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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올 1분기 총 8천286억원 사회적 가치 창출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올 1분기 포용금융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총 8천286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년 자립, 중소기업 성장, 지역균형발전, 국민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화폐가치로 환산한 사회적 가치 성과를 공개했다.이는 KB금융이 고객, 주주·투자자,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금융·비금융 부문의 ESG 경영활동이 사회에 미친 긍정적 영향을 체계적으로 측정한 결과다. 올해 1분기 측정에서는 청년·중소기업·소상공인·지역균형발전 분야에서 3천481억원, 국민 생활안전 분야에서 3천490억원의 사회적 가치가 나타났다.청년층 지원이 KB금융의 우선 과제다. KB청년도약계좌 등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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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RIA 계좌' 출시 1개월 만에 2만좌 달성
키움증권이 23일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2만좌 달성을 발표했다. 지난달 23일 출시 이후 불과 한 달 만의 성과로, 절세 혜택을 활용한 국내 재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RIA 계좌의 주요 투자 대상은 뚜렷하다. 엔비디아(NVDA)가 가장 인기 있는 종목으로, 전체 입고 잔고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반도체 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선호도를 반영한다. 뒤를 이어 테슬라(TSLA), SOXL(미국 반도체 3배 ETF), 팔란티어테크(PLTR), 알파벳(GOOGL) 등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 관련 상품이 주로 입고돼 있다.RIA 계좌의 핵심은 세제 혜택이다. 해외 주식 매도 대금을 국내 주식 등에 1년 이상 장기 재투자할 경우, 해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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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부터 중고차까지 통합 서비스"...삼성화재, KG모빌리티와 업무협약 체결
삼성화재는 23일 KG모빌리티(이하 KGM)와 모빌리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양사의 주요 임원들이 참석해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보험과 자동차 산업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양사는 차량 구매부터 운행, 정비, 중고차 판매에 이르는 전체 생애주기에서 고객 경험을 통합하는 방향으로 협력하기로 했다.삼성화재의 전략은 명확하다. KGM의 차량 운행 데이터를 활용해 운전습관연계보험(UBI)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사고 분석 및 예측 시스템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맞춤형 보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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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지속가능금융 분야 글로벌 리더십 입증…국제 평가 3년 연속 수상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이 22일 글로벌 금융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로부터 '지속가능금융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속가능금융 분야에서 기업은행의 국제 경쟁력이 국내 금융권에서 최상위임을 의미한다.글로벌파이낸스 평가는 기업은행의 지속가능금융 전략과 실행 역량이 세계 수준임을 공식 인증한 것이라는 의견이다.평가 기관이 주목한 부분은 다층적이다. 녹색금융 등 ESG 자금 공급 확대를 통한 투자 시장 활성화, 사회적 채권 시장 선도로 인한 업계 발전, 중소기업 대상 ESG 컨설팅 무료 지원을 통한 중소기업 역량 강화, 그리고 정부 ESG 정책 참여와 제도 기반 마련 등 정책금융 기관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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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중개형ISA 연금전환 이벤트 진행
삼성증권이 4월 한 달간 중개형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만기 고객을 위한 연금계좌 전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ISA 만기 자금을 연금계좌로 이전하는 고객들에게 세제 혜택의 지속적 활용과 장기 자산관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중개형ISA의 만기 자금은 만기일로부터 60일 이내 연금계좌로 이전할 수 있다. 이러한 전환을 통해 과세이연과 추가 세액공제 등의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장기적인 자산관리 관점에서 구조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된다.이벤트 참여 조건은 간단하다. 4월 1일부터 30일까지 ISA 만기 자금 100만원 이상을 연금저축계좌로 이전하면 되며, 경품 지급 시까지 연금저축 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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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23일 평택서 시위 … 소액주주 ‘맞불 집회’
삼성전자를 놓고 벌어지는 노사 갈등이 이제 주주들까지 끌어들이면서 갈등 국면이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소액주주 권리 찾기 운동본부는 23일 오전 10시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대로 5 인도에서 500만 주주 총궐기대회를 연다. 같은 날 같은 장소 맞은편에서 삼성전자 노조가 직원 결의대회를 열 예정이어서, 노조와 소액주주들이 물리적으로 마주보며 입장을 표현하는 상황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1주 이상 보유한 주주는 누구나 참석 가능주주단체는 20일 평택경찰서에 옥외집회 신고서를 제출했으며, 삼성전자 주식을 1주 이상 보유한 누구라도 참여 가능하도록 했다. 운동본부 관계자는 "세계 최고 반도체 공장 폐쇄라는 무도한 요구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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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IRP원리금 비보장 수익률 전 금융권 '1위'
