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지 아이들을 위한 풍부한 교육·문화 프로그램
봉사단은 현지 초등학교에서 제트엔진 선풍기와 탐사 로봇 만들기 등 과학 교실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과학적 흥미를 자극한다. 이와 함께 체육대회와 위생 교육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 활동도 진행한다. 단순한 봉사를 넘어 문화교류까지 아우르는 이번 프로그램은 태권도 시범, K-POP 댄스, 부채춤 공연 등 한국 문화를 알리는 시간도 마련했다. 특히 현지 아동들과 함께하는 미니 올림픽과 노후된 학교 시설 보수 활동을 통해 현지 주민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지 확대보기20년간 1,300여 명의 청춘이 이어온 나눔의 가치
2007년부터 올해까지 29 기수에 걸쳐 1,300여 명의 대학생과 임직원이 참여해 온 이 프로그램은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개발도상국의 교육 환경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해 왔다. LS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봉사단원들이 각자의 여름방학을 반납한 채 무더위를 따뜻한 온정으로 이겨내고 있다"며 "이 같은 미래세대의 선한 영향력이 현지 아이들에게 작은 꿈과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해외 봉사와 함께 LS는 국내에서도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LS 드림사이언스클래스 22기’는 구미, 인천, 전주, 부산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방학 중 아동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공계 대학생 27명이 멘토로 참여해 초등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8월 14일까지 과학수업을 진행한다. 자율주행 트랙터와 항공우주 궤도선 로봇 등 다양한 과학 키트를 직접 만들고 작동해 보는 실습을 통해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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