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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업무개선 콘퍼런스 성료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현장 중심의 소통과 정책 공유를 위해 추진한 ‘2026년 학교업무개선 권역별 콘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도교육청은 이를 계기로 학교 행정업무 효율화와 근무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번 콘퍼런스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됐다. 행사에는 학교 행정실과 교육지원청 학교지원 전담기구, 도교육청 사업부서 담당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의견을 공유했다.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3월 약 2주간 학교 현장으로부터 100여 건의 행정업무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재무관리, 시설, 안전, 노사, 학교회계, 인사, 운영지원, 기타 등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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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발굽에 생명을 불어넣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장제사, 국제대회 출격
말의 발굽을 다듬고 최적의 편자를 제작하는 장제 기술은 말의 건강과 직결되는 핵심 분야다.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영역으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한국 장제사들은 이미 세계 무대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장제사들이 다시 한번 기술의 정점을 확인하기 위해 뉴질랜드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국제 무대로 향하는 4인의 거장, 기술 경쟁력 입증한다한국마사회는 기관 소속 정예강 장제사와 민간 장제사 차하늘, 김선재, 김현석 등 총 4명이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리는 국제장제사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나서는 김선재, 김현석 장제사는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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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우희종호 출범, '미래전략본부' 신설로 체질 개선 박차
한국마사회가 신임 기관장 취임에 맞춰 경영 전반을 쇄신하고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조직 개편에 나선다. 단순히 경마를 시행하는 기관을 넘어 국민의 일상에 말 문화를 정착시키는 레저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다. 특히 이번 개편은 인공지능(AI) 기술 도입과 지역 거점 확대를 포함하고 있어 산업 생태계 전반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4대 경영방침과 새 슬로건 확정 한국마사회는 2026년 5월 13일을 기점으로 우희종 신임 회장의 철학을 담은 경영방침과 슬로건을 공식 시행했다. 새롭게 정립된 경영방침은 신뢰경영, 미래혁신, 생명존중, 문화지향 등 4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이는 우 회장이 취임 초기부터 강조해 온 소통과 안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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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5년 건전화평가 사상 첫 '전체 1위'… 경마 혁신 통했다
한국마사회가 국내 사행산업의 건전성을 상징하는 국가 평가에서 사상 처음으로 정점에 올라섰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가 주관하는 평가에서 경마와 카지노 등 7개 업종 9개 시행기관을 통틀어 단독 1위를 차지하며, 단순한 베팅 산업을 넘어 신뢰받는 국민 레저로의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90.18점으로 유일한 S등급… 15년 만의 쾌거한국마사회는 2025년도 사행산업사업자 건전화평가에서 합계 90.18점을 기록하며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성적은 전년 대비 무려 9점이나 수직 상승한 결과로, 9개 평가 대상 기관 중 90점대를 넘긴 곳은 마사회가 유일하다. 특히 2010년 건전화평가 제도가 도입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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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킹 넘어 실전 지원까지"…체육공단, 스포츠 ESG 협력체 확대 운영
스포츠가 단순한 경기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은 스포츠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설계할 ‘2026 스포츠 이에스지(ESG) 얼라이언스’의 새로운 가족을 찾아 나선다.국내 최초 스포츠 민관 협력체, ESG 가치 확산의 중심지난 2023년 공식 출범한 ‘얼라이언스’는 국내 최초의 스포츠 분야 민관 협력체다. 이 조직은 스포츠계 전반에 친환경 활동을 정착시키고, 사회 공헌과 투명 경영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체육공단은 이번 모집을 통해 스포츠를 통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동참할 파트너를 확보하고 민관 협력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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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채용연계형 인턴십 ‘지니어스’ 8기 모집… 차세대 게임 리더 찾는다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새로운 혁신을 주도할 차세대 '게임 천재'들을 위해 컴투스가 문을 활짝 열었다. 단순한 직무 경험을 넘어 정규직 채용의 기회까지 거머쥘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게임인들에게 성장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미래 게임 산업 이끌 인재 발굴 나선다컴투스와 컴투스홀딩스가 게임 산업의 내일을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채용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인 ‘지니어스(GENIUS)’ 8기 모집을 시작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지니어스는 게임 분야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체계적인 실무 교육과 역량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컴투스 그룹의 대표적인 인재 양성 코스로 자리 잡았다. 이번 8기는 ‘Be GENIUS’라는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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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에 퍼진 고소한 피자 향기, 가족과 함께한 특별한 주말
가정의 달을 맞이한 렛츠런파크 서울이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고소한 피자 향기로 가득 찼다. 단순한 경마 관람 공간을 넘어 복합 여가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는 이곳에서 온 가족이 함께 요리를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 특별한 행사가 마련되었다.직접 만들고 맛보는 오감 만족 요리 체험 한국마사회는 지난 9일, 렛츠런파크 서울 내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운지D’에서 가족 참여형 체험행사인 「꼬마요리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들이 전문 셰프의 지도 아래 화덕피자와 수제 피클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콘텐츠로 꾸며졌다. 5세부터 12세 어린이들이 포함된 총 30개 팀의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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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종 회장의 안전 철학 통했다... 한국마사회, AI 기반 안전 경영 성과 입증
한국마사회가 정부 주관 안전관리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성적표를 거머쥐며 공공기관 안전 경영의 선두 주자로 우뚝 섰다. 재정경제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 결과, 한국마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2등급을 획득했다. 2020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1등급을 받은 기관이 전무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2등급은 실질적으로 공공기관이 받을 수 있는 가장 높은 등급에 해당한다. AI 기술 접목해 선제적 사고 예방 시스템 구축이번 평가에서 한국마사회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안전 관리 체계 구축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정부의 AI 정책 기조에 발맞춰 ‘AI 연계 안전관리 통합 플랫폼’을 도입함으로써 작업장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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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이름으로 성인콘텐츠 수익”… 태백시장배 스피드페스티벌 논란 확산