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22일 2026년 1분기 기준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 수익률 부문에서 30.3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적립금 100억원 이상 금융기관 기준으로 전 금융권에서 최고의 성과다.이는 단순한 수익률 1위에 그치지 않는다. 부산은행은 확정급여형(DB)과 확정기여형(DC) 원리금보장 수익률 부문에서도 은행권 1위를 차지하며, 보장과 비보장 상품 전반에서 균형 잡힌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치밀한 상품 전략이 있다. 부산은행은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우수 펀드와 ETF를 선별하고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160여 개 이상의 ETF 상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다양한 투자 선택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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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안전 최우선’ 경영 고도화… 연간 시리즈형 리더십 교육 전면 도입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이 그룹 전반의 안전 문화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기 위한 파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단순한 선언적 구호를 넘어, 경영진이 직접 안전 리더십을 내재화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연간 단위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다. 현장의 안전은 경영진의 확고한 의지에서 출발한다는 철학 아래, 삼표는 올해를 ‘정교한 안전 관리 시스템 안착의 원년’으로 삼고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경영진부터 앞장서는 ‘시리즈형’ 안전 리더십 교육삼표산업은 지난 20일 서울 바비엥2 교육센터에서 전 계열사 대표이사 및 최고안전책임자(CSO), 주요 임원진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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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민법 개정 맞춤형 상속 세미나 개최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21일 삼성동 Club1PB센터에서 '상속권 및 유류분 제도 맞춤형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달 17일 시행된 민법 개정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고객의 자산 보호와 분쟁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하나은행은 단순한 금융 상품 설명을 넘어 법률 전문성과 금융 실무를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법무법인과의 협업으로 법률 전문가들이 직접 연사로 참여하며, 개정된 법률의 실제 적용 사례와 맞춤형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세미나의 주요 구성은 두 부분으로 나뉜다. 제휴 법무법인 변호사가 개정 민법의 주요 내용과 변화된 상속 체계를 상세히 해설하고, 하나은행 유언대용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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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미래 먹거리’ 전략 먹혔다 … 하만, 2025년 사상 최대 실적
올해는 삼성 하만에게 두 가지 의미가 있는 해다.하만의 대표 브랜드 JBL이 탄생 80주년을 맞이한 데 이어, 삼성이 하만을 인수한 지 만 1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지난 2016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결단으로 시작된 하만 인수는 단순한 M&A를 넘어 삼성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라는 전략적 투자로 평가받는다. 10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삼성 하만은 글로벌 전장과 오디오 시장의 절대강자로 우뚝 섰다.매출 2배 달성, 2025년 역대 최고 실적 기록삼성전자는 2016년 11월 하만 인수를 발표했고, 2017년 3월 인수 절차를 완료했다. 당시 인수가는 9조 4,000억원(약 80억달러)으로, 한국 기업의 해외 M&A 중 역대 최대 규모였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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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비디아, 'K-엑사원' 생태계 확장 위한 기술 동맹 강화
LG-엔비디아, ‘K-엑사원’ 생태계 확장을 위한 기술 동맹 강화LG AI연구원이 엔비디아와 손잡고 독자적인 AI 모델 ‘엑사원(EXAONE)’의 생태계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최근 LG AI연구원과 엔비디아 경영진은 서울 마곡 본사에서 만나 차세대 AI 모델 개발 협력 및 AI 생태계 공동 구축을 위한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LG의 엑사원과 엔비디아의 ‘네모트론(Nemotron)’ 오픈 에코시스템을 결합한 전문 분야 특화 모델을 공동 개발하며 기술 동맹을 한층 강화하기로 합의했다.데이터부터 인프라까지, 완성도를 높여온 기술 협력LG AI연구원과 엔비디아의 기술 파트너십은 이미 엑사원 3.0부터 최근 공개된 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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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출산지원금 청구 1천건 돌파…"2030 여성에게 체감형 혜택"
