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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초도 '에듀파인' 의무화..."불이행시 재정 미지원"
국가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 도입을 두고 서울시교육청과 사립유치원들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유치원에 이어 사립초등학교에도 에듀파인 사용이 의무화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서울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에듀파인을 쓰지 않는 유치원에는 교사 인건비 지원을 끊는다는 강경한 입장이다.그러나 사립유치원 측은 에듀파인이 현실적인 여건에 맞지 않다며, 인력이 부족한 중소형 유치원들의 폐원사태가 속출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현재 시교육청에서 교원 1명당 65만 원이 지원되는데 이 지원이 끊기면 급여 감소로 유치원을 떠나는 교사가 늘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사립학교 건전발전 추진계획안을 발표한 서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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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안전점검
대학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대해 교육부가 현장 안전점검에 나선다. 교육부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등 대학생 단체 활동이 안전하게 이루어지도록 대학에 협조를 요청하고 10개 대학의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점검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대학이 주관해 하루 안에 마치도록 하고 이틀 넘게 진행할 경우 대학 관계자가 지도·감독할 것을 당부했다. 또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에 성희롱, 성폭력 등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도록 안내했다. 이와 함께 참여 학생 수가 많은 경희대, 인천대 등 10개 대학에 대해서는 교육부,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 점검단이 사전에 현장을 방문해 시설안전 등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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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 대구교육감 벌금 2백만 원...'당선 무효' 위기
선거 때 법을 어겨 재판에 넘겨졌던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이 당선 무효 위기에 처했다. 재판부는 '자신의 특정 정당 경력을 알려 선거 공정성을 중대하게 훼손했고, 강 교육감이 위법성을 충분히 인식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당선무효형인 벌금 2박만 원을 선고했다. 강 교육감은 '새누리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경력을 표시한 홍보물 10만 부를 돌리고, 같은 내용을 인터넷 등에 올려 문제가 됐다. 지방교육자치법은 교육감 후보자의 당원 경력이나 특정 정당의 지지 또는 반대 여부를 밝힐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강 교육감은 재판 결과에 수긍할 수 없다며 즉각 항소할 뜻을 밝혔다. 반면, 전교조 등 대구지역 시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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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업체 '스카이에듀' 고객 개인정보 210만 건 유출
개인 정보가 대량으로 유출되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 인터넷 강의를 하는 교육 서비스 사이트인 ‘스카이에듀'에서 210만 명의 개인 정보가 빠져나갔다. 주로 수험생들이 이용하는데 지난해 10월 12일까지 가입한 회원들의 개인 정보가 새어 나갔다. 또 고등학교 때 가입하고 지금은 이용 안 하는 회원들의 정보까지 빠져나갔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아이디는 물론이고 암호화된 비밀번호, 이름, 전화번호 등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방송통신위원회는 사이트가 해킹을 당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스카이에듀 측이 법적 기준에 맞춰 개인 정보를 제대로 관리했는지도 따져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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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수능 탓 피해" 학생·학부모 10명, 국가손해배상 청구
지나치게 문제가 어려워 '불수능'으로 불렸던 2019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이 결국 법정으로 가게 됐다. 지난해 수능시험을 본 자녀를 둔 학부모 10명이 소송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이들은 13일 서울중앙지법에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한국교육평가원에선 이의가 제기된 모든 문제가 이상 없다는 입장을 이미 밝혔다. 하지만 소송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지난해 치러진 수능이 정상적인 고교 교육과정을 위반해 출제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과학 문제로 착각할 법한 지문을 다룬 지난해 수능 국어영역 31번 문제는 정답률이 찍기보다 낮은 18%였다고 말했다. 시민단체인 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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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초콜릿제조업체 206곳 점검...법 위반 2곳 적발
