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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빅뱅·임영웅 대형 콘서트 앞두고 안전대책 강화
고양특례시가 8월 빅뱅, 9월 임영웅 콘서트를 앞두고 대규모 인파와 폭염, 교통 혼잡 등에 대비한 안전관리와 행정지원체계를 가동한다.고양시는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빅뱅의 ‘BIGBANG 2026-2027 WORLD TOUR <XX : COSMOS> IN GOYANG’이 열리고, 이어 9월 4일부터 6일까지 임영웅의 ‘IM HERO - THE STADIUM 2’가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두 공연 모두 전 회차가 매진된 가운데 수십만 명의 관람객이 잇따라 고양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공연 주최 측 및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있다.특히 한여름 야외에서 열리는 빅뱅 공연에 대비해 주최 측은 공연장 곳곳에 무더위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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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서울대와 차세대 비만치료제 개발…5년간 71억 규모 국가사업 참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서울대학교가 주관하는 보건복지부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차세대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개발에 나선다.경과원은 5년간 정부 연구개발비 71억2천5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국가 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학과 기초과학을 융합한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고 기존 비만치료제의 한계를 보완할 새로운 치료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주관기관으로 경과원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서울아산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영장류센터 등이 참여한다. 해외에서는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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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정·중원구 지역난방 공급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성남시 수정·중원구 지역난방 공급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성남시는 지난해 9월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재정경제부에 신청한 수정·중원구 지역난방 공급사업 예비타당성조사가 최종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예타에서는 사업의 경제성과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기술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인정받았다.성남시는 그동안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수정·중원구 일부 지역에 지역난방을 공급해 왔지만, 재개발·재건축 사업 확대에 따른 열수요 증가로 기존 열원만으로는 추가 공급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신규 열공급시설 설치를 추진해 왔다.시는 신규 열공급시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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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중소기업 환경개선에 최대 80% 지원…9월 4일까지 신청
용인특례시가 지역 중소 제조업체와 지식산업센터의 기반시설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기업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용인시는 오는 9월 4일까지 관내 중소 제조업체와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지원 분야는 ▲기반시설 ▲노동환경 ▲지식산업센터 ▲작업환경 ▲소방시설 등 5개 분야로, 개선 비용의 최대 80%까지 지원한다.기반시설 분야는 중소기업 밀집지역의 도로 확장·포장, 상하수도, 소교량, 우수관 정비 등을 지원한다. 3개 업체 이상이 공동으로 신청할 수 있다.노동환경 분야는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200억원 이하인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숙사와 휴게실, 식당, 화장실 등의 설치·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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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23회 안양스마티(T)움축제’ 개최
안양시가 인공지능(AI)과 로봇, 드론 등 미래기술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축제를 마련한다.안양시는 오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안양종합운동장 체육관 일대에서 ‘제23회 안양스마티(T)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상상이 일상으로! 내 삶을 바꾸는 안양스마티(T)움!’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최근 급부상한 인공지능(AI)을 핵심 주제로 다양한 미래기술 체험과 과학 경진대회 등을 선보인다.안양스마티(T)움축제는 2002년 ‘안양사이버축제’로 시작해 2024년 현재의 명칭으로 새롭게 출발했으며 올해로 23회째를 맞았다.축제에는 로봇·드론·모빌리티·피지컬 AI 등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AI 테마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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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적십자와 청소년 탄소중립·인도주의 캠프 운영
광명시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함께 청소년들이 기후위기를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캠프를 운영한다.광명시는 지난 12일 광명푸름청소년활동센터에서 ‘2026 청소년 탄소중립 인도주의 캠프’ 발대식을 열고 광명시 청소년 40명과 함께 2박 3일간의 캠프 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캠프는 기후위기를 인류의 생존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으로 인식하고,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와 인도주의의 관계를 이해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주최하고 광명시와 광명시청소년재단,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가 공동 주관한다.참가 청소년들은 캠프 기간 ▲적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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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이동노동자쉼터, 폭염 속 든든한 휴식처…고용노동부 물품 지원
의왕시가 폭염 속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나섰다.의왕시는 지난 11일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산재예방감독과로부터 이동노동자들의 폭염 대응을 위한 물품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날 의왕시 이동노동자쉼터에서 열린 물품 전달식에는 이상원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산재예방감독과장과 관계자, 한경숙 의왕시 기획경제국장, 민명희 기업일자리과장 등이 참석했다.지원 물품은 배달·택배·대리운전 등 이동노동자들의 탈진과 탈수를 예방하기 위한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1,500개와 영양 보충을 위한 ‘오뚜기 푸딩’ 100개다. 물품은 의왕시 이동노동자쉼터를 이용하는 노동자들에게 무상으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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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열린어린이집 142개소로 확대
파주시가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열린어린이집 사업’을 추진한다.열린어린이집은 어린이집 시설 개방과 부모 교육, 부모 참여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을 통해 부모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개방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파주시는 현재 130개소의 열린어린이집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2개소를 신규 지정해 전체 어린이집의 약 43%에 해당하는 142개소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올해 지정 신청에는 모두 20개소가 참여했다. 시는 앞으로 현장평가와 서면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평가는 ▲어린이집 공간 개방과 정보 공개, 소통 등을 평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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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연일 기승을 부리던 폭염이 한풀 꺾였지만 낮 최고기온이 여전히 33도를 웃도는 늦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현재 하남시장이 시민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현재 시장은 지난 11일 미사역 스마트쉼터와 하남시청 근린1호공원 야외 무더위쉼터를 잇달아 찾아 냉방시설과 얼음물 공급 상태 등을 확인하고 시민들의 이용 불편과 건강 상태를 살폈다.