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
김미수 고양시의장, 추석 앞두고 유관기관 현장 근무자 격려
고양시의회 김미수 의장이 추석을 앞두고 유관기관을 찾아 명절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김 의장은 23일 오전 9시부터 일산서구청, 일산서부경찰서, 일산소방서 대화119안전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근무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이날 방문에는 일산서구 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의원들도 함께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참석자들은 각 기관을 돌며 추석 연휴 시민 안전과 치안 유지, 행정 공백 방지를 위해 근무하는 공직자와 경찰·소방대원들의 노고를 듣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김미수 의장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는 것은 현장에서 밤낮없이 애써주시는 여
-
광주시, 가을철 도로 종합 정비 추진
광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도로를 정비하고 겨울철 강설·결빙에 대비하기 위해 가을철 도로 종합정비에 나선다.시는 오는 10월 8일까지 ‘2026년 가을철 도로 종합 정비’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정비는 도로포장 복구를 비롯해 도로 환경정비와 시설물 기능 점검 등 도로관리 전반에 걸쳐 진행된다. 겨울철 강설과 결빙에 대비한 설해 대책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시는 정비 기간 동안 도로 관리 실태를 점검해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종합 정비를 통해 도로관리의 미흡한 부분을 확인하고 개선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
이천시-GH, 반도체 소부장 클러스터 조성 업무협약
이천시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손잡고 18만㎡ 규모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클러스터 조성에 나선다.이천시는 23일 GH에서 ‘반도체 소부장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6만㎡ 규모의 3개 사업지구를 연접해 총 18만㎡ 이상의 반도체 소부장 협력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시는 SK하이닉스와 연계할 수 있는 첨단 소부장 기업을 유치·집적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올해 8월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에 착수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8년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를 거쳐 2029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
경상원, 추석 앞두고 하남 덕풍시장서 장보기 행사 진행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해 하남 덕풍전통시장을 찾았다.경상원은 지난 22일 김민철 원장을 비롯한 전략사업본부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상권 이용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참여 직원들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역 농·축산물과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에 동참했다. 추석 명절을 맞아 시장을 찾은 이용객과 상인들을 만나 시장 이용과 상권 상황에 대한 현장 목소리도 들었다.경상원은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친환경 장바구니를 배부하고, 명절 연휴 지역 상권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연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도 전달
-
안양시, 통합돌봄 고위험군 2,900여 명 집중 조사
안양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돌봄 필요도가 높은 고위험군 2,90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대상자 선제 발굴에 나섰다.시는 오는 10월까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정보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우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찾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단순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돌봄이 필요한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는 대상자 특성에 따라 3단계로 진행된다. 1차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고령 장애인 등 778명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상담을 진행한다.2차로는 장기요양 등급 판정에서 기각·각하되거나 등급 외 판정을 받은 1
-
경기도, 국회서 3기 신도시 자족강화·신속추진 제도개선 논의
경기도가 정부의 8·13 주택 신속공급 대책에 맞춰 3기 신도시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자족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국회와 중앙정부, 사업시행자, 전문가들과 논의한다.도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3기 신도시 자족강화와 신속추진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후속 조치로, 3기 신도시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도적 걸림돌을 점검하고 주택 공급과 함께 일자리와 생활기반을 갖춘 자족도시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재정·서영석·이광재·김남국·김용민·김현·한준호·김성회·안태준
-
한국지역난방공사, 자회사 3곳과 ‘경영가치 실현·상생협력’ 협약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가 자회사 3곳과 공동 경영가치를 실천하고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한난은 지난 22일 자회사인 한국지역난방기술㈜, 지역난방안전㈜, 지역난방플러스㈜와 ‘경영가치 실현 및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난과 자회사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각 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수행하고, 공동의 경영가치를 실천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성장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한난과 자회사는 ▲지속가능한 미래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실용경영’ ▲상호 존중과 동반성장을 추진하는 ‘상생경영’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안전경영’ ▲청렴·윤리의식을 바탕으
-
고양시, , 추석 연휴 4일간 종합상황실 운영
고양특례시가 추석 연휴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보건·복지, 재난·안전, 교통·수송, 환경, 민생경제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시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연휴 기간 발생하는 각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병·의원 73개소와 약국 96개소를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운영 정보는 시와 구청, 보건소 누리집과 응급의료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안내한다.응급환자나 다수 환자 발생에 대비해 명지병원, 더자인병원, 일산병원, 국립암센터, 동국대병원, 일산복음병원, 일산차병원, 일산백병원 등 관내 응급의료기관
-
