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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5일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정상혁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경영전략회의는 2026년 전략목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 아래 ‘가속력(加速力) : Race to the Future’를 키워드로, 지난 한 해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전략과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이날 정상혁 은행장은 “2026년에는 보다 명확한 방향성과 방법을 강구하고 가속력을 내야한다”고 강조하며, ▲생산적 금융 활성화 ▲고객중심 솔루션 체계 완성▲실효적 AX·DX 추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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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신제품 효과에 4분기 깜짝 실적...2026년이 더 기대되는이유
지난 2년간 15만~18만원 박스권에 갇혀 있던 셀트리온 주가가 신제품 매출 확대를 계기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키움증권은 5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셀트리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3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셀트리온은 지난달 31일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4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 2,839억원(전년동기대비 +21%, 전분기대비 +25%), 영업이익은 4,722억원(전년동기대비 +140%, 전분기대비 +57%, 영업이익률 37%)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시장 컨센서스 1조 2,579억원에 대체로 부합했지만,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3,968억원을 19% 상회하는 깜짝 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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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3기 뉴(New) IBK나라사랑카드 출시
IBK기업은행은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 시작에 맞춰 ‘뉴(New) IBK나라사랑카드’를 공식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유일한 2‧3기 연속 나라사랑카드 사업자로 지난 10년 간 축적한 운영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존 상품을 전면 업그레이드했다. 이번 3기 카드는 병역의무자의 실제 생활 패턴을 반영해 혜택과 디지털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PX 할인 확대다. PX 특별할인을 도입해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일상 소비는 물론 부대 회식이나 선물 구매 등 고액 결제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또한 군 급여만 받아도 네이버플러스멤버십 할인, 통신요금·편의점·교통·쇼핑·외식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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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연기금투자풀 수탁은행 선정..."4대 공적연금 수탁업무 독점 체제 구축"
하나은행이 기획예산처 주관 연기금투자풀의 신규 수탁은행으로 선정되며, 국내 4대 공적연금 수탁업무를 모두 전담하는 명실상부한 '수탁 명가'로 자리매김했다.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5일 기획예산처가 주관하는 연기금투자풀의 신규 수탁은행(신탁업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하나은행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연기금투자풀에 속한 기금 및 공공기관의 투자자산을 통합 관리하게 된다.이번 신규 수탁은행 선정을 위한 경쟁입찰에서는 수탁사의 재무안정성, 수탁규모, 인적자원, 내부통제 및 컴플라이언스, 전산시스템, 업무 프로세스, 자산 운용지원 방안 등 다양한 항목에서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다.하나은행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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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에셋자산운용, 연금시장이 선택한 올웨더 EMP… ‘연금 비중 93%’ 펀드로 200억 돌파
iM에셋자산운용은 로보어드바이저 전문회사 업라이즈투자자문과 협업해 운용 중인 ‘iM에셋 디딤 든든 EMP 증권투자신탁(혼합-재간접형)’(이하 iM에셋 디딤 든든 EMP 펀드)의 순자산 규모가 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월 2일 밝혔다. 특히 이 펀드는 설정액의 93%가 연금자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100% 편입이 가능한 구조를 바탕으로 연금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꾸준하게 확대되고 있다. 해당 펀드는 2024년 11월 순자산 100억을 넘어선 이후 지속적으로 자금이 유입되며 두 배로 성장했다. 이는 불확실성이 확대된 금융시장 환경에서도 장기 자산운용을 전제로 한 전략과 성과가 연금 자금의 신뢰를 확보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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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엔씨켐, 반도체 수혜 본격화..."2026년 최주목 Post-IPO 기업"
