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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3일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단속 실시
고양특례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지방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오는 23일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과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이면서 체납 기간이 60일을 초과한 차량이다.시는 번호판 인식 시스템이 탑재된 단속 차량을 투입해 주택가와 아파트 단지, 상가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단속 과정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되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며,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운행할 수 없다. 특히 불법 명의 차량인 이른바 ‘대포차’와 고액·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즉시 강제 견인 후 공매 처분하는 등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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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도내 1위
파주시는 2025년도 행정 실적을 바탕으로 실시한 ‘2026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이뤄낸 성과로, 파주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행정혁신과 정책 성과가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은 결과로 풀이된다.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3개 그룹으로 나눠 국가위임사무와 주요 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목표 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평가 110개 지표와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정성평가 11개 지표를 합산해 행정 전반의 성과를 진단한다.파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 만점 기준 100.425점을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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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비바테크 2026서 도내 DX기업 유럽 진출·투자유치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비바테크(VivaTech) 2026’에 참가해 도내 디지털 제조(DX) 기업들의 글로벌 투자유치와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해외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19일 경과원에 따르면 비바테크는 CES, MWC와 함께 세계 3대 기술 전시회로 꼽히는 유럽 최대 규모의 혁신기술 전시회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행사에는 글로벌 투자자와 혁신기업, 대기업, 연구기관 등이 참가해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DX), 첨단 제조기술 등 미래 산업 트렌드를 공유했다.경과원은 올해 비바테크 참가 지원의 초점을 단순 전시를 넘어 글로벌 투자유치와 기업 성장 기반 확보에 맞추고, 투자유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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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관리원, 공공기관 안전협의체 업무협약 체결
한국석유관리원은 지난 17일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한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 안전협의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한국석유관리원을 비롯해 국토안전관리원, 우체국물류지원단, 울산항만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조폐공사 등 11개 기관이 참여했다.협약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발맞춰 공공기관의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민간 분야까지 안전문화 확산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 기관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안전관리 역량과 자원을 공유하고, 축적된 우수사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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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만공사, 거북섬마리나서 유관기관 합동 해양재난 대응훈련 실시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18일 시흥시 거북섬마리나 해상계류장에서 대형 화재와 기름유출, 익수사고 등 각종 해양재난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재난대응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경기평택항만공사를 비롯해 시흥시, 시흥소방서, 평택해양경찰서 안산파출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해양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과 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했다.훈련은 실제 발생 가능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현장 실습과 상황부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해상계류장 선박 화재 발생, 화재 확산에 따른 기름유출, 초기 진화 과정에서 발생한 익수자 구조 등 복합 재난 상황에 대응하며 실전 역량을 점검했다.특히 선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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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馬)도 AI로 신원 확인한다…한국마사회 지원 기술, 세계 첫 국제표준 과제 채택
한국마사회가 지원한 인공지능(AI) 기반 가축 개체식별 기술이 세계 최초로 국제전기통신연합(ITU-T)의 국제표준 신규 과제로 채택되며 대한민국 디지털 융합 기술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기술 실증을 넘어 창업기업의 혁신성과 공공기관의 체계적인 지원이 결합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가축 대상 '텔레바이오인식' 표준화의 시작지난 2026년 6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ITU-T SG17 국제표준화회의에서 '텔레바이오인식 기반 가축동물 개체식별 인증지침'이 신규 국제표준 과제로 정식 채택됐다. 텔레바이오인식이란 얼굴이나 신체 특징 등 생체정보를 원격으로 분석해 대상의 신원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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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과천시 사회복지시설 10곳에 8천만 원 쾌척…지역사회 상생의 온기 전하다
한국마사회가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위해 다시 한번 팔을 걷어붙였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일회성 금전 지원을 넘어, 지역 복지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또한, 기부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청렴한 환경을 조성하려는 한국마사회의 의지가 돋보인 자리였다.4년째 이어지는 지역 상생의 발걸음한국마사회는 지난 18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과천시 사회복지 공모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총 8,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2023년 한국마사회와 과천시가 체결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하며,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대표적인 지역 상생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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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양자컴퓨팅 지원 플랫폼 구축 국비 100억 확보
성남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6년도 2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하며 양자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성남시는 ‘산업 데이터 양자컴퓨팅 전환·활용 지원 플랫폼 구축’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한 총 169억60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자컴퓨팅 전환·활용 지원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에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국립부경대학교와 한림대학교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성남시는 시비 15억 원을 지원하고 사업 운영과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산업 데이터 양자컴퓨팅 전환·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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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지역보건의료계획 복지부 장관상 수상
