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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엽, 금투협회장 취임사..."어항을 키워야 함께 성장한다"
황성엽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이 취임사를 통해 "금융투자협회는 단순한 통로가 아니라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며 협회의 역할 재정립을 선언했다.신영증권에서 38년 9개월을 보낸 황 회장은 "협회장이 될 것이라고는 단 한 번도 상상해 본 적이 없다"면서도 "새로운 도전을 진지하게 받아들였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그는 지난해 9월 출마 의사를 밝힌 후 10월부터 본격적인 선거 과정에서 수많은 회원사 대표들을 직접 만나며 의견을 수렴했다.황 회장은 리더십의 핵심 원칙으로 '이신불립(以信不立)'을 제시했다. "신뢰 없이는 바로 설 수 없다"는 이 원칙 아래 CEO를 '사람을 연결하고, 업계를 연결하고, 미래를 연결하는 리더'로 정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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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신한은행 및 신한지주, 2026년 상반기 부서장 정기인사
[신한은행]<승진>▲기관영업1부장 김상호 ▲Data기획 Unit장 박상우 ▲금융서비스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박병건 ▲디지털서비스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김근영 ▲홍보부장 김성년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박현우 ▲준법경영부장 김현옥 ▲정보보호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성준 ▲양재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한승 ▲개포동지점장 조형기 ▲일원역지점장 임준형 ▲강남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진일 ▲서초동지점장 구현수 ▲법조타운지점 법조타운법원점 독립출장소장 현종훈 ▲성수동 금융센터 지점장 정현규 ▲군자역지점장 김양희 ▲장안동지점장 성훈 ▲동부이촌동지점장 정현수 ▲은평구청지점장 김진홍 ▲일산위시티지점장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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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2026 경영기조, "판을 바꾸는 도전으로 글로벌 Top-tier 도약"
삼성화재가 2026년을 '시장의 판을 바꾸는 도전'의 해로 선언하고 글로벌 Top-tier 보험사를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 AI 기술 변화와 개인정보 보호 강화 등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과거 관성을 탈피하고 과감한 혁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삼성화재는 2일 발표한 2026년 경영기조를 통해 국내 보험시장 전 부문에서 압도적 1위를 공고히 하고 2030년 비전인 세전이익 5조원 이상, 기업가치 30조원 이상 달성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핵심 전략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사업 구조의 근본적 혁신을 통한 Core 강화다. 장기보험 부문은 전 밸류체인에서 수익성 중심 사업구조를 구축해 CSM(계약서비스마진) 성장을 가속화한다.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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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CMO 성장 본격화"...유진증권이 셀트리온 목표가를 올린 이유
유진투자증권이 셀트리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고마진 신제품 출시 확대와 CMO(위탁생산) 사업 확장에 따른 외형 및 이익 동반 고성장이 예상된다는 판단이다.권해순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일 투자의견 보고서에서 "바이오시밀러 구제품들의 약가 인하와 경쟁 심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2026년에는 신제품 효과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상향은 밸류에이션 기준연도를 2025년에서 2026년 예상 실적으로 전환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셀트리온의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은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 매출액 1조2,800억원, 영업이익 4,722억원(영업이익률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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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의 2026년 약속!..."정성 다해 미래 금융 실천"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를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대변화 시기에 전사적 미래 준비로 지속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는 의지다.신한은행은 2025년을 자산관리 영업 강화와 AI 기반 혁신의 한 해로 평가했다. '투자 메이트', '몰리 창구' 등 AI 활용 대고객 서비스와 'GPT기반 수출서류심사' 등 내부 업무 효율화에 주력했으며, '땡겨요', '헤이영', 'BaaS' 등 플랫폼 비즈니스도 본격 성장 단계에 진입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대외기관 고객만족도 전 부문 9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2026년 경영전략의 첫 축은 금융 본연의 역할 수행이다. 생산적 부문으로의 활발한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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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고객 신뢰와 사회적 가치를 향한 새해 첫 걸음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2일 오전 여의도 신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먼저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언제나 KB국민은행을 믿고 성원해 주시는 고객님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임직원, KB와 인연을 맺고 함께 동행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붉은 말(馬)’의 해를 맞아 대지를 박차고 달려가는 말의 힘찬 기운이 가득 전해지기 바란다는 덕담으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이어 2026년 새해를 맞아 ‘확장’과 ‘전환’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금융의 대전환기를 맞아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KB의 금융영토를 내실 있게 ‘확장’하고, 고객과 사회 트렌드에 맞게 생각과 행동도 과감히 ‘전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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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타고 美 월가 안착…KDEF ETF, 순자산 1,000억 돌파
