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간 누적 102대, 멈추지 않는 상생의 질주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이동차량 지원사업’의 올해 공모를 5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지난 2015년 첫발을 내디딘 이 사업은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하며 진정성 있는 나눔의 표본으로 자리 잡았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경차 10대와 승합차 1대를 포함해 총 11대의 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이 완료되면 12년 동안 전국 각지의 사회복지기관에 기증된 차량은 총 102대에 달하게 된다.
올해는 전국 8개 지역 대상… 철저한 심사 거쳐 선정
이번 공모의 지원 대상은 서울, 경기, 부산, 강원, 대구, 대전, 전북, 제주 등 전국 8개 지역의 사회복지기관이다. 하이트진로는 복지기관의 밀집도와 후원 사각지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지원 지역을 새롭게 선정하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인들이 좁은 골목길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기동성이 뛰어난 경차 위주로 차량을 구성해 현장의 활용도를 높였다.
공모 접수는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우편 접수의 경우 마감일 소인까지 유효하다. 하이트진로는 접수 마감 후 1차 서류심사와 2차 영상심사를 진행한다. 현장의 목소리와 실질적인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해 오는 8월 최종 선정 기관을 발표할 계획이다. 상세한 공모 절차와 신청 방법은 하이트진로 공식 홈페이지의 이동차량 지원사업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 정신과 나눔의 결합, 10월 최종 전달
이 사업은 단순한 기업 차원의 기부를 넘어 스포츠 선수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깊은 의미를 지닌다. 하이트진로가 주최하는 메이저 골프대회인 ‘하이트진로챔피언십’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획득한 상금의 일부를 기부해 차량 마련에 힘을 보태고 있기 때문이다. 매년 대회 현장에서는 갤러리들을 대상으로 한 기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선수와 대중이 모두 참여하는 나눔의 장이 펼쳐진다.
차량 기증식은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제26회 하이트진로챔피언십' 시상식에서 상징적으로 진행되며, 이후 10월 말에 각 복지기관으로 차량이 실제 인도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는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올해도 차량 지원을 이어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진심을 多하다’라는 사회공헌 가치 아래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이동차량 지원 외에도 명절 나눔 행사와 쪽방촌 거주민 지원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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