한화손보가 21일 여성건강보험의 출산지원금 청구가 1천건을 넘었다고 밝혔다. 보장 개시 후 약 6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로, 젊은 여성층의 높은 수요를 보여준다.출산지원금은 업계 최초로 2024년 11월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3.0'에 도입됐으며, 1년의 유예 기간을 거쳐 지난해 11월부터 청구가 시작됐다. 9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이 상품은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출산 시 각각 지원금을 지급하는 구조로 설계됐다.이 보장의 특징은 '출산 시점 중심' 설계에 있다. 출산 직후 산후조리와 육아 준비로 지출이 집중되는 현실을 반영해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혔다. 이는 국내 손해보험업계에서도 처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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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레즈앤마살(A&M), 한국 구조조정 부문 출범…한국 사업 확대
글로벌 경영컨설팅 기업 알바레즈앤마살(Alvarez & Marsal, 이하 A&M)이 한국 진출 12주년을 맞아 한국 구조조정(Restructuring) 부문을 공식 출범시켰다. A&M은 해당 부문 신설을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구조조정 플랫폼을 확장하고, 한국 시장 내 비즈니스 영향력을 본격적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A&M 코리아는 최근 3년간 한국 시장에서 약 3배 규모의 성장을 이뤄냈으며, 현재 100명 이상의 전문 컨설턴트를 보유한 조직으로 거듭났다. 이번에 신설된 구조조정 부문은 기존 사업 영역에 글로벌 수준의 구조조정 역량을 결합하여 운영 개선, 재무 구조조정, 기업 금융 솔루션을 통합 제공한다. 특히 문제 해결을 위해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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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하림은 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인수하려 하나?
21일 오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공개입찰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하림그룹 계열사 NS홈쇼핑이 선정됐다. 회생절차 중인 홈플러스의 생존 전략에 탄력이 붙은 순간이다. 1조 3000억원의 부채와 매년 1000억~2000억원의 영업손실에 시달려온 대형마트 공룡이, 국내 최대 닭고기 기업의 손에 넘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 거래가 단순한 자산 매각을 넘어 유통 산업의 변화를 신호하는 이유를 짚어본다.무너진 대형마트, 왜 회생절차까지 갔나홈플러스는 올해 회생절차 진입 이후 신규 자금 조달을 위해 임시 대출(브릿지 파이낸싱)과 회생절차 연장이 필요했으나, 최대 채권자 메리츠금융의 동의를 얻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문제는 2015년으로 거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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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자보 손해율 85.9%로 악화…보험료 인상에도 수익성 개선 '미흡'
자동차보험 시장의 수익성 악화가 심화되는 모습이다. 2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대형 4개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단순 평균)은 85.9%로 집계돼, 전년 동기(82.5%) 대비 3.4%포인트 상승했다.올 3월 손해율은 81.5%로 전년 동월 대비 4.0%포인트 오르며 계절적 특성과 무관하게 악화 추세를 이어갔다. 일반적으로 3월은 봄맞이 나들이가 본격화되기 전 교통량이 적어 손해율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올해는 이 같은 통상적 패턴을 벗어나 80%를 웃도는 높은 손해율을 기록한 것이다.손해율 악화의 구조적 원인은 복합적이라는 시각이다. 2022년부터 4년 동안 이어진 보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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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지구의 날' 맞아 기후위기 대응 전사적 실천 강화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에너지 절약 실천, 에너지 위기 대응, 산불 예방·복원 활동을 동시에 강화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기후위기 대응을 일상 업무로 정착시키는 실질적 행동에 나섰다.신한금융은 지구의 날을 기념해 그룹사 주요 건물을 일시 소등하는 'Turn Off DAY'를 실시한다. 진옥동 회장을 포함한 경영진이 도보와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으로 앞장서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 임직원의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일상 업무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신그러운 챌린지'도 진행 중이다. 동시에 미사용 의류와 가전기기를 수거해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DAY'를 연계 운영해 탄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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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9년 연속 민원 최저 기록…고객신뢰 경영 입증
라이나생명이 22일 금융감독원의 '2025년 금융민원 및 금융상담 동향' 발표에서 전체 보험사 중 가장 낮은 민원 수준을 기록했다. 보유계약 10만 건당 6.8건의 민원을 기록한 것으로, 2017년 이후 9년 연속으로 업계 최저 자리를 지켜온 성과다.주목할 점은 라이나생명의 포트폴리오 구성이다. 보험금 지급 분쟁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보장성 보험에 집중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원 건수가 가장 적다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민원 건수가 낮다는 것을 넘어, 보험상품 특성상 소비자 불만이 높을 수밖에 없는 구조에서도 차별화된 소비자 보호 역량을 발휘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라이나생명은 이 같은 성과를 만들기 위해 다층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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