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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경신하는 금”… 미래에셋 ‘TIGER KRX금현물 ETF’ 순자산 1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KRX금현물 ETF’(0072R0)의 순자산총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일 종가 기준 ‘TIGER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은 1조 607억원이다. 금 가격 상승에 따른 투자 수요 증가로 개인 투자자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순자산이 확대됐다. 해당 ETF는 지난해 개인 누적 순매수 5,378억원을 기록하며, 신규 상장한 ETF 가운데 개인 순매수 1위를 차지했다.금은 지난해 최고가를 경신하며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미국의 관세 정책 관련 불확실성, 기준금리 인하 국면 진입, 미국 연준의 정책 신뢰도에 대한 우려 등이 겹치며 대표적인 안전자산이자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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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헤리티지솔루션 2026' 발간...초부유층 자산승계를 위한 투자 바이블
삼성증권이 초부유층 자산가들을 위한 세무 및 부동산 컨설팅의 정수를 담은 '헤리티지솔루션 2026'을 2,000권 한정판으로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책자는 최근 독서를 힙한 문화로 향유하는 '텍스트힙(Text+Hip)' 트렌드를 반영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초부유층고객의 서재에 어울리는 세련된 북패키지로 제작됐다. 총 3권이 한 세트로 구성됐으며, 모든 책자에 한정판 넘버링을 부여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해당 도서는 삼성증권의 초부유층고객 중 엄선된 대상에게 담당 PB가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헤리티지솔루션 2026'은 ▶금융세무, ▶상속증여, ▶부동산 등 자산가들이 가장 고심하는 3가지 핵심 주제를 바탕으로 최적의 솔루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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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CGI자산운용
<승진>◇전무 ▲ 주식운용본부장 김홍석 ◇상무보 ▲ 채널마케팅본부장 이지숙 ◇이사대우 ▲ 상품전략팀장 송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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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홀딩스, 주차 로봇 사업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HL그룹의 사업지주회사인 HL홀딩스가 주차 로봇 사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까지 더해지면서 중장기 투자 매력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HL홀딩스는 지난해 9월 100% 자회사 HL로보틱스를 설립하고, 10월 세계 최초의 실외 주차 로봇 상용기업인 프랑스 스탠리 로보틱스 지분 74%를 인수하며 본격적으로 로봇 사업에 진출했다.HL로보틱스의 주요 제품은 실내용 주차 로봇 '파키(PARKIE)'와 실외용 '스탠(STAN)'이다. 파키는 계열사 HL클레무브의 라이다(Lidar)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별도 관제 시스템 없이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하다.김태현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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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 나라사랑카드’ 전국 지방병무청 발급소 오픈!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8일 대한민국 국군 장병의 금융 편의성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담은 ‘신한 나라사랑카드’의 전국 지방병무청 발급소를 오픈했다.신한은행은 이날부터 시작되는 2026년도 입영판정검사 일정에 맞춰 전국 지방병무청 내 16개 발급소를 운영해, 병역의무자가 보다 편리하게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출시된 ‘신한 나라사랑카드’는 장병들의 실제 소비 패턴을 반영한 혜택 설계를 통해 월 최대 23만원 수준의 체감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실질 체감 혜택 중심의 P.X.(군마트) 서비스신한 나라사랑카드의 핵심 혜택인 P.X.(군마트) 할인 서비스는 군마트 이용 시 결제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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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고릴라 선정, 2026년 신용카드 키워드 'PIVOT'
국내 최대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가 2026년 신용카드 키워드로 ‘PIVOT’을 선정, 키워드별 주요 카드와 함께 발표했다.2026년 신용카드 키워드로는 ▲PLCC(Partner) ▲준프리미엄(Intermediate) ▲글로벌 프리미엄(VIP) ▲선택형 카드(Option) ▲트래블카드(Travel)가 선정됐다.또한 키워드별 주요 카드는 ▲KB국민 쿠팡 와우카드 (PLCC) ▲신한카드 Discount Plan+ (준프리미엄) ▲현대카드 American Express® Gold Card Edition2 (글로벌 프리미엄) ▲삼성 iD SELECT ALL 카드 (선택형) ▲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 (트래블카드)가 꼽혔다.P – Partner(PLCC 판도 변화) 2026년을 여는 첫 번째 신용카드 키워드에는 ‘Partner, PLCC’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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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 본격 턴어라운드 시작…목표가 6만원 유지
