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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지주 백종일 부회장 전격 사임 … 8대 금융지주 ‘긴장’
전북은행장 출신 백종일 JB금융지주 부회장이 취임 9일 만에 전격 사임하면서 금융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8대 금융지주를 대상으로 지배구조 특별 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힌 직후 나온 전격 인사라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15일 금융계에 따르면 백 전 은행장은 지난해 12월 31일 전북은행장 임기 3년을 마친 직후 이달 1일 JB금융지주 부회장으로 선임됐으나, 불과 9일 만인 9일 사임 의사를 밝히고 금융지주 고문으로 자리를 옮겼다. 부회장 임기는 올해 말까지였다.공식적으로는 건강을 비롯한 일신상의 이유로 알려졌지만, 은행권 일각에서는 금감원의 지배구조 특별점검 발표가 백 전 부회장의 결정에 영향을 미쳤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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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증권회사 신입사원(주간)' 과정 개설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 금융투자교육원은 증권사 및 금융 관련 기관의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증권회사 신입사원(주간)' 집합 과정 교육생을 오는 2월 5일까지 모집한다. 개강일은 3월 16일이다.이 과정은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기초적인 실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자본시장 법규, 거시경제,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을 다루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으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들이 실제 사례를 통해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이 과정을 통해 증권사 신입사원들에게 직무에 대한 사전 탐색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필요한 기초 직무 역량 확보와 업무 조기 적응에 유의미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교육 기간은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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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회사, 2026년 밸류업 랠리...3가지 조건 충족하는 곳은?
2025년 코스피를 상회하는 강세를 보였던 지주회사들의 주가 상승세가 2026년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정부의 기업가치 제고 정책과 주주환원 확대 기조가 맞물리면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SK증권은 15일 발간한 리포트에서 주요 지주회사 9개사의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율이 현재 51.9%로 2020년 이후 최저 수준인 49.8%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의 주가 상승이 단순히 자회사 가치 상승뿐만 아니라 지주회사 자체의 리레이팅이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한다.최관순 SK증권 애널리스트는 "2024년부터 지속된 자발적인 기업가치 제고 노력과 두 차례 상법 개정을 통한 디스카운트 요인 해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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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월드투어 79회 확정...하이브 목표가 상향의 의미
BTS의 대규모 월드투어 일정이 공개되면서 하이브의 실적 전망이 급격히 개선되고 있다. 키움증권은 14일 하이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8만원에서 45만원으로 18% 상향 조정했다. 이번 목표주가 상향의 배경에는 BTS 월드투어의 예상을 뛰어넘는 규모가 자리하고 있다. 14일 공개된 투어 일정에 따르면 2026년 70회, 2027년 9회로 총 79회가 확정됐으며, 일본과 중동 추가 공연까지 고려하면 최대 85~90회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2026년 기준 공연장 최대 모객 수는 430만명에 달하며, 회당 평균 6.1만명으로 케이팝 역사상 최대 규모다.임수진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BTS의 대규모 월드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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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 초저금리로 노후 지킨다"...하나은행 '연금 생활비 대출'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고령화 시대를 맞아 연금 수급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파격적인 금융상품을 내놨다. 연 1.0%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소액 신용대출 상품 '연금 생활비 대출'이 그 주인공이다.이호성 하나은행장은 "고령화 사회가 가속화되면서 연금 수급자의 소액 생활자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상품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실제로 예기치 못한 병원비나 경조사비, 공과금 등으로 일시적인 자금 부족을 겪는 시니어 고객들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연금 생활비 대출'은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4대 공적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50만원 단일 한도로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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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북미 회복 기대감에 목표가 상향
두산밥캣이 북미 시장 회복과 유럽 사업 확장을 발판으로 올해 본격적인 실적 개선에 나선다. 4분기 실적은 관세 부담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 전망이지만, 2026년부터는 매출 확대와 판가 인상 효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키움증권 이한결 애널리스트는 14일 발표한 리포트에서 두산밥캣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7만2천원에서 7만7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이 애널리스트는 두산밥캣의 4분기 실적을 매출액 2조2,360억원(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 영업이익 1,393억원(전년 동기 대비 22.7% 감소, 영업이익률 6.2%)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수준이다.4분기는 계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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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1월 효과' 다르다... 대형주 강세 언제까지?
