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교육부는 올해 일반대학 20곳과 전문대학 6곳 등 대학 26곳에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으로 234억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교육부는 직업교육에 특화한 전문대학을 평생교육에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전문대학도 평생교육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지역별 평생교육 거점 육성을 위해 기존 일반대학처럼 전문대학도 5개 권역으로 나눠 선정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반대학이나 수도권 소재 전문대학은 마이스터고·특성화고 졸업자, 일반고 직업교육과정 이수자, 학력인정평생교육시설 직업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산업체에 3년 이상 재직한 자 또는 만30세 이상 성인학습자가 대상이다.
비수도권 전문대학은 이 기준을 충족하거나 산업체에 2년 이상 근무자, 만 25세 이상인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박주하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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