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최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홀인원할뻔.. 아쉬워해야 하는지.. 좋아해야하는지.. 3팀 나갔는데..휴”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육 해 공 ~어디든 무한질주^^”, “아쉽다 아쉽다 ㅠ”, “역시언니”, “천만다행 ㅋ 등골빠질뻔”, “아쉽겠네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최여진은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