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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F 전략①]삼성자산운용...승부수 던진 'TDF 3종 세트'
직장인들의 퇴직연금 투자 수단으로 TDF(타깃데이트펀드)가 각광받으면서 자산운용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각 운용사들은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과 운용 전략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주요 자산운용사들의 TDF 운용 전략과 성과를 알아본다. 그 첫번째로 삼성자산운용의 TDF 전략을 공개한다. -편집자 주Q. 삼성자산운용만의 차별화된 운용 전략이 있다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A. 삼성TDF의 대표 시리즈인 한국형TDF는 헷지(H)와 언헷지(UH) 라인업을 구분해 운용하고 있습니다. 2025년 상반기 환율 하락 국면에서는 헷지형이, 하반기 환율 상승 국면에서는 언헷지형이 동일 유형(동일 빈티지) 내에서 최상위권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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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황제주 등극 코앞...2026년 가이던스도 상회 전망
HD현대일렉트릭이 2026년에도 회사가 제시한 수주 및 매출액 가이던스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로 초고압 변압기 등 핵심 전력기기의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신증권은 9일 발간한 리포트에서 HD현대일렉트릭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98만원에서 11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2028년 예상 주당순이익(EPS)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24배를 적용한 결과다.HD현대일렉트릭은 2026년 수주 가이던스를 42억 2,000만 달러, 매출액 가이던스를 4조 3,500억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매출액 4조 7,800억원에 미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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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캐피탈, 에코마케팅 공개매수 '청신호'
글로벌 사모펀드 베인캐피탈이 에코마케팅의 상장폐지를 위해 추진 중인 공개매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소액주주에게도 최대주주와 동일한 프리미엄을 제공한다는 호평 속에 기관투자자들의 대규모 차익거래 매수세가 발생하며 공개매수 성공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5일간 거래량 49%, 전형적 차익거래 양상베인캐피탈의 투자목적회사인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은 지난 2일부터 에코마케팅에 대한 공개매수를 개시했다. 공개매수 첫날 주가가 상한가(1만3,910원)를 기록해 거래가 거의 없었지만, 이후 5영업일 동안 공개매수 대상 주식수(1,749만7,530주) 대비 약 49%에 해당하는 약 860만주의 대규모 거래량이 발생했다.특히 주목할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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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026년 '빅배스 후 강력한 턴어라운드' 전망
LG전자가 2025년 4분기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후 2026년 강력한 실적 반등을 예고하고 있다. 희망퇴직을 통한 인력 구조조정과 원가 절감 효과가 본격 반영되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3%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키움증권은 12일 발간한 리포트에서 LG전자의 2026년 연결 매출액을 93조 2,000억원(전년 대비 4% 증가), 영업이익을 3조 5,444억원(전년 대비 43% 증가)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인 3조 3,475억원을 상회하는 수준이다.4분기 실적, 시장 예상 하회LG전자의 2025년 4분기 연결 매출액은 23조 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전 분기 대비 9% 증가했으나, 영업손실 1,094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 당사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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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김병철 부회장, "자기자본 1조원 중대형사로 도약한다"
한양증권이 대주주 변경 이후 조직 안정화를 마치고 중대형 증권사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부동산 PF 부실 정리와 디지털 전환을 완료하고, 중장기적으로 자기자본 1조원 이상 규모로 성장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한양증권은 12일 김병철 부회장이 지난 6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최한 'CEO LIVE 타운홀 미팅'에서 2025년 하반기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대주주 변경 후 조직 안정화 완료김병철 부회장은 이날 타운홀 미팅에서 "대주주 변경 이후 조직 전반이 안정 궤도에 올랐으며, 각 사업 부문의 경쟁력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프로젝트파이낸싱과 기업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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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나은행
