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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올 1분기 순익 1.9조원 달성…자사주 2.3조원 전량 소각
KB금융이 2026년 1분기 당기순이익 1조8천924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1조6천973억원) 대비 11.5% 증가한 수치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보유 자사주 1천426만주(약 2조3천억원)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순이자이익 확대와 증시 호황에 따른 비은행 부문 수익 개선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그룹 순이자이익은 핵심 예금 확대와 조달비용 감축 전략으로 3조3천34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순이자마진(NIM)은 1.99%로 전 분기 대비 4bp(0.04%포인트) 상승했으며, 은행 NIM도 1.77%로 2bp 개선됐다.비이자이익이 급증하면서 수익구조 다변화가 두드러졌다. 비이자이익은 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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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유튜브 채널 실버버튼 획득…당구 콘텐츠로 팬덤 10만명 확보
웰컴저축은행(대표 박종성·손대희)은 유튜브 채널 '웰컴스포츠'가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하며 구글 본사로부터 실버버튼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2021년 프로당구팀 '웰컴피닉스' 창단과 함께 시작한 채널이 약 3년여 만에 이룬 성과다.웰컴스포츠는 처음부터 기업 홍보와 금융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순수 스포츠 콘텐츠에 집중했다. 프로 선수들의 당구 레슨과 인터뷰, 다큐멘터리 형식의 비하인드 영상 등이 주요 콘텐츠였다. 이러한 차별화된 전략이 팬덤 확보로 이어지면서 구독자 10만명이라는 이정표를 달성하게 된 것이다.채널의 성장 규모를 보면 인상적이다. 현재까지 업로드된 영상은 총 1천649개이며 누적 조회수는 약 7천468만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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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글로벌의 미국 자회사 크리에이시브, 글로벌 리테일 전문가 캐롤 펑 공동 CEO 선임…미국 사업 본격 확대
청담글로벌의 미국 자회사 KREASSIVE(크리에이시브)가 글로벌 유통 업계 베테랑 캐롤 펑(Carol Fung)을 공동 CEO로 영입하며 미국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인사를 계기로 온라인 중심의 사업 구조를 넘어 오프라인 및 B2B 영역까지 확장하며 글로벌 성장 전략이 더욱 구체화될 전망이다.시장에서는 이번 결정이 단순한 경영진 보강을 넘어 미국 사업의 실행력과 확장 기반을 동시에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기존 Sean 대표 중심 체제에 캐롤 펑 CEO가 합류함으로써 사업 추진 속도 역시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캐롤 펑 CEO는 월마트, 텐센트, 징둥닷컴, 99 랜치 마켓 등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글로벌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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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1분기 순익 1조6천억원 달성…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
신한금융그룹이 23일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1조6천22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증시 호황으로 수수료 등 비이자이익이 크게 늘고, 시장 금리 상승과 대출 자산 증가로 이자이익도 성장하면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이는 분기 기준 창립 이래 최대 기록이다. 2022년 3분기 신한투자증권 사옥 매각 이익으로 기록한 1조5천946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1분기(1조4천883억원)보다 9.0% 증가했으며,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5천106억원)의 3배 이상이다.비이자이익이 실적 견인을 주도했다. 수수료 이익과 유가증권 관련 이익, 보험이익 등 전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며 비이자이익이 증가했다. 비이자이익(1조1천882억원)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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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 출산·육아휴직 고객 보험료 지원 시행…"소득공백 완화"
푸본현대생명이 23일 출산과 육아휴직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보험료 지원 제도 시행을 발표했다. 소득이 일시적으로 감소하는 기간 동안 보험 유지 부담을 덜어주고 고객의 재무 안정성을 지키기 위한 포용금융 확대 방안이다.지원 제도는 보험료 납입유예, 어린이보험 할인, 보험계약대출 이자 납입유예 등 세 가지 방식으로 구성됐다.먼저 계약자 또는 배우자가 출산 또는 육아휴직 중인 경우, 금리확정형 보장성 보험상품에 대해 최대 12개월까지 보험료 납입을 유예할 수 있다. 유예 기간 동안에도 보장은 정상적으로 유지되기 때문에 고객은 보험료 부담 없이도 필요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어린이보험도 지원 대상이다. 푸본현대생명 어린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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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디지털 전용 '삼성 팩 건강보험' 출시..."건강상태별 맞춤 가입"
삼성생명이 23일 디지털 전용 팩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복잡한 DIY(Do It Yourself)형 보험 선택 방식을 개선해, 고객이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인기 보장들을 미리 패키지화한 상품이다.고객들이 일일이 담보를 구성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팩(Pack)' 구조를 적용했다. 삼성생명이 선별한 주요 보장들을 미리 조합해 제시함으로써, 보험 선택의 복잡성을 크게 낮췄다.대표 상품은 '종합팩'이다. 암, 뇌혈관, 심장질환 등 3대 질환 보장에 입원, 간병, 수술, 일상생활, 상해, 치매, 독감 등을 포함했다. 고객은 인기 담보 중심의 '인기 HOT', 실속형 구성의 '인기 LITE', 세부 조정이 가능한 '셀프 구성' 등 세 가지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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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던져 가격인상 순서 정했다" 4년간 은폐된 제지업계 담합의 전말
