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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보육시설 원하지만...실제 이용 17%뿐

2019-02-12 10: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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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lipartKorea
[키즈TV뉴스 김태운 기자] 많은 영유아가 국공립보육시설에 들어가길 원하지만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경우는 10명 중 2∼3명 정도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0~2살 영아 중 국공립보육시설에 입소를 희망하는 영아 가운데 실제 이용한 경우는 16.7%에 불과했다.
절반 정도는 민간시설에 입소했고, 30%는 부모가 돌봤다.

3~5세의 취학 전 유아의 경우에도 국공립시설을 이용하는 비율은 36.5%였고, 62%는 민간시설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요가 많지만 공급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연구원은 분석했다.
김태운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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