<전보>◇ 부장▲UIUX부 강화선 ▲자금결제부 고규연 ▲퇴직연금사업부 권현주 ▲자금부 김기현 ▲AI데이터전략부 김민수 ▲손님관리부 김정원 ▲나라사랑사업부 김진영 ▲IT복합개발부 김창수 ▲리빙트러스트컨설팅부 김태희 ▲중앙영업추진지원부 김학현 ▲직원행복부 김형경 ▲투자상품부 문경아 ▲신탁부 문재규 ▲ICT리빌드부 박도영 ▲정보보호부 박세륜 ▲포용금융상품부 박용호 ▲하나더넥스트전략부 박은주 ▲외환파생상품영업부 박지훈 ▲경영기획부 박찬민 ▲인재개발부 박헌 ▲여신기획부 방두성 ▲신용리스크관리부 성제기 ▲소비자보호전략부 손권석 ▲인사부 손두현 ▲준법지원부 송창민 ▲퇴직연금상품부 우요한 ▲IT금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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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계, 악재 딛고 회복 탄력 본격화...하나투어 '저평가 매력'
여행업계가 지난해의 각종 악재를 극복하고 본격적인 회복세에 진입했다. 2025년 정치적 이슈와 항공 참사 등으로 역성장을 겪었지만, 황금연휴가 있었던 4분기부터 성장세가 재개되며 업계 전망이 밝아지고 있다.하나증권에 따르면 여행업계는 동남아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에도 불구하고 높은 이연 수요를 바탕으로 일본과 중국의 가파른 회복이 확인되고 있다. 동남아 지역 역시 점진적인 수요 회복이 예상된다.하나투어, 4분기 영업이익 93% 급증하나투어는 4분기 매출액 2,043억원(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 영업이익 263억원(93% 증가)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250억원에도 부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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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M 헬스케어 컨퍼런스 개막…주목할 제약바이오 기업은?
세계 최대 헬스케어 투자 컨퍼런스인 'JPM 헬스케어 컨퍼런스'가 12일부터 15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신한투자증권은 9일 올해 핵심 아젠다로 ▲의료 AI ▲대사질환 ▲M&A 수혜 기업을 제시했다.의료 AI는 올해 실제 성과를 낸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 간 명확한 차이가 드러날 전망이다. AI 신약개발 분야에서는 인실리코 메디슨이 두각을 나타낸다. 지난해 홍콩 상장 직후 세르비에 파마와 9억달러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일라이 릴리·메나리니 그룹과도 협력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개인 정밀의료 분야의 템퍼스 AI는 유전체 분석 기반 암 진단을 넘어 AI 의료 데이터 사업을 확대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 유전체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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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4분기 영업익 최대치 전망…"밸류에이션 매력 구간"
파마리서치가 4분기 실적 호조와 함께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의료 파업 정상화로 내수 의료기기 매출이 회복세를 보이고, 미국향 화장품 수출이 고성장을 이어가면서 실적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교보증권은 9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파마리서치의 4분기 매출액을 1,545억원(전년 동기 대비 +49.9%), 영업이익을 647억원(+89.9%, 영업이익률 41.9%)으로 추정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이다.4분기 의료기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8% 성장한 903억원으로 전망됐다. 이 중 내수 의료기기 매출은 628억원으로 추정된다. 특히 의료 파업이 정상화되면서 그간 위축됐던 내수 시장이 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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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재구성] 메리츠금융그룹 ‘주식 불공정 거래’ 전말
검찰이 메리츠금융그룹 임원들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불공정 거래 의혹에 칼을 빼들었다. 합병 발표 전 내부 정보를 미리 알고 주식을 사들여 시세 차익을 챙긴 정황이 포착되면서, 금융권 핵심 인사들이 수사망에 올랐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임세진)는 8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메리츠화재 전직 사장 등이 내부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수한 의혹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보인다.합병 발표 전 가족 계좌 동원해 주식 매수사건의 발단은 202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해 11월 메리츠금융지주는 메리츠화재와 메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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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26조원 전망…"메모리 가격 급등이 견인"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6조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이 실적 개선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키움증권은 9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의 1분기 매출액을 104조8천억원(전분기 대비 +13%), 영업이익을 25조6천억원(+28%)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영업이익 23조3천억원을 10% 상회하는 수치다.삼성전자의 2025년 4분기 실적도 양호했다. 키움증권은 4분기 매출액 93조원(+8%), 영업이익 20조원(+65%)으로 추정했다. 이는 당사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이다.사업 부문별로는 명암이 엇갈렸다. MX(모바일), VD(영상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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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금광주 담을 때"…AI 투자 열풍 속 뜻밖의 수혜주 부상
