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미는 이날 방송에서 "여기서 나이를 보니까 다 내 아들, 딸 같은 사람들이다"라며 "우리 큰 아들이 60세니까 윤문식과 양택조 빼고는 모두 내 새끼 같은 마음"이라고 말했다.
윤문식은 "나이 어린 친구들이 알아야 한다. 상황에 따라 다른 이야기다. 혼자 살 때마다 양쪽 부모가 다 살아계실 때 조금 무관심해도 괜찮다. 혼자 사는 사람은 그렇게 하면 안 된다"며 "아버지 혹은 어머니 한 분만 계시면, 큰 병이 생겨서 바로 알려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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