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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가치 바로 세운다"…신한라이프, 포용금융 총력전

천상영 사장 불법사금융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보험료 납입유예·채권소각…사회안전망 구축 집중

2026-10-13 15:37:55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천상영)는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천상영 사장이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신한라이프]이미지 확대보기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천상영)는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천상영 사장이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신한라이프]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고금리 기조와 경기 둔화 여파로 서민 경제의 가계 부담이 한층 가중되는 가운데, 생명보험업계가 본연의 역할인 사회안전망 기능을 대폭 강화하며 포용금융 실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음지에서 확산하는 불법사금융 폐해로부터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취약 차주의 실질적인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범금융권 차원의 연대 움직임에 신한라이프가 전면에 나섰다.

신한라이프는 천상영 사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및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목표로 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서민금융진흥원 주관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금융 사각지대에 몰린 이들을 보호하고 상생 금융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이식하기 위해 기획됐다.
"금융은 든든한 버팀목"…장기 연체 채권 소각 등 실질 지원 결실

신한라이프는 선언적 슬로건에 그치지 않고 생명보험 본연의 자산관리 및 위험보장 메커니즘을 연계한 실질적 맞춤형 금융지원책을 잇달아 가동하고 있다. 중동발 정세 불안과 경남 지역 집중호우 등으로 타격을 입은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료 납입 유예, 보험계약대출 이자 감면 등 신속한 긴급 금융 지원 조치를 적극 이행했다.

특히 금융 이력 부족자와 취약 차주의 일상 복귀 및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장기 연체 채권을 직접 소각하는 등 자금난에 처한 서민층의 채무 부담을 경감하는 상생 금융 행보를 지속 강화해 왔다.
그룹 계열사 릴레이 확산…"생보사 본연의 사회적 책무 다할 것"

이번 캠페인에서 천상영 사장은 채수웅 신한저축은행 사장의 지목을 받아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을 지목해 신한금융그룹 차원의 포용금융 가치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은 “금융은 단지 상품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영역에 머물지 않고, 이웃이 가장 힘겨운 순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생명보험 본연의 사회안전망 기능을 바탕으로 금융 취약계층 보호와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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