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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가의 자녀들] 신유열, 대권 승계 실전무대에 서다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부사장이 다음 달 싱가포르에서 한국 롯데웰푸드와 일본 롯데제과의 합작법인 출범을 앞두고 있다. 신동빈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은 이 합작법인의 이사회 의장으로서 한일 식품사업의 실무적 통합을 직접 이끌게 된다. 아직 공식적인 후계자로 지명되지 않았지만, 글로벌 사업 무대에서 신유열의 존재감이 가시적으로 부각되는 순간이다.내수 시장의 벽, 해외로 눈 돌리다한국과 일본 롯데 식품 계열사가 합작법인 설립을 서두르는 배경은 선명하다. 양국의 내수 시장 성장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해외 사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신동빈 회장은 이미 2024년 폴란드에서 열린 '원롯데 식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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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경륜·경정, ‘그랑프리’ 향한 뜨거운 레이스 시작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2026년 하반기 운영 일정을 발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하반기에는 연휴 기간을 활용한 특별 경주와 최고 권위의 대상경주가 전략적으로 배치되어, 연말 최강자를 가리는 그랑프리까지 이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연휴를 가득 채운 박진감 넘치는 특별 운영경륜은 공휴일을 맞아 팬들에게 더 많은 관전 기회를 제공한다. 7월 17일 제헌절 정상 운영을 시작으로, 광복절 연휴인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그리고 개천절 연휴인 10월 2일부터 5일까지 각각 4일 연속 경주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연휴 특별 운영은 평소 경주를 기다려온 마니아들에게 더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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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없는 병영 문화 만든다" 경륜경정총괄본부, 51사단 신교대 특별 교육
온라인을 통한 불법도박이 사회적 이슈로 급부상하는 가운데, 군 장병들의 안전한 병영 생활을 지키기 위한 예방 활동이 적극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6일 육군 제51보병사단 신병교육대를 방문해 불법도박 근절 교육 및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장병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건강한 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신병 240명을 포함한 총 300여 명의 장병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는 실무 교육교육 현장에서는 온라인 불법도박의 구체적인 유형과 그 위험성이 상세히 다뤄졌다. 특히 불법도박 중독이 개인은 물론 가족과 사회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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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교육 브랜드 3종, '2026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석권하며 교육 경쟁력 입증
교원그룹의 주요 교육 브랜드들이 '2026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에서 각 부문 정상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수상은 급변하는 교육 시장 환경 속에서 브랜드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위치를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은 브랜드가치평가 전문 회사인 브랜드스탁이 교육 산업 전반의 약 500여 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인지도,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인증 제도다. 올해 역시 치열한 경쟁 끝에 교원그룹의 3개 브랜드가 분야별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부문별로 살펴보면, 스마트학습 부문에서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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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본 X 발렌타인, '19번째 홀'의 감성을 담은 한국 단독 컬렉션 공개
골프가 동반자와 긴 시간을 함께하며 취향을 나누는 스포츠라면, 위스키는 그 이후의 대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특별한 매개체이다. 이러한 두 세계의 가치를 결합해 필드 안팎을 아우르는 새로운 문화를 제안하는 협업이 성사되었다. ㈜하이라이트브랜즈가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브랜드 말본(Malbon)이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Ballantine’s)과 손잡고 한국 단독 협업 컬렉션을 출시하며, 골프를 넘어선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협업은 단순히 의류를 출시하는 것을 넘어, 골프 이후의 교류 문화를 상징하는 '19번째 홀(THE 19TH Hole)'이라는 콘셉트를 통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한층 더 깊이 있게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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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환경·사회적 가치 제고 박차
