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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협·함저협·매장음악협회 3자 협력. 상생 생태계 만든다
음악저작권협회와 음악서비스 업계가 손을 맞잡고 신인 창작자와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상생 프로젝트에 나선다. 창작의 무대가 부족한 신인 뮤지션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경쟁력 있는 음악콘텐츠를 공급하겠다는 취지다.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 이하 음저협)는 지난 27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대한매장음악협회(회장 고영욱), 함께하는음악저작권협회(이사장 한동헌)와 신인 저작권자 발굴 및 소상공인 음악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창작과 이용이 함께 성장하는 음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 신인 창작자를 발굴해 매장음악 시장과 연결함으로써 새로운 활동 무대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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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아세안 뷰티 R&D 혁신 주도한다. 인도네시아 최초 화장품학과 탄생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가 인도네시아 역사상 최초의 화장품 특화 학과 개설을 주도하며 동남아 뷰티 시장의 미래를 다시 쓰고 있다. 제조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연구개발 기반으로 전환하겠다는 야심찬 도전으로, 현지 화장품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코스맥스는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에 위치한 파자자란 국립대학교(UNPAD) 약학대학 내에 신설되는 '화장품학(Cosmetology)' 학사과정에 산업계 대표로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피부와 모발 관련 기초 연구부터 제형 개발, 안전성 및 효능 평가에 이르기까지 화장품 연구개발의 전 과정을 포괄하는 이번 학과는 인도네시아 최초의 화장품 특화 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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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네팔 라수와 홍수 피해 극복에 500만 달러 긴급지원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26일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극심한 피해가 보도되는 가운데, 현지 사업을 진행 중이던 두산그룹이 즉각적인 구호 활동에 나섰다.두산그룹은 재해 복구와 피해자 수색·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500만 달러(약 66억 원)의 긴급 자금을 네팔 당국에 전달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갑작스러운 산사태성 홍수로 인해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직원 9명의 연락이 두절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10명은 네팔인을 포함한 외국인 직원 200여 명과 함께 현지에서 대피해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은 모두 216메가와트(㎿) 규모로 건설 중이던 어퍼 트리슐리-1(UT)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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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권역별 진로·진학 상담센터 구축
평택시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문적인 진로·진학 상담을 상시 제공하기 위해 권역별 상담센터를 설치한다.평택시(시장 최원용)는 28일 간부회의에서 ‘진로·진학 상담센터 설치·운영계획’을 발표하고 남부·북부·서부 등 3개 권역에 상담센터를 조성해 2027년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진로·진학 상담센터는 급변하는 교육제도와 입시환경에 대응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문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공공 상담기관이다. 기존 설명회와 특강 중심의 일회성 지원에서 벗어나 1대1 맞춤형 상시 상담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센터에서는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검사 및 해석 상담 ▲고입·대입 진학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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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네팔 대홍수 실종 한국인 무사 귀환 기원
용인특례시의회가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가운데 용인 시민 2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실종자들의 조속한 소재 확인과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지난 27일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연락이 끊긴 한국인 가운데 용인 시민 2명이 포함된 것과 관련해 깊은 위로를 전하며 구조와 무사 귀환을 바란다고 밝혔다.장정순 의장은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우리 국민 가운데 용인 시민 두 분이 포함됐다는 소식에 110만 용인 시민과 함께 매우 안타까운 마음으로 구조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며 “무엇보다 실종자들의 소재를 하루빨리 확인하고 모두가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는 것이 가장 중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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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30 공업지역 기본계획 주민 공청회 개최
광주시가 지역 내 공업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장기 관리방안 마련에 나섰다.광주시는 지난 26일 지역 내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미래 발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2030 광주시 공업지역 기본계획(안)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지역 내 공업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산업입지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획 대상은 장지·궁평·삼리·삼리B지구 등 4개 지구로, 총 65만㎡ 규모다.이날 공청회에는 토지 소유자와 입주기업 관계자, 주민, 오현주 광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 등이 참석해 기본계획(안) 주제 발표와 전문가 토론, 주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이범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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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40 환경계획’ 시민·전문가 의견 청취
파주시가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204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 환경정책 수립에 나선다.파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전문가,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40 파주시 환경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파주시 환경계획의 방향성과 실행 가능성을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점검하고, 환경정책 수립 과정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청회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2040 파주시 환경계획(안)」 주요 내용 발표 ▲관련 분야 전문가 토론 ▲참석자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생활환경 개선과 기후위기 대응, 생태계 보전, 시민 참여 확대 등 파주시의 미래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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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GH, 오산 세교동 청년 매입임대주택 121호 준공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오산시 세교동에 무주택 청년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121호를 공급한다.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무주택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오산시 세교동에 조성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121호를 지난 10일 준공하고 오는 11월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주택은 1개 동, 121호 규모의 오피스텔로 지하철 1호선 세마역 인근에 위치한다. 주변에 상업시설과 도서관, 공원 등 생활·문화시설이 갖춰져 있어 청년층의 주거 편의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임대료는 입주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으로 책정된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재계약을 통해 최장 10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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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 운영…위기가구 7가구 발굴
