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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용인특례시의원, "버스 확보보다 실제 승차 가능한 환경이 중요"
용인특례시의회 이주연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버스 이용권 보장을 위한 정류장 환경 개선과 승차 지원 시설 도입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지난 12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제는 버스를 얼마나 확보했는지가 아니라 시민이 실제로 버스를 탈 수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며 교통복지 정책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의원은 최근 접한 보도 영상에서 휠체어 이용자가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렸지만 버스가 지나가는 장면을 소개하며, 교통약자가 겪는 현실적인 불편을 지적했다.그는 “버스가 그냥 지나간 이유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누군가는 버스를 타고 일상으로 향하고 누군가는 정류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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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국토부·금융위에 반도체클러스터 지원 건의
용인특례시가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해 광역철도와 도로망 확충을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과 경강선 연장 등 철도·도로 교통망 확충을 건의하는 서한문을 보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에게는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현장 근로자 숙소 공급과 관련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기자본비율의 탄력적 적용을 요청했다.이 시장은 국토부 장관에게 보낸 서한문에서 “반도체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과 인적·물적 자원의 이동을 위해 도로와 철도 등 연계 교통망이 신속하게 구축돼야 한다”며 정부의 지원을 촉구했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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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종교계와 손잡고 학생 성장·인성교육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불교·개신교·천주교 등 종교계와 협력해 학생 성장 지원과 지역교육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은 13일 남부청사에서 종교계와 ‘벽깨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독서·예술·스포츠 중심의 RAS 교육 확산과 학생 인성 함양을 위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협약에는 용주사와 봉선사, 경기도종교지도사협의회,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천주교수원교구, 천주교의정부교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RAS 교육 확산 공동 추진 ▲종교계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학생 성장 지원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생태계 조성 등이다.도교육청은 종교계가 보유한 시설과 인적 자원을 활용해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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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판교 국방 AX 거점과 연계해 피지컬 AI 산업 육성
경기도가 판교에 문을 연 전국 첫 국방 AX(인공지능 전환) 거점을 기반으로 민간의 첨단 AI 기술과 군의 현장 수요를 연결하는 피지컬 AI 협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12일 성남시 판교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국방 AX 거점 개소식’에 참석해 거점 출범을 축하하고, 경기도의 피지컬 AI 산업 육성 전략과 연계한 지원 계획을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강신철 국방부 장관과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부·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 대학 및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국방부가 추진하는 국방 AX 거점은 국방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AI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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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소상공인 AI 비서 도입…24시간 상담 서비스 운영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소상공인의 상담 편의성과 지원사업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자연어 기반 인공지능(AI) 챗봇인 ‘경기도 소상공인 AI 비서’를 구축하고 지난 10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AI 비서는 소상공인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비대면 상담 서비스다. 정해진 질문과 답변을 제공하는 기존 시나리오형 챗봇과 달리 자연어 기반 AI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질문에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설계됐다.경상원은 그동안 종합상담 콜센터를 통해 지원사업 안내와 재기·경영 지원 등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상담을 제공해 왔다. 지난 6월에는 실시간 채팅상담을 도입해 전화 중심의 상담 체계를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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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우 용인특례시의원, 동천IC·죽전휴게소 간이버스정차장 설치 촉구
용인특례시의회 이교우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수지구 주민들의 교통 편의 개선을 위해 동천IC 설치와 죽전휴게소 간이버스정차장 설치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지난 12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두 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고, 용인시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이 의원에 따르면 동천IC 설치 논의는 2006년 용인시가 국토교통부에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그러나 2017년 타당성 검토 이후 설치 위치 등의 문제로 논의가 중단됐고, 2025년에도 관계기관 간 협의가 진전되지 못하면서 사업은 장기간 답보상태에 머물렀다.최근에는 수지지역 부승찬 국회의원과 관계기관 간 검토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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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전국우수시장박람회서 전통시장 상생 지원 활동 소개… 외국인 통역까지 책임졌다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과 해외 판로 개척이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배달 플랫폼 쿠팡이츠가 전국 전통시장의 축제 무대에서 상생의 해법을 내놓았다. 쿠팡이츠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충남 공주에서 열린 '2026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 참여해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알리는 한편, 박람회를 찾은 외국인 관람객을 위해 현장 통역 서비스까지 지원했다.올해로 22회를 맞은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남도, 공주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상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전통시장 박람회다. 전국 각지의 전통시장과 유관기관, 기업이 참여해 지역별 특색 있는 상품과 먹거리, 우수 사례를 선보이는 자리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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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의원을 대신하지 않는다"…유기훈 의원 연구회, 감사 실무 교육 나서
한글날 연휴의 한가운데, 서울시의회 의원들이 의정회관 교육장에 모였다. 휴식 대신 책상 앞을 택한 이들의 목적은 분명했다. 다가오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감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 유기훈 서울시의원(도봉구 제3선거구)이 대표의원으로 이끄는 의원연구단체 'AI 의정 활용 실전 연구회'가 10월 11일 마련한 'AI를 활용한 행정사무감사 실무기법 교육'의 현장이다.## 두 번째 배움, 실전 감사 기법으로 한 걸음 더이번 교육은 지난 9월 27일 열린 '의정 AI 실전 활용 방안 교육'의 후속 과정이다. 지난 교육이 AI를 의정활동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는 자리였다면, 이번에는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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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문화재단, 올해 마지막 청소년 인문치유 캠프 마무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임진택)과 게임문화재단(이사장 유병한)이 주관한 ‘2026 디지털 과몰입 해소를 위한 청소년 인문치유 캠프'가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강북구 더숲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열렸다.이번 캠프는 올해 마지막 청소년 대상 캠프로,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22명이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은 서울 15명을 비롯해 경기·인천 등 수도권 각지에서 모였다. 이들은 일상적인 디지털 기기 사용을 잠시 멈추고, 역사를 주제로 한 인문치유 프로그램과 협동·체험 활동에 참여했다.총 여덟 회기로 구성한 인문치유 프로그램에서는 신화와 기록, 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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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전용 앱 15일 출시
