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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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홈런을 포함해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추추트레인' 추신수가 데뷔 후 처음으로 3년 연속 20홈런 고지를 밟으며, 도루와 호수비도 곁들였다.19일 추신수는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2019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시즌 20호 홈런을 포함해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2005년 빅 리그에 데뷔한 후 처음이다.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에서는 2루 땅볼에 그쳤고, 3회말에는 3루수 뜬공이었으나, 4회초 수비에서는 첫 타자 맥스 케플러의 큼지막한 우측 타구를 펜스에 부딪히며 잡아냈다.어어진 4회말 공격에서는 2사 1루에서 우전 안타를 만들어냈고, 1,3루 찬스를 이어가는 안타, 최근 3경기 연속 안타였다.2루 도루까지 성공했지만, 후속타가 없어 추가 진루는 없었다.하지만 7회말 대포가 터졌다. 8회말에는 삼진으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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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쓰고 정주행’ 것 같다고 힘겨운 삶의 무게에 공감했다.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20일 방송된 O tvN '이불쓰고 정주행'에서는 전지적 지안(이지은 분) 시점으로 보는 '나의 아저씨'부터 '호텔 델루나'의 비하인드까지 이지은의 최근 출연작 두 편을 몰아볼 수 있는 '배우 이지은 특집'이 전파를 탄다.부모님이 남기고 간 빚과 부양해야 할 할머니로 인해 1분 1초를 쪼개며 거칠게 살아가고 있는 모습의 지안 시점으로 새롭게 준비된 ‘투 비 콘티 뉴’를 보던 덕후 홍윤화는 “저 나이에 몰라도 되고 책임지지 않아도 될 감정들을 너무 많이 본인이 책임지니까 어른을 넘어서 버린 인물이 된 것 같다”고 힘겨운 삶의 무게에 공감했다.이어지는 '하마터면 모르고 지나갈 뻔' 코너에서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호텔 델루나'를 다루며 드라마에는 나오지 않는 호텔 델루나의 숨겨진 이야기가 안방극장에 전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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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20일 SNS에서 근황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해…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김인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20일에도 김인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앙”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ㅋㅋㅋ 별귀여워요”, “ 김인호 같은 남자 어디없나..”, “내사랑”, “형 존예야”, “손가락 별 ㄷㄷ 여윽시 형님이십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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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SNS를 통해 20일 일상공개 “홀인원할뻔.. 아쉬워해야 하는지.. 좋아해야하는지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최여진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20일 최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홀인원할뻔.. 아쉬워해야 하는지.. 좋아해야하는지.. 3팀 나갔는데..휴”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육 해 공 ~어디든 무한질주^^”, “아쉽다 아쉽다 ㅠ”, “역시언니”, “천만다행 ㅋ 등골빠질뻔”, “아쉽겠네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최여진은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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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 '40-40 클럽' 가입 소감 "주변 동료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40-40 클럽'에 이름을 올린 상주 상무 윤빛가람이 기쁜 마음을 내비쳤다.윤빛가람은 지난 18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6라운드 포항전서 1골 1도움을 기록, K리그 역대 19번째로 ‘40-40 클럽’에 가입했다.그는 "40-40 클럽에 가입하게 되어 기분이 좋다"며 "이 기록은 혼자 한 게 아니라 주변에 동료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또한 상주에서 저를 믿어주신 감독님을 비롯해 코칭스태프분들이 계셨기에 마음 편히 경기하며 포인트도 많이 할 수 있었다. 공격포인트 보다는 제 포지션에서 해야 할 역할과 제가 잘하는 것을 하기 위해 경기장에 나섰던 게 이런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한편 윤빛가람은 지난 2010년 경남FC를 통해 데뷔, 그해 신인상과 BEST11를 거머쥐었다.또 성남 일화, 제주유나이티드를 거쳐 2년간 중국 옌볜 푸더의 그라운드를 누빈 바 있다.지난 2017년에는 제주유나이티드로 복귀, 현재는 상주상무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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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중 모습 공개… 노민우 SNS 화제집중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노민우가 20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민우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블랙팬츠에 흰티를 입고 공연하는 모습이 포착됐다.