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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 찾아가는 치매관리로 최우수기관 영예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맞춤형 치매관리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용인특례시는 수지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2026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경기도는 매년 도내 4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관리, 환자 지원 등 치매관리사업 전반에 대한 성과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지난 2018년 11월 개소한 수지구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과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꾸준히 운영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센터는 방문이 어려운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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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름 휴가철 행락 질서 특별관리…주요 계곡 8곳 집중 단속
광주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계곡과 피서지를 대상으로 행락 질서 확립에 나선다.광주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행락 질서 집중 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주요 계곡 8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지도와 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집중 관리 대상은 천진암계곡과 열미리계곡, 엄미리계곡 등 여름철 많은 피서객이 찾는 자연 휴양지 8곳이다.시는 이 기간 지도·단속반을 편성해 현장에 배치하고 쓰레기 무단 투기와 취사 행위, 자연시설 훼손, 고성방가, 불법 주정차 등 행락 질서를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 계도와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특히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가를 보낼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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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4년 의정 마무리…폐원식 열고 시민과 작별
제9대 의왕시의회가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시민과 함께한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는 26일 오전 의회 중회의실에서 제9대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의왕시의회 임기만료 폐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폐원식은 지난 2022년 7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기치로 출범한 제9대 의회의 활동을 돌아보고, 시민을 위해 헌신한 의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감사패와 공로패 전달을 시작으로 의원 활동 영상 상영, 김학기 의장의 폐원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제9대 의왕시의회는 지난 4년간 정당을 초월한 협치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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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민 용인시의원, 마북천 관로 점검…"지속적 수질 관리 필요"
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이 마북천 수질 개선과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서며 지속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주문했다.김 의원은 지난 25일 기흥구 마북동 소로2-9호선 일원(마북동~단국대학교 후문)의 관로를 점검하고, 마북천 수질 개선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와 후속 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점검은 지난해 마북연구단지 일대에서 실시한 1차 점검에 이은 후속 조사로, 주거지역과 소규모 상업시설이 밀집한 마북천 상류 제2구역의 오염원 유입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평소 마북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온 마북동 주민자치위원회도 함께 참여해 지역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환경 개선 활동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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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골목상권 활성화 본격 추진
평택시가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10개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맞춤형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평택시는 지난 20일부터 '2026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10개 골목상권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개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상권 홍보와 SNS 마케팅, 로컬마켓 운영, 상권 이용 촉진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충동 664번지 일대 이충중심상가상인회는 지난 26일부터 상권 내 3개 점포를 이용해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평택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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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민선 9기 청사진 공개…'대한민국 기준, 성남' 비전 제시
성남시 민선 9기의 시정 운영 청사진이 모습을 드러냈다. 희망성남혁신위원회는 '대한민국 기준, 성남'을 새로운 시정 비전으로 제시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과제와 공약 실행 방안을 성남시에 공식 제안했다.성남시는 희망성남혁신위원회가 지난 25일 시청 한누리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을 통해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핵심 정책 과제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위원회는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3대 기조로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투명한 시정 '바른성남'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행정 '빠른혁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춘 '행복한 시민'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신규 정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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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 획득
경기평택항만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하며 재난 대응 역량과 업무연속성 관리체계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공사는 지난 26일 행정안전부가 부여하는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재해경감을 위한 기업의 자율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재난 발생 시에도 핵심 업무를 안정적으로 지속할 수 있도록 재해경감활동 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하는 기관을 심사를 통해 인증하는 제도다.지난 2022년 처음 인증을 획득한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이번 재인증을 위해 재해경감활동 관리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 이를 위해 ▲재해경감활동관리체계 구축 ▲업무영향분석(BIA)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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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창업지원협의체 간담회 개최
고양특례시가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창업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고양시는 지난 25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CIC)에서 '2026년 2분기 고양시 창업지원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창업 지원기관 간 협력 방안과 투자유치 활성화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창업 지원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해 창업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창업지원사업 간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양시 창업지원협의체는 지역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로, 고양시를 비롯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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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인 "수도권 배제 삭제 환영…첨단 반도체 중심도시 도약"