광명시가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는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전용 앱을 개발해 15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걸음 수 자동 인증과 소등 캠페인 인증 간소화 등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오는 12월에는 전자영수증 인증 기능도 도입할 예정이다.시는 기존 홈페이지 기반으로 운영하던 서비스를 독립형 앱으로 전환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민의 탄소중립 실천 내역을 정확하게 인증하고 승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으며, 향후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자동 인증 기능도 도입할 수 있도록 확장성을 높였다.기존 앱은 15일부터 이용할 수 없으며, 기존 가입자도 새 앱을 설치해야 한다. 기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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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제308회 제1차 정례회 개회
고양특례시의회가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 제308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시정질문과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회기 첫날인 12일과 13일 열리는 제1·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13명이 고양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을 진행한다. 주요 질문은 미래 교통망 구축과 대중교통 개선, 체육복합시설 및 산책로 조성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집중될 예정이다.13일 오후부터 19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가 조례안 등 일반 안건과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한다.이어 20일부터 23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상임위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결산과 예비비 지출 내역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이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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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307회 임시회 개회
용인특례시의회가 12일 본회의장에서 제307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6일까지 15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장정순 의장은 개회사에서 2026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용인시 소속 선수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용인시민의 날과 각 읍·면·동민의 날 등 지역 행사와 축제 준비에 힘쓴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장 의장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누구나 문화·예술·체육을 즐길 수 있는 문화도시 용인이 되길 기대한다”며 “의회도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임시회 안건 심사와 관련해서는 의원들에게 예상되는 문제점과 미비점을 살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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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11월 30일까지 징수
시흥시가 지방재정 확충과 체납액 감소를 위해 10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6년도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시는 행정 게시대와 버스 전광판, 버스정보안내기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체납액 자진 납부를 안내할 계획이다.일제 정리 기간 이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으면 부동산과 차량 등 체납자 재산을 압류하는 등 체납처분을 추진한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영세기업과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체납자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 활동을 병행한다.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한 모바일 체납안내문 발송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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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청년축제 ‘청춘은 보라’ 성료
안양시가 개최한 ‘제7회 안양청년축제’에 시민 4000여 명이 참여해 청년 문화와 예술을 즐겼다.시는 지난 10일 오후 4시 평촌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올해 축제 슬로건은 안양청년축제기획단이 직접 선정한 ‘청춘은 보라’다. 열정의 빨강과 쉼을 상징하는 파랑이 만난 청춘의 색을 통해 서로 다른 청춘의 모습을 함께 바라보고 나누자는 의미를 담았다.축제장에는 청년축제기획단이 준비한 ‘청춘 메시지’, ‘청춘 고글 꾸미기’를 비롯해 행운 토템 키링 만들기, 미니 동화책 제작, 화분 케이크 만들기, 캐리커처 체험 등 총 26종의 체험·전시 부스가 운영됐다. 청년단체와 동아리,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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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2026 GHOST 페스티벌’ 성료
경기관광공사가 처음 개최한 ‘2026 GHOST(경기 한류 OST) 페스티벌’에 1만5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공사는 음악과 비무장지대(DMZ)를 결합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글로벌 관광 브랜드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콘텐츠와 DMZ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결합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에는 YB와 김창완 밴드를 비롯해 백지영, 거미, 린, 비, 위너(WINNER), 웬디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를 포함한 30여 팀이 참여해 사흘간 공연을 펼쳤다.공연장 주변에는 K-뷰티 메이크업 체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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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교육감, 고양·파주에 이어 김포까지... 현장 소통 행보
경기도교육감 안민석이 8일 김포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과밀학급 해소와 통학 안전, 특수학급 확충 등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안 교육감은 이날 오전 고양, 오후 파주에 이어 김포를 방문했다. 행사에는 학부모와 학교장, 김주영·박상혁 국회의원, 최명진 경기도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교육 현안과 학교 운영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과밀학급 해소와 통학로 안전 확보, 특수학급 증설, 원거리 통학 문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안 교육감은 “과밀학급과 특수학급 부족 문제는 학생을 중심에 두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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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동백2동·신갈동 동민의 날 참석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동백2동과 신갈동에서 열린 동민의 날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현안과 발전 계획을 공유했다.이 시장은 이날 오전 동백호수공원에서 ‘스무살 동백을 기념하다’를 주제로 열린 ‘2026 동백2동민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개회식에서는 박은미 동백2동 중4통장 등 주민 3명에게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수여하고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이 시장은 “동백 입주 이후 많은 시간이 흘렀고 시민들이 힘을 모은 결과 지역이 크게 발전했지만, 여전히 불편한 점도 있다”며 “시민들과 힘과 지혜를 모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교통 개선 계획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영동고속도로 (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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