밸런타인 데이를 앞두고 초콜릿 소비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초콜릿 제조업체가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달 21일부터 닷새간 초콜릿류 제조업체 206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2곳을 적발했다. 적발된 업체는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거나 위생 취급기준을 위반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이들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안에 다시 점검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식약처는 또 시중에 유통 중인 선물용 초콜릿류 제품 80여건에 대한 검사와 수입통관 단계에 대한 정밀 검사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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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적으로 보느냐' 질문에...초중고생 1년만에 41%→5%
초·중·고등학생들이 북한을 적이라기보다는 경계하면서 협력해야 할 대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통일부가 지난해 10월부터 전국 초중고 597곳의 학생 8만2천9백 여명을 대상으로 학교 통일교육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2017년보다 북한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 결과 '북한을 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대상'이라고 답한 학생이 2017년에는 41%에 달했지만 작년에는 5.2%로 줄었다. 대신 '경계해야 하는 대상'이라는 새로 생긴 보기를 택한 학생이 28.2%, '협력해야 하는 대상'이라는 답은 41.3%에서 50.9%로 늘었다. '북한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느냐'는 질문에는 '독재·인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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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현장] 서울시교육청, 한유총 재정 압박...한유총 항의방문
서울시교육청이 국가회계관리시스템 '에듀파인'과 온라인 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를 도입하지 않는 유치원에 재정지원을 끊기로 하자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서울지회 임원들이 교육청을 항의 방문했다. 한유총 측은 12일 교육청이 처음학교로 불참 시 원장에게 지원되는 기본보조급만 끊겠다고 했다가 갑자기 지원중단 대상을 '모든 교원'으로 넓혔다고 비판했다. 특히 원비 인상률이 제한돼 예산 확보가 제한된 상황에서 교사 1인당 65만 원인 기본급보조금 지원을 갑자기 중단하면 유치원으로서는 해결할 방도가 없다고 주장했다.한유총은 앞서 입장문을 통해 "교육부가 오는 20일까지 대화에 응하지 않으면 정부와의 대화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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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세계에서 가장 많은 '좋아요' 받은 달걀의 정체
평범한 달걀 사진 하나가 '좋아요'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노란색의 평범한 이 달걀 사진이 세계 신기록의 주인공이다. ‘월드 레코드 에그'라는 이름의 이 계정은 지난 1월 5일 "'좋아요' 신기록을 만들어보자"며 이 사진을 올렸고 지금까지 이 사진의 '좋아요' 수는 5천만 개를 훌쩍 넘었다. 최근 달걀의 정체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으로 드러났다. 달걀이 점점 금이 가는 영상과 함께 "소셜 미디어의 압력이 느껴진다면 누군가와 이야기해보세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월드 레코드 에그의 정체는 정신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소셜 미디어 캠페인이었다. 간단한 아이디어로 엄청난 홍보 효과를 낸 월드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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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평생교육사업에 234억 투입...전문대학도 지원
올해부터 전문대학에도 성인학습자를 위한 평생교육 학위과정이 개설된다. 교육부는 올해 일반대학 20곳과 전문대학 6곳 등 대학 26곳에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으로 234억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교육부는 직업교육에 특화한 전문대학을 평생교육에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전문대학도 평생교육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지역별 평생교육 거점 육성을 위해 기존 일반대학처럼 전문대학도 5개 권역으로 나눠 선정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반대학이나 수도권 소재 전문대학은 마이스터고·특성화고 졸업자, 일반고 직업교육과정 이수자, 학력인정평생교육시설 직업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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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원 추진 사립유치원 148곳...원아 98% 다른 곳 등록
전국에서 사립유치원 148곳이 폐원을 추진 중이며, 이들 유치원 원아의 98%가량은 다른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등록을 끝낸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부는 12일 전국 사립유치원 148곳이 폐원을 추진해 2주 전보다 17곳 늘었다고 밝혔다. 새롭게 폐원 추진 의사를 밝힌 유치원에는 정원 300~400명의 대형 유치원 3곳이 포함됐으며, 충원율 부족과 학원 전환 등으로 폐원을 추진한 것으로 파악됐다. 폐원을 추진 중인 사립유치원 등록 유아 4,398명 중 4,337명은 다른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54명만 다른 곳에 등록하지 않은 상태였고, 7명은 이사나 해외 이주 예정이라고 답했다. 교육 당국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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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운동기구에서 ‘꽈당’…어린이 주의
