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셀리끄는 1963년 약용 허브의 성지로 불리는 스위스 아펜젤에서 설립된 스위스 약용허브 전문 제약사 안트라팜을 모태로, 해발 2,500m 이상의 알프스 고지 청정자연에서 재배되는 유기농 인증 원료와 일반 물보다 미네랄과 무기질로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 알프스 빙하수 사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스위스 자생 약용 허브와 첨단 바이오 과학의 결합을 통해 무너지기 쉬운 목주름을 위한 넥 크림과 데일리 셀프케어가 가능한 페이셜 라인을 주력으로 삼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20년 넥 크림 출시 이후 한국인의 피부에 상태를 고려한 안티에이징 페이셜 라인 연구를 진행한 끝에 오는 7월 리브랜딩 형태로 페이셜 라인 2종이 출시될 예정이다.
르셀리끄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르셀리끄 페이셜 라인 2종은 엑소좀 공법을 통해 흡수력과 침투력에 집중하였으며, 약 2,697배로 작아진 추출물로 유효성분을 피부 깊숙하게 전달할 수 있다”라며 “또한 알러지성 향료 대신 천연 오일 향료 사용을 통해 산뜻한 느낌을 물론 피부트러블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르셀리끄는 스위스를 포함한 유럽, 싱가포르, 중국 등 해외 각지에 유통되며 제품력을 입증해왔으며, 세계적인 안티에이징 원료 연구 회사와의 협업을 통해 현대인들의 피부상태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라며 “올해 말 페이셜 라인을 더욱 강화할 예정으로, 안티에이징을 위한 진정한 데일리 홈 케어가 가능한 솔루션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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