미사역 스마트쉼터에서는 천장형 에어컨 가동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불편사항과 안부를 물었다. 이어 하남시청 근린1호공원에서는 ‘얼음냉장고’를 점검하며 얼음물 공급과 시설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주민들에게 생수를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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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의장, 보라매병원 현장방문 “서울 대표 공공병원으로 지속 지원”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12일 오후 4시 동작구 신대방동의 보라매병원을 방문했다. 연간 100만 명이 이용하는 이곳은 서울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서남권 대표 공공의료기관이다. 무더위가 계속되는 와중에도 환자 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한 방문이었다.병원 시설과 운영 현황을 꼼꼼히 점검임 의장은 방문 중 응급의료센터를 비롯해 주요 진료 시설과 병동을 차례대로 둘러보며 병원의 운영 현황을 자세히 살폈다. 특히 의료취약계층 진료와 필수의료 등 공공병원이 담당해야 할 핵심 기능들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이는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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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엘리스 게임 QA 부트캠프 개강, 현업 멘토링으로 ‘즉시 투입 가능’ 인재 배출
고품질 게임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철저한 검증과 품질 관리가 필수다. 컴투스가 이 같은 현실에 주목하고 게임 QA(Quality Assurance) 전문 인재를 직접 양성하기로 나섰다. 고용노동부의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에 참여해 디지털 교육 플랫폼 엘리스와 함께 '게임 QA 실무 중심 부트캠프’를 개강한 것이다.현업 멘토진이 직접 指도하는 실전 프로젝트이번 부트캠프의 가장 큰 특징은 현업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전 교육이다. 지난 3일 시작되어 12월 7일까지 16주간 진행되는 이 과정에서 수강생들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직접 게임을 선정해 실제 QA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역기획서 작성부터 테스트 검증, 개선 제안에 이르는 전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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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켈레톤·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2030년까지 후원··· 유망주 육성 프로그램 신설
LG가 스켈레톤과 아이스하키 종목의 미래 국가대표를 키우기 위해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했다. 최근 두 종목의 후원계약을 2030년까지 연장하고, 유망주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을 동시에 론칭한 것이다.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선수층 확대와 종목의 저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스켈레톤, 단계별 육성 트랙으로 ‘얕은 선수층’ 극복LG가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과 함께 신설한 'LG 퓨처 슬라이드’는 스켈레톤 종목의 구조적 약점을 해결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스켈레톤 대표팀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비롯해 국제무대에서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왔음에도 불구하고, 제한된 훈련 환경과 얕은 선수층이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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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광복회 손잡다…경제 어려움 겪는 독립유공자 후손 학비 지원
광복 81주년을 맞아 쿠팡이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학업을 지원하기로 나섰다. 국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조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미래를 준비하는 후손들을 돕겠다는 취지다. 이는 단순한 장학금 지원을 넘어 독립운동의 가치를 새 세대에 전하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평가된다.쿠팡과 광복회, 손잡고 적극적 지원 약속쿠팡은 지난 12일 광복회와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장영철 쿠팡 사회공헌실 전무와 함께 광복회의 김진 상근부회장, 전병인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및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백범 김구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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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통합돌봄 체계 구축 '맞손'
고양특례시가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손잡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11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원장 안혜영)과 ‘2026년 통합돌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과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발맞춰 고양시의 통합돌봄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고양시는 올해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추진하는 ‘2026년 통합돌봄 지원사업’ 수행지역으로 선정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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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동·청소년 성착취 예방 현장활동 확대
경기도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이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를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현장 지원활동과 캠페인을 경기 남·북부 주요 지역에서 확대한다.경기도와 대응단은 청소년 유동인구와 10대 인구 비율 등을 고려해 주요 거점에서 현장 홍보와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성착취 피해자 조기 발굴과 신고·상담 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대응단은 ‘아동·청소년성착취피해대응센터’를 통해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기관 연계, 상담, 심리·의료·법률 지원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올해는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민예방단’도 현장 예방활동에 합류했다. 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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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현장 목소리 반영한 인사제도 혁신 추진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 이하 한난)가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인사제도에 적극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인사제도 혁신에 나선다.이번 인사혁신은 하동근 사장의 소통경영 방침에 따라 추진되며, 공사 최초 여성 임원인 강진 경영지원본부장이 총괄한다. 강 본부장은 기획처장과 미래사업처장 등 본사 주요 보직은 물론 현장 조직을 두루 경험한 인사·경영 분야 전문가로, 기존 본사 중심의 제도 설계에서 벗어나 현장 직원과 직접 소통하며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한난은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3주간 현장 순회 간담회와 온라인 의견 접수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총 1,034건의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접수했다.매주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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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25·26기 참가자 200명 모집
성남시가 미혼 청춘남녀의 만남을 지원하는 ‘솔로몬(SOLO MON)의 선택’ 25·26기 참가자 200명을 모집한다.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25·26기 행사에 참여할 미혼남녀를 기수별 100명씩, 남녀 각 50명 규모로 모집한다고 밝혔다.25기 행사는 9월 20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분당구 운중동 헬로오드리에서 ‘가을밤 버스킹’을 주제로 진행된다. 26기는 10월 3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분당구 야탑동 조슈아 브루어리에서 ‘가을 감성데이’를 주제로 열린다.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소그룹 교류, 1대1 순환 대화, 커플 게임 등 단계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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