롯데칠성음료가 2025년 한 해 동안 거둔 ESG 경영 추진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기후 위기 대응부터 플라스틱 감축, 상생 경영에 이르기까지 기업이 추구하는 환경·사회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담아내며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 결과물이다.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향한 속도롯데칠성음료는 ‘2040 탄소중립(Net Zero)’ 선언 이후, 기후 변화가 사업에 미치는 영향력을 면밀히 분석해 중장기 전략과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태양광 및 바이오가스 등 재생에너지 설비를 꾸준히 증설하고 공정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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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송병준 의장, 서울대 창업동아리 'SNUSV' 38기 데모데이 후원… 미래 창업가 응원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최초의 대학생 창업동아리 'SNUSV'가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들을 선보이며 차세대 창업 생태계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컴투스는 지난 6월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NUSV 38기 데모데이’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열정 넘치는 청년 창업가들의 도전을 격려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청년 창업의 요람, SNUSV 38기 데모데이의 성료이번 행사는 SNUSV 구성원, 동문, 투자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행사는 창업팀들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투자 유치를 위한 IR 피칭과 네트워킹,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데모데이는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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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런테크놀로지, 로버트보쉬코리아 ‘오픈 보쉬 2026’ 선택받다
뷰런테크놀로지(Vueron Technology, 대표 김재광)가 글로벌기업 로버트보쉬코리아(Robert Bosch Korea)가 주관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오픈 보쉬 코리아 2026(Open Bosch Korea 2026)’ 파트너로 최종 낙점되어 차세대 스마트팩토리 공정 제어 기술을 성공적으로 검증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뷰런테크놀로지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 용인 로버트보쉬코리아 본사는 물론, 주요 생산 거점인 세종 보쉬전장과 부산 보쉬렉스로스코리아를 릴레이 방문하며 현장 실무진 및 안전관리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기술 교류 세미나를 완료했다.이번 프로그램에서 보쉬 실무진의 집중적인 주목을 받은 핵심 경쟁력은 글로벌 보안 규제 대응력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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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 in Picture] 이재명 대통령, 재벌총수에 90도 허리 숙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90도로 허리를 굽혀 인사했다. 2026년 6월 29일 청와대 영빈관의 무대에서 벌어진 이 순간, 단순한 의례를 넘어 국가와 기업이 AI 시대의 미래를 함께 결단하는 신호가 압축돼 있었다.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차세대 배터리·로봇 등)라는 3대 축의 거대한 투자가 국내에 뿌려질 때, 대통령이 기업인을 향해 먼저 몸을 낮춘 것이다.투자의 언어로 대답한 현장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는 단순 보고 행사가 아니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무대에 올라 밝힌 것은 한국의 산업 미래를 다시 그려내는 청사진이었다. 광주 차기 반도체 단지, 충청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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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재구성] 신동주, 롯데 경영 복귀 '12전 12패'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지난 12년간 제기한 경영 복귀 제안이 결국 '12전 12패'로 끝났다. 신 전 부회장은 자신이 대표를 맡은 광윤사를 통해 롯데홀딩스 지분 28.14%를 보유하며 사실상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시장과 내부의 신뢰 회복 불가능 선언 앞에서는 광윤사의 지분조차 무용지물이 되었다. 단순한 경영진 교체 제안이 아니라, 신 전 부회장 자신의 지배능력과 준법 의식에 대한 판단이 매해 반복적으로 부결되면서, 그의 롯데 복귀는 구조적 불가능성으로 굳어져 갔다.12년째 반복되는 주총 부결, 무엇이 막았나29일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주총에서 신 전 부회장 측이 제안한 세 가지 안건이 모두 부결됐다.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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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2027년 유럽 시장 전차종 전동화 구축"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30일 공개한 2026 지속가능성 보고서는 단순한 환경경영 선언을 넘어선다. 전동화·수소·재정계획의 삼각형을 통해 내일의 모빌리티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현대차의 구체적 전략이 담겼다.미래 모빌리티 구체적 전략 담긴 보고서무뇨스 사장이 가장 먼저 공언한 것은 유럽 전략이다. "2027년까지 유럽 시장에서 판매되는 전 차종에 전동화 라인업을 구축하겠다"는 약속은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환경규제가 가장 엄격한 지역을 향한 명확한 신호다.이를 뒷받침하는 숫자들이 있다. 현대차 글로벌 전동화 차량 판매는 지난해 전년 대비 27% 늘어 100만대에 육박했다. 순수 전기차만 따져도 26% 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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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유출’ 골프존, 소비자 집단 소송