한편 노민우는 SNS에 올린 사진으로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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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시간이 많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사람이 좋다’ 손병호가 산악회 모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강원래는 하반신 마비 장애를 언급하며 대소변이 힘든 상황인데. 죽을 때까지 이렇게 그냥 지내야 된다는 거. 낫지는 못한다는 거 이제 정확한 상태고라고 말문을 열었다.최지연 씨는 "(화내고 돌아서는) 남편의 뒷모습이 애잔하더라. 눈빛도 좋았다. 또 남편이 주위 사람들이랑 거리감 없이 지내는 게 너무 부러웠다"고 털어놨다.“그런 와중에 산을 오르는 게 저를 추스를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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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디테일을 살린 공간 연출에 관해 이야기했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연출 민진기, 극본 노혜영 고내리, 제작 (주)이엘스토리/ 이하 ‘악마가(歌)’) 측은 20일, 깨알재미로 웃음을 유발했던 공수래(김원해 분), 강과장(윤경호 분), 강하(오의식 분)의 평소와 다른 분위기를 포착했다. 왠지 모르게 비범한 모습으로 미스터리를 자아냈던 세 사람의 정체가 베일을 벗을 것으로 예고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윤나라 미술감독은 ‘악마가’의 전체적인 컨셉에서 “현실과 과거 판타지 공간의 차이에 신경을 쓰고 작업했다”고 밝혔다. 과거 서동천부터 현재 하립의 개성을 모두 담아낸 ‘하립의 집’은 이런 노력이 여실히 드러난 공간이라고. 서동천의 비밀을 간직한 지하작업실, 악마를 맞이했던 1층, 음치클리닉이 있었던 2층 음악 연습실은 모두 다른 분위기로 캐릭터의 복합적인 면을 드러냈다. “지하작업실은 하립이 가장 자신다워지는 공간이면서 신비로운 공간이길 바랐다. 편안함이 느껴지는 브라운 컬러를 쓰면서 뮤지션 캐릭터를 표현하고자 올드한 디자인 스피커를 배치했다. 실제 서동천의 나이를 고려해 오랜 시간 음악을 했고, 직접 악기도 수리할 수 있다는 설정을 보여주고 싶어서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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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허드 SNS, 20일 게제된 사진에 시선 집중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엠버 허드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20일 엠버 허드가 SNS에 “Thanks @amherheard for capturing all of my Monday moods.”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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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포레스트’ 다가온 이한이는 화장실에 가야 한다고 속삭였다.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20일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이서진이 아이들을 돌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한 편 열정삼촌 이승기에게 다가온 이한이는 “화장실에 가야 한다.”고 속삭였다. 아직 어린 아이들은 화장실을 갈 때 어른의 도움이 필수적이었다. 이서진은 “(화장실에 다녀온) 이한이 표정은 좋은데 승기 얼굴은 왜 저렇지?” 라며 웃음을 터트렸고 이승기는 “나도 좋다.” 라고 하다가도 “매일 아침 같은 걸 본다.” 며 씁쓸한 심경을 밝혔다. 이서진은 이승기에게 “리틀포레스트의 공식 대변인이다.” 라고 말했고 이승기는 이한이에게 요거트를 권하는 전소민에게 “공식 대변인으로 그 의견은 반대하겠다.”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는 흙을 두려워하는 아이가 직접 땅을 밟고 뛰어놀 수 있도록 돕는 자상함까지 선보였다. 이를 본 다른 아이들도 맨발로 흙을 밟고 싶다고 제안, 박나래는 이날의 '맨발 전도사'로 등극하며 존재감을 확실하게 입증했다.정소민은 곧바로 유진 양을 안고 달랬고, 이서진은 파리채를 들고 나타나 벌을 내쫓았다. 유진 양은 "(이서진) 삼촌이 이렇게 하니까 갔다"라며 안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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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탐정’ 터널 안으로 성큼성큼 걸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21일 방송되는 ‘닥터탐정’의 제작진이 사건의 단서를 찾아 나선 봉태규(허민기 역)의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20일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의사 가운을 걸친 봉태규(허민기 역)가 긴 터널 안으로 성큼성큼 걸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봉태규는 두 손 가득 무언가를 들고 사뭇 비장한 표정을 짓고 있어 그가 누구를 만나기 위해, 어떤 이유로 이곳을 찾았는지 궁금케 한다.'닥터탐정'은 산업현장의 사회 부조리를 통쾌하게 해결하는 닥터탐정들의 활약을 담은 사회 고발 메디컬 수사극이다.제작진은 “TL그룹을 협박한 테러범의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라며 “21일 방송에서는 사건의 흐름을 뒤엎을 만한 반전이 드러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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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루, "모든 우승 가능해, 계속 향상하고 노력할 것"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명가 재건에 한창이다.