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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여주인공 음향효과를 각자 맡으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2019-08-21 04:26:10

사진=KBS2이미지 확대보기
사진=KBS2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8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개그맨 곽범, 이창호가 멜로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열연하며 생각지 못한 브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웃음 버튼을 제대로 저격했다.


'멜로가 필요해'에서는 사극드라마 남자주인공을 꿈꾸는 이창호를 위해 개그절친 곽범과 유영우가 멜로에 필요한 여주인공, 음향효과를 각자 맡으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새로워진 만큼 각 코너별 활약 역시 눈부셨다.


김대희는 개편 전부터 인기 코너였던 ‘알래카메라’를 더 새롭게 구성, 웃음 강도를 한층 더 강화했다.


예전보다 더욱 사람을 환장하게 만드는 허술한 몰래카메라 상황 속에서 시청자들의 웃음을 위해 온 몸을 던지는 개그는 쉴 틈 없는 개그의 향연을 펼쳤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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