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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2026년 신년 임원 인사 단행
LS증권이 새해를 맞아 조직 강화를 위한 임원 인사를 실시한다. 김원규 대표이사 사장은 29일 2026년 1월 1일자로 전무 2명 신규 선임과 상무 1명 승진을 포함한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이번 인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경영 인프라와 자산운용 부문의 전문 인력을 전무급으로 대거 영입했다는 것이다. 권우석 전무는 경영인프라총괄을 맡아 회사의 내부 시스템과 운영 효율성 강화를 이끌게 된다. 정유호 전무는 전략자산운용본부장으로서 자산운용 사업의 전략적 방향을 설정하고 성장을 견인할 예정이다.승진 인사로는 문영복 상무가 기관영업본부장으로 발탁됐다. 문 상무는 기관 고객 대상 영업 조직을 총괄하며 법인 영업 경쟁력을 한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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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FPSB, 25년 현장 경험 최문희 이사 신임 회장 선출
사단법인 한국FPSB가 제5대 회장으로 최문희 이사를 선출했다. 지난 19일 열린 이사회에서 결정된 이번 인사는 한국 재무설계 업계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최문희 신임 회장은 한국FPSB 역사상 처음으로 AFPK 및 CFP 자격인증자 출신으로 회장직에 오른 인물이다. 그는 2001년 제1회 AFPK(재무설계사) 시험과 2002년 제1회 CFP(국제재무설계사) 시험에 합격한 뒤, 25년간 국내 1세대 재무설계 전문가로 활동해온 현장 전문가다. 현재 FLP㈜컨설팅 대표이자 사단법인 한국FP협회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최 회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자격인증자 권익향상과 대국민 재무상담, 재무교육 등의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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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B금융지주·은행, 정보보호·생산적금융 전담 조직 신설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본점 신관에서 각 이사회를 열고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KB금융지주는 정보보호 조직강화 차원에서 기존 정보보호부를 준법감시인 산하로 옮기고 정보보호 조직 안에 '사이버보안센터'도 신설했다. KB국민은행도 같은 취지에서 소비자보호그룹 아래 '금융사기예방 유닛'을 새로 뒀다.생산적 금융을 지휘할 'CIB(기업투자은행)마켓 부문'도 KB금융지주에 설치됐다. KB국민은행에도 생산적 금융 지원 조직으로서 '성장금융추진본부'가 들어선다.그룹의 경영전략과 디지털혁신을 각각 맡은 '전략담당'과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T)추진본부'를 총괄할 '미래전략부문',개인과 중소기업 고객에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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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한은행
◇ 본부장(신규)▲기관영업2부장 (본부장 보임) 송재성 ▲소비자보호부장 (본부장 보임) 임현정 ▲서초본부장 장래혁 ▲남부본부장 장연태 ▲송파본부장 최성곤 ▲인천서부본부장 김태헌 ▲호남서부본부장 나일흠 ▲충북동부본부장 한병기 ▲신한PremierPWM본부장 안원걸 ▲대기업강남본부장 김찬수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 (본부장급) 류제은 ▲프로젝트금융부장 (본부장 보임) 배두환 ▲증권운용부장 (본부장 보임) 오대웅 ▲신한퓨처 AMP 심재휘 ▲신한퓨처 AMP 이재구 ▲신한퓨처 AMP 김정애◇본부장(재선임)▲채널지원본부장 김홍식 ▲기관영업1부장 (본부장 보임) 황재필 ▲강남삼성본부장 이병식 ▲용산본부장 한영선 ▲경기서부본부장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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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발행어음·IMA 본격화..."A급 이하 회사채 수요 중장기 확대"
증권업계의 자본력을 활용한 회사채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국내 크레딧 시장에 새로운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발행어음과 종합자산관리계좌(IMA) 사업 확대를 통해 A급 이하 회사채 시장으로 대규모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26일 신한투자증권 김상인 애널리스트는 "증권사는 최근 금융업권 내 가장 빠른 자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신규 발행어음 및 IMA 사업자 인가를 통해 증권사 자본을 활용한 모험자본 공급 및 크레딧 채권 투자가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5개사 모험자본 공급 계획, 3년간 15조원 증가현재 발행어음은 키움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3곳이 인가를 확정했으며, 삼성증권과 메리츠증권도 추가 인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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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ETF]상장株+비상장株 동시 투자 '크로스오버 전략' ETF 주목
개인 투자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SpaceX, OpenAI 같은 비상장 유니콘 기업에 간접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상장 주식과 비상장 기업을 동시에 담는 '크로스오버 전략' ETF가 주목받고 있다.하나증권이 발표한 'Global ETF Insight' 보고서에 따르면, ERShares Private-Public Crossover ETF(티커: XOVR)는 상장 주식과 Pre-IPO 비상장 기업을 함께 편입하는 독특한 구조의 액티브 ETF다.XOVR의 핵심 투자 철학은 '창업자 경영'이다. 회사 주가가 하락해도 급여와 인센티브를 챙겨가는 전문 경영인(CEO)과 달리, 자신의 대부분 재산이 회사 주식에 묶여있는 창업자는 더 필사적으로 주가 부양과 기업 성장에 집중한다는 논리다.실제 통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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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車시장, 친환경차만 '질주'...현대차·기아 "2026년 반등 기대"