새해 증시에서 전통적인 '1월 효과'가 힘을 잃고 있다. 통상 연초에 중소형주가 강세를 보이는 현상이 주목받아 왔지만, 올해는 오히려 대형주가 두각을 나타내며 투자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과거 데이터를 살펴보면 특정 조건이 맞아떨어질 때 대형주 중심의 랠리가 분기 내내 이어진 사례가 있어, 올해 시장 흐름을 가늠하는 단서로 주목받고 있다.금리·수출·실적, 세 박자 맞으면 대형주 우위신한투자증권 이정빈 애널리스트가 14일 발표한 퀀트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금리 상승과 수출 증가, 기업 실적 개선이 동시에 나타난 국면에서는 전통적인 중소형주 중심의 1월 효과가 약화되고 대형주가 상대적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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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우리자산운용
<승진>◇ 전무 ▲ 마케팅시너지부문 송유수 ▲ 채권운용부문 김동환◇ 상무 ▲ 금융소비자보호책임자(CCO) 김성환 ▲ 경영전략본부(CSO) 한창훈 ◇ 상무보 ▲ 대체투자2본부 장호현◇ 이사대우▲ ETF솔루션본부 최홍석 ▲ 운용지원실 최남순 ▲ 연금WM팀 안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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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시총 4조원 규모 IPO 본격화…공모가 20% 낮춰 '주주 친화'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13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오는 3월 5일 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공모 작업에 나선다.케이뱅크는 이번 공모에서 총 6,000만주를 공모하며, 주당 희망가는 8,300원에서 9,500원 사이로 책정했다. 공모 희망가 상단 기준으로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4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최대 공모 금액은 5,700억원 규모다. 회사는 2월 4일부터 10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뒤 공모가를 확정하고, 2월 20일과 23일 이틀간 일반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주목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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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부국증권
<승진>◇상 무 ▲GS센터 배건도◇상무보 승진 ▲전략금융부 김도윤 ▲영업추진부 배종진 ▲고양지점 장성우 ▲채권금융본부 권대우<선임>◇이사보 ▲IB사업부문 박상현 ▲기업솔루션본부 이현주 ▲부동산솔루션부 정명일 ▲리스크관리부 이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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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4Q 실적 컨센서스 15% 상회 전망..."배당매력 돋보여"
삼성증권이 올해 4분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거래대금 급증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수료 증가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하나증권은 13일 삼성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하며 증권업종 톱픽으로 제시했다.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 2573억원 전망하나증권은 삼성증권의 2025년 4분기 연결 지배주주순이익을 2573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4.2% 증가한 수치이며, 시장 컨센서스를 약 15.4% 상회하는 수준이다. 다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16.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별도 기준으로 보면 4분기 국내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이 전분기 대비 43% 급증하면서 브로커리지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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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F 전략②]미래에셋자산운용..."3가지 TDF로 생애주기 맞춤 솔루션"
직장인들의 퇴직연금 투자 수단으로 TDF(타깃데이트펀드)가 각광받으면서 자산운용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각 운용사들은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과 운용 전략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주요 자산운용사들의 TDF 운용 전략과 성과를 알아본다. 두 번째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DF 전략을 공개한다. -편집자 주 Q.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하는 TDF의 최근 수익률 성과는 어떻습니까?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운용 전략이 있다면 무엇인가요?A. 미래에셋자산운용 TDF 시리즈는 초기 설정 단계부터 국내 투자자를 고려한 독자적인 생애주기 자산배분 곡선(글라이드패스)을 설계하여 글로벌 자산배분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래에셋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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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ETF]방산·원자재 ETF 강세 행진...헬스케어로 자금 몰린다