국내 인쇄용지 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한 제지사들이 4년간 정기적으로 모여 가격을 담합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중징을 받게 됐다. 담합 기간 판매가격이 평균 71% 상승했고, 공정위는 총 3383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며 두 업체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시장을 장악한 소수 기업들의 불공정한 행위가 수년간 적발되지 못했던 적나라한 사건이 드러났다.6개 제지사의 광범위한 담합공정위는 무림SP, 무림페이퍼, 무림P&P, 한국제지, 한솔제지, 홍원제지 등 6개 제지사가 2021년 2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약 4년간 인쇄용지 가격을 담합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 회사는 최소 60회 이상 정기적·비정기적으로 회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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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무뇨스의 '중국 전략'…현대차가 BYD 지리와 맞서기 위해 선택한 길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에 진출한 지 24년 만에 근본적인 변신을 시작한다. 베이징현대는 24일 개막하는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서 가성비 중심의 내연기관차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나 전기차 기반의 신에너지차(NEV) 브랜드로 전환한다고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이는 THAAD 사태 이후 지속된 중국 시장 침체를 극복하고, 세계 전기차 시장의 최전선 중국에서 글로벌 톱3 메이커로서의 입지를 되찾겠다는 호세 무뇨스 대표의 전략적 결단이다.24년간의 기반을 버리다: 내연기관에서 신에너지차로2002년 10월 현대차와 베이징기차가 50대 50 합자법인으로 베이징현대를 설립한 이후, 현대차그룹이 중국 현지에서 단행하는 가장 큰 변화다.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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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초호황 속 SK하이닉스, 삼성·엔비디아·TSMC 추월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 메모리 수요 폭발에 힘입어 분기 영업이익률 72%를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최강자로 꼽히는 엔비디아(65.0%)와 TSMC(58.1%)는 물론 메모리 라이벌 삼성전자까지 압도하는 수익성이다. 1995년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95' 출시 이후 30년 만에 반도체 업계가 보는 '꿈의 영업이익률'로 불리는 70% 대를 돌파한 것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선택과 집중 전략이 만들어낸 성과지만, 막대한 성과급을 둘러싼 갈등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HBM 전략의 승리, 창사 이래 최고 실적 기록SK하이닉스는 1분기 매출 52조5763억 원, 영업이익 37조6103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8.1%, 영업이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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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조 대규모 결의대회 앞두고 '주주 대항전' 격화
삼성전자 노조가 대규모 결의대회를 앞두고 "공장 폐쇄까지 가지 않도록" 파업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회사 주주들이 노조의 무분별한 성과급 요구에 맞서 반발의 목소리를 높였다. 신설된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23일 평택캠퍼스 정문 인근에서 맞불 집회를 열어 "영업이익 상한선 없이 이익이 날 때마다 지급하라는 요구는 악덕 채권업자 같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반도체 경기 호황 속에서 경영진의 수익성과 근로자의 성과급 배분을 놓고 벌어지는 삼성전자의 삼각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신생 주주 조직의 등장과 입장민경권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 대표는 지난 21일 서울 성동세무서에 비영리단체로 설립 신고를 마친 이 조직이 특정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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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문제, AI로 직접 푼다"…삼표그룹, 107개 실무 과제 공개하며 디지털 전환 가속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이 임직원 주도의 전사적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전환(AX)에 속도를 높인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임직원 스스로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며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현장형 AI 활용 전문가'를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임직원 스스로 만드는 혁신, '사내 AI 포상제도' 전격 시행삼표그룹은 최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사내 AI 포상제도를 도입하고, 지난 4월 1일부터 20일까지 공모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는 직급이나 직무에 관계없이 개인 또는 최대 2인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참여가 가능하며, 자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그룹 AI 과제 활용형'과 'AI 혁신 아이디어 제안형'이라는 두 가지 트랙(Tw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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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사료 공급난 해소 나선다… ‘CAPA UP 20%’ 증설 기공식 개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국제 곡물 가격의 변동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사육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공격적인 인프라 투자에 나섰다. 하림은 지난 22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사료공장에서 ‘CAPA UP 20%’ 증설 기공식을 개최하고, 사료 생산 및 저장 능력 확충을 위한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이번 투자는 현장의 공급 불안을 해소하고 근본적인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생산·저장 인프라 확충으로 병목현상 해소이번 설비 투자의 핵심은 김제와 정읍 사료공장의 물리적 인프라를 대폭 보강하는 데 있다. 우선 김제사료공장의 제품 저장 빈(Bin) 용량을 기존 600톤에서 1,300톤으로 700톤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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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발 혁신이 미래다"…LG '슈퍼스타트 데이 2026'서 선보인 차세대 기술과 청년 창업가들