유럽 자동차 시장이 친환경차 중심의 '양극화'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전체 시장 성장세는 급격히 둔화되는 가운데,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만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하면서 시장 판도를 재편하고 있다.26일 하나증권이 발표한 '유럽 자동차 판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11월 유럽(EU+UK+EFTA) 자동차 소매판매는 108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에 그쳤다. 9월 11%, 10월 5%에 이어 석 달 연속 증가율이 급격히 둔화되는 모습이다.시장 성장을 견인한 것은 친환경차였다. 11월 전기차(BEV) 판매는 37% 급증했고,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도 34% 증가하며 전체 자동차 판매의 33.9%를 차지했다. 환경 규제 강화와 독일의 전기차 세제 혜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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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대한노인회와 손잡고 시니어 금융 생태계 구축 나선다
하나금융그룹이 초고령사회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시니어 세대의 '평생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다.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최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회장 이중근)와 시니어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대한노인회 태평청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을 비롯해 이호성 하나은행장, 성영수 하나카드 사장 등이 참석해 시니어 금융 생태계 구축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실질적인 혜택 제공이다. 하나카드는 대한노인회 회원 전용 제휴카드를 출시해 신용카드 이용 시 연간 최대 18만원, 체크카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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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첫 임원 인사에 '소비자보호통' 대거 발탁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후 첫 임원 인사에서 소비자보호 전문가들을 대거 발탁하며 민생금융 강화 의지를 분명히 했다.금융감독원은 24일 부원장 3명과 부원장보 6명을 신규 임명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의 가장 큰 특징은 금융소비자보호처 출신 인사들이 주요 보직을 맡았다는 점이다.신규 임명된 부원장 3명 중 2명이 금융소비자보호처에서 경력을 쌓은 인물들이다. 김성욱 신임 은행·중소금융 부원장은 민생금융 부원장보 재직 당시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3종 안심차단 서비스 등 민생금융범죄 예방대책을 수립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지선 신임 민생·보험 부원장은 소비자보호 부원장보 시절 사전예방적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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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Sh수협은행
◇ 그룹장 업무분장▲ 기업그룹장 이준석 ▲ 여신지원그룹장 최민성◇ 본부장·부장 승진▲ DT본부장 김수경 ▲ 서울가락금융본부장 김태용 ▲ 서울가산금융본부장 한성은 ▲ 심사부장 김두현 ▲ 여신관리부장 장재영 ▲ 리스크관리부장 유형근 ▲ 수산해양금융부장 전경국 ▲ 역삼금융센터장 박성한 ▲ 양재동지점장 이필호 ▲ 역삼동지점장 정명섭◇ 지점장·팀장 승진▲ 철산역지점장 류근원 ▲ 나주혁신도시지점장 만승록 ▲ 목포금융센터장 김미화 ▲ 순천금융센터장 조해종 ▲ 명지지점장 김경득 ▲ 울산금융센터장 김충규 ▲ 강남기업금융본부 문인환(기업금융지점장) ▲ 압구정금융센터 황근애(PB지점장) ▲ 개인금융부 박병우 ▲ 자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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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투자]구리 가격 사상 최고…중국 AI 전략이 불댄 '코모더티 랠리'
올해 국내 상장 ETF 시장에서 방산과 원자력 테마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글로벌 코모더티 시장에서는 구리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새로운 투자 기회로 부상하고 있다.유진투자증권 강송철 연구원이 23일 발간한 ETF 전략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상품은 방산, 원자력, 전력설비, 조선 등 국내 주식 테마 ETF였다. 레버리지 ETF를 제외하면 PLUS K방산이 최근 1년간 180% 상승하며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다. HANARO 원자력iSelect도 180%, KODEX AI전력핵심설비는 150%, SOL 조선TOP3플러스는 130% 올랐다.반대로 최근 1년간 가장 부진했던 ETF는 대부분 채권이었다. 한국과 미국의 30년·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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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도 '생산적 금융' 깃발 든다
하나증권이 생산적 금융 전환을 위한 전면적인 조직개편에 나섰다. 발행어음 인가를 발판 삼아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하고, AI·디지털 혁신을 강화하는 데 조직 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하나증권은 24일 자산관리(WM)와 투자은행(IB), 세일즈앤트레이딩(S&T) 부문을 대폭 재편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자산관리 부문에서는 채널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 패밀리오피스본부를 새로 만들어 'THE 센터필드 W' 등 핵심 거점점포를 통한 고액 자산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업점 지역본부는 기존 2개에서 5개로 세분화해 손님과 지역별 맞춤 영업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했다.투자은행 부문의 변화가 눈에 띈다. 기존 IB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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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SK실트론 인수 자금 마련 완료…유상증자 우려 해소
