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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수 의원 “한강버스 요금 인상, 재정 보전 목적 아닌지 명확히 밝혀야”
서울시가 추진하는 한강버스 요금 인상안이 시의회에서 성역 없는 검증에 직면했다. 29일 서울시 환경수자원위원회 노연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4)은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안 시민 공청회에서 서울시의 차등요금제 도입 추진을 강하게 질타하며, 요금 인상보다 선박 운항 정상화와 대중교통으로서의 정체성 확립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서울시 미래한강본부가 2027년 4월 시행을 목표로 제시한 개편안은 평일 기본요금 3,000원은 유지하면서 주말과 공휴일 요금을 대폭 인상하는 내용이다. 일반 요금이 현행 대비 2배인 6,000원으로 오르는 것을 비롯해 청소년은 3,600원, 어린이는 2,200원으로 책정되는 안이다. 또한 서울시는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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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퇴원환자 통합돌봄 의뢰 절차 개선
시흥시가 의료기관에서 퇴원하는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통합돌봄 의뢰 절차를 개선했다.시는 의료기관 의뢰 퇴원환자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8월 26일과 28일, 9월 3일과 15일 등 4차례에 걸쳐 협약 의료기관을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고 29일 밝혔다.간담회에서는 의료기관이 입원 기간에 환자의 의료적 필요뿐 아니라 돌봄 공백과 주거환경, 가족의 지원 여부 등 복합적인 생활 여건을 파악해 의뢰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의뢰 서식의 작성 항목이 많고 절차가 복잡해 실제 의뢰까지 이어지는 데 부담이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시는 의료기관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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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 확대…건설·전기·통신·소방공사업 등 허용
하남시가 법령 개정을 기다리지 않고 지자체장에게 부여된 권한을 활용해 관내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을 확대했다.하남시는 지난 28일 ‘하남시 지식산업센터 입주 대상 업종 추가 지정 고시’를 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규정된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인정하는 사업’에 근거한 적극행정이다.이에 따라 지식산업센터 공장시설에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종합·전문건설업과 전기공사업, 정보통신공사업, 소방시설공사업 등 4개 공사업종이 새롭게 입주할 수 있게 됐다.인공광원과 환경감지 설비, 양액·공조 등 자동제어 시스템을 갖춘 수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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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건설사 대상 청렴간담회…"공정·투명한 건설현장 조성"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건설공사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현장 조성에 나섰다.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한난)는 지난 28일 주요 건설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청렴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이세걸 한난 상임감사위원이 주관해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부조리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협력사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계약 및 공사관리 과정의 공정성·투명성 강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불공정 관행 예방 △현장 관계자 간 상호 존중문화 확산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한난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협력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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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으로 지방공공기관 혁신 최우수상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모델을 개발하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공공기관 혁신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GH는 29일 서울 서초구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열린 ‘2026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지역상생·협력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관한 이번 시상은 지역 현안 해결과 공공서비스 혁신에 기여한 지방공공기관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GH는 ‘전국 최초,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모델로 무주택 국민들에게 내 집 마련 주거사다리 지원’ 사례로 수상했다.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초기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공공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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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경기도의장, '지방의회법 제정 토론회' 개최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29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지방의회법에 담아야 할 주요 제도와 입법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가 추진해 온 지방의회법 제정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방의회 부활 35년을 맞아 법 제정 필요성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뒷받침할 구체적인 제도와 입법 내용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는 경기도의회와 국회입법조사처, 한국법제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강득구 국회의원이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으며, 하혜영 국회입법조사처 선임연구관과 강현철 한국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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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관리원, ESG 중장기 전략 본격 추진
한국석유관리원이 2026년 ESG 추진계획과 중장기 전략을 확정하고 기관 고유사업과 연계한 ESG 경영을 본격화한다.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은 29일 이사회 보고를 통해 ‘2026년 ESG 추진계획 및 중장기 전략’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관리원은 대내외 ESG 환경과 주요 사업을 분석하고 이해관계자 의견수렴과 이중중대성평가를 거쳐 핵심 ESG 이슈를 도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 가치로 친환경 미래를 열고, 상생과 책임으로 신뢰받는 ESG 선도기관 K-Petro’를 비전으로 정하고 3대 전략방향, 12대 전략과제, 35개 실행과제를 마련했다.주요 과제에는 미래에너지 사업 확대, 안전보건경영 고도화, 협력사 ESG 지원, 내부통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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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 "장애인도 디지털 기술을 차별 없이 누려야"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군포3)이 29일 열린 ‘KT와 함께하는 제26회 경기도장애인 IT 페스티벌’에 참석해 장애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강조했다.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가 주최·주관하고 KT 수도권강남고객본부와 경기도교육청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이 IT·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활용하며 디지털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26회째를 맞은 페스티벌은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숙 부의장을 비롯해 이영재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장과 관계자, 참가자 및 가족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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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수 고양시의장, 제25회 고양특례시 의장기 게이트볼대회 참석
