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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 국가산단 관통 국도45호선 확장 본격화…8911억원 투입
용인특례시 이동·남사읍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를 관통하는 핵심 기반시설인 국도45호선 확장 사업이 본격화된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국도45호선 확장 사업이 최근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발주로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의 입찰공고를 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처인구 남동 대촌교차로에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을 거쳐 안성시 양성면 장서교차로까지 12.53㎞ 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최대 6~8차로로 확장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총공사비는 8911억원이 투입된다.국도45호선은 국가산단과 용인 이동공공주택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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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임 경기도의원, 광주하남 교육현장 점검…“학교 현장 중심 의정활동 강화”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경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경기도교육청 업무보고에 이어 학교와 교육청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장 의원은 11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으로부터 광주형 경기공유학교인 ‘광주미담공유학교’ 운영성과와 2026년 하반기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 신청 현황 등을 보고받았다.특히 학교의 악기·시설과 지역 전문인력을 연계한 ‘미담청소년 윈드오케스트라’에 주목했다. 올해 약 85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윈드오케스트라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한 문화예술교육의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장 의원은 “미담청소년 윈드오케스트라는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과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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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주)한화 건설부문과 폭염 대비 안전캠페인 성료
지난 12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건설 현장이 특별한 손님들로 북적였다. 롯데칠성음료가 한화 건설부문과 손잡고 300명 규모의 건설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친 것. 단순 홍보를 넘어 근로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무장한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 안전’이었다.폭염 속 건설현장,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혹서기 건설현장은 매해 '생명의 위협’이 되곤 한다. 강한 햇빛 아래 장시간 작업해야 하는 건설근로자들은 일사병과 열중증 같은 온열질환에 특히 취약하다.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롯데칠성음료와 한화 건설부문이 손을 맞잡았다. 두 회사는 “혹서기 속에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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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2026 진위 상생투어’ 참여업체 모집
평택도시공사가 진위천유원지 방문객을 지역 상권으로 연결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의 상생 기반을 마련한다.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는 진위천유원지 방문객의 지역 업체 이용을 유도하는 ‘2026 진위 상생투어’ 참여업체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진위 상생투어’는 유원지 방문을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기획한 지역상생 프로그램이다. 참여업체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방문객에게 할인이나 추가 서비스 등 자율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평택도시공사는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를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평택시 진위면에 소재한 체험업체와 농·특산물 및 가공품 판매업체다. 모집 기간은 8월 12일부터 28일까지다.참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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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도내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선정 기업에는 수원에 위치한 재단 내 공용 사무공간과 사무기기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창업교육과 전문가 자문, 사업화 비용 지원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가 도내 창업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창업지원 공간이다.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이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사무공간과 사업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 단위 사업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특히 ‘선택형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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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배달종사자 혹서기 나눔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옥외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배달종사자의 건강이 비상이다. 무더위 속에서도 멈출 수 없는 그들의 발걸음을 지키기 위해 동아오츠카와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이 손을 맞잡았다.안양·의왕시 배달종사자를 위한 ‘혹서기 나눔’ 시작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12일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산재예방지도과와 함께 안양시와 의왕시 지역 배달종사자를 대상으로 혹서기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배달 활동이 가장 활발한 두 지역의 이동노동자 쉼터 2곳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 총 3,600개가 전달됐다.폭염 속 산업재해 예방이 목표배달종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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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9월 1일자 교원·교육전문직 1,504명 인사 단행
경기도교육청이 ‘사람 중심 AI시대 교육’ 실현과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9월 1일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1,504명에 대한 인사를 12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경기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교사는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갈 실천 역량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를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경기교육대전환’의 시대적 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연공서열을 탈피하고 정년 전 예우성 인사를 지양하는 한편, 역량과 성과를 중심으로 한 공정한 인사 운영 원칙을 강조했다.또 본청은 도 단위 기획·정책 기능 중심으로 정비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에 인력 배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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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야 통일이다"… 남북 '자유왕래' 염원 포럼 개최