지난 시즌은 레알은 한 박자 쉬어가는 수준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연속 제패를 일군 이들은 지네딘 지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없이 새로운 해를 맞이했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이에 레알은 에당 아자르, 루카 요비치 등을 들이며 팀을 재정비에 나섰다.독일 '빌트'와 만난 마르셀루는 "우리의 현 스쿼드는 괜찮다"라며 "임무에만 집중한다면 모든 타이틀을 따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지난 시즌 일어난 일들은 내가 레알에 온 뒤 겪은 수많은 사건 중 일각이다."라며 "난 그것들을 통해 배웠다"고 자신했다.특히 본인의 입지에 대해서 마르셀루는 "내 폼이 좋은지 아닌지 가장 먼저 아는 사람은 나 자신"이라며 "세간의 비판은 날 걱정시키지 않는다. 썩 잘하지 못한다면 계속 향상하고자 노력하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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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SNS를 통해 20일 일상공개 “여름 끝나기전에 보양식 먹기...”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이지연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20일 이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여름 끝나기전에 보양식 먹기 미션 성공 왜 내 얼굴은 벌써 가을맞이를 마친 느낌이지...”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지연님”, “앗 옷 찢어졌다”, “알고보니 오이맛집....”, “우와~~^맛있겠어요~~^^”, “존예..!”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이지연은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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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에너지’ 안되겠다라며 입을 떼지 못했다.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20일 MBN 에서 방송된 ‘살벌한 인생수업- 최고의 한방-6회’ 에서는 배우 김수미, 가수 이상민, 탁재훈, 개그맨 장동민 4인방이 모여 버킷리스트에 도전을 하게 됐다.긴장한 이상민의 앞에 나타난 여성은 부산 출신 미모의 아나운서. 가수 청하의 닮은꼴인 섹시한 미모에 이상민이 원하는 ‘밝은 에너지’를 뿜어낸 소개팅 여성을 지켜본 ‘엄마’ 김수미는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잠시 고민하던 김수미는 안되겠다..라며 입을 떼지 못했다. 수상한 분위기를 감지한 변정수는 우리 채원이랑 동민이랑 이어주려는 거지?라고 물었다. 김수미는 어. 채원이가 아까운데 만나나 볼래?라고 전했다.탁재훈은 자신의 속내를 거침없이 고백했고 이세희가 자신에게 밝게 웃어주며 긍정적으로 칭찬하자 기분 좋은 표정이 됐다. 더욱이 이상민의 주특기인 ‘전문 요리 지식’ 자랑 타임이 이어지자, 이를 지켜보던 모니터 룸에서는 “장가가기 글렀다” “오늘 중 제일 안 좋은 멘트” 등 각종 탄식과 원성이 쏟아진다. 반면 소개팅녀의 요청으로 전매특허 ‘크라잉 랩’을 시전해 분위기를 순식간에 끌어올리기도 한다. 롤러코스터 같은 이상민의 고군분투 소개팅과 ‘반전’ 넘치는 상대방의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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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부탁해’ 경력 23년 차 톱모델위 위엄을 뿜어냈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송경아가 딸을 공개했다.송경아는 녹화를 위해 광고 촬영도 미뤘다며, 모델 경력 23년 차 톱모델위 위엄을 뿜어냈다.송경아는 "친한 디자이너의 부탁으로 무대에 섰다. 출산 후 2주 만에 산후조리원에서 14kg 감량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송경아는 “너무 길다. 길긴 길고 키도 크다”라며 “34개월이다. 큰 편이다”라고 딸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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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파워FM’ 있을 거다며 화이팅의 박수 보내드린다고 응원을 보냈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휴가를 떠난 김영철을 대신해 스페셜 DJ로 나선 이수근의 모습이 그려졌다.방송에서 이수근은 "저는 어떤 사람이었냐? 많이 안 나섰던 것 같다"고 이야기하자 박지선은 "좋은 느낌으로 많이 나섰던 것 같다"고 답했다. "형수님께서 선배 생일에 출장 뷔페를 불러 '개그콘서트' 동료들 다 먹을 수 있게 했다"고 덧붙였다.청취자에게는 "반복되는 일상에 지칠 수 있지만 그 속에서도 분명히 재밌는 무엇인가가 있을 거다"며 "화이팅의 박수 보내드린다"고 응원을 보냈다.박지선은 “제가 벌써 36살이다”라고 하자 이수근은 “우리 아내보다 어린 줄 알았다. 처음 만났을 때랑 정말 변한 게 없다”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박지선은 이수근이 생일날 ‘개그콘서트’ 연습실에 출장 뷔페를 부른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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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공개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김아중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20일 김아중은 “나쁜녀석들 더 무비”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김아중의 팬들은 “곽노순씨 선전을 기대합니다 ^^”, “기마중 보고시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김아중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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