‘PLUS 코리아 디펜스 인더스트리 인덱스(KDEF)’ ETF(상장지수펀드)가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11개월만에 순자산(NAV) 1,000억원을 돌파했다.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KDEF ETF의 순자산이 7,468만달러(약 1,075억원, 2025년 12월30일 기준)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6개월 수익률은 13.99%, 지난해 2월 상장 이후 수익률은 121.97%다. KDEF ETF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현대로템 등 한국 대표 방산 기업에 투자하는 ETF다. 한화자산운용이 지수사업자로 참여했으며, 운용은 미국 익스체인지 트레이디드 컨셉트(ETC)가 맡고 있다. 한국 ETF 브랜드(한화자산운용 ‘PLUS’)를 달고, 해외 증시에서 순자산 1,000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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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증권 1분기 전망, "한국, 이익 모멘텀으로 미국과 함께 최선호"
신한투자증권이 2026년 1분기 한국 주식시장을 글로벌 최선호 시장으로 꼽으며 코스피 밴드를 4,100~4,700포인트로 제시했다. AI 시대 이익 모멘텀과 성장률이 여타 시장을 압도하지만, '내러티브'에서 '숫자'로의 검증이 관건이라는 분석이다.노동길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일 '1분기 국내 주식전략' 보고서에서 "1분기 핵심은 이익 모멘텀과 성장률"이라며 "한국은 AI 시대 모멘텍과 성장률 모두 여타 시장을 압도한다"고 밝혔다.신한투자는 독자적인 'Earnings Engine(EE)' 지표로 국가별 투자 매력도를 평가한 결과, 한국이 1.86점으로 독보적 1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미국(0.06점), 유로존(0.09점), 일본(0.03점)은 비슷한 수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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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하나금융 함영주 회장, "판을 바꾸는 혁신으로 대전환" 선언
하나금융그룹 회장 함영주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금융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대전환'을 선언했다. 그룹은 현재의 위기를 정면 돌파하기 위한 근본적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모건스탠리는 2028년까지 빅테크의 AI 투자가 3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러한 기술 혁신과 함께 은행 예금이 증권사 중심 자본시장으로 이동하는 '머니무브' 가속화, 강화되는 금융소비자 보호, 심화되는 금융 불평등 등 구조적 변화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고 진단했다.특히 은행 부문의 위기를 직시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증권사의 IRP 계좌 이탈이 일상화되고 가계대출이 성장 한계에 도달한 상황에서 "지난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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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신년사, "주가조작 엄단하겠다" 일갈
새해 첫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모든 감독활동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천명했다.이 원장은 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금융소비자를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과 공적 감독기능을 강화하는 일이 그 무엇보다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소비자 중심의 금융감독 기조를 분명히 했다.그는 자본시장 활성화와 벤처·혁신기업 지원 등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소비자 보호가 근간이 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금융소비자가 자신의 권리를 온전히 보호받지 못하면 금융에 대한 사회적 신뢰가 훼손돼 생산적 금융의 결실이 반감될 것"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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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회장 장남 박준범, 그룹 핵심 미래에셋증권으로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의 장남 박준범 씨가 새해부터 그룹 핵심 계열사인 미래에셋증권에 합류한다. 1993년생인 박 씨는 미래에셋벤처투자에서 선임심사역으로 근무하던 중 내년 1월 2일 자로 미래에셋증권 자기자본투자(PI) 부문 선임매니저로 발령받았다.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박 씨는 2020년 넷마블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2022년 미래에셋벤처투자에 입사해 스타트업 이공이공 딜 소싱과 투자, 의류기업 구주 투자 등을 주도하며 심사역으로서의 경험을 쌓아왔다.박 씨가 새롭게 합류할 PI 부문은 혁신 기업과 신성장산업 투자를 담당하는 핵심 조직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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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4조원 계약 해지 그후..."