용인특례시가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3~2026)’ 수립 성과대회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시는 2년 연속 우수 지자체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최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지역 보건행정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종합계획과 연차별 시행계획을 포함하는 지역 보건 분야 최상위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계획 수립의 적정성과 실행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민선 8기 용인특례시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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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경기도의원, "공공기관 예산 사장 심각"…문화체육관광국 질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및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은 18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2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심의에서 문화체육관광국을 상대로 공공기관의 예산 집행 지연과 부실한 수요 예측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김 부위원장은 “경기도 예산이 공공기관으로 교부되는 순간 도의 집행률은 100%에 가깝게 산정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예산이 적기에 사용되지 못하고 지연되는 착시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국 결산 자료에 따르면 해당 국의 전체 예산 집행률은 99.3%에 달했지만, 사업을 수행하는 산하 공공기관의 실제 집행률은 92.3%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김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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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수 고양특례시의원 발의 ‘장애인 인권침해·범죄피해 예방 조례안’ 상임위 통과
고양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미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양시 장애인 인권침해 및 범죄피해 예방에 관한 조례안'이 제304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조례안은 범죄와 인권침해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장애인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 인권침해와 범죄피해 예방 및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장애인 인권침해 및 범죄피해 예방을 위한 기본계획·시행계획 수립 ▲장애인과 관련 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실태조사 ▲인권침해 예방 교육 및 홍보 프로그램 운영 ▲피해 장애인 보호와 정보 제공 등 지원 근거 마련 등이다.김 의원은 조례안 제안 설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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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체납차량 일제단속…번호판 영치 예고 안전봉투 도입
이천시는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 징수 및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23일 ‘2026년 2분기 경기도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이천시 전역의 주요 도로와 공영주차장, 아파트 단지 등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한 차량과 차량 관련 과태료를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시는 단속에 앞서 체납자들에게 자진 납부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납부 의사가 있는 경우 관련 절차를 안내하는 등 납세자 중심의 체납행정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이번 단속부터는 ‘번호판 영치(예고)증 안전봉투’를 새롭게 도입한다. 기존에는 영치증을 차량 와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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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기술창업기업 70개사 성장 지원 본격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18일 제2판교 경기스타트업브릿지에서 ‘경기 기술창업 지원사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킥오프데이’를 개최하고 도내 기술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올해 경기 기술창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도내 스타트업 70개사 대표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운영 방향과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했다.경과원은 올해부터 예비·초기 기술창업 지원 40개사, 기술창업 재도전 지원 10개사,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지원 20개사 등 기존에 개별 운영하던 3개 사업을 통합해 총 70개 기업을 지원한다.그동안 사업별로 기업진단과 교육, 컨설팅, 기업설명회(IR 데모데이) 등이 각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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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휘 경기도의원, "광주 3대 축제, 첨단기술·광역협력 접목해 세계적 축제로 키워야"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은 지난 17일 열린 박관열 광주시장직 인수위원회 문화재단 업무보고에 참석해 광주시를 대표하는 3대 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 방안을 제안했다.임 의원은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남한산성문화제, 퇴촌토마토축제가 광주시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알리는 핵심 콘텐츠라며, 전통문화의 정체성에 첨단기술과 창의적인 기획을 접목해 세계적인 문화예술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임 의원은 먼저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에 대해 조선왕실 도자기를 생산했던 500년 분원 역사의 정통성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예술축제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한류 스타와 현대적 미학을 접목한 한정판 도자 작품 제작, 도예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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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명지대·을지대 지역협력연구센터 선정…반도체·바이오 육성 박차
경기도는 명지대학교(반도체 분야)와 을지대학교(바이오 분야)를 신규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로 최종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선정된 두 대학은 오는 2032년 2월까지 6년간 매년 2억9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도내 기업에 대한 기술이전과 사업화 지원은 물론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에도 나서 지역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사업은 도내 대학과 연구기관의 우수한 연구역량을 활용해 지역 기업과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산학연 협력 사업이다.1997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2,470개 기업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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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UAE 교육부, 미래인재 양성 위한 교육협력 강화
경기도교육청은 18일 남부청사에서 아랍에미리트(UAE) 교육부 대표단을 접견하고 미래 인재 양성과 선진 교육 시스템 공유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방문은 UAE 교육부 대표단장인 모하메드 함자 알 카심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대표단은 대한민국 지방교육자치를 선도하고 있는 경기도교육청의 교육행정 체계와 인사·예산 운영 시스템, 미래 직업교육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경기도를 찾았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교육 정책 및 선진 교육행정 시스템 공유 ▲교원 선발·배치 및 연수 모델 교류 ▲첨단기술 혁신과 연계한 미래 직업교육 프로그램 협력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양 기관은 특히 국가 발전의 핵심 동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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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세외수입 체납자 압류 예고 ‘카카오 알림톡’ 통보
고양특례시는 세외수입 체납자의 급여 및 금융재산 압류를 앞두고 기존 종이 예고서 대신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카카오 알림톡 모바일 예고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종이 우편물의 한계를 보완하고 시민 중심의 편리한 디지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압류 예고서는 우편으로 발송됐지만, 수취인 부재 등으로 정상적으로 전달되지 않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체납자가 예고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압류 절차가 진행되는 경우가 있었다. 또한 장기간 방치된 우편물로 인한 개인정보 노출 우려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시는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모바일 예고 서비스를 도입해 체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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