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
광주시, '제31회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 개최
광주시문화재단(이사장 박관열)은 광주시 대표 축제인 ‘제31회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를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남한산성 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 성곽 축성 400주년을 기념해 남한산성이 지켜온 가치와 호국정신을 되새기고, 역사·문화·예술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유산의 의미를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개막행사 ▲산성빌리지 ▲아트마켓 ▲산성식객 ▲대동굿 ▲남한산성 뮤지컬 ‘달을 태우다’ ▲인기가수 초청공연 ▲남창동 줄타기 ▲찾아가는 영화관 ▲최태성과 함께하는 남한산성 이야기 ▲찾아가는 도서관 ▲산성 트래킹 ▲
-
이천시·청주시·SK하이닉스,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협약
이천시(시장 성수석)가 청주시, SK하이닉스와 손잡고 기업을 매개로 한 지방자치단체 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나선다.이천시는 10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청주시, SK하이닉스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SK하이닉스가 이천과 청주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이천 근무 임직원은 청주시에, 청주 근무 임직원은 이천시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상호기부를 추진하며, 양 시 공무원도 참여해 사전 기부를 완료했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임직원과 공무원의 자율적인 기부 참여를 안내하고, 양 시의 답례품과 지역 자원을 알리는 공동 홍보를 추진하기로 했다.협약식에는 성수석 이천
-
석유관리원, 전국 지자체 LPG 담당공무원 교육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LPG 담당 공무원들과 현장 중심의 LPG 품질·정량 관리 방안을 공유하며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석유관리원은 1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청주 OCC오송컨벤션센터에서 전국 지자체 LPG 담당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을 개최했다.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석유관리원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지자체 공무원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이고 정부·석유관리원·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LPG 산업 동향 ▲LPG 품질 특성 및 관리체계 ▲LPG 관련 위반행위 및 행정처분 사례 등 실제 행정업무와 연계된 내용으로 진행됐다.최춘
-
쿠팡, 전통시장 살리기 나섰다… ‘디지털 점프업’ 청주부터 시작
디지털 시대의 바람 속에서 쓸쓸해지는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움직임이 시작됐다. 쿠팡과 쿠팡이츠가 손을 잡고 '전통시장 디지털 점프업 동행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것이다. 온라인 판매전략 컨설팅에서부터 밀키트 제작까지 다각도의 지원책을 내세운 이들은 기존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전국 전통시장의 온라인 경쟁력 강화라는 야심 찬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충북 청주의 '육거리종합시장’을 거점으로 삼는다. 전국 5대 재래시장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곳이 온라인 판매 기반 조성의 첫 번째 무대가 되는 것이다. 쿠팡과 쿠팡이츠는 이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거제 등 지역 전통시장으로 지원 범
-
김광철 서울시의원, 83억 관광안내 예산 재설계해야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국적이 빠르게 다변화되고 있지만, 정작 관광안내 체계는 과거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지난 3일 제339회 임시회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관광안내소의 외국어 인력 편중 문제와 운영예산의 비효율성을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외국어 인력 구성의 극단적 불균형현재 서울시 관광안내사 155명의 인력 구성을 살펴보면 문제가 명확하다. 영어 담당자 54명, 중국어 담당자 51명, 일본어 담당자 48명으로 영·중·일 3개 언어 담당자가 전체의 98.7%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태국어와 베트남어 안내사는 각각 1명에 불과하다.김 의원은 "최근 서울
-
[기고] 보름 넘게 침묵하는 법원, 여론 눈치를 보는가
법원은 지난달 31일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에 대해 건강상의 이유로 구속 집행을 정지했고, 이달 3일 그 기간을 11일 오후 6시까지 연장했다. 치료는 구치소 밖에서 받으라고 법원이 두 차례나 판단한 것이다. 그런데 지난달 21일 보석 심문이 열린 뒤 보름이 훌쩍 지나도록 보석 허가 여부는 정해지지 않고 있다. 치료는 밖에서 계속하게 하면서 재판은 구속을 전제로 남겨 둔 상태를 이어가는 이 모순을, 법원을 해명해야 한다.성경은 재판하는 자의 자세에 대해 분명히 말한다. “재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인즉 너희는 사람의 낯을 두려워하지 말고”(신명기 1장 17절). 지금 법정 밖에서는 이미 유죄가 선고된 것처럼 여론이 들끓고 있다. 그 여
-
하남시-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하남교육지원청 우선 분리 개청 추진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하남교육지원청의 우선 분리 개청을 비롯한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하남시는 9일 오산 원동초등학교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상생협력 벽깨기 협약식’에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상생협력 정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교육행정기관이 학교와 교육청 중심의 기존 교육행정 경계를 넘어 지역 교육 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 최교진 교육부 장관,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31개 시장·군수와 25개 지역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이현재 하남시장은 도내 31개 기초지자체장을 대표해 단독 축사를
-
남종섭 경기도의장, 전국 시·도의회와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촉구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9일 국회 소통관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 및 의회운영위원장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남 의장은 이날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지방의회법을 연내 제정해야 한다며 국회와 정부의 결단을 요구했다.남 의장은 지난 3일에 이어 국회에서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며 법 제정 의지를 거듭 밝혔다. 앞선 회견이 경기도의회 차원의 요구를 알리는 자리였다면, 이번에는 전국 시·도의회가 공동 대응에 나섰다는 데 의미가 있다.기자회견에는 대구·인천·대전·세종·강원·경북 시
-
고양시, ‘임영웅 콘서트’서 AI 기반 인파안전관리 시스템 운영
고양특례시가 9만8천여 명이 찾은 대규모 공연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인파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임영웅 콘서트 IM HERO THE STADIUM 2’ 기간 동안 AI 기반 인파안전관리 시스템을 가동해 관람객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안전관리는 ‘고양시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구축 중인 ‘인파 안전사고 예방 관리 플랫폼’을 활용해 이뤄졌다.고양시는 AI-Edge 기반 멀티모달 센서를 활용해 고양종합운동장 동·서·남·북문 주요 게이트의 인파 밀집도와 이동 흐름을 실시간으로 분석했다. 단순