고양특례시의회 김미수 의장이 29일 주교동 게이트볼 전용구장에서 열린 ‘제25회 고양특례시 의장기 게이트볼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올해로 2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지역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는 김미수 의장을 비롯해 고양시게이트볼협회 관계자와 동호인들이 참석했다.김 의장은 축사에서 대회 준비에 힘쓴 박노철 고양시게이트볼협회장과 서광우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 의장은 “게이트볼은 서로의 호흡과 팀워크가 돋보이는 생활체육”이라며 참가자들에게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승패를 떠나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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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 국회서 ‘지속가능관광도시 제도화’ 촉구
안성시는 김보라 시장이 상임회장을 맡고 있는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가 지난 28일 국회도서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속가능관광도시 지정 제도화와 2027년 공동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협의회는 총회에 이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속가능관광도시 지정과 행정·재정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과 함께 2027년 시범사업 예산 반영을 촉구했다.지속가능관광은 관광객의 방문과 소비가 지역 식당·숙박업소·상점 등 지역경제로 이어지고, 주민이 관광사업에 참여하면서 지역의 문화와 자연자원을 보전하는 관광을 의미한다.협의회는 지속가능관광을 지방정부의 자체 노력과 예산만으로 추진하는 데 한계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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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사회 보장 계획 심의…2027년부터 4년간 복지 방향 제시
광주시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민관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선다.광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6년 제4차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과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변경안을 심의했다고 29일 밝혔다.회의에는 박관열 시장과 박광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보고받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주요 사업을 심의했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목표는 ‘시민이 행복한 직통복지 광주’다. 이를 위해 ▲빈틈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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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사랑카드 가맹점 카드 결제수수료 지원
평택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평택사랑카드 가맹점의 카드 결제수수료를 지원한다.시는 전년도 연매출액 15억 원 이하인 평택사랑카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올해 1~6월 발생한 카드 결제수수료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5153개 가맹점이며, 총 지원 규모는 1억2300여만 원이다. 가맹점별 지원금은 최대 50만 원으로, 매출액 규모에 따라 결제수수료의 10~30%를 차등 지원한다. 지원금이 5000원 미만인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금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10월 초 각 가맹점의 결제 대금 계좌로 자동 지급된다.최원용 시장은 “평택사랑카드는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의 매출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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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7~2031 노동정책 기본계획 최종보고회·공청회 개최
이천시가 향후 5년간 지역 노동정책의 방향을 담은 ‘이천시 노동정책 기본계획(2027~2031)’ 수립을 위한 의견 수렴에 나섰다.시는 지난 28일 이천시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와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노동자권익보호위원회와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노동단체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해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 노동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공청회에서는 노동 현장의 의견을 비롯해 지역 노동환경과 특성을 반영한 정책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이천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노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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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택시기사·경찰과 교통환경 개선…출퇴근 30분 단축 추진
고양특례시가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신속하게 개선하고 출퇴근 시간을 줄이기 위해 택시 운수종사자와 경찰 등 관계기관과 생활교통 개선에 나섰다.고양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택시 운수종사자와 시 교통·도로 관련 부서, 관할 경찰서 교통안전심의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퇴근 30분 단축을 위한 교통환경개선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민선 9기 교통정책 목표인 ‘출퇴근 시간 30분 이상 단축’을 위한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교통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택시 운수종사자들이 ‘움직이는 교통 모니터’ 역할을 맡아 상습 정체와 위험 구간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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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지사, 미래대응기금에 "추가세수 기여 지역 재투자해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정부가 추진하는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추가세수 창출 기여도를 반영한 재투자와 청년기본소득 국가 시범사업 전환, 지방미래성장지원금 배분기준 개선을 정부와 여당에 건의했다.추 지사는 29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주관으로 열린 ‘미래대응기금 조성 및 지방교부세 개편 관련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미래대응기금은 반도체 호황 등으로 예상보다 늘어난 추가세수를 재원으로 청년·성장동력·지방·교육·인재 등 4개 분야에 투자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기금이다. 정부안에서 언급된 내년 기금 추정 규모는 약 162조3000억원이다.추 지사는 이날 성장동력계정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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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와 업무협약
성남시가 내년 열리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WYD)’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조직위원회와 협력에 나선다.성남시는 29일 시청에서 신상진 시장과 이경상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 이사장, 김남균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청년들이 모여 신앙과 문화를 나누는 국제 가톨릭 청년 행사다.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내년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전국 15개 교구에서 교구대회가 진행되며, 8월 3일부터 8일까지 서울대교구를 중심으로 본대회가 열린다.협약에 따라 성남시와 조직위원회는 ▲참가자 안전·재난 대응 ▲교통·의료 등 편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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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민선9기 첫 조직개편 추진…2과 39개 팀 신설
용인특례시가 급증하는 행정수요와 미래산업·도시개발에 대응하기 위해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을 추진한다.시는 29일 2개 과와 39개 팀을 신설하고 공무원 정원을 131명 늘리는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개편안에 따라 시는 ‘교류협력과’와 수지구청 ‘도로과’를 신설한다. 본청에는 AI·반도체 등 미래산업과 도시개발에 대응할 12개 팀을 새로 두고, 처인구와 기흥구에도 인허가·도로관리 조직을 보강한다.미래도시기획국 ‘4차산업융합과’는 ‘AI스마트전략과’로 개편하고 ‘AI전략팀’을 신설한다. AI 정책을 종합적으로 기획·조정하고 관련 산업 육성과 융합사업 추진 기능을 강화한다.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신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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