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픽 이수환 CP] 한식 육개장 대표 프랜차이즈 ‘육대장’이 배우 인교진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며 가맹점 매출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육대장은 대중적인 인지도와 신뢰도가 높은 배우 인교진을 모델로 선정함으로써 브랜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이를 통해 전국 가맹점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육대장 측은 “배우 인교진 씨가 그동안 보여준 가정적이고 성실한 모습은 ‘고객에게 믿을 수 있는 한 끼를 대접한다’는 육대장의 브랜드 철학을 가장 잘 대변한다”며, “신뢰의 아이콘인 인교진 씨와 함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이것이 곧 가맹점의 고객 유입 증대로 이어지도록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모델 발탁은 단순한 이미지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한다. 배우 인교진의 올바르고 건강한 이미지를 중심으로 실질적 파급력이 높은 유튜브 및 SNS 채널을 집중 공략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해 가맹점으로의 고객 유입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육대장은 모델 인교진을 통해 브랜드의 핵심 경쟁력인 ‘차별화된 맛’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옛날 전통 육개장’은 유행을 타지 않는 육대장의 독보적인 스테디셀러로, 타 브랜드와 달리 고사리 대신 대파를 듬뿍 넣어 호불호 없는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육대장 마케팅이사는 “프랜차이즈의 본질은 가맹점과의 상생에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인교진 모델 발탁은 어려운 외식 업계 상황 속에서도 육대장 가맹점들이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본사의 의지다. 앞으로도 브랜드 파워를 높이고 점주님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