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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18~20일 임진각서 기업박람회 개최
파주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임진각광장에서 ‘2026 제3회 파주시 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기업박람회는 관내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기업의 판로 확대와 기업 간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박람회에는 다양한 분야의 관내 기업들이 참여해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시민들은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하거나 구매할 수 있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관내 기업의 선물용 제품을 한곳에 모은 ‘추석 특별기획 전시관’을 운영한다. 기업에는 명절을 활용한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지역 기업 제품을 알릴 예정이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인공지능(AI)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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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관리원, 수급업체와 안전보건경영 이행 협약
한국석유관리원이 기관 내부의 노사 협력을 넘어 수급업체까지 참여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나섰다.한국석유관리원은 지난 11일 미래기술연구소에서 안전근로협의체 위원과 수급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경영 이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사업장 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노사와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관리원 사용자·근로자 위원과 수급업체 현장책임자 및 근로자 등 28명이 참석했다. 관리원은 수급업체를 안전경영의 주체로 참여시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관리원과 수급업체는 협약을 바탕으로 사업장 내 잠재적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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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여름철 해안 쓰레기 수거…ESG 활동 지속
경기관광공사가 여름 휴가철 이후 해안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경기바다 환경 정화에 나섰다.경기관광공사는 11일 화성시 궁평 솔밭해수욕장 일대에서 해안 정화활동 ‘경기바다 함께海’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공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해수욕장 백사장과 해송 숲 일대를 걸으며 폐플라스틱과 스티로폼, 비닐 등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경기바다 함께海’는 경기도와 화성·안산·평택·시흥·김포 등 연안 5개 시, 공공기관이 협약을 맺고 해양 환경보전을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경기관광공사는 올해 분기별 1회 이상 정화활동을 실시한다는 계획에 따라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활동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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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UNIST 반도체 AI 최고위 과정 6기 운영
용인특례시가 반도체 기업 임원들의 전문 역량 강화와 산학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용인시는 10일 라마다용인호텔에서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함께 ‘제6기 UNIST 반도체 인공지능(AI) 최고위 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제6기 입학생 8명과 황준기 제2부시장, 권순용 UNIST 공과대학장, 시·UNIST 관계자, 제5기 원우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과정에는 와이씨켐, 스크린에스피이코리아, 저스템,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예리코코리아, 에이치케이테크, 에이치글로벌 등 국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 임원들이 참여한다.교육은 오는 12월 18일까지 14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시청 1층 ‘U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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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형 유연근무제 ‘0.5&0.75잡’, 기업·근로자 높은 만족도
경기도가 추진하는 맞춤형 유연근무제도인 ‘0.5&0.75잡’에 참여한 기업과 근로자 모두 제도에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GJF 고용이슈리포트 ‘경기도형 유연근무 확산 사업 추진 성과와 과제’를 발간했다.이번 보고서는 ‘경기가족친화 0.5&0.75잡 지원사업’에 참여한 26개 기업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의견조사를 바탕으로 사업 성과와 향후 과제를 분석한 결과다.0.5&0.75잡은 근로시간을 단축해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는 경기도형 유연근무제도다. 경기가족친화기업인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근태시스템 구축과 추가 인력 고용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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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사업 지연 호소 주민 만나 행정 절차 점검
고양특례시가 장기간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능곡6구역 재개발정비사업과 고양영상문화단지 도시개발사업 주민들을 잇따라 만나 사업 추진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양시는 지난 8일과 10일 각각 ‘직소민원 소통의 날’을 열고 두 사업 주민들과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절차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8일 열린 간담회에서 능곡6구역 주민들은 장기간 사업 지연으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호소하며 통합심의 이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10일에는 고양영상문화단지 주민들이 사업 지연에 따른 재산권 제약과 경제적 부담 등을 설명하고 관련 행정절차의 신속한 추진과 지속적인 소통을 요구했다.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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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안전성향 검사'로 산업재해 예방활동 펼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안전보건문화 정착을 위해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개인별 안전성향을 진단하는 등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GH는 11일 수원 본사에서 ‘ESG 안전보건문화 확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난 5월 ‘안전생각의 날’을 통해 수립한 중대재해 제로 등 안전보건 전략을 고도화하고, 발주청 중심의 안전보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직원들은 팀 단위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 소통 기술과 안전 개입 방법을 논의했다.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안전 소통 단절에 따른 사고 예방과 선·후배 간 안전인식 격차 해소, 현장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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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평생학습동아리 회원들과 소통
김성제 의왕시장이 평생학습동아리 회원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평생학습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김 시장은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찾아가는 시장실’에 참석해 관내 평생학습동아리 회원 10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평생학습동아리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간담회는 처음 마련된 것으로, 동아리 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45개 평생학습동아리가 참여했다. 회원들은 공연과 작품 전시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동아리별 활동을 공유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서는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보조금 지원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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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백야예술제' 개최