두산이 두산로보틱스 지분 일부를 처분해 SK실트론 인수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했다. 시장에서 우려했던 유상증자나 교환사채 발행 가능성이 사라지면서, 급락한 주가는 오히려 매수 기회라는 분석이 나온다.23일 두산은 두산로보틱스 보통주 1,170만주(18.05%)에 대해 주당 8만1,000원의 주가수익스왑(PRS)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를 통해 9,477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지분 매각 이후에도 두산의 두산로보틱스 지분율은 50.06%로 과반 이상을 유지해 지배력에는 변함이 없다.3분기 말 두산의 현금성 자산은 1조2,171억원이었다. 이번 주식 처분으로 확보한 자금을 더하면 가용 현금은 총 2조1,648억원에 달한다. 언론이 제시한 SK실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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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시스템즈, 수주 두 배 늘며 성장 가속 페달
방산 부품 전문 제조 기업 RF시스템즈가 견조한 수주 실적을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장세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부품 공급에서 부체계 사업으로의 확장이 본격화되면서 기업 가치 재평가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RF시스템즈는 금속 특수접합기술인 딥 브레이징(Dip Brazing)을 기반으로 레이다시스템, 안테나시스템, 환경제어시스템 부품을 방산 체계 업체들에 공급하는 기업이다. 기존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탐색기 안테나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하면서 체계 업체들과 부품 설계 및 생산 협력을 시작했고, 경쟁력 있는 사업 역량을 확보했다.회사의 핵심 고객사는 LIG넥스원으로,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 비중의 약 50%를 차지한다. 대포병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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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 깬 벤처투자사, 2026년 IPO 붐 타고 재평가 시동
올해 벤처투자사(VC) 주가가 코스닥 지수를 두 배 가까이 앞서며 급등했다. 22일 종가 기준 상장된 20개 벤처투자사의 연초 이후 평균 수익률은 70.3%로, 코스피(71.1%)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코스닥(37%)을 크게 웃도는 성과다.벤처투자사 주가는 전통적으로 코스닥과 방향성이 같다. 상관계수가 0.94에 달한다. 그럼에도 올해 두 배 이상 격차가 벌어진 것은 두 가지 변화가 작용했기 때문이다.첫 번째는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이다. 일론 머스크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2026년 IPO를 추진할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과거 지분 투자를 단행한 미래에셋그룹이 주목받았다. IPO는 벤처투자사의 대표적인 회수 수단이다. 투자금 회수에 성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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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나금융, '생산적 금융' 시대 연다
하나금융그룹이 금융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사적 조직개편에 나섰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 은 생산적 금융 전환과 소비자보호 강화를 핵심 축으로 2026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투자 중심의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이다. 하나금융그룹은 기존 CIB본부를 투자금융본부와 기업금융본부로 분리해 새로운 '투자/생산적금융부문'을 신설했다. 부문 직속으로 생산적금융지원팀을 두어 그룹 차원의 전략 수립과 관계사 간 협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소비자보호 조직의 위상도 크게 높아졌다. 그룹은 '신사업/미래가치부문'을 새로 만들고 그 산하에 소비자보호본부를 편제했다.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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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차세대 경영진 대거 선임…'미래혁신그룹' 신설로 체질 개선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규모 경영진 인사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각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차세대 리더 7명을 새롭게 선임하고, 전사 혁신을 총괄하는 '미래혁신그룹'을 신설하는 등 고객중심 경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신한은행은 23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경영진 신규 선임 및 조직 개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고객중심을 실천하고 은행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준비를 위해 각 분야별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최적임자를 경영진으로 배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신규 선임된 경영진은 총 7명이다. 강영홍 경영지원그룹 부행장(전 경기남부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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