반도체 포토레지스트(PR) 원료 국산화 기업 삼양엔씨켐이 중일 갈등과 메모리 반도체 업황 개선, EUV PR 소재 시장 성장이라는 3박자가 맞아떨어지면서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신한투자증권은 5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삼양엔씨켐을 '2026년 초 가장 주목할 Post-IPO 기업'으로 꼽으며, 구조적 고성장과 저평가 매력이 공존한다고 분석했다.삼양엔씨켐은 2008년 설립한 반도체 소재기업으로, 반도체 노광공정에 사용되는 포토레지스트(PR)의 핵심 원재료인 고분자(폴리머)와 광산발산제(PAG)를 생산한다. 이 두 원재료는 PR 소재의 90% 이상을 차지한다.현재 TOK(도쿄 오카공업), 듀퐁, 동진쎄미켐 등을 통해 삼성전자, SK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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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전업권 톱" 호평 '미래에셋증권', 온라인 '연금' 관심도 1위
최근 6개월간 증권사 중 미래에셋증권이 가장 높은 '연금'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기록했다.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뒤를 이었다.5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최근 6개월간(2025.06~11) 증권사들의 연금 키워드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 △하나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증권 등이다. 조사 키워드는 '증권사 + 연금, IRP, TDF' 등 이며 한글 기준 15자 이내인 경우만 결과값으로 도출하도록 했기 때문에 실제 정보량과 달라질 수 있다.분석 결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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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코람코자산신탁, 2026년 정기 임원인사
코람코자산신탁은 김철규 전무와 이상헌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조창우·오동진·김호영 이사를 각각 상무로 신규 선임하는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코람코가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섹터별 전문조직 체계와 업무 영역별 전문성 강화를 한층 고도화하기 위한 인사로, 핵심 사업부문에서 실질적인 성과와 전문성을 검증받은 인재를 중심으로 단행됐다.코람코는 이들 승진 임원들을 필두로 시장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각 부문과 투자 섹터별 전문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중심 자산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김철규 신임 부사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를 졸업하고 HDC랩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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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자산운용, 1Q 미국우주항공테크 순자산 1천억 돌파
하나자산운용(대표이사 김태우)은 11월 25일 상장한 국내 첫 미국 우주항공테크 ETF인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종목코드: 0131V0)가 개인 및 연금투자자들의 순매수에 힘입어 상장 5주만에 순자산 1천억원을 돌파하였다고 밝혔다.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는 상장 이후 하루도 빠지지 않고 26영업일 연속 개인 순매수를(누적 약 624억원) 이어나가고 있다(한국거래소).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는 미국 우주 및 항공테크 대표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국내 최초의 ETF로, 로켓랩과 조비 에비에이션을 각각 약 16% 비중으로 최대 편입하고, 나머지 약 68%는 팔란티어, GE에어로스페이스, AST 스페이스모바일, 아처 에비에이션 등 관련 핵심기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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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혜택 접근성 낮춰 실질 체감도 높인다"...나라사랑카드 시장 판도 변화 예고
2026년 나라사랑카드 제3기 사업이 개막하면서 군 장병 전용 카드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유사해 보이는 각 은행의 혜택 구조 속에서, 하나은행의 '하나 나라사랑카드'가 실질적인 사용 편의성과 체감도 높은 혜택으로 예비 장병과 현역병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하나은행이 내세운 차별화 전략의 핵심은 '혜택 접근성 강화'다. 그동안 일부 나라사랑카드는 군 장병의 제한적인 소비 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채 과도한 전월실적 조건을 요구해 실질적인 혜택 활용을 어렵게 만드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하나 나라사랑카드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과감히 개선했다. 군마트(PX), 온라인 쇼핑, 편의점(CU) 할인 등 장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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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가 본 2026년, 그들의 선택은 'K.O.R.E.A.'
