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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로컬브랜드 '굿모닝광명' 참여기업 모집
박승원이 이끄는 광명시가 지역 기업의 우수 제품을 발굴해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브랜드 ‘굿모닝광명’으로 육성한다.시는 오는 27일까지 ‘굿모닝광명’ 브랜드를 달고 지역을 홍보할 차별화된 상품을 보유한 지역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굿모닝광명’은 지역 고유의 가치를 담은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5년 시가 직접 개발한 로컬브랜드다. 지역의 부가 지역 내에서 축적되고 재투자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의 핵심 사업이기도 하다.선정된 기업에는 ▲공공기관 우선구매 연결 ▲기업 단체 선물 매칭 ▲지역 축제 부스 입점 등 다양한 마케팅과 판로 지원이 제공된다.특히 구매 기관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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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스포츠박물관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 대한민국 패럴림픽 역도의 역사, 정금종 선수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 국립스포츠박물관에서 추진 중인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에 패럴림픽 역도(파워리프팅) 메달리스트 정금종 선수가 참여했다. 정금종 선수는 지난 1984년 뉴욕 패럴림픽부터 2008년 베이징 패럴림픽까지 7차례 대회에서 모두 메달을 획득한 패럴림픽 역도의 상징적 인물이다. 국내 장애인 체육 기반이 열악했던 1980년대부터 국제무대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며 대한민국 장애인 역도의 위상을 높인 인물이다. 정금종 선수는 7점의 패럴림픽 메달을 비롯해 선수 시절의 영광이 담긴 소장품 총 19점을 국립스포츠박물관에 기증했다. 해당 유물은 대한민국 장애인 역도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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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세계 물의 날' 그림공모전 수상작 발표
충남도는 오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그림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김은빈(천안신부초), 오윤채(당진탑동초), 한지수(예산여중) 학생에게 돌아갔다.이번 공모전 주제는 ‘물과 성별(UN 주제)’로, 여성의 물 긷는 노동과 성별을 고려한 안전한 위생 환경 조성, 물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총 45개교에서 98점이 접수됐으며, 도 물관리정책과, 도교육청 미래인재과, 한국미술협회 충남지회 심사위원이 심사를 맡았다. 대상 작품은 각각 주제 적합성, 작품성, 창의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어 최우수상, 우수상, 특선, 입선 등도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3월 20일 아산시청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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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성장관리권역 대상 민간제안 산업단지 공모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관내 성장관리권역을 대상으로 ‘민간제안 산업단지 공모’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7~2029년 수도권 공업지역 공급계획 수립에 대비해 산업용지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대상지는 기흥·수지구 전역과 처인구 남사읍·이동읍·원삼면(목신리, 죽능리, 학일리, 독성리, 고당리, 문촌리) 일원이며, 신청자격은 산업입지법 제16조에 따른 개발사업 시행자 요건을 갖춘 민간기업 등이다.시는 6월 30일까지 투자의향서를 접수하고, 사업 목적 타당성, 시행 가능성, 산업입지 적정성, 정책 부합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 검토한 후 12월 ‘용인시 산업단지 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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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셋째 이상 대학생 등록금 학기당 최대 100만원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다자녀가구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셋째 이상 대학생에게 학기당 최대 100만 원(연 200만 원)까지 등록금 지원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사업비는 7억8천만 원으로, 1학기분 신청은 4월 19일까지 받는다.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30세 미만 셋째 이상 미혼 대학생이며, 학생과 보호자 모두 공고일 기준 성남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다만 대학 소재지 인근에 주민등록을 둔 경우, 공고일 직전 성남시 주민등록 1년 이상이면 가능하다.재학생은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평균 B학점 이상(100점 만점 기준 80점) 달성 시 지원 가능하며, 신입생·편입생·재입학생은 첫 학기 성적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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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해빙기 도로파임 대응 체계 강화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해빙기 도로파임(포트홀) 급증에 대비해 도로 안전 위험 요소 관리체계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3월 확대공감회의’에서 동별 해빙기 안전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도로파임 대응 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도로 균열과 침하가 발생해 도로파임이 증가하며, 차량 파손과 교통사고 위험이 커진다. 이에 시는 기존 보수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발생부터 조치,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포함하는 관리 방식으로 전환한다.또한 각 동의 ‘동 안전 백서’와 연계한 시 차원의 통합 안전지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흥형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모델 도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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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 접수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농어업인의 안정적 소득 기반 마련과 농어촌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여주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3월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농어업이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대한 보상 차원으로, 농어민에게 일정 금액을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여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로 등록된 실제 농어업 종사자로, ▲여주시 1년 이상 거주(또는 경기도 내 2년 이상 거주) ▲농업 생산 1년 이상 종사 ▲농업 외 소득 3,700만 원 미만 ▲만 19세 이상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선정된 농민에게는 월 5만 원씩 연 2회(6월, 12월), 최대 6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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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강천 걸은 일반산업단지·준용사업 주민 합동설명회 개최
여주시는 11일 강천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강천 걸은 일반산업단지 및 준용사업 관련 주민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산업단지 토지주와 이해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설명회에서는 산업단지 조성 계획과 향후 일정, 교통영향평가·재해영향평가·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보상 협의 시기 등에 대해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강천 걸은 일반산업단지는 강천면 걸은리 일원 약 5만8천㎡ 규모로 조성되며, 2026년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 후 2027년부터 보상과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충우 시장은 “여주시의 신규 산업단지 조성사업들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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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중동 전쟁 대응 '지역경제·민생안정 TF' 구성
