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사람이 좋다’ 시간이 많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2019-08-23 01:02:05

사진=MBC휴먼다큐사람이좋다이미지 확대보기
사진=MBC휴먼다큐사람이좋다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사람이 좋다’ 손병호가 산악회 모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원래는 하반신 마비 장애를 언급하며 대소변이 힘든 상황인데. 죽을 때까지 이렇게 그냥 지내야 된다는 거. 낫지는 못한다는 거 이제 정확한 상태고라고 말문을 열었다.


최지연 씨는 "(화내고 돌아서는) 남편의 뒷모습이 애잔하더라. 눈빛도 좋았다. 또 남편이 주위 사람들이랑 거리감 없이 지내는 게 너무 부러웠다"고 털어놨다.


“그런 와중에 산을 오르는 게 저를 추스를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