금 가격이 치솟는데 주식시장도 함께 오른다. 전통적으로 상반된 움직임을 보이던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이 동시에 강세를 보이는 이례적인 현상이 3년째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 금광주가 있다.신한투자증권은 9일 발간한 글로벌 주식전략 보고서를 통해 "금광주는 올해 포트폴리오에 추가해야 할 전략적 테마"라며 "쇼티지 논리, 실적 모멘텀, 구조적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추가 상승 여력이 크다"고 분석했다.금·은 급등에도 주식시장 '끄떡없는' 이유2025년 금 가격은 65%, 은 가격은 148% 급등했다. 같은 기간 S&P500 지수도 16% 상승했다. 보통 귀금속 가격 급등은 경기 둔화나 지정학적 리스크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며 주식시장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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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KB금융ㆍKB국민은행, 조직 대변혁 단행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이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면적인 조직 개편에 나섰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강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방어 체계 구축과 생산적 금융 지원 체계 마련이다.지난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본점 신관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확정된 이번 조직 개편안은 KB금융그룹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청사진으로 평가된다.KB금융지주는 정보보호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편했다. 기존 정보보호부를 준법감시인 산하로 이관해 조직의 독립성과 견제 기능을 높였다. 특히 정보보호 조직 내에 '사이버보안센터'를 새롭게 설치해 고도화되는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응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KB국민은행 역시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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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벤처투자, 크레온유니티에 300억 투자... 정책금융이 만든 '가업승계 모델'
정책금융기관과 민간 자본, 전략적 투자자가 손잡고 중소기업의 가업승계와 성장을 동시에 지원하는 새로운 투자 모델이 등장했다.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경영 안정성과 중장기 성장 기반을 함께 구축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IBK벤처투자(대표이사 조효승)는 8일 액시스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조성한 '액시스-IBKVC 디지털인프라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을 통해 금융권 IT 유통 및 통합 유지보수 전문기업 크레온유니티(대표이사 최형일)에 총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자의 특징은 투자 구조에 있다. 정책금융기관인 IBK벤처투자와 민간 투자사 액시스인베스트먼트가 펀드를 조성하고, 여기에 통합 보안 솔루션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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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경신하는 금”… 미래에셋 ‘TIGER KRX금현물 ETF’ 순자산 1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KRX금현물 ETF’(0072R0)의 순자산총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일 종가 기준 ‘TIGER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은 1조 607억원이다. 금 가격 상승에 따른 투자 수요 증가로 개인 투자자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순자산이 확대됐다. 해당 ETF는 지난해 개인 누적 순매수 5,378억원을 기록하며, 신규 상장한 ETF 가운데 개인 순매수 1위를 차지했다.금은 지난해 최고가를 경신하며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미국의 관세 정책 관련 불확실성, 기준금리 인하 국면 진입, 미국 연준의 정책 신뢰도에 대한 우려 등이 겹치며 대표적인 안전자산이자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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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헤리티지솔루션 2026' 발간...초부유층 자산승계를 위한 투자 바이블
삼성증권이 초부유층 자산가들을 위한 세무 및 부동산 컨설팅의 정수를 담은 '헤리티지솔루션 2026'을 2,000권 한정판으로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책자는 최근 독서를 힙한 문화로 향유하는 '텍스트힙(Text+Hip)' 트렌드를 반영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초부유층고객의 서재에 어울리는 세련된 북패키지로 제작됐다. 총 3권이 한 세트로 구성됐으며, 모든 책자에 한정판 넘버링을 부여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해당 도서는 삼성증권의 초부유층고객 중 엄선된 대상에게 담당 PB가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헤리티지솔루션 2026'은 ▶금융세무, ▶상속증여, ▶부동산 등 자산가들이 가장 고심하는 3가지 핵심 주제를 바탕으로 최적의 솔루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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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CGI자산운용
<승진>◇전무 ▲ 주식운용본부장 김홍석 ◇상무보 ▲ 채널마케팅본부장 이지숙 ◇이사대우 ▲ 상품전략팀장 송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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