DS투자증권은 7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장지혜 DS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026년 실적은 매출액 6,473억원, 영업이익 553억원으로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전망된다"며 "드라마 제작 물량 증가와 글로벌 OTT 선판매 확대, IP 사업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2025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479억원, 영업이익 184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168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4분기 방영 회차는 66회로 전년 동기 대비 20회 증가했고, TV 편성 작품의 대부분이 글로벌 OTT로 선판매되며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 HBO 맥스와 일본 디즈니플러스 티빙 브랜드관을 통한 해외 판매도 실적에 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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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HIC, 목표가 50% 상향…"미국 주파수 경매 본격화로 빅사이클 진입"
하나증권은 7일 RFHIC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6만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번 달 발표 예정인 2025년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고, 미국의 대규모 주파수 경매 계획으로 통신장비 업종이 장기 빅사이클에 진입하고 있다"며 "본사와 자회사 실적이 모두 개선되면서 2026년에도 높은 이익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4분기 실적, 역대급 전망RFHIC의 2025년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9%, 전분기 대비 3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센티브 지급을 감안해도 역대급 실적이라는 평가다.2026년 실적 전망도 낙관적이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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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고성장 트렌드 지속…목표가 31만원 '매수'
에이피알이 고성장 흐름을 이어가며 연매출 2조원 돌파가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현재 주가 수준이 성장 잠재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키움증권은 7일 에이피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31만원을 제시했다. 6일 종가 21만6,500원 대비 43%의 상승여력이 있다는 판단이다.조소정 키움증권 연구원은 "에이피알의 4분기 매출액은 4,7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089억원으로 175% 급증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히트 SKU 확대와 채널 확장 효과가 전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지역별로는 해외 매출이 3,911억원으로 전년 대비 150% 성장이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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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TIGER ETF’ 출시 20년만에 순자산 100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국내 ETF 브랜드 ‘TIGER ETF’가 순자산 총액 100조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일 종가 기준 TIGER ETF 220종의 순자산 합계는 100조 3,159억원이다. 2006년 6월 첫 상품을 선보인 TIGER ETF는 올해 상장 20주년을 맞았으며, 출시 이후 20년 만에 업계 최단 기간 순자산 100조원을 돌파했다. 특히, 2024년 3월 50조원을 넘어선 이후 약 2년 만에 규모가 두 배로 성장했다.TIGER ETF는 장기 투자와 혁신성장 테마를 통해 대한민국 ETF 시장에서 투자의 대중화를 주도하며 급성장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6년 ‘TIGER 반도체’(091230)와 ‘TIGER 은행’(091220)을 출시하며 테마형 ETF 시장의 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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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브이아이피자산운용
<임원 승진>▲그로스팀장 이사 조창현 ▲밸류팀장 이사 박성재 ▲경영기획팀장 이사 심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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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의 2025년 넘어 반등 신호 보이는 가상자산...올해 전망!
부진했던 2025년 가상자산 시장이 새해 들어 반등 신호를 보내고 있다. 과도한 레버리지가 해소되고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양수로 전환하는 등 기술적 지표들이 개선되면서다.2025년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자산의 평균 수익률은 -4.8%로 부진했다. 메이저 알트코인인 이더리움(-9%), 솔라나(-36%), 리플(-16%)의 하락이 특히 심했다. 2025년 10월에는 스테이블코인 USDe 디페깅 사건으로 하루 190억 달러가 강제 청산되며 시장에 큰 충격을 줬다.신한투자증권 박우열 애널리스트는 시장 반전을 위한 다섯 가지 조건으로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양수 전환, 선물 프리미엄 콘탱고 전환, ETF 순유입 전환, 테더 도미넌스 하락, 레버리지 해소를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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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대형주 랠리 이후, 소부장 투자 타이밍은?