용인특례시가 폭염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복지활동을 펼쳤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26일 처인구의 한 임대아파트 단지를 끝으로 ‘여름철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 운영과 홍보활동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시는 경제·의료·주거 등 다양한 복지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거나 복지 수요가 높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지난달 22일부터 진행된 이번 활동은 폭염에 취약한 위기가구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의 복지 관련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시 무한돌봄센터를 비롯해 처인·기흥·수지 무한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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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훈풍 타고 날았다"… 국민연금 상반기 수익률 27%, 적립금 1천866조
국민연금이 올해 상반기 국내 증시 강세와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27%가 넘는 기록적인 운용수익률을 올렸다. 기금적립금 역시 1천800조원 고지를 훌쩍 넘어섰다.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2026년 6월 말 기준 국민연금 기금적립금이 1천866조원, 상반기 운용수익률은 27.22%(금액가중수익률)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실적을 이끈 핵심 동력은 단연 국내주식이다. 자산군별 수익률을 보면 국내주식이 무려 107.37%를 기록하며 세 자릿수 급등세를 나타냈다. 중동발 불확실성 완화와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기업 실적 개선이 호재로 작용하며 전체 운용 성과를 끌어올렸다. 해외주식 역시 인공지능(AI) 투자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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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기술 기반 차별화. 고부가가치 전환
글로벌 석유화학 업계의 공급과잉 장기화와 경기 둔화의 파고 속에서도 금호석유화학그룹은 흔들림 없이 사업 방향을 재정의하고 있다. 단기 실적 개선에 집중하기보다, 축적된 기술력을 토대로 고부가가치 중심의 사업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이다. 전기차·건설·산업 전반에 필요한 핵심 소재의 경쟁력을 집중 강화하며 불확실성의 시대를 기회의 시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다.전기차 핵심 소재로 시장 주도권 확보금호석유화학이 가장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영역은 전기차 시대의 필수 소재인 SSBR(솔루션스타이렌부타디엔 고무) 분야다. 타이어의 마모와 연비, 내구성이라는 상충하는 요소를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고기능성 합성고무인 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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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발굴부터 IPO까지"…키움증권·서울대기술지주, 모험자본 활성화 맞손
키움증권이 서울대학교기술지주(이하 서울대기술지주)와 손잡고 유망 혁신기업 육성과 모험자본 공급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초기 창업기업 발굴부터 상장(IPO)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자금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자본시장의 본래 기능인 '생산적 금융'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취지다.키움증권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서울대기술지주와 '생산적 금융 및 모험자본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와 차인환 서울대기술지주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율적인 딥테크 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지난 2008년 설립된 서울대기술지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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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모빌리티 밸류체인 묶는다"…하나은행·현대모비스·기보, 5천억 상생금융 맞손
하나은행이 현대모비스,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력 중소기업을 위한 대규모 유동성 지원에 나선다.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부품 협력사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고, 생산적 금융을 확대해 자금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하나은행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현대모비스, 기보와 '대·중소 상생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포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 이규석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권형택 기보 이사장 등 각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소기업 경영 애로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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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회복에도 건전성은 경고등"…저축은행, 상반기 순익 7천600억 돌파
국내 저축은행업권이 올해 상반기 민간 중금리대출과 기업대출 공급을 확대하며 7천6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올렸다. 이는 2022년 상반기 이후 4년 만에 달성한 반기 기준 최대 성과다. 다만 유가증권 운용수익과 대손충당금 부담 완화에 기인한 착시 효과가 존재하는 데다, 기업대출 연체율이 여전히 8%대의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어 하반기 리스크 관리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28일 금융감독원과 저축은행중앙회가 공개한 '2026년 상반기 저축은행 결산 결과(잠정)'에 따르면,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7천658억원으로 집계됐다. 1분기(3천338억원)에 이어 2분기에도 4천320억원의 순이익을 내며 2개 분기 연속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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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AI 연구모임, 생성형 AI 활용·자료 보안 특강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의정활동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배우고, 개인정보와 비공개 자료 등 의정자료의 안전한 관리 방안을 점검했다.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지방의회 AI 연구모임’(대표 오수정)은 27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소속 의원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을 위한 생성형 AI 활용 사례와 안전한 자료 활용’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이날 특강에는 오수정 대표를 비롯해 이주연 간사, 황재욱·이교우·임현수·김종억·심정은 의원과 초청 강사인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김규상 특임교수가 참석했다.이번 특강은 빠르게 확산되는 생성형 AI의 의정활동 활용 가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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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휘 경기도의원, "광주, 규제 넘어 첨단산업 자족도시로 도약해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광주시의 장기간 중첩 규제로 인한 산업공간의 한계를 지적하고, 첨단산업 중심의 공간 재편과 경기 동부권 산업 거점 육성을 제안했다.임 의원은 26일 광주시청에서 열린 ‘2030 광주시 공업지역 기본계획 주민공청회’에 참석해 광주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임 의원은 광주시가 자연보전권역 등 각종 규제로 계획적인 산업단지 조성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소규모 공장이 산발적으로 입지하는 난개발이 이어졌다고 진단했다. 이로 인해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부족은 물론 오염원 관리에도 한계가 발생한 만큼, 이번 공업지역 기본계획을 산업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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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미사용 잔액 사용 독려
하남시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이 오는 31일로 다가옴에 따라 미사용 잔액의 기한 내 사용을 당부했다.하남시는 시민 19만5,958명에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했으며, 온라인 시스템 집계 결과 현재까지 97.4%가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커진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이 지나면 남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아직 잔액이 남아 있는 시민은 지급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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