또한 타우 단백질 타깃 알츠하이머병 신약 후보물질 ‘아델-Y01(ADEL -Y01)’을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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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3월 ‘초미세먼지 집중 저감’ 총력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미세먼지 농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3월 한 달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3월은 신학기 시작과 야외 활동 증가, 건설공사 확대, 영농 준비 등으로 미세먼지 노출 위험이 가장 큰 시기다. 이에 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5.12.~‘26.3.)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3대 분야 10개 중점과제를 강력히 추진할 방침이다. ▲시민 생활 밀착형 건강 보호: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점검강화, 미세먼지 쉼터 운영 실태점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및 불법소각 단속강화, 도로변 청소강화 ▲수송·산업 분야 배출원 차단: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위반차량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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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관계기관과 산불방지 대책회의 개최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2026년 산불방지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봄철 산불조심기간 대비 공조체계를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남양주소방서와 남양주남부·북부경찰서를 비롯해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남양주지사 등 주요 관계기관이 참여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산불 위험이 급증하는 3~4월을 앞두고 기관 간 협력을 공고히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최근 3년간 시에서 발생한 산불 20건 중 65%(13건)가 3~4월에 집중된 만큼, 참석자들은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지난 2023년 4월 이틀간 27ha의 산림을 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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