경기도교육청, 교육활동 침해 피해교원 보호·지원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교원의 개인정보와 사진 등이 공개된 교육활동 침해 사안과 관련해 피해교원 보호를 우선으로 현장지원과 법률·심리 지원을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다.교육청은 사안이 접수되자 교권보호전담관을 현장에 파견해 피해교원의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 사항을 확인했다. 장학사와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교권보호전담관은 피해교원 보호와 향후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교육청은 피해교원의 심리적 안정과 교육활동 복귀를 위해 특별휴가와 상담·심리치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활동 침해 신고에 대해서는 관련 절차에 따라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향후 교육활동 침해 행위가
-
평택시의회, 제26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폐회
평택시의회가 2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일부터 23일간 진행된 제266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1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18건, 청원 1건 등 총 2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의결 결과는 원안가결 12건, 수정가결 7건, 채택 1건이다.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2조8천564억원에서 89억원을 감액한 2조8천475억원으로 수정 의결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신규·증액 사업의 필요성과 시행 효과, 연내 집행 가능성 등을 검토했다.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에 배분될 수 있도록 심사해 세출예산 89억원을 감액했
-
평택시, ‘가치해평택 소셜마켓·평택마을 페스티벌’ 개최
평택시가 사회적경제기업과 마을공동체가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를 열고 지역 내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에 나섰다.평택시는 지난 19일 함박산중앙공원에서 2026년 ‘가치해평택’ 소셜마켓과 ‘제4회 평택마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사회적경제기업 36개사가 참여해 먹거리와 생활용품, 수공예품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시민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마을이 모여 다 같이 놀자’를 주제로 열린 마을 페스티벌에는 30개 공동체 팀이 참여해 마을의 필요를 함께 찾고 해결하는 활동을 소개했다. 마을네트워크 담소와
-
임병택 시흥시장,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찾아 상인 격려
임병택 시흥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준비로 분주한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임 시장은 지난 22일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추석 성수품 가격과 물가 동향, 매출 현황 등 시장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듣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현장 상황을 살폈다.또 직접 장을 보며 시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이번 방문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상인들의 현장 의견을 듣고 시장 활성화 방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임병택 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
신천지자원봉사단, 추석 앞두고 전국 곳곳서 나눔·봉사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9월 14일부터 23일까지를 ‘추석맞이 자원봉사 집중기간’으로 운영하며 전국적인 봉사와 나눔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신천지자원봉사단도 지난 6일부터 전국 각 지역에서 추석맞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17일까지 집계된 활동은 전국 24개 지부 26건으로, 270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1천421명을 만났다. 이후에도 각 지역에서 명절을 맞은 이웃을 위한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혼자 맞는 명절 없도록…마음 잇는 나눔전국 각 지부에서는 명절 음식을 함께 만들고 안부를 살피며 지
-
성남시, 뷰티기업 10개사 북유럽 시장개척단 파견
성남시가 유럽에서 높아지는 K-뷰티 수요에 대응해 관내 뷰티기업의 북유럽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성남시는 오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덴마크 코펜하겐에 미용기기·기능성 화장품 등 뷰티 분야 중소기업 10개사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참가기업들은 현지 수출상담회에서 바이어와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며 신규 거래처 발굴과 수출 판로 확대에 나선다.이번 시장개척단은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한다. 성남시는 참가기업에 상담장과 이동 차량 임차비, 현지 바이어 섭외, 통역, 항공료 등을 지원한다.시는 이번 파견을 통해 관내 뷰티기업의
-
용인특례시, 추석 앞두고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용인특례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귀성·여행과 가족 모임 증가에 따른 감염병 확산에 대비해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한다.시는 벌초·성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진드기·설치류 매개 감염병과 해외여행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수칙과 여행지별 주의사항을 안내했다.음식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식재료 깨끗이 씻기 ▲조리식품 적정 온도 보관 ▲칼·도마 등 조리도구 구분 사용 등 기본 위생수칙을 지켜야 한다.벌초·성묘 등 야외활동 시에는 긴 옷과 장갑·장화 등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풀밭
-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천지부, 시흥 미산동 공장 50곳 찾아 추석 선물 나눔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천지부가 추석을 앞두고 지난 22일 경기도 시흥시 미산동 일대 공장과 상가를 찾아 명절 인사를 전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이웃과 소통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한복을 입고 평소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은 공장과 상가를 찾아 안부를 묻고 양말 선물세트를 전달했다.이날 봉사자들은 미산동 인근 공장 50여 곳을 방문했으며, 인기 트로트를 개사한 노래를 선보이며 사업주와 근로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한 공장 대표 허재선 씨는 “10년 넘게 이곳에서 근무하면서 이웃에게 명절 선물을 받은 것은 처음”이라며 “밝은 인사와 노래 덕분에 힘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
코레일유통, 합병 직전 노사 임금교섭 ‘극적 타결
코레일유통이 코레일로지스와의 합병을 하루 앞둔 22일, 노동 쟁의 발생 직전이라는 극박한 상황에서 노사 간 극적인 합의를 이끌어내며 2026년도 임금교섭을 최종 타결했다. 철도 자회사 통폐합이라는 산업 변화 속에서도 노사가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의 길을 모색한 결과로, 기업 내 노동관계의 모범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합의는 그 자체로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다. 합병이라는 조직의 대변화가 임박한 상황에서 양측이 갈등보다는 협력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노동쟁의가 터지기 직전의 팽팽한 긴장 속에서도 극적으로 합의에 도달한 것은 양측의 깊은 신뢰와 상호 존중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러한 노사 화합의 성과는 단순히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