안성시는 12일, 중동 지역 전쟁에 따른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변동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지역 물가와 기업 활동,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까지 안성 지역 내 심각한 피해 사례나 민원은 없지만, 전쟁 장기화 시 국내외 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 TF’를 구성하고 지역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피해 발생 시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대응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지원반, 홍보전담반, 긴급복지지원반, 기업SOS반, 에너지·물가점검반, 농가지원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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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경기도의원, 의왕 4개 학교별 현안 점검
경기도의회 김영기 의원은 11일 의왕중학교, 고천초등학교, 의왕덕성초등학교, 의왕부곡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별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안들의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새 학기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김 의원은 의왕중학교 노후시설 보완, 고천초등학교 이전 준비를 위한 비품·예산 지원, 의왕덕성초등학교 텃밭 상자 및 캐노피 설치, 의왕부곡초등학교 체육관 보수와 운영비 부족 문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의왕부곡초등학교 전기료 부족 문제는 현장에서 관계 부서와 즉시 협의해 태양광 설치를 우선 검토하기로 하며,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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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소기업 국내 전시회 개별참가 최대 250만원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지역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국내 전시회에 개별 참가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250만 원을 지원한다.시는 오는 3월 20일까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국내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 참여기업 61개사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하고, 타 기관으로부터 중복 지원을 받지 않는 중소기업으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국내에서 개최되는 전시회 참가 계획을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다.선정 기업은 전시회 참가 후 부스 임차료, 기본 장치비, 홍보비, 온라인 전시 참가비 등 관련 비용을 사후 청구 방식으로 지원받으며, 기업당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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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40년 평택 도시기본계획' 최종 승인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확대와 평택항 물류 기능 강화를 반영한 ‘2040년 평택 도시기본계획’을 11일 최종 승인했다. 도시기본계획은 향후 20년 동안 도시의 성장·관리 방향을 담은 최상위 종합계획이다.이번 계획에는 2040년 평택 목표 인구를 105만 4천 명으로 설정하고,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주거·상업·산업용지 배치, 환경·방재 등 장기적 공간 구조와 발전 방향이 포함됐다. 전체 행정구역 487.8㎢ 중 29.6㎢를 개발 예정지로 지정하고, 기존 개발지 104.5㎢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353.6㎢는 보전용지로 확정했다.평택시는 신규 개발과 광역교통망 확충에 대응하고 동부·서부 균형 발전을 위해 ‘2도심 3지역 중심’ 체계를 도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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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안양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사업 완수 선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철도로 단절된 도심을 연결하고 도민의 생활 환경을 혁신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사업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12일 안양역에서 열린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에서 “철도를 지하로 내려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하고, 지상 공간은 온전히 도민께 돌려드리겠다”며 사업 비전을 발표했다.이번 사업으로 석수역에서 명학역까지 7.5km 구간이 지하화되면 약 15만 평의 새로운 땅이 생기며, 맞춤형 주택 6천여 가구와 도심공원, 문화시설 등 여가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철도로 단절된 신구 도심은 연결되고, 인근 대학과 지역 특화산업을 연계한 일자리도 창출된다.경기도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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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117억원 규모 교육경비 지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교육도시 용인’을 목표로 교육환경 개선에 본격 나섰다. 시는 올해 지역 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117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지원에는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 21억 9100만 원과 33개교 학교 통합버스 운영 지원 19억 9000만 원이 포함된다. 또한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방과후 교실 운영비 26개교 2억 5000만 원,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 107개교 8억 4000만 원도 지원한다.교육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된다. 초등학교 13개교에 총 20억 원을 배정해 과학실·도서관·체육관 시설을 보강하고 교실과 운동장을 정비한다. 유치원 분야에는 공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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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분기별 '인구현황 브리핑' 도입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급변하는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고양시 인구현황 브리핑’을 분기별로 운영한다. 시는 인구 규모, 연령 구조, 출생·사망, 인구 이동 등 주요 지표를 행정동 단위까지 세분화하고, 인포그래픽으로 시각화해 시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2026년 2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연 4회 제작·배포된다.2025년 12월 말 기준, 고양시 인구는 유소년(0~14세) 10.2%, 생산가능인구 71.1%, 고령인구(65세 이상) 18.6%로 나타나 이미 고령사회 단계에 진입했다. 평균연령은 45.2세이며, 50대가 18.3%로 가장 많아 향후 인구 구조 중심이 고령층으로 이동할 전망이다.행정동별 인구 구조는 상이하다. 장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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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평화경제특별구역 후보지 공모 신청서 제출
파주시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평화경제특별구역(평화경제특구) 후보지 공모 신청서를 작성해 3월 10일 경기도에 제출했다. 이번 공모에는 고양, 김포, 양주,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등 8개 시군이 참여하며, 10일 접수 후 27일 대면평가를 거쳐 올해 4월 착수 예정인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용역’ 과업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파주시는 2023년 6월 법 제정 직후 전담팀을 신설하고 자체 구상 연구용역과 시민참여 토론회, 비전선포식 등을 통해 특구 유치 전략을 다듬어왔다. 시는 수도권과 개성이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풍부한 산업·관광 기반을 담은 개발 구상안을 신청서에 반영했으며,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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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소하담숲', iF 디자인 어워드 2개 부문 본상 수상
광명시(시장 박승원)의 인생정원 ‘소하담숲’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서비스 디자인과 UX(User Experience) 디자인 등 2개 부문 본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세계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대한민국 국토대전 한국공공디자인학회장상, 한국색채대상 BLUE상에 이어 세 번째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전 세계에서 디자인 우수성을 상징하는 국제 공모전으로, 이번 수상은 ‘품질 보증 마크’와 같은 의미를 지닌다.‘소하담숲’은 2025년 6월 광명시립소하노인종합복지관 4층에 조성된 실내형 다감각 치유정원으로, 초고령사회에서 어르신의 인지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바이오필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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