글로벌 ETF 시장이 지정학적 리스크와 Physical AI 상업화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 랠리를 이어갔다. 지난주 미국 대표 지수 ETF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으며, 특히 방산과 원자재 관련 ETF가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하며 강세를 주도했다.키움증권 글로벌리서치팀은 12일 발표한 주간 ETF 리포트에서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침공 발언으로 에너지 및 원자재 패권 경쟁에 따른 재무장 모멘텀이 재차 부각됐다"며 "CES에서 Physical AI 상업화 진전이 시사된 점도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자극했다"고 분석했다.방산·우주·원자재 ETF, 두 자릿수 수익률지난주 글로벌 ETF 수익률 상위권은 방산과 원자재 관련 상품이 휩쓸었다. 글로벌 방산 ETF인 SHLD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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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전망 96%..."고환율에 채권시장 심리 악화"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가 13일 발표한 2월 채권시장지표에 따르면 시장 참여자의 96%가 오는 15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직전 조사와 동일한 수치로, 고환율과 부동산시장 불안정이 지속되면서 당분간 금리 인하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1월 2일부터 7일까지 실시된 조사에서 종합 채권시장심리지수(BMSI)는 96.8을 기록해 전월(99.9) 대비 3.1포인트 하락했다. 100 이하는 채권시장 심리 악화를 의미한다. 고환율 지속과 KOSPI 지수 상승 전망 증가가 채권시장 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분석됐다.세부 지표별로 살펴보면 금리전망 BMSI는 121.0으로 전월(144.0)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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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금융자산 30억 원 이상 '초고액자산가' 업계 최초 6천 명 돌파
국내 자산관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성증권이 업계 최초로 금융자산 30억 원 이상 고객 수 6천 명 시대를 맞았다. 삼성증권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30억 원 이상 고객 수는 6,223명(2026년 1월 6일 기준)으로 '24년 말 대비 58.2%라는 큰 증가 폭을 기록해 '대한민국 자산관리 명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같은 기간, 삼성증권의 고액자산가의 자산 규모 역시 폭발적으로 성장했는데, 법인을 제외한 개인 고객 자산이 2024년말 대비 70% 가까이 상승, 약 135조 원을 달성해 자산 관리 분야에서 큰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른바 '신흥부자'로 불리는 30대와 40대에서도 고액자산가의 비중이 크게 늘어났다. 30억 원 이상 금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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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Physical AI' 신사업 기대감에 목표가 45만원으로 상향
현대차가 Physical AI 신사업 추진력과 실적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투자업계의 재평가를 받고 있다. 키움증권은 13일 현대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4만원에서 45만원으로 32% 상향 조정했다.신윤철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가격, 물량, 비용 관점의 실적 턴어라운드 강도와 현대차그룹의 Physical AI 신사업 주도권에서 촉발된 주가 상승 흐름이 모두 현대차를 자동차 섹터 주도주로 가리키고 있다"며 "당분간 현대차 보통주 주도의 자동차 섹터 상승 랠리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현대차 주가는 최근 한 달간 21.7%의 급등세를 보이며 글로벌 완성차 업체 중 압도적 1위 수익률을 기록했다. 전일 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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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영업이익 3배 성장 전망...대한유화에 주목!
대한유화가 2026년 영업이익 1,90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15%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석유화학 업황 회복과 LNG 발전소 편입, 감가상각비 축소라는 3대 호재가 동시에 작용하기 때문이다.유안타증권은 12일 발간한 리포트에서 대한유화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했다. 유안타증권은 대한유화의 2026년 실적을 매출액 3조 2,813억원(전년 대비 2.4% 감소), 영업이익 1,901억원(전년 대비 215% 증가), 지배주주 순이익 1,047억원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률은 5.8%로 예상된다.회사는 2024년 59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후 2025년 604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추정되며, 2026년에는 본격적인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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