LG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전방위적인 오픈 이노베이션에 나섰다. 지난 23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개최된 '슈퍼스타트 데이 2026'은 유망 스타트업과 대기업, 투자자가 한데 모여 기술 교류와 실질적 협업을 도모하는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올해는 대학 창업팀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신설하며 미래 기술 인재 육성에 대한 LG의 의지를 분명히 했다.대학 창업팀 육성 '루키 프로그램' 첫 선LG는 올해 행사에서 대학가 '슈퍼 루키'를 육성하기 위한 '루키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이는 혁신의 씨앗을 조기에 발굴하여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의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산업계 전반의 기술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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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필리핀 ‘2026 ROUND’서 K-주류 돌풍… 영타겟 공략 가속화
필리핀 마닐라가 K-주류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하이트진로가 최근 필리핀에서 열린 아세안 최대 규모의 복합 문화 페스티벌인 ‘2026 라운드 인 더 필리핀(2026 ROUND in the Philippines)’에 참여하며 동남아시아 시장의 젊은 소비자들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고 나섰다. 단순히 제품을 알리는 것을 넘어, 현지 소비자들이 직접 브랜드를 체험하게 함으로써 ‘진로(JINRO)’를 트렌디한 K-주류의 대명사로 각인시키겠다는 전략이다.2만 관람객 사로잡은 온·오프라인 브랜드 체험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아라네타 콜로세움에서 열린 콘서트를 중심으로, 17일부터 3일간 인근 게이트웨이 몰에서 진행된 전시 및 체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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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테크 성장주 집중 투자 'TIGER 코리아테크액티브' 1천억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3일 'TIGER 코리아테크액티브'의 순자산이 1천억원을 넘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집계 기준 22일 순자산은 1천235억원으로, 국내 테크 성장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강한 수요를 반영하고 있다.개인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주도적 역할을 했다. 최근 3개월간 개인 순매수가 708억원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자금 확대에 기여했다. 이는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국내 IT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수익률 면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루고 있다. 최근 3개월 수익률 63.9%, 6개월 114.6%, 1년 307.3%를 기록했다. 1년 기준 국내 상장 주식형 액티브 ETF 전체에서 3위를 차지하며, 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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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공략 속도전'…한화 테크 솔루션 부문, AI 기술로 연이은 수주 쾌거
인도 시장 선점 나선 ‘한화 테크 솔루션’…첨단 기술로 글로벌 거점 확장최근 14억 인구와 폭발적인 경제 성장률을 자랑하는 인도가 글로벌 기업들의 새로운 핵심 전략적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한화그룹 테크 솔루션 부문이 인도를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전초기지로 삼고, 압도적인 기술력을 앞세워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특히 최근 한-인도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기업 간 협업이 강화되면서 한화의 인도 시장 확대 전략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필수 인증 ‘STQC’ 취득…까다로운 인도 시장 뚫었다한화비전은 인도 영상보안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인도 정부 산하 기관의 사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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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제20기 스마트 홍보대사 모집..."청년 세대와 소통 강화"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5월 22일까지 청년 세대와의 소통을 주도할 '제20기 하나금융그룹 스마트(SMART) 홍보대사'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참신한 청년의 관점에서 그룹의 미션을 공유하고 전파하는 역할을 담당할 인재를 찾고 있다.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스마홍'은 2012년 금융그룹 최초로 출범한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스마홍들은 국내외 사회가치창출 활동을 직접 기획·실행하며 하나금융그룹의 미션인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해오고 있다.이번 선발되는 50명의 20기 스마홍은 7월 초부터 8월 말까지 활동한다. 활동의 모토는 'Ha.Ha.Ha'로, 이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Happy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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