국내 초고액 자산가들이 2026년 금융시장을 낙관하며 공격적인 투자 의지를 드러냈다. 그간의 미국 쏠림에서 벗어나 한국 증시가 글로벌 시장을 압도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 이들은 주식 비중을 대폭 확대하고 AI와 기술주 중심의 포트폴리오로 승부수를 띄울 계획이다.삼성증권이 자산 30억원 이상 SNI 고객 4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주식 시황 전망 및 투자 계획' 설문조사 결과, 자산가들은 올해 투자 키워드로 'K.O.R.E.A.'를 제시했다. 한국 주식 선호(K-stock), 한국 및 코스닥 시장의 초과 성과(Outperform), 주식으로의 리밸런싱(Rebalancing), ETF 활용(ETF), AI 주도 시장(AI)의 앞글자를 조합한 이 키워드는 한국 증시의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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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엽, 금투협회장 취임사..."어항을 키워야 함께 성장한다"
황성엽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이 취임사를 통해 "금융투자협회는 단순한 통로가 아니라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며 협회의 역할 재정립을 선언했다.신영증권에서 38년 9개월을 보낸 황 회장은 "협회장이 될 것이라고는 단 한 번도 상상해 본 적이 없다"면서도 "새로운 도전을 진지하게 받아들였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그는 지난해 9월 출마 의사를 밝힌 후 10월부터 본격적인 선거 과정에서 수많은 회원사 대표들을 직접 만나며 의견을 수렴했다.황 회장은 리더십의 핵심 원칙으로 '이신불립(以信不立)'을 제시했다. "신뢰 없이는 바로 설 수 없다"는 이 원칙 아래 CEO를 '사람을 연결하고, 업계를 연결하고, 미래를 연결하는 리더'로 정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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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신한은행 및 신한지주, 2026년 상반기 부서장 정기인사
[신한은행]<승진>▲기관영업1부장 김상호 ▲Data기획 Unit장 박상우 ▲금융서비스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박병건 ▲디지털서비스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김근영 ▲홍보부장 김성년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박현우 ▲준법경영부장 김현옥 ▲정보보호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성준 ▲양재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한승 ▲개포동지점장 조형기 ▲일원역지점장 임준형 ▲강남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진일 ▲서초동지점장 구현수 ▲법조타운지점 법조타운법원점 독립출장소장 현종훈 ▲성수동 금융센터 지점장 정현규 ▲군자역지점장 김양희 ▲장안동지점장 성훈 ▲동부이촌동지점장 정현수 ▲은평구청지점장 김진홍 ▲일산위시티지점장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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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2026 경영기조, "판을 바꾸는 도전으로 글로벌 Top-tier 도약"
삼성화재가 2026년을 '시장의 판을 바꾸는 도전'의 해로 선언하고 글로벌 Top-tier 보험사를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 AI 기술 변화와 개인정보 보호 강화 등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과거 관성을 탈피하고 과감한 혁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삼성화재는 2일 발표한 2026년 경영기조를 통해 국내 보험시장 전 부문에서 압도적 1위를 공고히 하고 2030년 비전인 세전이익 5조원 이상, 기업가치 30조원 이상 달성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핵심 전략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사업 구조의 근본적 혁신을 통한 Core 강화다. 장기보험 부문은 전 밸류체인에서 수익성 중심 사업구조를 구축해 CSM(계약서비스마진) 성장을 가속화한다.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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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CMO 성장 본격화"...유진증권이 셀트리온 목표가를 올린 이유
유진투자증권이 셀트리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고마진 신제품 출시 확대와 CMO(위탁생산) 사업 확장에 따른 외형 및 이익 동반 고성장이 예상된다는 판단이다.권해순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일 투자의견 보고서에서 "바이오시밀러 구제품들의 약가 인하와 경쟁 심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2026년에는 신제품 효과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상향은 밸류에이션 기준연도를 2025년에서 2026년 예상 실적으로 전환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셀트리온의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은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 매출액 1조2,800억원, 영업이익 4,722억원(영업이익률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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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의 2026년 약속!..."정성 다해 미래 금융 실천"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를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대변화 시기에 전사적 미래 준비로 지속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는 의지다.신한은행은 2025년을 자산관리 영업 강화와 AI 기반 혁신의 한 해로 평가했다. '투자 메이트', '몰리 창구' 등 AI 활용 대고객 서비스와 'GPT기반 수출서류심사' 등 내부 업무 효율화에 주력했으며, '땡겨요', '헤이영', 'BaaS' 등 플랫폼 비즈니스도 본격 성장 단계에 진입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대외기관 고객만족도 전 부문 9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2026년 경영전략의 첫 축은 금융 본연의 역할 수행이다. 생산적 부문으로의 활발한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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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고객 신뢰와 사회적 가치를 향한 새해 첫 걸음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2일 오전 여의도 신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먼저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언제나 KB국민은행을 믿고 성원해 주시는 고객님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임직원, KB와 인연을 맺고 함께 동행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붉은 말(馬)’의 해를 맞아 대지를 박차고 달려가는 말의 힘찬 기운이 가득 전해지기 바란다는 덕담으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이어 2026년 새해를 맞아 ‘확장’과 ‘전환’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금융의 대전환기를 맞아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KB의 금융영토를 내실 있게 ‘확장’하고, 고객과 사회 트렌드에 맞게 생각과 행동도 과감히 ‘전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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