반도체특별법 시행령에서 논란이 됐던 '수도권 배제 조항'이 삭제되면서 수도권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인 이천시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인은 이번 시행령 개정을 환영하며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첨단 반도체 중심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성 당선인은 "그동안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반도체 협력단지(클러스터) 지정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었지만, 이번 조항 삭제를 통해 이천이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완성 과정에 당당히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이어 "민선 9기 이천시는 첨단 반도체 중심도시 도약을 핵심 비전으로 삼고 있다"며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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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2030년 중대재해 '제로' 선언…노사 공동 안전경영전략 선포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 이하 한난)가 2030년까지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안전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노사 공동 실천에 나섰다.한난은 향후 5년간 작업장 안전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2026~2030년 중장기 안전경영전략'을 마련하고, 이를 노사가 함께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노사 공동 안전경영전략 선포식'을 지난 2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략은 "모두가 안전한 날을 위해 With '안전:한난'"을 새로운 안전 비전으로 제시하고, 사고 발생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한난은 이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중대재해 ZERO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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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금융그룹, 제32기 방정환 장학생 모집…누적 100억원 돌파
웰컴금융그룹이 한국방정환재단과 손잡고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제32기 웰컴금융그룹 방정환 장학생’ 모집을 26일부터 전격 개시했다.방정환 장학금은 소파 방정환 선생의 아동·청소년 사랑 정신을 이어받아 지난 2011년 출범한 웰컴금융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웰컴저축은행을 비롯한 그룹 계열사의 고객과 그 자녀 중 현재 국내 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지난 30기부터는 포용 금융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원 자격을 외국인 고객 및 자녀에게까지 전면 개방, 국적에 상관없이 국내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청소년과 청년들을 폭넓게 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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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95세 이만희 총회장 구속은 사실상 선고 전 처벌" 강력 반발
신천지예수교회가 법원의 이만희 총회장 구속영장 발부에 대해 "사실상 선고 전 처벌"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교단은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는 상황에서 초고령 총회장을 구속한 것은 형사사법의 기본 원칙에 어긋난다고 주장하며 향후 재판에서 법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25일 입장문을 통해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만희 총회장과 교단은 그동안 주거가 일정한 상태에서 수사기관의 압수수색을 비롯한 모든 조사에 성실히 협조해 왔다"고 밝혔다.이어 "이미 거듭된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 자료가 확보돼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고, 만 95세의 초고령인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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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OT로 본 행장 연임전선 ⑤ 강태영 농협은행장]
시중은행 5곳의 은행장이 연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올해 2분기 실적이 다음달 공개되는 상황에서 각 은행장들의 연임 가능 성적표의 초안이 나올 예정이다. 다만 과거처럼 '실적'의 주요한 부분을 넘어서 지배구조, 내부통제 등 총체적 평가에 따라 연임의 무게가 실릴 예정이다. 또한 금융당국은 오는 7월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이며 외환시장도 24시간 개방되어 새로운 기회를 포착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각 은행장들의 현 상황을 짚어본다. 편집자 주올 연말 임기가 끝나는 강태영 농협은행장이 재임명의 기로에 섰다. 전국적 점포망과 공공·농업 금융 기반을 바탕으로 고금리 시대에 안정적 실적을 달성한 점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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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복제기업서 신약개발 기업 변신 선언
셀트리온이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 전시회에서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대규모 파트너링을 성사시키며 신약 개발 기업으로의 본격적인 전환을 선언했다. 바이오시밀러 리더십을 넘어 인공지능(AI)과 항체약물접합체(ADC)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킨 결과다.17년 연속 참전 중 최고 성적 기록셀트리온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서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텍 기업들과 180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2010년 첫 참전 이래 17년 연속 출전해온 행사 가운데 단일 행사 기준 역대 최다 미팅 수다.부스를 방문한 누적 관람객도 2000명을 돌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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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명노현 부회장 “북미 공략 글로벌 에너지 패권 잡겠다”
LS 명노현 부회장이 지난달 중순 미국 출장길에 올라 북미 전역 9개 주에 산재한 17개 사업 거점을 직접 점검했다. 향후 5년간 30억 달러(약 4조 6천억 원)를 투자해 해저케이블, 고전압 권선, 배전 시스템 등을 생산할 핵심 기지들이다. 명 부회장이 "기회의 땅"이라고 부른 북미 시장에서 LS그룹이 에너지 전환의 주도자가 되겠다는 신호다.정관계와 대면 외교로 미국 진출 발판 다지다LS는 미국 중심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하는 상황에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내는 데 집중했다. 명 부회장은 18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전략산업 및 안보포럼'에 참석한 후 강경화 주미대사,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수석국장, 무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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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젠슨 황 ‘서울 합의’ 구체화되다
구광모 회장과 젠슨 황 CEO의 ‘서울 합의’가 구체화 단계로 접어들었다. LG전자 류재철 사장이 26일 공개한 성명에 따르면, 미국 현지에서 추가 논의를 통해 양사는 피지컬 AI 협력의 구체적인 영역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정했다..미국 출장 통해 협력 청사진 구체화지난 22일 LG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은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의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초 구광모 회장과 황 CEO의 서울 회동에서 합의한 내용을 실행으로 옮기는 자리였다. 양사 경영진은 이 자리에서 향후 협력 방안의 세부 사항을 논의했다.류재철 사장은 "LG전자와 엔비디아는 미국 현지에서의 추가 논의를 통해 협업 세부 영역과 전략적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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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판결 내달 24일 결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SK 주식의 재산분할 대상 포함 여부를 놓고 벌여온 법적 분쟁이 한 달 뒤 최종 판결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서울고등법원은 26일 파기환송심 2회 변론기일을 진행한 뒤 7월 24일 오후 2시 선고를 내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판결은 부부 공동재산의 범위를 어떻게 인정하느냐에 따라 분할 규모가 수조 원대까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두 번 조정 시도 마무리, 마지막 변론기일 진행이상주 부장판사가 주재한 26일 변론기일은 오전 10시부터 약 50분간 진행됐다. 당사자 출석 의무가 없었음에도 최 회장과 노 관장이 모두 출석했다. 최 회장은 법원 진입 직전 기자들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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