연초 반도체 대형주의 폭발적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대형주와 달리 기대만큼의 수익률을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현재를 '가격 개선'에서 '물량 확대'로 넘어가는 과도기로 진단하며, 후공정 중심의 선별 투자를 권고하고 있다.연초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익률은 각각 15.8%, 11.5%를 기록했다(1월 6일 기준). 작년 4분기부터 누적하면 65.6%, 108.9%에 달한다. 두 종목이 코스피 4,500포인트대 달성을 주도한 핵심 동력이었다. 하지만 소부장 기업들의 성적표는 다르다. 작년 초 이후 대형 반도체가 200% 이상 상승한 반면, 전공정 반도체는 94~122%, 후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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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OOM 미국원유기업에너지, 엑손모빌 · 쉐브론에 최대비중 투자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최근 베네수엘라 사태를 계기로 미국 에너지 기업들이 생산·정제·오일필드 서비스 전반에서 중장기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이 확산되는 가운데, 자사의 상장지수펀드(ETF)인 ‘KIWOOM 미국원유에너지기업 ETF’가 국내 상장 에너지 ETF 중 유일하게 실물 주식을 직접 담는 방식으로, 미국 최대 석유기업인 엑손모빌과 쉐브론에 각각 22.16%, 14.81% 투자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베네수엘라를 둘러싼 지정학적 변화가 단기적인 유가 변동을 넘어, 미국 중심의 에너지 공급망 재편과 인프라 투자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과거 국유화 과정에서 자산 손실을 입었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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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8.7% 급등...2025년 부동산 시장 총정리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1.02% 상승하며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12월 29일 기준)에 따르면, 전국 전세가격은 1.32% 상승해 매매가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지역별로 보면 수도권과 지방의 명암이 뚜렷하게 갈렸다. 수도권은 매매가가 3.29%, 전세가가 2.28% 상승한 반면, 지방은 매매가가 1.13% 하락했고 전세가만 0.41%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서울 시장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연간 8.71% 급등하며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고, 전세가격도 3.68% 상승했다. 경기도는 매매가 1.37%, 전세가 1.97% 상승으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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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미래 성장동력이 주가 방향성 좌우...'비중 확대' 3가지 이유
현대차그룹이 2025년 한 해 동안 총 727만대의 도매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 성장으로 마감했다. 현대차는 413만8천대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기아는 313만6천대로 2% 증가했다.12월 단독으로는 현대차가 32만8천대(전년 동월 대비 -1%), 기아가 23만7천대(-2%)를 기록하며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해외 판매가 현대차 26만6천대(-1%), 기아 19만2천대(-1%)로 감소세를 나타냈다. 반면 내수 판매는 현대차 6만3천대(+2%), 기아 4만5천대(-3%)로 엇갈린 성적을 기록했다.연간 기준으로 현대차의 해외 판매 비중은 82.8%, 기아는 82.5%로 두 회사 모두 해외 시장 의존도가 높은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을 제외한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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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 “한국 경제, 반도체 주도의 ‘K자형’ 회복세 진입… 부문별 양극화 심화”
글로벌 금융그룹 ING가 1월 5일 발행한 보고서를 통해 최근 한국 경제 데이터가 ‘K자형 회복(K-shaped recovery)’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반도체를 필두로 한 수출이 강력한 수요에 힘입어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여타 부문의 활동은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구체적으로 △반도체 및 IT·K-컬처 중심의 수출 성장세 △제조업-비제조업 간 경기 심리 격차 △서울 중심의 부동산 시장 양극화 △기준금리 동결 전망 및 환율 등의 요인을 진단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2월 한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3.4%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8.5%)를 크게 웃돌았다. 15대 주력 품목 중 6개 품목이 증가한 가운데 특히 IT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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