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관계자는 "15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전 10시까지 7일간 마련된 굿바이 스프링 대표 혜택으로는, LF 대표 35여개 브랜드의 봄 신상 아우터, 티셔츠, 가방 등 2000여종 최대 28% 할인 및 구매 금액대 별 할인 쿠폰이 있다"라며 "10만원 이상 상품 대상으로 1만원 할인, 30만원 이상 3만원 할인, 50만원 이상 5만원 할인 쿠폰을 각각 발급한다"라고 전했다.
가방, 신발 등 봄 맞이 잡화 아이템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출시 이후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아떼 바네사브루노 리본 백팩 겸 숄더백’, 발레코어 무드를 재해석한 ‘질스튜어트뉴욕 호보 크로스백’ 등 2030대 여성 고객들이 선호하는 트렌디한 디자인을 앞세운 가방들이 대표적이다.
LF몰은 이번 봄 세일 행사를 시작으로 연이어 가정의 달 선물 추천 행사 등 쇼핑 수요가 늘어나는 4~5월 봄 시즌을 겨냥한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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