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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교협, “온 가족이 함께하는 초등학생 겨울경제 캠프” 개최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하 투교협)는 지난 24일(토)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동반 참여하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겨울경제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이번 경제캠프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경제금융교육연구회 소속 초등학교 교사들과 공동으로 진행되었다. 2024년 여름방학부터 시작된 경제캠프는 매 방학마다 정례 행사로 자리잡았으며 이번 행사에는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240여 명이 참가하였다.본 캠프는 학부모와 자녀가 별도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학부모들은 LS투자증권 염승환 이사의 '금융시장의 뉴트렌드와 투자변화'를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최신 금융트렌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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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P 시대 주역 ‘반도체’…미래에셋, ‘TIGER 국내 반도체 ETF 이벤트’ 진행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코스피 5,000P 시대를 맞아 ‘TIGER ETF와 함께하는 반도체 투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증시 상승을 견인한 한국 반도체 산업에 투자하는 ‘TIGER 반도체TOP10 ETF(396500)’,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ETF(488080)’를 대상으로 진행한다.코스피 지수가 5,000P를 돌파한 가운데 최근 1년간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인공지능(AI) 산업과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표 종목들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23일 기준 코스피 지수가 최근 1년간 96.71% 상승하는 동안 ‘TIGER 반도체TOP10 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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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거래대금 57조 시대, "이제는 금리보다 거래량"
국내 증시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며 일평균 거래대금이 57조원에 육박하자, 증권업계에 훈풍이 불고 있다. 특히 정부의 '코스닥 3,000' 목표 제시로 증권주, 그중에서도 리테일에 강점을 가진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나증권 고연수 애널리스트는 26일 발간한 증권 산업 리포트에서 "올해는 금리 인하 여부와 무관하게 브로커리지 및 WM 중심의 수수료 수익 사업부문이 실적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라며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을 업종 톱픽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일평균 거래대금 57조원, 코로나 때보다 많다코스피가 5,000포인트를 돌파한 가운데, 1월 23일 누적 기준 국내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은 56조9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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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도 가입 가능한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1호’출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만기 유지 시 원금을 보장하면서도 기초자산의 변동에 따라 추가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1호’를 출시했다.이번에 판매하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1호’는 코스피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만기 상품이며,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차부터 영업점에서도 가입이 가능하다.먼저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만기 이율이 결정되며 만기 이율은 최저 연 2.80%부터 최고 연 3.00%(2026.1.26. 기준, 세금공제 전)의 이율을 제공한다.‘상승낙아웃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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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은행주다"...외국인 3천억 쓸어담은 이유?
은행주가 오랜만에 상승 모멘텀을 되찾으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과징금 불확실성 완화, 금리 상승, 환율 안정화 등 우호적인 요인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다.하나증권 최정욱 애널리스트는 26일 발간한 '은행 Weekly' 리포트에서 "은행주에 우호적인 요인들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며 "은행주에 대한 관심을 점차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외국인 3천억 순매수, 4.6% 상승지난주 은행주는 4.6% 상승하며 코스피 상승률(3.1%)을 소폭이지만 오랜만에 초과했다. 특히 외국인들이 은행주를 3,000억원 가까이 대거 순매수하며 수급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신한지주에는 1,030억원, 우리금융에는 670억원, BNK금융에는 160억원의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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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다 더 오른 ETF…'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ETF’ 순자산 1000억원 돌파