안양시가 전통시장과 청년예술을 결합한 야간 문화예술축제를 연다.안양시는 오는 18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안양중앙시장에서 ‘2026 안양 백야예술제(Nuit Blanche Anyang)’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백야예술제는 도심과 전통시장 골목 등 시민들의 생활공간을 무대로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야간형 문화축제다. 프랑스 파리의 야간 예술축제 ‘Nuit Blanche’에서 착안해 청년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역사회와 연결하고 원도심과 전통시장에 문화적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에서는 퓨전 클래식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 전시, 전통시장 골목을 활용한 거리공연, 예술 퍼포먼스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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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경기도 유휴부지 활용 도심 태양광 사업자 공모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가 경기도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도심 태양광 발전사업자 공모에 나선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시민과 함께 발전(發電)하는 도심 태양광 발전사업자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주민의 발전사업 참여와 수익 공유를 통해 에너지 기본소득을 실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협동조합 또는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참여 희망자는 태양광 발전사업이 가능한 유휴부지를 발굴하고 발전사업에 참여할 주민을 모집해야 한다. 선정된 사업자는 한난과 함께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며, 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은 참여 주민과 공유하게 된다.사업 대상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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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 추석 맞아 취약계층에 온정…"행복한 한가위 되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추석을 앞두고 전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나눔을 이어간다.위러브유는 성남시를 비롯한 전국 60여 개 관공서를 통해 취약계층 1400세대에 총 7000만원 상당의 식료품 1400세트를 전달한다고 밝혔다.위러브유 회원들은 지난 10일 성남시청을 찾아 복지소외이웃을 위한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각 세트에는 사골곰탕과 육개장, 영양닭죽 등 가정간편식과 참기름, 부침가루, 라면 등 식재료 및 즉석식품 등 21가지 먹거리가 담겼다.기탁된 물품은 성남시 관내 홀몸어르신과 한부모가정, 청소년가장, 조손가정, 장애인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민정원 성남시 복지정책과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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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힐링승마', 보건복지부 표창
자살로 인한 슬픔은 유가족의 삶을 송두리째 흔든다. 남겨진 가족들은 갑작스러운 상실감과 죄책감 속에서 일상을 회복하기 어렵다. 한국마사회는 이러한 자살유가족들의 신체·정신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힐링승마사업’을 통해 희망의 손길을 내밀어왔다. 지난 1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된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마사회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의 영예를 얻었다.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포상하는 자리였다. 전국에서 77명의 개인과 23개 단체가 표창 대상에 선정됐으며,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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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9월 도박문제 인식주간 맞아 온·오프라인 캠페인 전개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9월 '도박문제 인식주간’을 맞아 건전한 경마 이용문화 확산에 본격 나섰다. 현장 캠페인부터 온라인 콘텐츠까지 다양한 채널을 통해 도박문제 예방과 이용자 보호라는 메시지를 집중 전달하며, 책임 있는 소비를 실천하는 경마 산업으로의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4일 한국마사회는 8개 사행산업사업자와 함께 '사행산업사업자 건전이용 합동캠페인’을 개최했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 캠페인에서는 고객에게 건전이용과 이용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도박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현장 캠페인의 성과는 지난 5~6일 열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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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네팔 대홍수 피해 돕는다… 긴급 구호 성금 5천만원 전달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네팔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움직였다. 회사는 10일 대한적십자사에 긴급 구호 성금 5천만원을 전달했으며, 이 성금은 현지 주민들에게 즉시 전달되어 식량·식수·위생용품 등 긴급 구호물품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국민들을 돕기 위한 이번 결정은 한국마사회의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사례다. 한국마사회는 그간 국내 취약계층 지원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마다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해온 바 있다.우희종 회장은 "갑작스러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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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의 새로운 얼굴, 놀라운지 플러스 문을 열다…3년 새 이용객 2.5배 증가의 비결
한국마사회가 경마 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9월 5일 렛츠런파크 서울 해피빌에 문을 연 '놀라운지 플러스’는 단순한 공간 확장을 넘어선다. 3년 만에 이용객이 2.5배 급증한 '놀라운지’의 성공 스토리가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놀라운지의 성장세는 수치로 명확하게 드러난다. 2023년 하루 평균 928명에 불과하던 이용객은 2024년 1,092명으로 증가했고, 2025년에는 1,426명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서는 2,335명까지 늘어나며 3년 사이 2.5배의 성장을 이루었다. 이러한 가파른 상승곡선은 한국마사회의 전략이 명확한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주는 명증이다.성공의 배경에는 정교한 타겟팅이 있었다. 놀라운지는 처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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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수‧목소영‧홍재희 서울시의원, ‘밤섬’ 생태적 가치 보전을 위한 현장조사
서울 한강의 유일한 람사르 습지인 밤섬이 생태계 교란으로 신음하고 있다. 9월 10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의원들이 직접 현장을 조사한 결과, 세계적으로 드문 도심 속 철새 번식지로 알려진 밤섬이 체계적 관리의 한계에 직면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홍재희 부위원장, 노연수 위원, 목소영 위원이 주도한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8월 여의도 불꽃축제로 인한 밤섬 생태계 교란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후속 조치였다. 의원들은 현장에서 생태계 교란식물 확산, 민물가마우지 배설물 피해, 상류 토사 퇴적에 따른 지형변화 등 밤섬을 위협하는 다층적 문제들을 직접 확인했다.1999년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된 후 2012년 람사르습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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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공단과 지방공기업협의회, 손잡다. 지역 주민 위한 체육 서비스 업그레이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회장 이연상)와 손을 맞잡고 공공 체육시설의 운영 및 안전 관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로 했다. 지난 10일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진행된 협약식을 통해 두 기관은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체육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협력을 시작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체육공단의 전문성과 지방공기업의 현장 역량을 결합하려는 의도에서 추진됐다. 두 기관은 지방공기업이 운영하는 체육시설의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체력100, 튼튼머니, 스포츠강좌이용권 등 체육공단의 주요 사업을 지방으로 확대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또한 체육 분야 종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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