춥고 미세먼지가 많은 날씨에 집안 전용 운동기구를 이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데, 아이가 다치는 경우가 많아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홈트레이닝 기구 관련 사고 신고는 207건으로, 매년 60건 이상이다. 특히 10세 미만 어린이 사고가 전체의 61.4%로 가장 많았는데, 실내 자전거에서 떨어지거나 런닝머신에서 넘어지는 사고가 가장 많았다. 또 부품이 헐겁거나 날카로운 부분이 있는지 수시로 확인하고, 운동 중에는 어린이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사고가 발생하면 증거사진을 찍고, 한국소비자원에 신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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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희생 단원고생 명예졸업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안산 단원고 학생 250명이 3년 만에 명예 졸업을 하게 됐다. 경기도 안산 단원고는 2014년 4월 16일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났다 세월호 침몰 사고로 희생당한 당시 2학년 학생 250명을 대상으로 12일 명예 졸업식을 열었다. 희생 학생들은 생존 학생들이 졸업하던 지난 2016년 전원 제적 처리됐다가, 유족들의 반발에 교육부가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을 뒤늦게 개정하면서 학적이 회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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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체육계 비리' 한국체대 감사 착수
교육부가 성폭력 등 체육계 비리 사태와 관련해 한국체육대학교에 대한 본격 감사에 착수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전문성을 갖춘 직원 14명으로 구성된 감사단이 11일부터 한국체대에서 종합감사를 시작했고, 학생 선수 모두에 대한 성폭력, 폭력 사안을 조사하고 예방 교육 실태도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전명규 빙상부 교수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교육부 신고센터에 접수된 한국체대 비리 제보 6건에 대해서도 감사를 벌일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부는 일단 열흘 동안 감사를 진행한 뒤 상황에 따라 기간 연장을 검토하는 한편, 감사 결과 인권침해나 비리 행위가 확인되면 관련자들을 징계하거나 수사 의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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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보육시설 원하지만...실제 이용 17%뿐
많은 영유아가 국공립보육시설에 들어가길 원하지만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경우는 10명 중 2∼3명 정도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0~2살 영아 중 국공립보육시설에 입소를 희망하는 영아 가운데 실제 이용한 경우는 16.7%에 불과했다. 절반 정도는 민간시설에 입소했고, 30%는 부모가 돌봤다. 3~5세의 취학 전 유아의 경우에도 국공립시설을 이용하는 비율은 36.5%였고, 62%는 민간시설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요가 많지만 공급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연구원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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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협' 공식출범…"에듀파인 관련 면담 추진"
한국유치원총연합회에서 탈퇴한 사립유치원 관계자가 주축이 된 '한국사립유치원협의회'가 공식출범했다. 서울시교육청은 11일 한사협의 비영리 사단법인 설립허가 신청을 수리하고 설립허가증을 교부했다고 밝혔다. 한사협은 한유총 내 온건파로 분류된 박영란 전 서울지회장이 주축이된 단체로, 한유총이 국가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 도입을 놓고 교육 당국과 극심한 마찰을 빚자 한유총의 방침에 반대하며 탈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사협은 "에듀파인 문제 등을 놓고 교육부와 물밑협의를 해왔다"며 "공식 출범한 만큼 교육 당국과 정식으로 면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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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3개 국공립 특수학교에 '학교보안관' 첫 배치
서울시는 학생 안전을 보호하는 학교보안관 제도를 확대 시행해 올해부터 관내 국공립 특수학교 13곳에도 학교보안관을 배치한다. 학교보안관은 학교마다 2명씩 배치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특수학교에는 이미 학교안전요원이 있어 추가로 1명씩 배치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작년 5월 관련 조례 개정을 거쳐 올해부터 국공립 특수학교에도 학교보안관을 배치한다. 학교당 2명이 원칙이나 서울맹학교와 서울농학교에는 학교안전요원이 이미 있어 1명씩만 배치하기로 했다. 서울시가 지난 2011년 도입한 학교보안관은 지난해 12월 기준 국공립 초등학교 559곳에서 천 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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