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 꽃가루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로 인한 아나필락시스와 천
식 발작 등 응급질환 대응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용인시아토피천식예방관리센터는 지역 내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대응 시스템을 마련했다.
센터는 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교 총 266곳에 천식 발작과 아나필락시스 등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키트를 비치했다.
또한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교육하고, 비상 연락망을 마련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게 했다.
센터는 또 기관 단위 대응 역량을 강화해 현장의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알레르기 대응 시스템의 성과도 나오고 있다.
아나필락시스 대응은 2024년 7곳 8건에서 2025년 13곳 15건으로 증가했다.
센터는 알레르기 등 응급질환 대응 시스템을 통해 적기에 응급조치하면서 아동·청소년이 후유증 없이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알레르기 응급상황은 초기 대응이 생명을 좌우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대응체계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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