NH-Amundi자산운용(대표이사 길정섭)은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ETF의 순자산총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월 22일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102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년 전 불과 77억원에 불과했던 규모가 13배 이상 늘어났다.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ETF는 ▲뉴몬트(Newmont) ▲애그니코 이글 마인스(Agnico Eagle Mines) ▲바릭 마이닝(Barrick Mining) 등 미국, 캐나다, 호주를 비롯한 글로벌 금 채굴 기업 주식에 투자하는 상품이다.해당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금 선·현물이 아니라 금 채굴 기업 '주식'에 투자해 수익률을 극대화한다는 점이다. 인건비, 유가 등 금 채굴비용은 고정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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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시장 1,376조 돌파, 18년 만에 최고 성장률
2025년 국내 펀드시장이 18년 만에 최고 성장률을 기록하며 역대급 호황을 맞았다. 증시 호조와 ETF 열풍이 맞물리며 펀드시장 판도가 완전히 재편됐다.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펀드시장 결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전체 펀드(공·사모) 순자산총액은 1,376조 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말(1,098조 7,000억원) 대비 277조 6,000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증가율은 25.3%에 달한다. 2007년(31.9%) 이후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공모펀드와 사모펀드 모두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공모펀드는 전년 말 대비 39.9% 증가했고, 사모펀드도 15.6% 늘어나며 전체 시장의 외연을 확장했다.주식형 펀드, 부동산 펀드 제치고 1위 등극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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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메가존클라우드와 생산적 금융 지원 위해 맞손..."글로벌 AI 3강 도약 가속화 나선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AI(인공지능)ㆍ클라우드 선도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와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전세계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AWS(아마존웹서비스)의 국내 최초 파트너사이자, 엔비디아(NVIDIA)의 국내 총판사인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 AIㆍ클라우드ㆍ데이터사이언스 등 디지털 신기술을 금융과 접목한 융복합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하나은행은 메가존클라우드를 대상으로 정부의 ‘글로벌 AI 3강’ 비전 달성을 위해 조성되는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신경망처리장치(NPU) 구입 용도 수출입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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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순이익 1조원 첫 돌파…"위탁매매·운용손익 개선"
삼성증권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당기순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삼성증권은 23일 지난해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공시하고,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2.2% 증가한 1조8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삼성증권 설립 이후 처음으로 순이익이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국내 증권업계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다.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5% 늘어난 15조119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역시 14.2% 증가한 1조3천768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이며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세를 확인했다.삼성증권은 이번 실적 개선 배경에 대해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매출 및 상품운용손익 증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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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생산적 금융 17.8조원 공급…"미래산업 투자로 대전환"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투자 중심의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3일 '그룹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출범하고, 올해 생산적 금융 공급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1조6천억원 증액한 17조8천억원으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증액은 기존 방식을 완전히 탈바꿈해 자금 흐름을 미래성장·혁신분야로 이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국가전략산업 육성과 첨단·벤처·혁신기업 및 지방 발전 등 생산적 투자에 집중하기 위한 실행체계를 구축했다.구체적인 공급 계획을 보면, 첨단인프라 및 AI분야에 2조5천억원, 모험자본·지역균형발전 등 직접투자에 2조5천억원, 경제성장전략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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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HD현대중공업·한국무역보험공사와 맞손..."금융지원 나선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HD현대중공업(대표이사 이상균‧금석호) 및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장영진)와 함께 『K-조선 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울산광역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K-조선 산업의 성과를 수출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하고, 중소 조선사와 기자재 협력업체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조선업이 밀집한 울산‧경남 지역을 시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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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시장 개화, 미래에셋증권이 '최대 수혜주'인 이유