강원 태백시에서 열린 공식 자동차 모터스포츠 행사 '태백시장배 태백 스피드페스티벌(TSF)'을 둘러싸고 일부 모델 운영 방식과 에이전시 활동에 대한 업계 논란이 커지고 있다. 행사는 러셀이 주최·주관하고 태백시와 태백시의회 등이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로 동일 행사명 내에서도 자동차 종목과 오토바이 종목은 각각 별도의 운영 주체와 프로모터에 의해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종목별 운영 체계 또한 서로 다르다.특히 업계에서는 해외 성인 플랫폼 및 자극적인 성인콘텐츠 활동 이력이 온라인상에서 지속적으로 거론되어 온 인물들이 스피드페스티벌 운영과 모델 활동에 참여해왔다는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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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참여 짚와이어, 100만 관광객 달성
경기관광공사가 운영에 참여한 ‘남이섬 스카이라인 짚와이어’가 개장 이후 누적 이용객 100만 명을 달성했다.경기관광공사는 ‘남이섬 스카이라인 짚와이어’가 지난 2010년 11월 개장 이후 11일 기준 누적 이용객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아시아 최대 규모로 조성된 해당 짚와이어는 경기관광공사와 가평군, ㈜남이섬이 친환경 관광시설 보급을 위해 공동 출자해 설립한 자나라인㈜이 운영을 맡고 있다.북한강을 가로질러 남이섬과 자라섬을 오가는 이색 체험 콘텐츠로, 개장 이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경기도 대표 체험형 관광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동시에 민관 협력 관광사업의 성공 사례로도 평가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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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기업지원예산 15억 추가 편성
평택시가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해 관내 수출기업 지원을 강화한다.평택시는 지난 8일 열린 제263회 임시회에서 기업지원예산 15억 원을 추가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와 글로벌 경기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추진됐다. 특히 기업 분야 예산은 수출 환경 변화로 인한 자금난 해소와 원가 상승 부담 완화를 목표로 자금 지원과 수출기업 지원으로 나뉘어 편성됐다.우선 자금 분야에서는 경기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에 5억 원, 중소기업 육성자금에 5억 원 등 총 10억 원이 추가 출연된다. 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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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가동
용인특례시가 여름철 폭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종합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한다.용인특례시는 12일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부서별 대응 방안을 마련해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시는 안전정책관과 재난대응담당관 등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세부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특히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태풍·호우·폭염 등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 기간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통해 기상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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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경기도의장, "추경 신속 처리로 민생 회복 책임 다할 것"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이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처리를 통해 민생 회복에 대한 의회의 책임을 강조했다.김 의장은 12일 열린 제390회 임시회 본회의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도민 삶에 꼭 필요한 예산을 처리하기 위한 자리”라며 “추경안 처리가 늦어진 점에 대해 도민 여러분께 송구하다”고 밝혔다.이어 “지금의 민생은 오래 머뭇거릴 만큼 여유롭지 않다”며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는 하루라도 빠른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본회의에 앞서 열린 여야정협치위원회와 관련해서는 “여야와 경기도 집행부 모두 민생 회복의 시급성에 뜻을 함께했다”며 “진통은 있었지만 도민 삶을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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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불법 미용행위 근절 위해 도내 전역 단속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SNS를 이용한 불법 미용행위 근절을 위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오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소셜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불법 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도내 대도시 상가와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예약제로만 운영되는 속눈썹 연장·펌, 메이크업, 네일 시술 등 미신고 미용업 영업이 확산되면서 단속이 추진됐다.이번 단속은 수원·화성·부천·김포·고양·파주·평택·안성 등 8개 시·군의 미용업소 80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미신고 미용업 영업과 무면허 미용업 개설 및 종사, 무면허 의료행위, 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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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공영주차장 에너지 절감 시책 확대 시행
평택도시공사가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 강화에 나선다.평택도시공사 주차관리센터는 최근 에너지 수급 불안과 전기요금 상승, 기후 위기 대응 필요성에 대응해 ‘에너지 절감 3대 시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책은 공영주차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생활 속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차량 운행량 분산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적용 대상을 기존 12개소에서 34개소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차량 집중도를 완화하고 도심 내 불필요한 이동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전력 절감 대책도 함께 추진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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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0% 달성
아산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금 지급을 확대하며 2차 지급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산시는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2차 지급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됐으며, 최종 지급률은 90.07%를 기록했다.시는 지급에 앞서 대상자 확인과 시스템 점검, 읍·면·동 담당자 교육, 기간제 근로자 배치 등 사전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신청서 작성 절차를 간소화하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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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인천지방조달청, 공공시장 진입 지원 나서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인천지방조달청 경기조달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12일 소공인·스타트업 허브에서 ‘공공조달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공시장 진입 과정에서 높은 진입장벽과 복잡한 절차로 인해 실무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공공판로 개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40명의 용인 소재 중소기업 임직원 및 예비창업자가 참여한 가운데, 설명회에서는 공공입찰 제도의 전반적인 구조와 절차에 대한 체계적인 안내를 비롯해 ▲다수공급자계약(MAS) 제도 ▲벤처창업제품·혁신제품 지정 및 구매 제도 ▲조달등록 및 입찰 참여 방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경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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