-
안양시, 탄소중립 이행상황 점검…2030년 온실가스 40% 감축 추진
안양시가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2018년 대비 40% 감축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중립 정책 이행상황을 점검했다.시는 지난 3일 환경국장(탄소중립 이행책임관) 주재로 ‘탄소중립 계획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제1차 안양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제3차 안양시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탄소중립 세부 이행과제를 담당하는 부서장 등 24명이 참석했다. 주요 동향과 2025년 추진성과, 2026년 주요 추진상황을 공유한 뒤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종합토론을 진행했다.시는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사업의 원인을 점검하고 실행 가능한 개선책을 마련해 하반기 정책 이
-
하남시의회, 제352회 임시회 개회…추경안 등 20건 심사
하남시의회(의장 정병용)가 8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7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52회 임시회에 들어갔다.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시민들에게 모범시민상을,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들에게 우수공무원 표창을 수여했다.이어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을 처리하고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제2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상정했다.시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을 선임하는 등 예산안 심사 절차에 착수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 제출 안건 15건과 의원발의 안건 5건 등 모두 20건의 안건을 심사한다.주요 안건
-
의왕시의회 서창수 의장, 지방의회 조직·인력 기준 개정 촉구
의왕시의회 서창수 의장이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지방의회 조직과 인력 기준을 현실에 맞게 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서 의장은 지난 8일 동두천 자연휴양림 어울림센터에서 열린 제184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 조직 인력기준 개정 촉구 건의문」을 발의했다.이번 건의는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의 권한과 역할은 확대됐지만, 조직과 인력 운영 기준은 여전히 의원 정수를 중심으로 획일적으로 정해져 실제 의정활동과 업무량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나왔다.특히 2022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지방의회 의장에게 의회사무직원에 대한 지휘·감독과
-
용인특례시, 철원군과 자매결연…18번째 국내 자매도시
용인특례시가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문화·관광·체육·경제·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한다.용인특례시는 9일 철원군청 상황실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김동일 철원군수가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과 박기준 철원군의회 의장 등도 참석했다.두 도시는 협약을 통해 미래지향적 동반자로서 우의를 증진하고, 행정·문화·관광·체육·경제·농업 등 각 분야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이상일 시장은 “철원군과 자매결연을 맺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인연을 계기로 두 도시가 활발히 교류하고 협력해 함께 발전해 나가길 바
-
김성제 의왕시장,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국가철도망 반영 요청
김성제 의왕시장이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김 시장은 지난 8일 국회의사당 국토교통위원장실에서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과 면담하고,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철도 현안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추진 중인 위례~과천선을 의왕·군포·안산 신도시와 접하는 의왕역까지 연장하는 사업이다. 동탄~인덕원선, GTX-C노선 등 추진 중인 광역철도와 연계해 수도권 철도망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노선으로 평가된다.김 시장은 면담에서 “의왕·군포·
-
파주시의회, 청년농어업인 육성·지원 조례안 가결
파주시의회(의장 최유각)는 8일 제266회 제1차 정례회 문화환경위원회에서 이혜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 청년농어업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이번 조례안은 영농·영어 초기 자본 부족과 전문기술 부재,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으로 지역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어업인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북파주 농어업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조례안은 청년농어업인의 지속가능한 육성을 위한 시장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특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을 위한 청년농어업인의 역할을 규정했다.또 영농·영어 초기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착·창업 지원금과 맞춤형 기술교육
-
임현수 용인특례시의원 대표발의 '용인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용인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8일 열린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지역화폐 이용 수요 증가에 따른 충전액 조기 소진과 이용 정보 부족, 지역별 가맹점 편차,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 문제 등 시민 불편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개정안에는 「디지털포용법」에 따른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의를 조례에 새로 담아 디지털 기기와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할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이에 따라 시는 지역화폐 발행 지원 예산 조기 소진에 따른 불편 완화 방안과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개선, 시민 만족
-
김희영 용인시의원 대표발의 '용인시 국제문화행사 지원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용인특례시의회 김희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국제문화행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8일 열린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지난 4월 「국제문화행사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됨에 따라 시 차원의 국제문화행사와 연계 행사의 유치·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국제문화교류 확대와 용인의 국제적 위상 및 지역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조례에 따라 용인시는 국제문화행사 지원 계획을 수립할 수 있으며, 계획에는 문화·관광 프로그램 운영과 참가자 편의 지원, 안전·재난 관리,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담을 수 있다.특히 국제문화행사를 추진하는 민간 법인·단체에 예산 범위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