뉴욕증권거래소가 토큰증권 거래 플랫폼 개발을 완료하고 승인 절차를 밟는 등 글로벌 증권시장이 블록체인 기반으로 급속히 재편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1월 토큰증권 도입을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통과되며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증권업계에서는 디지털자산 인프라 구축에 가장 적극적인 미래에셋증권이 시장 개화 시 최대 수혜주로 떠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뉴욕증권거래소의 24시간 토큰증권 거래1월 19일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블록체인 기반 토큰증권 거래 플랫폼 개발을 마쳤으며, SEC 승인 후 3분기부터 토큰화된 주식과 ETF 거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토큰증권 거래의 핵심은 24시간 거래,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T+0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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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영 기업은행장 첫 출근 무산, 대통령이 해결해줄까
새로 선임된 장민영 기업은행장이 노조와 갈등 탓에 출근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다.23일 장민영 신임 행장은 본점 건물 앞에서 노조원들에게 가로막혀 10여 분간 대치하다 발걸음을 돌렸다. 노조는 "대통령 약속을 받아오라"고 요구했고, 장 행장은 "문제를 잘 해결하겠다"고 답했지만 물리적 저지선을 넘지 못했다. 체불임금 780억 원, 직원 1인당 600만 원 이상의 시간외수당이 쌓인 상황에서 새 행장이 마주한 현실은 그야말로 '첫 단추부터 꼬인' 출발이었다.취임 첫날부터 노조 저지선에 막힌 신임 행장23일 오전 8시 50분,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앞. 장민영 신임 기업은행장이 차에서 내리자마자 수십 명의 노조원들이 건물 출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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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상법 개정안 핵심..."자사주 처분 결정권 주주에게"
3차 상법 개정안이 자사주 제도의 판도를 바꾼다.무조건적 소각이 아닌 주주총회 결정 체제로 전환하면서, 자사주 처리 권한이 이사회에서 일반주주로 넘어간다. 더욱이 자사주를 '자산'이 아닌 '자본'으로 명확히 규정하며 담보 제공과 사채 발행까지 금지했다. 하지만 시장의 진짜 관심사는 올해 상반기 나올 '세제 합리화 방안'이다. 과거 취득분에 대한 소급 적용 여부에 따라 일부 기업은 거액의 법인세 폭탄을 맞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자사주 운명, 주주총회가 결정한다이번 3차 상법 개정안의 핵심은 자사주 소각을 무조건 강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처리 방향을 주주들이 결정하도록 한 데 있다. 개정안은 자사주 취득 후 1년 이내 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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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천P 돌파, 두렵지 않다...명확한 이유는?
국내 증시가 5천 포인트를 돌파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지난해 4월 저점 이후 불과 9개월 만에 2천 포인트대에서 5천 포인트까지 치솟은 강력한 상승세다. 하지만 시장 전문가들은 "아직 두려워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입을 모은다. 실적 개선에 기반한 상승인 데다 밸류에이션 부담도 크지 않다는 분석이다.릴레이형 상승 구조가 만든 5천 포인트이번 랠리의 가장 큰 특징은 단일 테마가 아닌 '릴레이형' 구조였다는 점이다. 2천 포인트대에서 3천 포인트까지는 금융과 산업재가 반등을 이끌었다. 신정부 출범 기대감과 트럼프 행정부 정책 수혜주가 각광받던 시기다.3천에서 4천 포인트 구간은 반도체가 단독 엔진으로 작동했다. 메모리 업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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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X, 2026년 하반기 상장 가능성 급부상... "기업가치 1.5조달러 전망"
일론 머스크가 그토록 부정적이었던 SpaceX 상장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22일 SpaceX의 2026년 하반기 상장 가능성을 분석하며, 예상 기업가치를 1조1천억~1조6천억달러로 제시했다."많은 일이 있었다"... 입장 바꾼 머스크지난해 12월 미국 현지에서 SpaceX의 2026년 하반기 IPO 가능성이 보도됐고, 일론 머스크 역시 상장 전망에 대한 X 게시글에 "Accurate(정확하다)"라고 답글을 남기며 상장 가능성을 사실상 인정했다.2010년대까지 머스크는 SpaceX 상장에 대해 일관되게 부정적 입장을 보여왔다. 화성 이주 프로젝트는 10년 이상 소요되는 장기 미션이다. 때문에 당장의 분기 실적과 주가에 쫓기는 상장사와는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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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슈퍼사이클 국면 지속, SOL AI반도체소부장 ETF 순자산 5,000억 원 돌파!
국내 최대규모의 반도체 소부장 집중투자 ETF ‘SOL AI반도체소부장(종목코드: 455850)’의 순자산이 5,000억 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말 4,645억 원 수준이던 순자산이 21일 기준 5,113억 원으로 약 4주 만에 약 468억 원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SOL AI반도체소부장 ETF는 국내 AI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가운데 핵심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들을 선별해 투자하는 상품이다. 반도체 전공정과 후공정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반도체 산업 전반의 구조적 성장 흐름을 담도록 설계됐다.최근 메모리 업황 개선과 함께 레거시 반도체, 전공정, 후공정 등 소부장 전반의 수혜 및 가치 재평가 기대가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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