대규모 랜섬웨어 공격으로 회원 221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스크린골프 기업 골프존이 소비자들로부터 집단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 정부로부터 과징금을 부과받고 행정소송을 제기한 골프존은 소비자들과의 민사 소송까지 동시에 진행하게 됐다.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CK(씨케이)는 지난 29일 골프존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23명을 대리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인단은 네이버 카페 ‘골프존 개인정보 유출 단체소송’을 통해 현재도 추가 모집 중이며, 원고 측은 유출로 인한 정신적 피해와 2차 피해 우려를 이유로 1인당 20만 원의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주민등록번호 유출이라는 사안의 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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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김동원, 애큐온 품고 금융영토 넓힌다
한화생명이 올해 상반기 금융권 인수합병(M&A) 최대어로 꼽힌 애큐온캐피탈·애큐온저축은행 패키지 인수전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낙점됐다. 메리츠금융그룹 등 강력한 경쟁자를 제치고 거머쥔 이번 승기를 두고, 투자은행(IB) 업계 안팎에서는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그려온 '종합금융그룹' 구상의 핵심 퍼즐이 맞춰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통인수' 승부수가 승패 갈랐다…거래 종결성 앞세운 한화의 선택30일 금융권 및 IB 업계에 따르면, 애큐온캐피탈 최대주주인 스웨덴계 사모펀드(PEF) 운용사 EQT파트너스는 한화생명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매각 대상은 EQT파트너스가 보유한 애큐온캐피탈 지분 96.06%이며,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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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한투자증권
◇ 신임 부서장△투자전략부 노동길 △감사실 방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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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장 공모, 관료 독점 ‘그들만의 리그’
금융 유관기관장 인선을 휩쓸던 '민간 출신 전성시대' 바람이 보험개발원 앞에서 멈췄다.한국화재보험협회는 김기환 전 KB손해보험 대표를, 여신금융협회는 이동철 전 KB국민카드 대표를 각각 수장으로 맞아들이며 조직 혁신과 회원사 이익 대변에 방점을 찍었다. 반면 보험개발원장 공모에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출신 관료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지며 사뭇 다른 기류가 형성되는 분위기다.하마평에 오른 인물에 대해 업계 안팎에서는 "참신한 인물이 단 한 명도 없다"는 냉소적 반응을 내놓고 있다. 게다가 올해 4월 대폭 강화된 공직자윤리위원회(공윤위) 취업 심사 기준까지 막판 복병으로 부상하면서, 과연 누가 공윤위의 칼날을 비켜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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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토허구역 지정... 갭투자 원천 차단
최근 집값이 급등한 경기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 등 3곳이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동시에 지정됐다. 이들 지역은 앞으로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대폭 축소되고, 실거주 의무가 부여되는 등 부동산 규제를 받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9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이들 3개 지역을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30일 밝혔다. 규제지역 효력은 오는 7월 1일부터 즉시 발효된다. 이와 함께 경기도 역시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해당 지역들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지정 기간은 오는 7월 5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정부가 이들 지역을 전격 규제하고 나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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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사내강사 '안양일프로' 양성…공직 전문성 강화
안양시는 공직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자발적인 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식 사내강사인 '안양일프로'를 양성한다고 29일 밝혔다.'안양일프로'는 '일(직무)의 프로'이자 '안양시 1%의 교수(Professor)'라는 의미를 담은 안양시 공식 사내강사 명칭이다.시는 오는 7월 3일까지 사내강사로 활동할 직원을 모집한다. 강의 분야는 신청자가 보유한 직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직원들과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내용이면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최종 선발된 사내강사는 강사 양성 기본 교육과정을 필수 이수한 뒤 강의 및 교안 설계, 강의 시연 등 실습 교육을 통해 강의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교육과정을 마친 강사들은 안양시 공식 사내강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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