실제 영향은 미미"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배터리 팩 제조사와 맺은 수조원대 계약을 해지했지만, 실제 사업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26일 미국 배터리 팩 제조사 FBPS(Freudenberg Battery Power Systems)와의 약 3.9조원(27.9억 달러) 규모 공급 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시했다. 2024년 4월부터 2031년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던 이 계약은 상용차(버스, 트럭 등)향 배터리 모듈 공급 건이었으나, FBPS의 배터리 사업 철수에 따라 양사가 상호 합의로 해지하기로 했다.수조원대 계약 취소라는 큰 금액에도 불구하고, 실제 재무 및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게 증권가의 분석이다.이 계약은 LG에너지솔루션의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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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iM증권, 'PF 위기' 넘어 체질 개선…조직 전면 개편
iM증권이 새해를 맞아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우려 속에 위기를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 체제로 전환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iM증권은 31일 자본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혁신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단단한 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정기 조직 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영업조직 재편을 통한 수익성 확대', '전통 기업금융(IB) 영업력 강화', '견고한 리테일 도약 및 마케팅 역량 확대', '미래혁신 동력 확보'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수익 구조의 체질 개선이다. iM증권은 영업기획 부문에 금융상품법인부를 배치하고 수탁솔루션부를 신설했다. 자본을 직접 투입하지 않고도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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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증권 연금자산 15조 돌파…1년 만에 34% 급증
NH투자증권이 연금 사업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금 총자산이 15조원을 넘어서며 증권업계 연금 시장의 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NH투자증권(사장 윤운)은 31일 자사의 연금 총자산이 15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전날 기준 퇴직연금 10조1392억원과 연금저축 5조2518억원을 합쳐 총 15조391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말(11조5279억원)과 비교하면 1년 만에 34% 급증한 수치다.더 놀라운 건 중장기 성장세다. 최근 3년간 연금 총자산 증가율이 무려 128%에 달한다. 2022년 말 6조7000억원대였던 연금자산이 3년 만에 2배 이상 불어난 셈이다.성장의 핵심 동력은 개인이 직접 운용하는 연금 상품이었다. 퇴직연금 확정기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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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으기만 하면 뭐하나"…하나은행, AI가 은퇴 후 연금 인출까지 관리
연금은 모으는 것만큼이나 빼 쓰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기대수명이 늘어나며 은퇴 후 30년 가까이 연금을 관리해야 하는 시대가 됐지만, 정작 인출 단계의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는 부족했다. 하나은행이 이 빈틈을 AI로 채운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연금 인출 시기에 체계적인 수익률 관리를 받을 수 있는 'AI 연금투자 인출기 솔루션' 서비스를 은행권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개인형 IRP 가입자의 연금 인출 목표에 맞춰 AI가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운용 전략을 제공하는 방식이다.국내 퇴직연금 시장은 그간 적립 단계에 집중해왔다. TDF(타겟데이트펀드)처럼 은퇴 시점까지 자산을 불리는 상품은 다양하게 나왔지만, 정작 은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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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2026년 펀드시장 전망’ 발간
신한자산운용은 자산운용사의 시각에서 펀드시장 흐름을 분석한 ‘2026년 펀드시장 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2019년부터 매년 발간해 온 시리즈로, 운용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와 자금 흐름을 바탕으로 펀드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향후 투자 환경을 조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고서는 ▲2025년 펀드시장 트렌드 점검 ▲2026년 펀드시장 전망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인투자자의 간접투자 확대와 연금 자금 유입, ETF(상장지수펀드)를 중심으로 한 자산배분 방식의 변화가 펀드시장 전반의 구조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 신한자산운용 송태헌 SDGs전략팀장은 “2025년 펀드시장은 채권형과 연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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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하나증권
<승진>◇ 상무 대우▲ 디지털신사업실장 강기범 ▲ 프로젝트금융3실장 정기찬 ▲ 델타원솔루션실장 민환식 ▲ 채권금융실장 이병철 ▲ 외화운용실장 양태희 ▲ S&T기획실장 김성기 ▲ 홍보실장 백창훈<인사>◇ 본부장 신임▲ 투자상품본부장 김현엽◇ 부서장 신임▲ SME실장 이정호 ▲ 프로젝트금융1실장 박준용 ▲ 프로젝트금융4실장 이재일 ▲ WM기획실장 안혜진 ▲ 연금전략실장 차민정 ▲ FICC Sales실장 김혜인 ▲ 금융상품운용실장 신동범 ▲ RP운용실장 남기훈 ▲ 연금지원실장 서기영 ▲ IT BRM실장 오흥식 ▲ 랩운용실장 안영초 ▲ 종합금융실장 이기혁 ▲ 해운대지점장 김지선 ▲ 부산금융센터 부센터장 김지하◇ 부서장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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