남북 주민 간 ‘자유왕래’를 통해 평화통일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동행은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2동복합문화센터에서 탈북민과 각계각층 인사,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통일 공감 자유왕래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마음과 마음을 이어 내일의 평화를 함께 걷다’를 주제로 세계북한연구센터, 숭의동지회, 이북5도위원회 온성군 온성면, 한국동아시아교육문화원 청년위원회, 안중근의사교육문화재단 등 5개 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했다.행사는 최근 우크라이나와 이란, 이스라엘 등에서 전쟁이 이어지며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가운데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도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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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상생펀드 300억 ‘완판’…도내 중소기업 37곳 신청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조성한 300억원 규모의 ‘GH 상생펀드’가 출시 5개월 만에 전액 소진됐다. 도내 중소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호응을 얻은 결과다.GH는 지난 3월 우리은행과 협약을 맺고 300억원을 예탁해 조성한 상생펀드가 37개 기업의 신청으로 전액 완판됐다고 12일 밝혔다.상생펀드는 GH가 예탁한 300억원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재원으로 활용해 중소기업의 대출금리를 낮춰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GH 산업시설용지를 분양 또는 임대받은 경기도 내 중소기업으로, 기업당 최대 10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연 3.05%포인트의 금리 인하 혜택이 제공된다.특히 공공기관이 조성한 펀드의 이자수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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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수원역서 ‘여름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이 에너지의 날(8월 22일)을 앞두고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시민 캠페인을 펼쳤다.경상원은 지난 11일 수원역 일대에서 한국에너지공단 경기지역본부, 경기도,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함께 ‘도민과 함께하는 여름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주의 시대, 에너지를 보다’를 슬로건으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들은 시민들에게 ▲에어컨 설정온도 1도 높이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 사용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고효율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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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공단, 직원 참여로 만드는 ‘변화’···2026년 첫 적극행정 혁신위원회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만들어낸 적극행정 혁신이 본격화되고 있다. 12일 개최된 '2026년 제1차 적극행정 혁신위원회’에서 스포츠 수출 지원부터 장애인 스포츠 접근성 개선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11건의 우수 사례가 선정됐다. 조직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행정 혁신의 새로운 모델이 시작되고 있다.직원 참여형 제도로 변화의 기초 마련체육공단은 올해부터 기존의 하향식 적극행정을 탈피하고 직원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구조로 전환했다. 적극행정 제도의 수립 단계부터 실행 계획까지 직원들이 직접 손을 거쳐 불필요한 규제 개선 방안을 발굴하고 있다. 특히 ‘적극행정 크루(Crew)’ 제도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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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고용부 연합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작전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고용노동부 부천지청과 손을 맞잡고 물류 현장의 여름철 안전을 위한 본격적인 캠페인에 나섰다. 지난 12일 경기도 부천 시 오정동의 부천1센터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부천지청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가 함께하는 민관합동 캠페인으로,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제4차 물류업 안전문화 실천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이다. 무더운 여름이 한창인 가운데 물류업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쿠팡의 움직임을 주목해본다.현장 점검으로 시작된 안전 문화 실천행사 당일, 참여 기관의 관계자들은 먼저 CFS 부천1센터의 작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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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서울숲 정원박람회 현장 점검
천만 서울시민을 위한 환경정책이 현장에서 시작된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가 8월 11일 서울숲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소관 집행기관들의 현안 보고를 받으며 '제12대 전반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는 제339회 임시회 준비를 위한 첫 번째 현장 방문으로, 향후 시의회와 집행기관 간의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서울숲을 가득 채우는 예술정원의 조성환수위는 오전 일정으로 정원박람회 개최 장소인 서울숲에 모여 현재 운영 상황 및 향후 일정을 상세히 점검했다. 이번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2026년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약 180일간의 대규모 행사로 계획되어 있으며, 서울숲과 성수동 일대를 중심으로 개최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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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시니어모델 교육의 새로운 변화… AI와 퍼스널브랜딩으로 미래산업 교육 이끈다
한양대학교 시니어모델, 이제는 ‘AI 퍼스널브랜딩’ 시대대한민국 시니어모델 교육이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워킹과 포즈를 배우는 교육을 넘어 AI와 콘텐츠, SNS, 영상 제작, 퍼스널브랜딩을 결합해 시니어모델 한 사람 한 사람을 하나의 브랜드로 만드는 교육으로 확장되고 있다.그 중심에는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시니어모델 퍼스널 브랜딩’ 과정을 이끄는 이현진 학과장과 조다올 교수가 있다.이현진 (이초의) 학과장은 코리아레이싱모델협회 회장, 조다올 교수는 코리아레이싱모델협회 CTO로 활동하며 모델 산업의 오랜 현장 경험과 AI 전문성을 교육 현장에 접목하고 있다. 두 사람은 모두 실리콘밸리 AI 자격증, 빅데이터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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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외식업주 협력 커뮤니티 ‘배민프렌즈’ 12기 출범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 배민아카데미 서울센터에서 개최한 '배민프렌즈 12기 발대식’에는 5.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20명의 사장님들이 모였다. 이는 외식업이라는 같은 길을 걷는 이들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함께 성장하겠다는 다짐의 순간이었다.배민프렌즈, 단순 교육을 넘어선 상생의 커뮤니티배민프렌즈는 배민아카데미 수강생들로 구성된 배민 입점 파트너 커뮤니티다. 2023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185명의 외식업주가 함께하고 있으며, 5~6개월의 운영 주기를 통해 단순한 강의 수강을 넘어 실질적인 경험 공유와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일방향 교육 모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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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기후테크 공동연구 본격화…국가녹색기술연구소, 국제협력 기반 확대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준회원국 가입이 현실화되면서 한국의 기후기술 분야가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다. 국내 연구기관과 기업들이 유럽의 세계 최고 수준 연구개발 플랫폼에 본격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국가녹색기술연구소와 독일 부퍼탈연구소가 지난 11일 서울에서 개최한 '2026 한·EU 기후테크 협력 컨퍼런스’는 이같은 새로운 기회를 제도화하기 위한 첫걸음이 되었다.국제협력 기반을 다지다국가녹색기술연구소(소장 오대균)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녹색·기후기술 정책 수립과 국가 간 기술협력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국기후테크협회, 한국연구재단,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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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폭염 대응 현장 잇달아 점검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이 11일 폭염에 노출된 건설 현장과 주민들이 이용하는 도심 폭염저감시설을 잇달아 찾아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건설 현장과 주민 생활공간의 폭염 대응책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보완사항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남 의장은 이날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과 함께 용인플랫폼시티 조성 공사 현장과 용인시 동백동 내꽃근린공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공사 현장에서는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 실태를, 공원에서는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 운영 상황을 살폈다.용인플랫폼시티 조성 공사 현장에서는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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